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성 진선 투컴 돌려서 같이 들어가고 발톱 6개 모은뒤 나와서 용무기 개당 천~천이백 (세류섭) 정도 해서 팔고 다시 송곳니 재료 사서 들어가고 이걸 반복 했습니다. 한번은 용량제육봉까지 질려서 성공해서 팔고 태성 케릭 청일 구했을때 진짜 눈물 났는데. 황금셋은 당연히 있었고 태성 진선 용방에 쳐박혀 있을때 현자 케릭으로 북방 돌아서 쇄자 몇번 지르고 다 실패했었음. 그러다가 심심할때는 진선으로 흉 선비쩔 돌고 고균도 천풍선 도전도 하고... 참 좋았는데. 이게 딱 지옥 나오기 전까지 일이라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참고로 컴퓨터 노트북 투컴으로 양손으로 선비 쩔 돌때 (그때 진검+진선, 스피드 조금 느려서 더 싸게 해줌) 옆에 보던 친형이 게임에 미쳤다고 뭐라 한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이때가 2007~2008년도인가?
넘 재밌어요ㅎㅎㅎ 추억탐방
낭만 그 자체네...
"아웅 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Zzz
예전에 태성 진선 투컴 돌려서 같이 들어가고 발톱 6개 모은뒤 나와서 용무기 개당 천~천이백 (세류섭) 정도 해서 팔고 다시 송곳니 재료 사서 들어가고 이걸 반복 했습니다. 한번은 용량제육봉까지 질려서 성공해서 팔고 태성 케릭 청일 구했을때 진짜 눈물 났는데. 황금셋은 당연히 있었고 태성 진선 용방에 쳐박혀 있을때 현자 케릭으로 북방 돌아서 쇄자 몇번 지르고 다 실패했었음. 그러다가 심심할때는 진선으로 흉 선비쩔 돌고 고균도 천풍선 도전도 하고... 참 좋았는데. 이게 딱 지옥 나오기 전까지 일이라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참고로 컴퓨터 노트북 투컴으로 양손으로 선비 쩔 돌때 (그때 진검+진선, 스피드 조금 느려서 더 싸게 해줌) 옆에 보던 친형이 게임에 미쳤다고 뭐라 한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이때가 2007~2008년도인가?
이왕 이렇게 터진거 용랑 칠~구봉 하나 사서 찍는거 어떤가요!
저 서버는 비싸려나
무자본인척이라 돈없어요
3봉으로 조금 써보기라도 하지.. 아쉽;;
이거 프바인가요? 해보고싶어요
본서버입니다
아니 이시간에 이콘텐츠가
저기 저 진인옷입은사람이 현무원?
Yes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짭호떡의 첫등장
본인 등판 😂
연마석캐려고 부캐릭 잠입시켰나
업뎃되기 한참전 영상..
@@아웅 아앗
우품그...
개추 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