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그래서 내 액션에 리액션 안 돌아오면 못 들었구나 생각하고 한 번 더 크게, 그리고 높은 톤으로 말 해야함 ㅋㅋㅋㅋ 그래서 말 많이 하면 목 ㅈㄴ 아픔. 남들보다 더 빨리 아파져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됨 그리고 어디 가서 무슨 말이든 말 트면 이목 쏠려서 부담되고, 특히나 잘생겼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봤다가 실망하는 사람들 눈빛 보면 자괴감 말림 ㅋㅋㅋㅋㅋㅋ
고1때부터 목소리 엄청나게 낮은걸로 유명했었는데 여기있는말 다맞음 특히 툭하면 이선균 뭔파스타? 따라해보라고 하고 난 이선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특히 코로나땐 이교정 중이였어서 마스크+교정장치+낮은목소리 합쳐지니까 무슨말을 하든 두번씩 말해야했음 그때 진짜 목소리 관해서 피곤함 많이느꼈던거같음 내가듣는 내목소린 평범한데
와 나만 이런거 아니였구나.. 맨날 그냥 말한건데 주변에서 목소리 깔고 얘기한다고 비웃고.. 크게 말해도 제대로 안들린다고 욕먹고... 톤 높이면 조절안돼서 아예 낮거나 아예 높거나 둘 중 하난데 높은 목소리가 정상적인 목소리톤인줄 알고 계속 그 톤으로 얘기하라면서 억까당할때 너무 억울함 공감 씨게 되네 ㅠ
+ 톤이 낮아지면서 목소리가 울리게 됨, 그래서 교실에서 떠들면 비교적 잘 걸림 남자 상대하면 목소리 깔았다, 가오 잡는다고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털림 (옵치 전성기때 가오잡는다고 개털림) 왜 화냤나는 말 들음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음 ( 텐션 높으면 상관 ㄴ) 목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또박또박 말해도 발음 전달이 어려울 때가 있음 등등..
이 이야기는 모두 고멤 놀이터 등 회의 중 나왔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레게노 ㅋㅋㅋㅋㅋㅋ
서운했던 칼날융털 ㄱㅇㅇ...
ㅋㅋ큐ㅠㅠㅠㅠ
ㅋㅋㅋ
이왜진
이선균 같은 목소리로 "사무라이 뽕빨물" "마약탄 이유식" "폐기물로 미슐랭" 같은 미친 드립을 난사하시는 무의식좌 ㄷㄷ
융터르의 융단폭격 ㅋㅋㅋㅋㅋ
점잖은 목소리로 그런말하면 찐으로 웃김ㅋㅋㅋ
뭔가 전문가같아서 신뢰도가 높아지는 목소리
약간 전문가가 필터링없이 욕박는 느낌
??? : 이유식에 마약섞은거에요
ㄹㅇ개웃긴게 합방때 가끔씩 이제 동굴 목소리로 드립칠때 있는데 아무도 캐치 못해서 묻히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 지금 드립친건가? 할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꿋꿋하게 드립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무너지지 않아
목소리 낮은 사람의 장점으로는 무엇을 말하든 전문가가 말하는것 처럼 느껴짐 그래서 융터르가 입털면 더 진짜같고 재밌는듯
입터르
말도 잘함ㅋㅋ
이유식에 마약 ㅋㅋㅋ
진짜 드립 치는데 진지하게 말하는 것처럼 듣는 건 너무 공감된다..
알게 모르게 은근히 억양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드립은 못 치고 내용을 어떻게 들어도 드립인 내용으로만 칠 수 있음
근데 그만큼 진지한어투로 드립치면 상대입장에선 예상을 못하다보니 효과가 배가될때가많음
@불가리스 이거 땜에 목 피로도가 금방 쌓여서 남들보다 빨리 목이 아파지고, 결국 강제로 말 수가 적은 사람이 돼버림
ㅇㄱㄹㅇ..
@@silencer_ 목소리 낮은데 진지하게 어이없는 드립만 쳐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encer_ 제가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많이 장난쳐요... 안되면 억지로 톤 바꿔서 하기도 하고...
융터르님은 뭘해도 목소리때메 느낌있음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사람목소리가 베이스로 쓰이냐고ㅋㅋ
???: 모에모에뀽~
관통게늄 ㅋㅋㅋ
@젤다. 원래 매주는 팥으로 쑨답니다..
@@lpg1430 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E_2005 거봐 안 믿잖아요
또래 중 가장 목소리 두꺼운 편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아무리 드립을 쳐도 진담으로 받는 건 진짜... 사람이 개뻘쭘해지더라구요...
분명 농담이었는데 친구들은 경청하고 뭔가 깨닳은 것처럼 "아아!!"
톤이 계속 저음톤만나면 그렇게되죠ㅋㅋㅋ
저음이라도 톤 띄워서 느낌주면 드립으로 느겨질거예요
정색하거나 가오잡는다고 오해받는거 엄청 공감가네요.. 예전에 토크온하면서 게임하다 일부러 낮게 목소리 깔아서 말하냐고 듣거나 가오잡으면서 말한다고 한소리 들은 적도있어서..
진짜 가오잡는게 뭔지 들려드리냐고 하면서 최대한 목 깔아봐요ㅋㅋㅋ 그러면 입 다물고 겜할수도
그런걸로 배척하는건 지들이 쫄려서 그런거임ㅋㅋ
예전에 오버워치에서 팀보에서 말만 하면 찐X가 가오 처 잡으려고 목소리 깐다고 욕 먹었던 입장으로써 공감된다...
아 근데 진짜 목소리가 낮으셔서 웅얼웅얼 하게 들리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 최대로 해야 들리더라구요(핸드폰 소리기준..) 이어폰으로도 꽤 올려야 하긴해요 목소리는 되게 좋으세요 ㅋㅋ 뭔가 나른나른
인정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융터르 나오는 부분에서는 소리 크게 틀고 10초전으로 들어요
아니 근데 진짜 뭔말을해도 믿을거같음...신뢰가는 목소리 융털
농담을 해도 진담이라고 착각한다 이거 너무 공감됨
그래서 농담할때는 일부러 텐션 끝까지 올려서 하는 편.. 같은 말을 해도 저음으로 하면 재미가 없어짐ㅋㅋㅋ
차라리 반전 매력으로 저음인데 하는 짓은 띨빵한 느낌으로 가면 괜찮음
저는 막 먼저 웃으면서 농담 시작함...ㅠ
얼마 전 고세구의 대장균 컨텐츠 비비려고 녹음했다가 "균터르"라고 채팅창에서 많이 올라온 걸 본 저로서 이거 공감됩니다. 저는 똑바로 말했는데 웅얼거린다고하고... 드립쳤는데 갑자기 어라? 싶고 ㅋㅋ
ㅋㅋㅎㅋㅎㅋㅋㅎㅋㅋㅋㅋㅋㅋ
균터르라니까 몸에 세균많아서 터는것같넼ㅋㅋ
아무리 열심히 말해도 음악이 크던가, 거리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상대방이 대화를 못 듣는 ㅠㅠ
완전 저음도 아닌데 ㄹㅇ 가끔 있음 못들음
융터르님 진짜 특색있고 말빨도 좋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합방에서 사람 많으면 분명 융터르님도 말하는데 뭐라는지 못 알아듣겠어서 소리 키우면 다른 사람들 목소리만 시끄러워져서 듣는거 포기한 적 꽤 있음ㅋㅌㅋㅋ
융터르 목소리 멋지긴 해 ㅋㅋㅋㅋㅋ
입터르 호감이야 정말
생방 영업사원 동화가리 때 고멤들 장난칠 때마다 목소리 때문인지 융터르 진짜 화난거같아서 댕 무서웠었다ㅋㅋ
무의식 원툴인줄 알았지만 팩폭격기에 준내 잔잔한데 무섭게 패는 그의 이름 융털
말해도 주변에서 잘 못알아듣는거 ㄹㅇ 공감된다 진짜 목에 힘 주고 의식해서 말하는거 아니면 못알아들을때가 많음
저도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 때도 많아서 평소엔 하이톤으로 말하는데 자고 일어나거나 그냥 무의식중에 원래 목소리로 말하면 친구나 주변인들 꼭 놀리면서 따라하는게 제일 빡침
1:13 왁파고 고로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뭘 말해도 전문가 처럼 보이는 융터르님 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내 액션에 리액션 안 돌아오면 못 들었구나 생각하고 한 번 더 크게, 그리고 높은 톤으로 말 해야함 ㅋㅋㅋㅋ 그래서 말 많이 하면 목 ㅈㄴ 아픔. 남들보다 더 빨리 아파져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됨
그리고 어디 가서 무슨 말이든 말 트면 이목 쏠려서 부담되고, 특히나 잘생겼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봤다가 실망하는 사람들 눈빛 보면 자괴감 말림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때문에 캐릭터 구축에 제한이 많음...
진짜 첫번째는 미친듯한 공감... 애들이랑 대화할때 가끔씩 애들이 다시 말해달라함...
1:43 진짜 이부분 목소리 너무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떠르님 사랑해요 ❤❤❤❤
융터르님 너무무섭슴다;;
진짜 공감 ㅠㅋㅋ 말하는거 다묻힘. 내가 말한거 상대가 못알아들었는데 상대가 예의상 알아들은척 반응해주는데 나는 그게..아닌데,,하면서도 나도 예의상 하하 맞아요 하고 끝남 ㅋㅋㅋㅋ결국 서로간에 소통된건 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루 나같은경우는 말을해도 사람들이 가볍게듣는데 융터르님은 그래도 사람들이 진지하게 들어주깐 오히려좋을지도??
아 이거 생방때 쥰내 웃었는데ㅋㅋㅋ
생방 언제건가요????
고1때부터 목소리 엄청나게 낮은걸로 유명했었는데 여기있는말 다맞음 특히 툭하면 이선균 뭔파스타? 따라해보라고 하고
난 이선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특히 코로나땐 이교정 중이였어서 마스크+교정장치+낮은목소리 합쳐지니까 무슨말을 하든 두번씩 말해야했음
그때 진짜 목소리 관해서 피곤함 많이느꼈던거같음 내가듣는 내목소린 평범한데
목소리 진짜 낮은 사람들 목소리 들으면 어딘가 화나있는거 같아서 무서운데 융터르님은 그런게 하나도 안 느껴져서 신기했는데 저만 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 그 혹시 고멤가요제 데모곡 발표 때도 농담이셨던겁니까...?
공감 너무 된다..ㅋㅋㅋㅋㅋㅋㅋ특히 첫 번째는 진짜 답답함. 뭔 말을 해도 상대방은 모르는..
나는 적당히 크게 말하는 것 같은데 한두 번도 아니고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는 오히려 내가 짜증 남
친구가 농담을 농담으로 안 들어서 웃음소리도 넣어서 좋게 말해도 농담을 진담으로 들음 진짜 공감 되네 ㅋㅋ
1:00 ㄹㅇ.. 특히 사람많은곳가면 더 크게 말한다고 목 뒤지게아픔
융터르님 가요제 티저발표떄도 그냥 별거 아닌말했는데도 존나 심각하게 분위기 되버림. 그리고 뭔 말할때마다 댓글에 융터르 무섭다 이런글 볼때마다 이사람들은 사람의 겉모습만보는구나라는 생각이든다. 융터르님 왁물원 카페 가보면 답변도 친절하게 해주려고 하시고 컴맹인데도 노력하십니다.
융터르님 결론은 목소리 깔고 정색하면서 가오 잡고 진담만 말하시고 성대모사 잘하신다는거죠?
이거 목소리 낮거나 두꺼운 사람들은 무조건 공감해여 ㅋㅋㅋㅋ
목소리 굵으면 말을해도 못알아들음. 그래서 더 쌔게말함 . 그래도 못알아들음. 그래서 소리 지르면 그제서야 알아들음 그리고 동시에 내가 화난줄 암
진짜 이거 아무도 모른다니까ㅋㅋ;; ㄹㅇ목소리높은사람이 부러움
항상 의외의 즐거움을 주는 융터르 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스럽지않습니까? 사랑해요 융터르~❤️
역으로 춘식님 같은 분이 농담하기 참 좋은 목소리임 목소리에 신뢰감이 없어...
베이스로 쓰일 정도의 낮은 목소리를 가진 융터르님의 고충..
ㄹㅇ 나도 저음인데 얘기해도 사람들이 잘 못 들음
와 나만 이런거 아니였구나.. 맨날 그냥 말한건데 주변에서 목소리 깔고 얘기한다고 비웃고.. 크게 말해도 제대로 안들린다고 욕먹고... 톤 높이면 조절안돼서 아예 낮거나 아예 높거나 둘 중 하난데 높은 목소리가 정상적인 목소리톤인줄 알고 계속 그 톤으로 얘기하라면서 억까당할때 너무 억울함 공감 씨게 되네 ㅠ
작년 고3 때가지만 해도 줌수업 할 때 목소리 깔지 말라고 지랄 해대던 선생 하나 생각나네ㅜㅜㅜㅜㅜㅜ 정말 안 깔았는데
하지만 목소리가 낮으면 간지나자나요
+ 톤이 낮아지면서 목소리가 울리게 됨, 그래서 교실에서 떠들면 비교적 잘 걸림
남자 상대하면 목소리 깔았다, 가오 잡는다고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털림 (옵치 전성기때 가오잡는다고 개털림)
왜 화냤나는 말 들음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음 ( 텐션 높으면 상관 ㄴ)
목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또박또박 말해도 발음 전달이 어려울 때가 있음 등등..
묘하게 공감되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평소에 의식적으로 말을 크게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함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성대모사 진짜 성대모사 같아서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목소리 낮은편인데 사람 많은데선 소심해서 목소리가 작아져서 거의 못들음 ㅋㅋㅋㅋ
ㄹㅇ 진짜 난 그냥 평범하게 씨부리는데 사람들이 분위기 잡지 말라고 딴지 걸면 짜증이 엄청 솟아오름
남들은 다 부럽다고 하는데 진짜 본인들은 같은 말 2~3번 하면 짜증남.. 그렇다고 계속 목소리 크게 내려고 하면 목 아프고
정색이랑 목소리 까는거는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억울하죠.. / \
0:57 천천히 돌아보는데 표정이 왜케 웃기지ㅋㅈㅋㅈㅋㅈㅋ
융터르님만큼은 아니지만 굵은 편으로서 완전 쌉공감합니다 특히 사람들 제 말 자꾸 못듣는게 진짜 서러워요.. ㅠㅠ
ㅈㄴ 공감... 걍 평소에 톤 높여서 얘기함 다 해결되드라...
무의식적으로 영상을 봤습니다
ㄹㅇ 가오잡는거같다라는 말을 개많이들음 진짜 항상 친구랑 통화할때면 목소리 좀 깔지말라면서 그러는에 개억울함 결국 억텐으로 톤높이고..
저도 목소리가 낮은 톤인데 학창시절에 왜 목소리를 까냐고 말을 들어서 조금 스트레스였어요.
오히려 카랑카랑한 목소리였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왁타버스에서 가장 대단한 사람
"우왁굳"
와 나는 내가 발음이 안 좋은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부 다 개공감 ㅋ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됨 ㅋㅋㅋㅋㅋ 그냥 이야기 했는데 못알아듣고 알바 할때 예약 전화 받다가 왜 목소리 깔고 받냐고 욕 먹어서 전화 받으면 높이는 버릇생김 ㅋㅋㅋㅋ
1:1로 대화하는거 아니면 절대 못 알아먹어서 평상시에 하이톤으로 말하는 버릇이 생김.. 그러다가 전화하면 목소리 왜 까냐그럼 ㄹㅇ후ㅡㅇ휴윺륞
앗 융터르님 이런 고충들이... 있으셨군요... 확실히...... 저음이 착각 받을만 하네요..... 😢😢😢
아… 저도 개공감… 그냥 편하게 말하면 와이프가 못 알아듣고 목 아프게 발성해야 겨우 알아듣고 ㅜㅠ
하쿠도 목소리 자주 묻히는데 융터르도 그 포지션이 되나
목소리 고층이라고해서 고멤가요제인줄
저도 학생때부터 가졌던 문제.. ㅠ
저는 아예 대학병원 장비로 검사해서 음성치료사한태 하이베이스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저거 ㄹㅇ인 게 울 아부지 목소리가 낮아서 잘 못 알아듣는 경우 있음 ㅋㅋ 융터르 합방 때도 목소리 잘 못 알아듣기도 했고
저 같은 경우는 힘뺀 원래 목소리는 사람들이 못알아듣고 대화용 높은톤 목소리가 따로 있고 드립용 성대모사 톤이 따로 있음
아... 내 말을 못 들었던 거였구나...
아니 융터르님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에요? 좀 더 크게 말씀해주세요
ㄹㅇ 이래서 일부로 한 음 세개정도 높여서 얘기하는데 목 너무 아픔. 그래서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면 목소리 왜 그러냐는 소리들음
진짜 준내 공감된다..
노래방 갈 때마다 슬픔
??: 융터르님...저거 목소리빨 같거든요?
극공감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톤을 높여야돼요.. 목 아픕니다
장점 - 어떤 쌉소리를 해도 뭔가 설득력있는 목소리라 맞는말처럼 들려서 가스라이팅 하기 좋음
가스라이팅 잘하는게 장점임?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좀 가볍게 생각해지고있는거같음..;
@@Wokiking ㅇㅇ 존내좋은대 다른사람을 타인이 쉽게 휘두룰수 있다는거 자체가 여러가지로 좋은거지
@@BOILED__POTATO 그건 좀...
@@Wokiking ㅉ
융터르님 은근히 허당 , 바보 같은 면이 많음
어디까지 내려가…. ㅋㅋㅋㅋㅋ
정보) 자매품으로 융터르의 저음주역 테스트가 있다.
목소리 낮으면 가끔 감기 걸려서 목 잠겼냐 듣긴 합니다
말해도 안들리는 거 무슨 소리 안나는 4줄기타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파고가 왜 가오잡냐는 말이 쥰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 들을때 겁나 답답해서 목소리 키우면 왜 흥분하냐고 물어봄. 목소리 톤 높이기만 해도 그려...
첫번째 꺼 제일 공감된다 ㅋㅋㅋㅋ
말 해도 못알아들어.......
친구 중에 저음인 애 있는데 진짜 이래서 미안해진다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조금만 더 울리는 발성이었다면 어디서든 들리는 목소리가 되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찐친 아니면 농담 절대 안먹힘
근데 목소리가 너무 사기야ㅋㅋㅋㅋ
사람들 잘 못알아듣는거 ㄹㅇ 공감되네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니 목소리 낮아서 잘 안들린다고 한적있었는데
전 저렇게까지 낮진 않지만 목소리에 항상 영혼이 없다고 듣습니다...약간 웃고 있었는데ㅠ
길바닥에 똥을 쌀거라는 말을 해도 느낌있는 목소리인듯
융털좌 생각보다 귀엽네요
사람 많은 곳에서 아무리 크게 내도 목소리 묻힘.... 반강제 다른 소리에 화음 넣어주게 됨
설직히 이정도 목소리면 특정성 있지 ㅋㅋㅋ
소리 올리고 내리고 하느라 고생했네
나도 목소리가 굵은 편인데 1번째꺼 너무 공감됨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저도 낮은 편에 속하는데 영상 속에서 나온 상황이랑 겹치는 게 많아서 고충이 많습니다,,
난 요즘 왁파고 드립이 너무 웃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