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끼면 거의 십중팔구 대출 나온다고 함 난 그게 제일 의문임 그 브로커한테 3천만원 줘야함 1억 나오는데 좀 덜 나오더라도 근데 무조건 나온데 자기들이 작업한데 이건 내가 생각한건데 내가 직접 기술보증기금 상담 받을려고 해도 상담도 제대로 안 해줌 평가 자체를 안 해줌 그런데 내가 브로커 한테 나의 기술과 사업성을 설명하니 최소 1억은 무조건 받아 준데 이건 내부자와 거래가 있지 않으면 그런 자신감이 나올까? 나랏돈이라고 그냥 자기한테 이해관계로 뭔가 모찌라도 떨어지는 신청자에게 대출 해 줄 수 있다고 난 느낌.........
공론화가 필요합니다.학벌논란 분명 있고도 남습니다. 저도 학벌이 좋다면 좋은편인데 학벌에 대한 언급이 분명히 있었고 분명 참고하는 뉘앙스였습니다. 기보의 애매한 기준, 고압적인 태도도 개선되어야합니다. 도대체 기술보증기금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평가기준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부지점장이다 상담원이다 하는 기보 직원들은 그걸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나요? 검증해주십시오. 빠르게 변하는 이 세상에서 수없이 새로 생겨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의 기술을 한 기관에서 오래 일한 한두명의 사람이 평가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평가할 능력이 검증된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라고 있는 곳이, 어찌된게 투자자들보다도 사업평가 능력도 없으면서 건방지기만 더 건방진지... 상담담당자의 주관적인 평가과 태도에 따라 결정되지 않도록 개선해주십시오.
아이디어 들고 뛰어봐야 학벌이 낮으면 기보에 가봐야 소용없겟네 차별적인 저런 기관은 왜 필요한가 엘.에이치와 기보도 없에 버리자 월급만 타먹으며 갑질과 차별하며 유망한 기업들 앞길 막는 저런 기관은 없애라. 좋은 기술 기업들 밀어주어 팍팍 커나가야 일자리도 생기고 타 국가들과의 경제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진출하고 더욱더 성장할수있고 세금도 않이 겉고 일자리 창출도 늘고 .많은 부분에서 국민과 국가에 이익이 증대 되는데 차별과 갑질로 기업들 앞길 막는저런 기관은 없에든지 개선을하자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브로커 끼면 거의 십중팔구 대출 나온다고 함 난 그게 제일 의문임 그 브로커한테 3천만원 줘야함 1억 나오는데 좀 덜 나오더라도 근데 무조건 나온데 자기들이 작업한데 이건 내가 생각한건데 내가 직접 기술보증기금 상담 받을려고 해도 상담도 제대로 안 해줌 평가 자체를 안 해줌 그런데 내가 브로커 한테 나의 기술과 사업성을 설명하니 최소 1억은 무조건 받아 준데 이건 내부자와 거래가 있지 않으면 그런 자신감이 나올까? 나랏돈이라고 그냥 자기한테 이해관계로 뭔가 모찌라도 떨어지는 신청자에게 대출 해 줄 수 있다고 난 느낌.........
이거 2년전 영상인데, 중요한건, 4년제 OO과 전공했다고 했더니 학교는 어디나왔냐고 물어보더라. 이게 며칠 전에 직접 경험한 일.
기술보증기금 황수건 조심해라 아주 악질이다
기술보증기금 썩어 문드러진 조직
썩었다 철저하게 파헤쳐야한다
학력하고 학벌에 차별이 없는데 사업계획서에 작성하도록 명시하고 졸업증명서 가져오라고 얘기하나요 너무 황당하고 웃기죠
제조업인데 전공 물어보길래...관광경영학과 나왔습니다. 했더니 대표님은 시작부터 최하점 입니다....그렇게 얘기하던데....문과 나오면 제조업 창업 못하고 성공 못하나?
현장에서 진정한 기술자는 학력이 낮읍니다
ㅋㅋ 드디어 나라가 망할 징조가 보이는 구나..
기술보증기금 만세다...
기보에는 대표자점수 평가가 있음.
아이템이 아무리 혁신적이고 좋아도
대표자의 학력, 경력이 부족하다면 신청도 하지마셈 어차피 탈락임
웃기고있어
기보는 점수제로가는데
대학교졸업도 점수가 매겨짐
시대가변했는데 기술전문가라는 심사자들이 과거경력을묻고
혁신적인아이템사업이면 당연 과거경력이 없지 개발을해놔도 경력이안된다고
기술로만사업하나 마케팅 영업력도 봐야지
이거 찐 입니다. 기술보증기금 평가볼때 기술에 대해 관심도없습니다. 쓸때없는 사적인 질문만 계속 남발하고 결국 돈있고 힘있는기업에는 몇십억씩 막 보증해줘요
관련 전공자면 어느정도 신용이 더 가는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절대적인건 아니지요..
학벌, 전공 등 신용이 가는 것과 스타트업이 미래에 창출하는 매출, 고용 등 사회적 부가 가치 창출은 다른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국가기관 종사자가 국가가 정한 기준을 어기면서까지 해야할수가 있나.. 저건 관료제 조직의 문제지 기보의 문제가 아님..
기술보증기금법 개정의 학력차별 금지조항
저도 대출을 받으려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에서 상담을받는데 최종학력을 물어 보는데 쪽팔려서
포기했 습니다
연락주시면 자금 마련 도와드릴께요
에이 안그래요 딱 화면 봐도 왜 안주는지 알겠네.
있네
기보 학력차별 논란 ㅇㄷ
기술 보증 기금인데 왜 매출액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을 보는게 아니라 돈 갚을수 있는 사업성을 평가하고 있더라구요,
담보도 물어봅디다
@이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돈 갚을수 있나 확인해야지
개나소나 다 빌려주면 기보 망하는길이지.....
저능아임??
공론화가 필요합니다.학벌논란 분명 있고도 남습니다. 저도 학벌이 좋다면 좋은편인데 학벌에 대한 언급이 분명히 있었고 분명 참고하는 뉘앙스였습니다.
기보의 애매한 기준, 고압적인 태도도 개선되어야합니다.
도대체 기술보증기금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평가기준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부지점장이다 상담원이다 하는 기보 직원들은 그걸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나요? 검증해주십시오.
빠르게 변하는 이 세상에서 수없이 새로 생겨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의 기술을
한 기관에서 오래 일한 한두명의 사람이 평가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평가할 능력이 검증된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라고 있는 곳이, 어찌된게 투자자들보다도 사업평가 능력도 없으면서 건방지기만 더 건방진지...
상담담당자의 주관적인 평가과 태도에 따라 결정되지 않도록 개선해주십시오.
제가 알기로 기술평가하는 분야별로 자문역을 따로 두는것으로 알고있어요. 해당 분야에 유명한 교수들이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보 직원 되기 어렵습니다..
학벌 좋다는 분이 이걸 모르실리는 없고..
당연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십니다
아이디어 들고 뛰어봐야 학벌이 낮으면 기보에 가봐야 소용없겟네
차별적인 저런 기관은 왜 필요한가
엘.에이치와 기보도 없에 버리자
월급만 타먹으며 갑질과 차별하며 유망한 기업들 앞길 막는 저런 기관은 없애라.
좋은 기술 기업들 밀어주어 팍팍 커나가야 일자리도 생기고 타 국가들과의 경제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진출하고 더욱더 성장할수있고 세금도 않이 겉고 일자리 창출도 늘고 .많은 부분에서 국민과 국가에 이익이 증대 되는데
차별과 갑질로 기업들 앞길 막는저런 기관은 없에든지 개선을하자
다들 본인들이 유망하다고 착각들 많이 하죠ㅋㅋ
가짜뉴스... 심각하네요. 졸업생옷은 또 어디서 구해서 쑈질인가요 ㅠ
기술보증기금 직원임?
어휴 본인이야말로 본질이뭔지 제대로 못보네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러니 저희같이 자문역에게 맡기면
편하지요~^^ 컨설팅이 괜히 있는게 아니쥬 연락주시길
여러분은 못받을조건만 갖츄고 잇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