자식들을 일본으로 보내놓고선 일본과 전쟁을 일으키고 자식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도 안 가져놓고서는 고작 생각한다는게 이상한 방법으로 언젠가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니깐 괜찮다, 아들(를르슈) 입장에서는 진짜 개빡치는게 당연하고 부모가 되어서 저것밖에 생각을 못한다는게...ㅋㅋㅋ
사실 이때 루루슈가 불멸을 얻었어요. 그래서 마직막에 칼에 찔려도 죽지 않은거에요. 코드를 얻는 방법은 작화에서 등장하는데 기아스를 소유하고 있는자가 코드를 소유하고 있는자를 신체적 접축을 한 상태에서(코드 문신이 있는부분) 죽임을 당하면 기아스에서 코드로 진화 를하고 기존 코드 소유자는 죽는거에요 . 그렀게 생각하면 되요. 그러므로 마지막에 국왕이 루루슈의 목을 잡은 상태에서 죽임을 당해서 자연적으로 코드힘이 루루슈한테 넘어간거에요.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보여줄수 있는 능력은 기아스가아니라 코드의 능럭이에요 작화중에서 CC가 많이 사용했죠. 그래서 마지막에 루루슈가 칼에 찔렸을떼 여동생이 루루슈의 기억을 볼수 있어던거에요.
샤를은 영원히 살고 죽음이 없으며 거짓이 없는 선의로 가득찬 세계를 만들겠다고 주장하지만 역설적으로 그것은 죽음이 없기에 죽어버린 세계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과거에 살며 그대로 멈춰있기에 소망이 없고 불평등한 세상을 합리화하고 누군가의 입맛대로 다스릴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루루슈의 말대로 인간이란 무언가를 바라기에 거짓을(제로의 가면처럼) 행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기에 내일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죠. 하지만 샤를이 바라는 세계는 미래에 대한 소망도 사라지고, 선의만으로 가득찬 세계이기에 결국 악의나 다름이 없다는 겁니다. 그 선의라는 것조차 부모란 사람들이 자식도 내팽개치고 인간들끼리의 전쟁을 묵시하면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거짓된 의지입니다. c.c의 말처럼 샤를과 마리안느는 자신들만을 위한 선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신'을 내세운 것입니다. 그러나 루루슈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거대한 인류의 집합무의식' = '소망' 이라고 칭하죠. 나중에 마지막회에 보면 루루슈는 기아스와 소망이 닮았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인류의 소망이 소멸하는 것을 막기위해 시간을 흐르게 해달라는 루루슈의 기아스 각성은 이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인류의 집합무의식이란 이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기아스'의 본질과 일맥상통합니다. 물론 루루슈가 추구하는 세계 또한 자신의 소망이 반영된 결과이기에 반드시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버지 샤를이나 형 슈나이젤이 추구하는 세계보다는 미래와 희망, 진정한 의미의 선의가 있어보이는군요. 어차피 모든 인간이 찬성할 수 있는 세계따윈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 진정한 '선의'를 남기고자 한다면, 샤를처럼 '어제'를 거슬러 인류의 소망을 무색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유페미아가 죽으면서 제로가 루루슈라고 스자쿠에게 얘기하지 않았던 거짓(=선의)을 무시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슈나이젤처럼 '오늘'의 아름다움을 위해 세계를 재창조하는 것 또한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루루슈가 생각하는 세계는 바로 '내일'이 있는 세계. 인류가 얼마든지 소망하며 죽을때조차도 거짓을 통해 선의를 베풀수 있는 세계를 의미합니다(=루루슈는 거짓된 모습, 즉 독재자라는 악역을 자처해 선의를 베풂=제로레퀴엠의 본질) 루루슈는 인류가 악의를 가졌다고 해서 샤를처럼 인간의 본모습을 부정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간을 죽음이나 영생으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세상에 만연한 '악의' 그 자체만을 뽑아내서 한 데 모아 없애는 작업이 필요했던 겁니다. 마지막회에 '제로 레퀴엠'으로 귀결되는 명장면이 바로 그것이죠. 본의아닌 스포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코드기어스 .. 두번 세번 봐도 생각하게 만드는 정말로 명작 of 명작입니다..
기아스가 풀리면서 조작된 기억도 풀리고, 그렇게 거짓된 가면이 깨진 세계에 고통받던 셜리는 현실에서 도망치려했음. 그러다 주인공과의 화해하지만 마지막 남은 가면 하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주인공의 가짜동생에게 찔려죽었음. 근데 주인공은 가면을 2중으로 쓰고 있었으니. 죽어가는 셜리에게 기아스로 살라고 명령하지만 기아스조차 꺼져가는 생명까지는 어떻게 하지 못함. 장님에 하반신 불수로 살아가는 나나리가 가면이 깨진 세계에서 산다면 무척 슬픈 내면을 발산할 것이고 나나리는 그런 슬픔을 뿜어내지 않으려고 세상에 감사의 표시인 미소를 보여줌. 이런 무고한 사람들의 가면과 성의를 차마 못본척할 수 없는 주인공은 원념을 뿜어냄. 그래서 개똥철학이 가득하지만, 무고한 자를 뒤에 두고 항거할수 없는 운명에 대항하는 모습이 참 숭고해보일수도 있음. 명령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신에게 여동생을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음.
샤를이 원하는 세계 : 사망한 사람과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 불사(시간의 멈춤)와 모든 생각를 공유시켜 거짓이 없는 세상을 만든다. 단점 : 생각을 공유한다 해서 그것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거짓이 없다해서 그것이 선의가 될 수 없다.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을 수 있나? 아니다. 결국 누군가 무언가 감추고 있어야 선의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공유된다고 그것이 선이 아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세계에서 모두가 생각을 공유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미래에 생겨날 모든 것을 부정하며 상처받아가며 성장해 나아갈 생각이 없다는 뜻.
무한 츠쿠요미고 지랄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선 그 부활하는게 진짜 나인지 조차 모르는게 문제지 게임 "소마" 마냥 자기랑 똑같이 복제된 인격이 부활한건지 내가 부활해서 그 세계에서 살수있는지 조차 모르는데다가 그걸위해서 현실의 자신들은 죽든말든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했으니.. 죽어 마땅함 진짜로
룰루슈가 3기 정보가 뜨면서 관통 당한 룰루슈가 어떻게 살아있냐는게 제일 큰 관건인데, 혹시 그냥 넘어갔던 이게 의외의 떡밥이 아닐까 이제와서 생각이 드네. 시공간 인류의 미래 모든걸 관장하는 신에게 기어스로 호소하는 정도면 죽음도 뛰어넘을 수 있는게 아닐까 이제와서 생각이 든다.
샤를이 무척이나 오만했던거지 인류를 하나로 묶어버리며 자유라는 개념과 개인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리려고 하면서 오직 자신만의 사상이 옳다고 생각하고 밀어붙였던거니까 C의 세계는 인류의사의 집합이고 그 인류의사의 집합이 샤를의 계획에 찬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를르슈의 행위가 받아들여진것 같음
요약 : 마리안느와 샤를르는 자칭 상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아카샤의 검을 개발했다. 상냥한 세계는 모든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세계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코드가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루루슈에게 있음. 그래서 루루슈를 부른거. 그런데 루루슈는 저둘이 상냥한 세계를 위해 나와 나나리를 버렸다는 것을 알고 매우 분노함. 그리고 미래를 위해 싸운 루루슈에게 상냥한 세계를 만들자는건 말도 안되는 제안임. 결국 그래서 루루슈는 빡쳐서 저 둘을 죽임
제 생각엔 라그나로크의 접속 시스템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필요한 코드는 V.V와 C.C의 코드이며 루루슈는 그냥 샤를르와 길동무 되려다 왔다가 엄마 만나고 이영상에서 나온 얘기 듣고 자신과 여동생 나나리를 버린 사실과 자신과 나나리가 죽어도 상관없고 계획을 최우선으로 한 마리안느와 샤를르에게 분노하여 그들을, 그들의 세계를 부정한 것 같은데요
거짓말을 못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연결되어있다면 그건 프로토스 아닌가?
써드 임팩트의 발동으로 인류보완계획이 성립된 세계선ㄷㄷ
@@弓長優헉 다크아칸 마인드컨트롤!?!?!??
하지만 타락했지비..
프로토스도 신경삭 잘라버림
인류 프로토스 계획ㅋㅋㅋㅋㅋㅋㅋ
성우, 그림체, 연출, 대사, BGM 모든게 완벽했다.
내기준 그림체 너무 틀내나서 안보고 있었는데 막상 보면 개지림
부정할수없음진짜
@@skawngus123 지금 기준으론 10년도 더 넘었으니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
@@skawngus123좋은그림체는아니야 ㅋㅋ
@@냥냥-j2s 그림체 좋다고 한적이 없는데ㅋㅋ
그렇더라도 나는
내일을 원한다!
이게 진짜 간지였어.,
사실 루루슈가 아닌 누구라도 막아야할 이상이긴했지
말이좋아 선의만 가득한세계였지 본질은 모든 감정도 가치관도 생각도 일원화되서 스스로가 행복한지도 좋은건지도 자각하지못하는 멈춘세계인데
그냥 딱 무한츠쿠요미지 뭐
샤를이 원하던 세계는 그거임 마오처럼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려서 거짓말을 못하는 세계인데 이미 마오라는 결과물을 보면 알수있듯이 결코 좋아질수가 없음
@김원중-r3w
살아보니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읍니다...
...진짜 이 성우들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장면이 만들어졌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하 대단해..
르~르~슈~!
그럼에도 나는 내일을 원한다!
알고리즘이 나를 12년전으로…
나는 13년전으로
나도 오랜만에 추억 돋았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저도 왔네요 ㅋㅋ
코드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리치왕ㅋㅋㅋㅋㅋ
계승을 코딩중입니다 아버지
@@bereuen8752 러시아에선 계승이 코드를 합니다
자식 낳아도 소용없다의 표본중 하나
4:50 끝까지 샤를은 나나리의 미소같은 소중한 것을 캐치하지 못하죠. 형인 VV와 같이 너무나도 지옥같은 귀족투쟁의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이죠. 자꾸 인간은 투쟁에 기반하고 강함이 전부다라고 그가 황제 선언때 계속 말했듯이요.. 어느 캐릭터든 입체적인 걸작입니다..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시드 시리즈와 비교한다면 더욱 그 장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요. 평면적인 시드 캐릭터들에 비해 더욱 두드러지는 듯합니다.
이 만화의 교훈 : 집안 싸움은 집안에서 끝내자
교훈3.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자
@@battlecluser ㄹㅇㅋㅋㅋㅋ
교훈4 자식을 사랑해주자
@@kiclip498 김현태코드
철권 : ???
0:39のC.C.がルルーシュを見つめるシーンめっちゃ好き
이건 그저 하나의 예술이다 작품이랑 애니를 만든 사람들께 그저 존경할 따름....
3:30 それでも俺は明日が欲しい!
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몇십년동안 쌓아올린게 한순간에 가버리면 존나 허무하겠다
젠가 허물기 ㅋㅋㅋㅋㅋ
탈환의 로제에서 허무하게 무너져서 약간 허무했음
4:29 ここのシーンがコードギアス全編通して1番好きです。何度観ても感動します。福山さんの熱のこもった演技も素晴らしいですし、常に「社会」を描くことに注力してきた谷口監督の心の最もやわらかいところが漏れ出たような気がしてしまいます。結末を知っている我々と違い、この時のルルーシュは、既にナナリーは死んだと思ってるんですよね。それを踏まえルルーシュの身になって観てみると、尚一層胸にくるものがあります。
개씹막장으로 한국 아침드라마급 전개를 보여주더니 마지막화 하나로 다 정리하고 우르프 우디르급 태세변환해서 갓띵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지리긴햇어
저도.. 이걸 처음본 06년07년엔 씹막장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막장은 커녕 역대급 작품이다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중고등학생일때 본 코드기어스는 뭐였나 싶음.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이 작품을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보면? 어렸구나 라는 생각.
급전개로 의아한부분은 있는데 막장은 아닌거같음
막장이뭔지모르노
자식들을 일본으로 보내놓고선 일본과 전쟁을 일으키고 자식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도 안 가져놓고서는 고작 생각한다는게 이상한 방법으로 언젠가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니깐 괜찮다, 아들(를르슈) 입장에서는 진짜 개빡치는게 당연하고 부모가 되어서 저것밖에 생각을 못한다는게...ㅋㅋㅋ
어렸을때는 몰랐는데,르르슈는 타인이 멋대로 정한 기준에 순응하며 살기를 거부하며 ‘선택할 자유’를 주장하고 있었다.
타인이 정한 잣대에 나를 맞추지말고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하지만 타인들이 정한 기준은 다수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 암묵적으로 탄생된거라 남들이 정한 기준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자유 와 행복을 위해 선택한 행동들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로 나올 가능성이 현저히 낮죠.
@@이신-b8m그것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을 때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 때 독립을 합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삶입니다.
암울한 무한한 투쟁의 시대로 넘어가지 않기위해 인류사회의 구성원들이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사회의 정의에 굴복해왔음에도 지배자들이 인간을 노예로 다루려든다면 모두가 평등해지는 그 무기를 쓸 수 밖에 없다.
아 다시봐도 기어스 완전 각성 할때 ost 죽여준다. 소름돋네
수우나 ㅇㅈ
샤를이 추구한 것 : 모두가 의식을 연결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 평등은 악이라고 말한 연설과 대조되서 오히려 반전임
샤를 : 속세의 일은 맡기겠다.
실은 누구보다 그걸 바란 독재자였다는 거였죠
전복될거를 두려워한 기저 생각 때문에 바란 소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이기적이었던 샤를..
@@leeyagi2241 코드기어스 탈환의 로제의 주인공의 아버지 스메라기 쥬고에 비하면 독재자에 인성 쓰레기 샤를 황제. 어떻게 생각해요?
ㄴㄴ 모두의 의식을
죽은자까지 연결해서 모두 평등하게 미쳐서 뒈지자는 거임
왜냐면 지금 지구상에서 전쟁과 사고,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됨.
그들이 내뿜는 사기 감당 안됨.
5:12 ここでわざわざ右手がアップになってたのは、ここからのは今後の伏線なんだよって強調だったのかな?
現にルルーシュは復活なわけだし
あー!!胸元にギアスのマークが着いてるやん!!なるほどなぁ
연기를 진짜 너무 잘했어
사실 이때 루루슈가 불멸을 얻었어요. 그래서 마직막에 칼에 찔려도 죽지 않은거에요. 코드를 얻는 방법은 작화에서 등장하는데 기아스를 소유하고 있는자가 코드를 소유하고 있는자를 신체적 접축을 한 상태에서(코드 문신이 있는부분) 죽임을 당하면 기아스에서 코드로 진화 를하고 기존 코드 소유자는 죽는거에요 . 그렀게 생각하면 되요. 그러므로 마지막에 국왕이 루루슈의 목을 잡은 상태에서 죽임을 당해서 자연적으로 코드힘이 루루슈한테 넘어간거에요.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보여줄수 있는 능력은 기아스가아니라 코드의 능럭이에요 작화중에서 CC가 많이 사용했죠. 그래서 마지막에 루루슈가 칼에 찔렸을떼 여동생이 루루슈의 기억을 볼수 있어던거에요.
기역x 기억o 기역이라 적혀있어서 순간 뭐지 싶었네. 오타겠죠..?
죄송해요.....
@@반딧블토스트 죄송할 필요까진 없어요ㅋㅋ.. 왠지 미안해지는부분...
씨츠가 c의세계로 댈꼬가서 살린것
동생년은 그렇다쳐도 카렌은 왜 안거?
여기서 룰루슈가 논파하는게 진짜 좋았다. 다시봐도 개 쩔긴하다.
진짜 개 명장면이다.. 코기 1,2 다보고 다시보니깐 감회가 새롭네
목잡고 코드넘기는건 의도한건지 그냥 넣은건데
맞아떨어진건지 모르겠네
아 그 목잡는장면이 코드넘기는거였어요? 와 30번은 정주행했는데 그걸몰랐네
불로불사 코드를 넘겼다는 겅가요 ???
@@요구르트-q8m ㅇㅇ
극장판아니었으면 코드계승도 몰랐을듯...
애니판에서 그런 건 전혀 생각 안하고 만든 거 같은데
5:05 진실은 하나뿐이다
これほど消え失せろというワードで快感を得れたアニメはない
@@lisada6918
自分のコメに高評価押してて草
鏡花 お前コードギアス見たことないんか
鏡花 ちょうはつの仕方小学生で草
鏡花 消え失せろ
とある一方通行たかムー すき
過去を求めたシャルル
現在を求めたシュナイゼル
未来を求めたルルーシュ
そして金を求めた俺
そして女を求めた俺
↑の力の無さよ
そして女の森で住みたい己
わろたww
샤를황제는 어제를 슈나이젤은 오늘을 그리고 루루슈는 내일을 소망했다.
그걸 거짓이라고 하게 안둬!
할때 소름 쫘악
ギアス=願いになってるのがいいなぁ
時の歩みを止めないでくれってのもかっこいい
진짜 마지막 장면때문에 말 많았지.. 아버지로서 불사의 능력이사라지이않게 직접 건내줬다는 말이 떠돌던게 ㅠㅜ
ルルーシュとスザクカッコいい
じゅんじゅんと櫻井さんも✨
朕の人と花の魔術師
코드기어스는 정말 명작이다.
진용진 너 때문에 모르는 애니를 찾아서 보게 되잖아;
아 나도..
크으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개 띵작s....
ギアスが 発動したって事は
cの世界は ルルーシュにの願いを聞き届けたって事だな 二人の
願いは叶っただろうね cの世界に居れば嘘つかれる事も絶望することもない
샤를은 영원히 살고 죽음이 없으며 거짓이 없는 선의로 가득찬 세계를 만들겠다고 주장하지만 역설적으로 그것은 죽음이 없기에 죽어버린 세계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과거에 살며 그대로 멈춰있기에 소망이 없고 불평등한 세상을 합리화하고 누군가의 입맛대로 다스릴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루루슈의 말대로 인간이란 무언가를 바라기에 거짓을(제로의 가면처럼) 행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기에 내일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죠.
하지만 샤를이 바라는 세계는 미래에 대한 소망도 사라지고, 선의만으로 가득찬 세계이기에 결국 악의나 다름이 없다는 겁니다. 그 선의라는 것조차 부모란 사람들이 자식도 내팽개치고 인간들끼리의 전쟁을 묵시하면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거짓된 의지입니다. c.c의 말처럼 샤를과 마리안느는 자신들만을 위한 선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신'을 내세운 것입니다. 그러나 루루슈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거대한 인류의 집합무의식' = '소망' 이라고 칭하죠. 나중에 마지막회에 보면 루루슈는 기아스와 소망이 닮았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인류의 소망이 소멸하는 것을 막기위해 시간을 흐르게 해달라는 루루슈의 기아스 각성은 이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인류의 집합무의식이란 이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기아스'의 본질과 일맥상통합니다.
물론 루루슈가 추구하는 세계 또한 자신의 소망이 반영된 결과이기에 반드시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버지 샤를이나 형 슈나이젤이 추구하는 세계보다는 미래와 희망, 진정한 의미의 선의가 있어보이는군요. 어차피 모든 인간이 찬성할 수 있는 세계따윈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 진정한 '선의'를 남기고자 한다면, 샤를처럼 '어제'를 거슬러 인류의 소망을 무색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유페미아가 죽으면서 제로가 루루슈라고 스자쿠에게 얘기하지 않았던 거짓(=선의)을 무시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슈나이젤처럼 '오늘'의 아름다움을 위해 세계를 재창조하는 것 또한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루루슈가 생각하는 세계는 바로 '내일'이 있는 세계. 인류가 얼마든지 소망하며 죽을때조차도 거짓을 통해 선의를 베풀수 있는 세계를 의미합니다(=루루슈는 거짓된 모습, 즉 독재자라는 악역을 자처해 선의를 베풂=제로레퀴엠의 본질) 루루슈는 인류가 악의를 가졌다고 해서 샤를처럼 인간의 본모습을 부정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간을 죽음이나 영생으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세상에 만연한 '악의' 그 자체만을 뽑아내서 한 데 모아 없애는 작업이 필요했던 겁니다. 마지막회에 '제로 레퀴엠'으로 귀결되는 명장면이 바로 그것이죠. 본의아닌 스포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코드기어스 .. 두번 세번 봐도 생각하게 만드는 정말로 명작 of 명작입니다..
지리고 갑니다....
후아......리스펙
글 엄청 잘쓰시네
이 분 덕에 모호하게 이해했던 이 장면을 정확하게 되짚고 갑니다. 감사해요!
지리고 갑니다.
過去の栄光を求めたシャルル
現在の安定を求めたシュナイゼル
未来の可能性に賭けたルルーシュ
ここで達成人になる演出は神
ルルーシュの2つのギアス開眼する時すこ
何かの雑誌でルルーシュのギアスの力の「暴走」って見たことある
진용진 보고왔다 손
엌ㅋ 너도?
야 너두? 야 나두ㅋ
ㅋㅋㅋㅋ 근데 만화보는거에 소질이 없어서..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네용
오우 반갑고 ㅋㅋ
이거 종나 치명적인스포라서 다보고 보러왔는데 ㅋㅋ
몇 번을 봐도 ㅈㄴ재미있다
몰입도로 치면 이 애니 이길거 별로 없을듯
ㅇㅈㅇㅈ
재밌는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
몰입도 비슷한건 슈타게 12
저때 를르슈 아버지가 마지막에 를르슈의목을 잡으면서 영생을 부여하였기에 추후 극장판에서 를르슈가 살아날수있었슴니다.
(사스가 츤데레 아버지...)
그게 그렇게 해석된다면 진짜로 복선 대박이네
좀 뇌피셜을 오피셜마냥 지껄이지좀 말아라ㅋ
를르슈 개멋있네 진짜 오빠..
12년전 영상이라니,,,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샤를이 그리는 이상향은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의 세계와 일치하네.
맞음 ㅋㅋ 그리고 그것은 가까운 미래에 뇌공학의 발전으로 완벽현실형 가상현실에서 실현가능할것임
이런식으로 하나가 되고 모두가 원하는 이상향이 되고 이런거 다 에반게리온에서 온거임
@@ha_na_se 에반게리온은 진짜 영향이 엄청난 작품이었구만
@@뚜두뚜두뚜둔뚜둔 그리고 그 에반게리온은 유물론, 힌두교의 아카식 레코드에서 모티브를 따왔죠. 코드기어스에서도 아카샤의 검이라는 이름도 거기서 따옴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아직 철학 어린이라 묻는거예요
유물론이랑 에반게리온이랑 무한츠쿠요랑 무슨 관계져?
유심론이 맞지 않나요?? 육체를 떠나서 절대불변의 이데아가 더 맞는 표현인것같은데 혹시 어떤이유로 유물론에 빗대신건지? 알려주십쇼!
俺が好きになるようなアニメは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ことやカッコいいとかが一番の理由だった。
だがコードギアスとシュタゲは違うものを感じる、とりあえず別格だ
크으신한테기어스걸면서각성하는거ㅈ간지
それでも俺は明日が欲しい!
ダークヒーローでもルルーシュはやっぱり格好良いです☺️ さすがは主人公って感じですね☺️
지금봐도 턱이 날카롭다
5:11 샤를로켓 급발진
대박 성우 대사 배경음 삼위일체
기아스가 풀리면서 조작된 기억도 풀리고, 그렇게 거짓된 가면이 깨진 세계에 고통받던 셜리는 현실에서 도망치려했음. 그러다 주인공과의 화해하지만 마지막 남은 가면 하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주인공의 가짜동생에게 찔려죽었음. 근데 주인공은 가면을 2중으로 쓰고 있었으니. 죽어가는 셜리에게 기아스로 살라고 명령하지만 기아스조차 꺼져가는 생명까지는 어떻게 하지 못함.
장님에 하반신 불수로 살아가는 나나리가 가면이 깨진 세계에서 산다면 무척 슬픈 내면을 발산할 것이고 나나리는 그런 슬픔을 뿜어내지 않으려고 세상에 감사의 표시인 미소를 보여줌. 이런 무고한 사람들의 가면과 성의를 차마 못본척할 수 없는 주인공은 원념을 뿜어냄. 그래서 개똥철학이 가득하지만, 무고한 자를 뒤에 두고 항거할수 없는 운명에 대항하는 모습이 참 숭고해보일수도 있음. 명령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신에게 여동생을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음.
もういつ見ても鳥肌立つわ
母親でありながらナナリーの笑顔の意味を知らないマリアンヌ
遂に両親にまで反逆する
ルルーシュである
反抗期かな
大空ゆっくりヒロ まあクレイジーで自己満の親に反抗しない方が問題だけどね〜w
なんという壮大な反抗期…
世界を巻き込むことになる家族ゲンカ(笑)
けど親父が自分のことを少し愛してたこと知って殺そうとはしてないところに感動した
両目ギアス開眼シーンす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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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이 원하는 세계 : 사망한 사람과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 불사(시간의 멈춤)와 모든 생각를 공유시켜 거짓이 없는 세상을 만든다.
단점 : 생각을 공유한다 해서 그것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거짓이 없다해서 그것이 선의가 될 수 없다.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을 수 있나? 아니다.
결국 누군가 무언가 감추고 있어야 선의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공유된다고 그것이 선이 아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세계에서 모두가 생각을 공유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미래에 생겨날 모든 것을 부정하며 상처받아가며 성장해 나아갈 생각이 없다는 뜻.
이제보니 샤를 마지막에 저 오른팔에 각인을 새긴 손으로 를르슈 목을 잡았던것도 나중을 위한 복선이었나...
画質良過ぎ Thank you !
어머니 이래놓고 지랑 의견안맞으니 바로 반말에 사라져라 ㅋㅋㅋㅋ
저때 목잡고 코드넘겼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매우 좋아합니다
무한 츠쿠요미고 지랄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선 그 부활하는게 진짜 나인지 조차 모르는게 문제지
게임 "소마" 마냥 자기랑 똑같이 복제된 인격이 부활한건지 내가 부활해서 그 세계에서 살수있는지 조차 모르는데다가 그걸위해서 현실의 자신들은 죽든말든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했으니.. 죽어 마땅함 진짜로
3:02 여기 지금보면 소름인게 마지막화에 스자크와 나눴던 회상과 연결됨 기어스는 소망이 아닐까하는...
3:31 아마테라스 뺨 치는 간지~~
룰루슈가 3기 정보가 뜨면서 관통 당한 룰루슈가 어떻게 살아있냐는게 제일 큰 관건인데, 혹시 그냥 넘어갔던 이게 의외의 떡밥이 아닐까 이제와서 생각이 드네. 시공간 인류의 미래 모든걸 관장하는 신에게 기어스로 호소하는 정도면 죽음도 뛰어넘을 수 있는게 아닐까 이제와서 생각이 든다.
なんだこの変態画質
この画質で全話見たい
りょー1 買えば?
ネトフリで見れるゾ
아니 다들 모르는 것 같은데 코드기어스 애니판←→극장판&부활의 를르슈는 서로 다른 루트임
몇몇 전개도 애니판에서는 일어난 일이 극장판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일로 되어있음
이거 꼭 알아야 되는 사실인데...;;
애니판 를르슈는진짜죽는게맞네요
샤리가 살아있잖아ㅇㅇ 마오가 극장판에선 아예 생략이 됐으니..
父親もそうだが母親すらも屑だったとは⋯⋯
진짜 성우들 연기력이 너무 지린다;;
아들이 아빠 엄마 죽이는 장면
미친
저거는 자격도없고 친엄마는 죽었습니다
@@user-zzzzzdud 친엄마 맞을텐데요... v.v 한테 총맞아 죽을때 기아스 써서 당시 꼬마 시녀한테 정신 옮겨서 살아남았던거 같은데... 내가 잘못기억하고 있는건가?오래전에 급식때 봐서
@@prospero.00 근데 쨌든 몸은 뒤졌잖수
@@user-zzzzzdud 마리안느가 친엄마임
이것만 보고 이상하다고 거르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보세요. 다들 명작이라고 받들어주는데는 이유가 다 있음.
이것만 보고 이상하다고 거를래요 님 댓글 보니까 더 그러고 싶어졌음 뭐하는 애닌가 찾아보고 볼까 싶었는데
@@winterjoe3372 네
@@winterjoe3372 어쩌라구요 그러세요 그럼
@@호롤롤-e5v 찐
@@winterjoe3372 이거첨나왔을때 형이랑 사촌형이랑 봤는데
수능끝나고 넷플릭스로 다시 정주행하니 너무 재밌는데 함 보셈
그렌라간류임
ㅠㅠ 공부하다 잠올때 코드기어스 영상보면 잠깬당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간만에 다시 보고싶어지네 이 모든 빌드업과 그 안에 숨어있던 복선과 극적 장치들...
요즘애니는 작화는 좋은데 이런 몰입감이 부족 ㅠ ㅠ
코드 기어스를 따라올 명작은 없죠ㅠㅠㅠ
강연도ㅠ
샤를이 무척이나 오만했던거지
인류를 하나로 묶어버리며 자유라는 개념과 개인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리려고 하면서 오직 자신만의 사상이 옳다고 생각하고 밀어붙였던거니까
C의 세계는 인류의사의 집합이고 그 인류의사의 집합이 샤를의 계획에 찬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를르슈의 행위가 받아들여진것 같음
진짜 아무리 지나고 다시 봐도 너무 멋지다
내일을 원한다 할때 소름이 쫙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샤를에게 공감하기에 만들어진 명장면.
말 그대로 작가가 독자를 설득하는 장면임.
그렇더라도 나는 내일을 원한다!
5:11 샤를르 로켓 ㅋㅋㅋㅋ
それでも俺は明日が欲しい!!
ルルーシュってホントかっこいいよな
요약 : 마리안느와 샤를르는 자칭 상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아카샤의 검을 개발했다. 상냥한 세계는 모든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세계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코드가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루루슈에게 있음. 그래서 루루슈를 부른거. 그런데 루루슈는 저둘이 상냥한 세계를 위해 나와 나나리를 버렸다는 것을 알고 매우 분노함. 그리고 미래를 위해 싸운 루루슈에게 상냥한 세계를 만들자는건 말도 안되는 제안임. 결국 그래서 루루슈는 빡쳐서 저 둘을 죽임
제 생각엔 라그나로크의 접속 시스템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필요한 코드는 V.V와 C.C의 코드이며 루루슈는 그냥 샤를르와 길동무 되려다 왔다가 엄마 만나고 이영상에서 나온 얘기 듣고 자신과 여동생 나나리를 버린 사실과 자신과 나나리가 죽어도 상관없고 계획을 최우선으로 한 마리안느와 샤를르에게 분노하여 그들을, 그들의 세계를 부정한 것 같은데요
뭐, 일단 이정현님의 생각대로 루루슈는 자신과 나나리를 버린것에 분노하고 미래를 위해 싸워온 자신과 반대되는 마리안느와 샤를르를 죽인 것은 맞네요
정태리 정태리님의 말대로 이미 있는거 지만 코드 모아서 실현되게 하니까 개발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아! 그런 뜻이군요
MK L 코드는 c.c한테있고 루루슈는 지가 알아서 들어온거에요
며칠전부터 하도 추천영상에 떠서 오늘 결국 들어왔다
それでも俺は明日がほしい‼️この台詞はいつ聞いてもコードギアスの名シーンとルルーシュのカッコいい台詞だった。
헐 뭐지 주인공 목소리 더 얇고 가벼운 목소리가 상상되는데 무겁고 두꺼운 목소리라 깜짝..
목소리에 힘주고 가오잡는것
캬 고딩 때 생각나네 -지나가던 틀-
진짜 미안한데 턱 볼때마다 사과 깎을 수 있을 것 같아.....
5:13 이때 코드를 강제적으로 넘긴건가?? 그래서 루루슈도 지가 죽을줄 알았는데 안죽은거고...
근데 왜 넘긴거임? 이유를 모르겠어...
@@어비스밤하늘의검
아들에게 영원불멸의 저주를 넘기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볶일대로 볶인 콩가루 집안인데ㅋㅋㅋㅋ
와 이거다 ㅋㅋ
진짜 뇌피셜 주껴대는 사람들 많네ㅋ
05:11 샤를 로켓
앞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만 미래를 쟁취할 수 있는 조건을 보여준 화였다
지금봐도 ㄹㅇ 명장면이다.
에반게리온부터 이어지는 연출적 연결이 너무 좋다
아 저 황제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었다 싶어는데 헬싱 안데르센이랑 똑같네 에이~~~멘!!
人は嘘とゆう地面にたち人を下へと見ているそれはきずかないうちに勝手に思っている
역시.. 선과 악 따위는 강자로 인해 정해지는거야!!
초딩때 보던걸 고3이되서야 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