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홍지민의 불안한 서울 운전기 & 후면 주차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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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극한초보 #장롱면허탈출기 #이수근 #송해나 #슬리피 #카진성 #AXN #예능
미남쌤 얼굴을 흙빛으로 만든 홍지민
그녀의 두렵고 불안한 첫 서울 운전기!
숙면 중인 당신의 운전면허증을 깨워줄
장롱면허 탈출기 '극한초보'🚗
✔본방송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AXN
[AXN 채널 번호] olleh tv(KT) 113 / B tv(SKB) 102 / U+ tv(LG) 141 / Skylife 73 / 딜라이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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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전에 살던 집 바로 앞이네요.
이수근:주민들이 저 차 돌았나 U턴만 하고😂
저 공식대로 혼자하면 잘안됨
왜냐면 공식이던 자신의 방식이던 몸에 익힐라면 열번이상은 혼자 해서
성공해야 진정한 자기 것이 되기 때문
이것 운전자가 능력이 없는게 아니고 우리 신경체재가 그렇다는거임
지민닝을 타겟하는거 아닙니다.
이런걸 면허따고 배우기 시작하는 한국의 면허발급 시스템이 많은 도로정체와 비상식 교통흐름방해와 교통 사고.인사 사고 의 큰 몫을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사망.사고 세계최고 대한민국
맞는 말씀.
죄석중간에 물건이나 가방두면 안 되겠어요;
저도 지난주에 면허 따서, 초초보입니다.
장내때 T주차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마남쌤이 출연하셨네.
고생하셨습니다.
홍지민님 후진주차 잘 하시네요😄👍
후진 주차-운전자의 몸이 두칸 끝에 어깨선 맞추고 우리차를 기둥에 닿을때까지 사이드 미러 맞추고 양쪽 사이드 미러 닿는지 보고 핸들 정중앙에 놓는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Kb손해보험 ×수원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수원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휴 장문충 고봉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