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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주님 적당히 하십시오..
왜 멍하니 서있는겐가?!
카멘보다 더한 절망이 있었다..
진짜 카제부활 장면만 몇번을 찾아봤는지ㅜㅠ 와 이건 진짜 큰일났다를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요 빠르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ㅠㅠ
로그인때 나오는 브금이 여기에.. 와 ㅠㅠㅠ 첫날 스토리 밀고 로그인 할 때마다 어딘지 모를 곳에(?) 임하는 마음으로 BGM 한번 다 듣고,왼쪽 까만창에 희끄무레 보이는 군단장 사인방과 우측에 왜 우린 실리안과 카단만 보이지.. 라는 불안감을 안고 들어갑니다. 항상 빠르게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연의군주 포스 ㄷㄷㄷ
ㅈ됐다를 잘 표현한
그래 이 노래야...전율을 일으키는 노랴
계승자.... 찾았다
카제로스 봉인풀릴떄 주위에서 찬양하던 악마들이 카제로스섭 주민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섭주님, 6년만에 첫 얼굴 공개.
스마게 bgm 팀은 대처 머하는 사람들이지? 이정도면 금강선 본부장님이 이그하람 아닐까?
심연의 군주..두 쌍의 검은날개..죽음의 신..
카멘은 그래도 어케 잡냐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카제는 그냥 ㅈ됐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그 이그하람조차 패배시킨 대악마인데 이젠 아예 죽음의 신이라니...
처음본거긴 하지만 크기랑 브금으로 공포를 심어주는건 카제로스가 처음이네여
카제로스 최종레이드 브금 기대된다...
진짜 개지린다 카멘은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라도 보이는 느낌이라면 이거는 걍 희망도 없고 빨리 째야된다는 생각밖에안듬 ㅋㅋ도망가는거마저도 안되고 너무 절망적이어서 멍하니 보고 있을수밖에없는
마치 칼이나 총든놈 앞을 마주쳤을 땐 ㅈ됬지만 도망가면 살지 않을까? 한다면얘는 그냥 자연재해가 눈앞에 닥친 느낌임 어...? 하면 그냥 살겠단 생각이 안나옴
카제로스의 등장은 토네이도가 내 집을향해 가고있는데 어떻게 할수없는 느낌이랄까..
아크의 계승자!
찾았다!
내사랑
내 찜 콩♡
쪽!
대댓글들 먼데 ㅋㅋㅋㅋ
브금때문에 카제로스 부활씬만 계속찾아봄.. 특히 0:50 이후부터 개쩖 진짜 갓겜로아ㅏㅏㅏ
로아콘 언제해..
아 지린다 진짜....
카단도 그렇고 카제도 진짜 쌘데 이쯤되면 스마게는 딜홀나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말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
아니다 카멘의 딴 데런이다😊
@@강전관-j6e충모닉 제에발
심연 그 너머... 전장 한복판의 그 나락으로 가는 그 느낌
오우 감사합니다
섭주님 오십니다아아아
이건...무리야..... 그냥... 개죽음이라고...
카제로스는 마치 공포보단 그 힘에 경외와 찬사를 보내는듯한느낌...
전 이 음악 들으면 이상하게 슬픈 감정이 느껴지는데...눈물이 막 나려고 함. 너무 두려워서 그런건가? 분명히 막 힘차게 몰아치는데 멜로디는 너무 슬퍼요
이거 첨듣고 닭살돋음
혹시 샨디 피눈물 흘렸을때의 브금도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전 그게 인상이 깊던데..
세리아 나왔을 때부터 루테란 정체 드러날 때까지 나오는 브금 요청 가능할까요??
다음에는 샨디한테 쫓길 예정
샨디 컷씬 다보고 눈물흘리고잇는데 이브금 이어나오고 있으면 정신나가버려서 멍하니있는 주인공 마냥 가만히 서있다 움직임..
카제로스는 산을 찢고 탑을 던져
코즈믹호러 !!
이거 서버선택창 브금이랑 같더라구요!
00:30 아크라시아의 비명 소리같음
섭주님 하이요
퀘스트가 카제로스에게서 벗어나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우
지린다
캬
개빡쳐버린 홀나
나왔다
카멘 종말의시가 아 다 끝났구나 ㅈ됬네 이런 느낌이였으면 이건 그냥 야 망했어 튀어 이런느낌임 ㅋㅋ
처음에 기계음 곤충소리 같은게 진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거신병 보는 느낌
소드크로스 변주를 카제로스 테마로 사용한거 너무 좋네요
아크의 계승자.... 찾았다
샨디가 왜 카제로스의 불완전한 부활조차도 반대했는지 확실히 알게 됐음ㄷㄷ
듣고있으면 ㅈ됐구나 싶은 웅장함이 있다
1시간..1시간 버전이 필요하다
아크라시아 가지세여 그냥..
얼굴이 홀나 전압 머리
죽음의 신이시여
ㅈ됐다ㄷㄷ
팩트) 카멘하고 동급이다
카멘은 반쪽짜리지 이그하람 완전체랑 동급이라고 해야할듯
희망사항) 10월 오르골 유명한 작가 히사이시 조고 로아콘 지휘하는거임. 벌써 근들거리네.. 기에나의 눈물 심연 카제로스 브금을 지휘하는 히사이시 조라..
오르골에 히사이시조가 있나요???진짜몰라서
@@shx4s 유명한 작가가 히사이시 조이길 바라는겁니당 ㅋㅋ
실제이길 바라면서 숨참는다 후읍
진짜면 로아콘 티켓팅 무조건 성공할거임 후…
@@FED79와 미쳤네요 근들근들
![[로스트아크｜OST] 부활한 심연의 군주 (Risen Lord of the Abys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3Y9tGjj1Mhw/mqdefault.jpg)
![[로스트아크｜OST] 부활한 심연의 군주 (Risen Lord of the Abys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img/tr.png)
![FendiDa Rappa - Clock Dat ft. Shamar Marco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3NBU8KHdxYY/mqdefault.jpg)
섭주님 적당히 하십시오..
왜 멍하니 서있는겐가?!
카멘보다 더한 절망이 있었다..
진짜 카제부활 장면만 몇번을 찾아봤는지ㅜㅠ 와 이건 진짜 큰일났다를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요 빠르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ㅠㅠ
로그인때 나오는 브금이 여기에.. 와 ㅠㅠㅠ
첫날 스토리 밀고 로그인 할 때마다 어딘지 모를 곳에(?) 임하는 마음으로 BGM 한번 다 듣고,
왼쪽 까만창에 희끄무레 보이는 군단장 사인방과 우측에 왜 우린 실리안과 카단만 보이지.. 라는 불안감을 안고 들어갑니다.
항상 빠르게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연의군주 포스 ㄷㄷㄷ
ㅈ됐다를 잘 표현한
그래 이 노래야...
전율을 일으키는 노랴
계승자.... 찾았다
카제로스 봉인풀릴떄 주위에서 찬양하던 악마들이 카제로스섭 주민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섭주님, 6년만에 첫 얼굴 공개.
스마게 bgm 팀은 대처 머하는 사람들이지? 이정도면 금강선 본부장님이 이그하람 아닐까?
심연의 군주..
두 쌍의 검은날개..
죽음의 신..
카멘은 그래도 어케 잡냐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카제는 그냥 ㅈ됐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그 이그하람조차 패배시킨 대악마인데 이젠 아예 죽음의 신이라니...
처음본거긴 하지만 크기랑 브금으로 공포를 심어주는건 카제로스가 처음이네여
카제로스 최종레이드 브금 기대된다...
진짜 개지린다 카멘은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라도 보이는 느낌이라면 이거는 걍 희망도 없고 빨리 째야된다는 생각밖에안듬 ㅋㅋ
도망가는거마저도 안되고 너무 절망적이어서 멍하니 보고 있을수밖에없는
마치 칼이나 총든놈 앞을 마주쳤을 땐 ㅈ됬지만 도망가면 살지 않을까? 한다면
얘는 그냥 자연재해가 눈앞에 닥친 느낌임 어...? 하면 그냥 살겠단 생각이 안나옴
카제로스의 등장은 토네이도가 내 집을향해 가고있는데 어떻게 할수없는 느낌이랄까..
아크의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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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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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때문에 카제로스 부활씬만 계속찾아봄.. 특히 0:50 이후부터 개쩖 진짜 갓겜로아ㅏㅏㅏ
로아콘 언제해..
아 지린다 진짜....
카단도 그렇고 카제도 진짜 쌘데 이쯤되면 스마게는 딜홀나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말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
아니다 카멘의 딴 데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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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섭주님 오십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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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는 마치 공포보단 그 힘에 경외와 찬사를 보내는듯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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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디 컷씬 다보고 눈물흘리고잇는데 이브금 이어나오고 있으면 정신나가버려서 멍하니있는 주인공 마냥 가만히 서있다 움직임..
카제로스는 산을 찢고 탑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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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지린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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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멘 종말의시가 아 다 끝났구나 ㅈ됬네 이런 느낌이였으면 이건 그냥 야 망했어 튀어 이런느낌임 ㅋㅋ
처음에 기계음 곤충소리 같은게 진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거신병 보는 느낌
소드크로스 변주를 카제로스 테마로 사용한거 너무 좋네요
아크의 계승자.... 찾았다
샨디가 왜 카제로스의 불완전한 부활조차도 반대했는지 확실히 알게 됐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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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 가지세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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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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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멘은 반쪽짜리지 이그하람 완전체랑 동급이라고 해야할듯
희망사항) 10월 오르골 유명한 작가 히사이시 조고 로아콘 지휘하는거임. 벌써 근들거리네.. 기에나의 눈물 심연 카제로스 브금을 지휘하는 히사이시 조라..
오르골에 히사이시조가 있나요???진짜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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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이길 바라면서 숨참는다 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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