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대단한건 아니고 어쨓던 엄마의 영향으로 아이가 지능형 영재로 태어난건 맞는데 다른 보통아이를 동일교육으로 똑같이하면 99.9% 망칩니다. 이른시기 문자교육은 아이를 창의력 거의 제로에 가까운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자라거나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아이로 자라날수 있습니다. 간혹 타국 혼열에서 저런 현상이 발견되기 합니다. 한국 아이는 저런 모험을 하지마시고 이른시기 한글 읽는아이들 똑똑하다고 하는데 그런아이 대부분 부모의 욕심에 학교들어가서 90%이상 학습장애 및 사회성결여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말 보통 많이 하잖아요 '어렸을때 한글도 일찍떼고 공부도 잘하더만 학교가서 공부도 안하고 공부엔 통 관심이 없어요' 라고 제일 많은 부모님 공부 상담중 1순위입니다. 100%조기교육으로 인한 학습 장애입니다. 부모님 욕심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솔직히 저아이는 언어에 관련된 일부분만 봐서 모르겠는데 🤔 문제가 tv프로그램이 나쁜점이 저런것만 보여주고 부모들 부치기고 저런아이들 컸을때 어떤 변화가 오는지에대해서는 1도 안알려준다는거죠 기승전까지는 있는데 결이 없으니 아이 엄마들 조기교육 부추기고 본인 아들 딸하고만 비교하여 자존감을 상실시키는 효과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저런 아이는 0.001%의 특이 케이스고 보통 아이는 저렇게 교육하면 99.9% 문제 생깁니다. 0.01%의 확률로 도전하고 싶으시면 해도 됩니다. 아이의 인생을 걸고
에효... 성격장애까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이야말로 EQ가 빵점이시네요. 스스로 전문가라 칭하시는 분조차 이렇게 부모의 불안감을 노려서 겁을 주는데, 과연 한국 조기교육의 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5개국어 하는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안타까워 댓글 남기고 갑니다.
@@braintechtv 선생님께선 제 댓글의 요점조차 파악을 못하셨네요. 첫 문장부터 동영상 속 보호자를 향해 비아냥거리는 말투를 사용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성격장애, 학습장애 등을 들멱이며 보호자들에게 겁을 주고, '해 볼려면 한번 해봐라'는 듯한 늬앙스로 글을 마무리 짓지 않으셨습니까. 이게 전문가의 올바른 자세가 맞는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조기교육이라고 다 똑같나요. 교육엔 방법 그 자체로 나쁜 건 없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동영상에서 나온 듯이 아이를 강제로 '공부시키는' 게 아니라 충분히 사랑도 받고, 보호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의 관심사에 살을 붙이는 방법도 있는데... 자기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 '활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딱 저 '방법'만 두고 이렇게 하면 당신 아이 망친다는 식으로 다가가시니 지켜보는 사람으서는 안타까울 뿐이지요. 다양하고 상반되는 정보 속, 보호자가 스스로 판단해서 내 상황 내 아이에게 좋은 걸로 골라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그저 이게 좋댄다~ 저렇게 하면 애 망친댄다~ 남에게 의존해 평생 헤맬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구조 및 문화를 고착시키는 접근법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듯 정보의 전달에도 포장과 맥락이 중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가장 조심하셔야 할 전문가께서 이런 댓글을 쓰고 계시니... 같은 분야의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지요.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데서 이러시면 '꼰대' 소리 듣습니다. 이 대화에 더이상의 시간을 쏟을 의향은 없으니 저는 여기서 이만 매듭을 짓겠습니다.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ologproject 저는 일반 아돗심리학자는 아니고 유아 뇌연구 학자입니다. 잘못된 조기교육과 남들 따라하는 잘 못된 교육을 방지 하고자 글 쓴거고 동영상속 부모에 대해선 언급 없었고 동영상속 부모님 비아냥 거린것 없습니다. 아이가 어머니 높은 지능덕에 똑똑하게 태어났다는 것이 비아냥입니까? 도대체 어느 부분이 비아냥 인가요? 아이가 엄마의 높은 언어지능을 타고났다는게 비아냥인가요? 제 핵심은 아이마다 타고난 지능부위가 다르니 혹시나 저런거 보고 부모가 욕심에 어린 유아시기부터 강압적으로 똑같이 할까봐 걱정되서 글쓴것이고 한두명이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그 아이 인생은요? 그래서 노파심에 글 쓴건데 꼰데 소리까지 듣네요 ㅎ 도대체 어느부분이 동영상속 보호자 비아냥 거린것인지 알려주시면 시정 하겠습니다.
@@monologproject 보통 집에서 이런 동영상 보면 경쟁심에 사로 잡힌 부모님들은 지기 싫어서 꼭 시도 해보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없을거 같지만 꼭 있습니다. 저아이 엄마는 좋겠다. 넌 왜그러니?하면서 구박을 주거나 자존심 꺽는 말을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모 얼마나 되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시도는 몇몇 안되는 아이가 망가 질 수도 있습니다. 타고난 영재는 그렇다고쳐도 6세 이전에 잘 못된 시도는 아이의 지능을 망칠수 있습니다. 동영상속 아이는 언어지능 영재성을 안고 태어났기에 문제가 안되지만 일반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유아시기 무리한 학습은 성공확룰도 있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많기에 선행을 하지말라는 노파심에 적은 글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아이를 영재로 만들었네요. 요즘 교구도 다양하게 잘 나와있지만 저렇게 엄마와 함께 만든 교구보다 좋을 순 없을것같아요. 호세엄마 대단하시네요.
엄마가 대단하네 엄마의 사랑만큼 자라는구나
엄마가 대단한분이구나~ 😲😱
우와 저런엄마도있구나ㅠㅠㅠ
우와... 장난감을 만드더니 대단
외계에서 온 기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천사입니다 !
엄마가 대단한건 아니고 어쨓던 엄마의 영향으로 아이가 지능형 영재로 태어난건 맞는데 다른 보통아이를 동일교육으로 똑같이하면 99.9% 망칩니다.
이른시기 문자교육은 아이를 창의력 거의 제로에 가까운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자라거나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아이로 자라날수 있습니다.
간혹 타국 혼열에서 저런 현상이 발견되기 합니다.
한국 아이는 저런 모험을 하지마시고
이른시기 한글 읽는아이들 똑똑하다고 하는데 그런아이 대부분 부모의 욕심에 학교들어가서 90%이상 학습장애 및 사회성결여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말 보통 많이 하잖아요
'어렸을때 한글도 일찍떼고 공부도 잘하더만
학교가서 공부도 안하고 공부엔 통 관심이 없어요'
라고 제일 많은 부모님 공부 상담중 1순위입니다.
100%조기교육으로 인한 학습 장애입니다.
부모님 욕심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솔직히 저아이는 언어에 관련된 일부분만 봐서 모르겠는데 🤔
문제가 tv프로그램이 나쁜점이 저런것만 보여주고 부모들 부치기고
저런아이들 컸을때 어떤 변화가 오는지에대해서는 1도 안알려준다는거죠
기승전까지는 있는데 결이 없으니
아이 엄마들 조기교육 부추기고
본인 아들 딸하고만 비교하여 자존감을 상실시키는 효과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저런 아이는 0.001%의 특이 케이스고
보통 아이는 저렇게 교육하면 99.9% 문제 생깁니다.
0.01%의 확률로 도전하고 싶으시면 해도 됩니다.
아이의 인생을 걸고
에효... 성격장애까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이야말로 EQ가 빵점이시네요. 스스로 전문가라 칭하시는 분조차 이렇게 부모의 불안감을 노려서 겁을 주는데, 과연 한국 조기교육의 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5개국어 하는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안타까워 댓글 남기고 갑니다.
@@monologproject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그럼 조기교육을 권장하시나요?
요점이 무엇이죠?
저는 조기교육이 나쁘다라고 올렸는데
댓글이 어패가 있으시네요
@@braintechtv 선생님께선 제 댓글의 요점조차 파악을 못하셨네요.
첫 문장부터 동영상 속 보호자를 향해 비아냥거리는 말투를 사용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성격장애, 학습장애 등을 들멱이며 보호자들에게 겁을 주고, '해 볼려면 한번 해봐라'는 듯한 늬앙스로 글을 마무리 짓지 않으셨습니까. 이게 전문가의 올바른 자세가 맞는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조기교육이라고 다 똑같나요. 교육엔 방법 그 자체로 나쁜 건 없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동영상에서 나온 듯이 아이를 강제로 '공부시키는' 게 아니라 충분히 사랑도 받고, 보호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의 관심사에 살을 붙이는 방법도 있는데... 자기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 '활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딱 저 '방법'만 두고 이렇게 하면 당신 아이 망친다는 식으로 다가가시니 지켜보는 사람으서는 안타까울 뿐이지요.
다양하고 상반되는 정보 속, 보호자가 스스로 판단해서 내 상황 내 아이에게 좋은 걸로 골라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그저 이게 좋댄다~ 저렇게 하면 애 망친댄다~ 남에게 의존해 평생 헤맬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구조 및 문화를 고착시키는 접근법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듯 정보의 전달에도 포장과 맥락이 중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가장 조심하셔야 할 전문가께서 이런 댓글을 쓰고 계시니... 같은 분야의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지요.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데서 이러시면 '꼰대' 소리 듣습니다. 이 대화에 더이상의 시간을 쏟을 의향은 없으니 저는 여기서 이만 매듭을 짓겠습니다.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ologproject 저는 일반 아돗심리학자는 아니고
유아 뇌연구 학자입니다.
잘못된 조기교육과 남들 따라하는 잘 못된 교육을 방지 하고자 글 쓴거고
동영상속 부모에 대해선 언급 없었고
동영상속 부모님 비아냥 거린것 없습니다.
아이가 어머니 높은 지능덕에 똑똑하게 태어났다는 것이 비아냥입니까?
도대체 어느 부분이 비아냥 인가요?
아이가 엄마의 높은 언어지능을 타고났다는게 비아냥인가요?
제 핵심은 아이마다 타고난 지능부위가 다르니 혹시나 저런거 보고 부모가 욕심에 어린 유아시기부터 강압적으로 똑같이 할까봐 걱정되서 글쓴것이고
한두명이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그 아이 인생은요?
그래서 노파심에 글 쓴건데 꼰데 소리까지 듣네요 ㅎ
도대체 어느부분이 동영상속 보호자 비아냥 거린것인지 알려주시면 시정 하겠습니다.
@@monologproject 보통 집에서 이런 동영상 보면 경쟁심에 사로 잡힌 부모님들은 지기 싫어서 꼭 시도 해보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없을거 같지만 꼭 있습니다.
저아이 엄마는 좋겠다. 넌 왜그러니?하면서 구박을 주거나 자존심 꺽는 말을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모 얼마나 되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시도는 몇몇 안되는 아이가 망가 질 수도 있습니다.
타고난 영재는 그렇다고쳐도
6세 이전에 잘 못된 시도는 아이의 지능을 망칠수 있습니다.
동영상속 아이는 언어지능 영재성을 안고 태어났기에 문제가 안되지만
일반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유아시기 무리한 학습은 성공확룰도 있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많기에 선행을 하지말라는 노파심에 적은 글입니다.
맨처음 엄마보고 뭔가 일본여자같이 생겻다고 생각햇는데 진짜엿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