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ㅋㅋ 점수 맞춰 간게 왜 안웃기냐면요... 물어본 의도가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요 삐쩍마른 길고양이들, 로드킬 냥이들 보면서 가슴이 아파서요.. 등등 뭔가 보람되고 뜻깊은 사명감을 언고 가지 않았을까 싶은 감동의 스토리를 기대하고 한 질문인거거든요...ㅋㅋ 근데 냐응식쌤이 잘못됐다 아닌거다라는건 아니지만..ㅋ 고양이 대표로 나왔는데 수의대를 점수때매 갔다고 하면...ㅋㅋㅋㅋ 이건뭐 감동도 없고 보람된 과거도 후기도 없꼬... 그냥 질문의도가 어긋나버린거라...ㅋㅋ 제작진이나 사회자나 ""헐~"" 하는 반응이 나올법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냥쌤 말재주가 좋으셔서 전 말씀하시는건 다 재밌었어요~ㅋㅋ
냥신께서 예전부터 이런저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해오셨지만, 이번에 에 출연하셨다 했을 때 제일 냥깜놀했어옹.🙀 그 소식을 첨 냥식샘의 인별스토리에서 접했을때 곧바로 떠오른 생각이 "진짜 연예인 다 되셨네옹!"이었지옹.😻😼😎🤘👍👍👍 직장 마친 후 귀가시간이 일반인보다 늦은 편인데다 동네냥님 밥챙기기부터 해야해서,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젤빠른 당일재방을 보면서 열불나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댔더랬지옹.📸📸📸 냥썰렁한 제 인별계정에 시청인증피드도 올렸구옹.😼😎 흠...🤔 디테일에 강한 편인 제 기억으로도 냥식샘께서 문제를 맞히고 100만냥을 획득한 뒤 냥기뻐하는 모습은 봤지만, 상금기부에 대한 언급은 방송상으론 못 들었고 방송후 유퀴즈 관련 피드를 올리셨을때 직접 게시글로 접했어옹. 설쌤의 수의사된 썰+냥신의 대학간 썰은 냥아쉽게도 통편집✂️돼서 방송에선 아예 못 봤구옹.😅😽😆🤦♀️😤😿😭 ㅋㅋㅋ 천하의 유느님도 냥식샘의 성함을 언급할땐 실수하셨다는 게 냥웃기고 냥인간적이네야~옹.😽😆🤣 출연 뒷얘기 올려주셔서 덕분에 잼있게 잘봤습니다냥.😸🙇♀️🙏 헤어샵 비용 쾌척+상금 기부 flex하신 냥신께 바스테트 여신의 가호가 함께 할 거예옹.👏👏👏
쌤 질문이 있는데 사료에 대한 것이에요. 어떤 분이 성묘 사료는 바꿔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고양이는 지극히 자신의 안위가 중요해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음식을 계속 먹는 것을 선호하고 미각이 사람에 비해 덜 발달해 질려하지 않는다고요. 또한 사료를 여러 종류를 섞어서 주는 것이 안 좋은데 고양이가 씹을 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낀다면 스트레스 받아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냥신티비너무 잘보고있어요~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고민을 적어봐요ㅜㅜ8주된 골드 브리티쉬를 분양샵에서 데려왔는데 냥신님이나 윤쌤,미야옹철님 유툽보면서 사회화시기 교육에 힘썼어요..여러가지 샘플사료도 먹이고 간식도 먹이고 싶었는데 3개월이후부터 급여하라고 적혀있어서 12주가 된 이번주부터 열심히 시도하고 있고요..가장 큰 걱정은 눈꼽떼기나 이름부르기등 간단한 교육도 안돼요ㅜ간식들고 이름부르기하면 흥분도가 높아서 사람을 잘 안쳐다보고, 제 주변을 빙돌고 앞발로 사람 손이나 무릎,발에 냥펀치를 날려요;;대충 보면 간식주고 작은거부터 보상하면서 교육중이에요..며칠해도 똑같은데 계속 반복해야겠죠? 가장 큰 고민은 품에 안는거, 들어올리는거를 극도로 싫어해요..냥신 무릎냥 만들기 보고 도전했는데 뒷발무릎에 받치고 앞발 살짝 팔에 기대서 츄르먹어야하잖아요?근데 환장하는 츄르도 다 마다할정도로...싫어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았을 때 츄르에 집중시킬려고 츄르보게해서 막짜줬는데 얼굴을 좌우로 돌리고 바로 뛰어나가더라고요;얼굴 이마부터 턱까지 츄르묻히고 튀어나가는 모습에 저희 부부는 경악했습니다..냥신티비에서는 츄르에 집중해서 옴뇸뇸먹던데요...하.고양이 문제행동, 행동교정 엄청 찾아보는 중인데 걱정이 앞서요ㅜ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은데요ㅠ 그리고 얼굴 살짝 잡고 눈꼽떼기몇번 했다고 머리쓰다듬거나 목덜미쪽 손가면 두발로 서서 손잡을려고하다가 뒤로 넘어집니다...이제 3개월된 아깽이인데 제가 벌써 트라우마를 심어준건지..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후.. 제가 프리랜서라서 평소에는 사람이 있어서 밥을 잘먹는데 저희 부부가 타지일정이 있어서 같이 아침새벽부터 저녁까지 스케줄소화하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간혹있는데 그러면 밥을 거의 안먹습니다. 예민한거 같기도 한데 첨부터 분양샵 여러군데 돌면서 이 아이를 데려온건 그 좁은 캐리지안에서도 배를 벌러덩 까고 누워서 자는 모습에 이 아이를 보여달라고 했거든요!미야옹철님 고양이 잠자는 자세유툽생각나서 얘는 성격이 좋구나싶었져!근데 꺼내서 보니깐 다른 아이들같이 사람에게 호기심이나 골골송부르기보단 손에서 멀리 떨어져 주위를 살피는 아이였어요~ 보통 수컷이 순하고 단순하다해서 수컷이려서 오케, 초반 경계는 있지만 배를 까고 누워 잘만큼 태평한 성격의 소유자구나싶어서 데려왔는데 어떤 성향인지 잘모르겠어요~저희 집에서도 배는 엄청 까고 뒹굴거리고 좁은 곳에 숨는 시간보단 거실을 누비는 시간이 많아요~만지면 골골송도 잘부르고 꾹꾹이도 한답니다..근데 왜캐 말썽이죠?ㅠㅠㅠ안는게 안되고 양치,발톱깍이,눈꼽떼기 사람이랑 살아갈려면 해야하는데 말이죠
![[#유퀴즈온더블럭] 설채현과 나응식의 견묘 키우기 난이도 대토론 ㅋㅋ 🐶🐱 유난히 다묘 가정이 많은 이유는 과연 귀여워서 뿐일까?! 🤔 본격 과몰입 부르는 견묘 배틀 💛](http://i.ytimg.com/vi/WRcJt3M0ia8/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설채현과 나응식의 견묘 키우기 난이도 대토론 ㅋㅋ 🐶🐱 유난히 다묘 가정이 많은 이유는 과연 귀여워서 뿐일까?! 🤔 본격 과몰입 부르는 견묘 배틀 💛](/img/tr.png)
열악한 보호소에 후원해주시는 거 넘 좋아요~!!
같이해요 어딘지 알려주시면...완전 감사ㅠ
목포고양이보호연합 임원진입니다.19년도에 촬영하고 저희아이들 고민에대해서 상담해주시던 감사의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잊지않고 기부까지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목고연 후원자입니다
선생님 감동받았어요 감사해요 열악한 목고연 알아봐주시고 잊지않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고연은 정부지원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작고 열악하지만 대표님과 봉사자님들의 열정으로 길냥이들에게 새 묘생을 주는 곳입니다
기억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상을 물어본거같은데.. ㅋㅋㅋㅋ 스케쥴을 설명해주시다니 완전 T ㅋㅋㅋㅋㅋㅋ
냥쌤 인프제로 알고있어요 ㅋㅋㅋ
@@SANSU004 ISTP인 줄 알았는뎅
사설보호소 기부해주시는 쌤 너모 멋져요 👏🏻👏🏻
인지도 없는 열악한 사설보호소에 기부하신다는 말씀에 감동이고 설샘의
반려동물을 향한 마음의 깊이를 짐작
할 수 있네요.
유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이 알려
지는데 마중물이 되시는 거 같아 참 고맙습니다.
냥신 목포에 후원하신다니...😣 너무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잘생긴 얼굴 티비에 자주 나왔음 좋겠어용 ㅎㅎㅎㅎㅎ
ㅋㅋㅋ 수의대간이유 답변 들으면서 어 웃겼겠다 싶었는데 안웃겨ㅛ다니 저도 당황스럽네욬ㅋㅋ 너무 진지하게 말하신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
ebs 고부해 때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서 뵀어요 ㅎㅎ
같이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구
영광스러웠습니다🤭🤭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기부를 해주신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유퀴즈에서 거대 고양이 나응식쌤을 볼 수 있어서 넘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 나쌤 흥해라
점점 대광이 비추는군욤 >.< 꺄 ~~~~
고양이가 더 귀엽다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으흫
점수맞춰서갔습니다 웃기는데 ㅋㅋㅋ 너무 진지하게받았나봐요 ㅋㅋㅋ뒷썰 재미있네요. 방송도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냥쌤 성격을 대충알아서 솔직하게 말하셨을때 웃었을건데 🤣 아마 그것보단 설쌤 편집하면서 냥쌤도 같은주제라 편집한거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게 1번장점인데 ㅎㅎ
유퀴즈 재밌게 봤어요!!! 사설보호소 생각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편집자분ㅋㅋㅋㅋㅋㅋㅋ안웃겨서 안웃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이래서 편집팀 사.. 사.. 사.. ♡
나응식 쌤 팬인데 목포고양이 기부까지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항상 건강하세요!!
고양이 대표로 나가셨군요 멋져부러!!!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나만의작은 나원장이여야 하는데 ㅋ
엄.. (존재감이) 작지는 않은ㅋㅋㅋㅋㅋ
작다기에는 ….너무 성시경만하잖아요
이미 너무 큰걸요...
냐옹식 선생님 통편집ㅋㅋㅋㅋㅋ
유퀴즈에서 보고 넘넘 반가웠어용ㅋㅋㅋㅋ
무슨 개소리냐 ㅋㅋㅋ 고양이편으로써 딱 보게 되니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거대고양이 냐옹신♡
유퀴즈 재밌게
봤어요 잘 웃으시면서 촬영해서 인상도 좋게 나온것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었고요
이런 썰풀이 아주 좋습니다 :)
저도 유퀴즈보고 더 팬이 되었어요 슨생님 ㅎㅎ
역시 냥신👍👍👍👍👍
너무잼있게 봤어요 두분이 귀여움가지구 경쟁하시는거 ㅋㅋㅋㅋㅋ 목포에 고양이보호소에 기부한다는 취지도 너무좋네요♡
전에 '역사저널 그날' 에 나오신 것도 봤어요!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 재방까지 돌려보는데 숙종편에서 선생님 나오신거 보고 이렇게 냥이사랑 나라사랑을 또 몸소 보여주시는구나! ㅎㅎ 너무 반가웠지요^^
거대고양이! 냥신! 든든합니다😻
너무너무 멋쪄요, 나응식샘 목소리며 태도 너무너무 진짜 므찌요❤
섬세한 마음씨 ㅜㅠㅠ❤ 멋지셔요
쌤~ 안녕하세요~ 목포 윙크네에요~ 목포 잊지않고 후원해주신다는 소식 들었어요👍🏻 제가 임시보호랑 후원을 돕고 있는 쉼터인데 따뜻한 소식이 감동받았습니다🥹 쌤덕분에 윙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멋지세용
부럽!!! 나원장!!!!
유퀴즈 방송보다 지금 썰이 더 재밌네요.~ㅎ
생각보다 편집된 부분이 많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잼있네요~ !! 기부 멋있어요!!
나원장님 인기쟁이🎉
유퀴즈에 나원장님과 설원장님이 나오셔서 집중하고 봤자나요.
후기썰 풀어주셔서 더 흥미진진.
사설보호소 지원한다는 선택은 정말 칭찬드립니다👏👏👏👏👏
점수 맞춰서 갔다는게 원하는 그림이 아니었던듯.. 올만에 유퀴즈 풀영상 보러가야지 싶네요ㅋ
선생님ㅋㅋ 점수 맞춰 간게 왜 안웃기냐면요... 물어본 의도가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요 삐쩍마른 길고양이들, 로드킬 냥이들 보면서 가슴이 아파서요.. 등등 뭔가 보람되고 뜻깊은 사명감을 언고 가지 않았을까 싶은 감동의 스토리를 기대하고 한 질문인거거든요...ㅋㅋ 근데 냐응식쌤이 잘못됐다 아닌거다라는건 아니지만..ㅋ 고양이 대표로 나왔는데 수의대를 점수때매 갔다고 하면...ㅋㅋㅋㅋ 이건뭐 감동도 없고 보람된 과거도 후기도 없꼬... 그냥 질문의도가 어긋나버린거라...ㅋㅋ 제작진이나 사회자나 ""헐~"" 하는 반응이 나올법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냥쌤 말재주가 좋으셔서 전 말씀하시는건 다 재밌었어요~ㅋㅋ
목고연 봉사자입니다
몇년전 촬영오셨을때 보호소에서 뵈었는데 몇년이 흘러도 멀리있는 목포를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
방송 끝나면 작가가 진행자대기실 안내해주고 출연자들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사진도찍고 그럴 시간을 주는데.. 유재석님은 워낙 바쁘셔서 그랬나봐요ㅋ암튼 티비에 나 아는 사람 나온듯 너무 방가웠어요ㅎ
냥신께서 예전부터 이런저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해오셨지만, 이번에 에 출연하셨다 했을 때 제일 냥깜놀했어옹.🙀
그 소식을 첨 냥식샘의 인별스토리에서 접했을때 곧바로 떠오른 생각이 "진짜 연예인 다 되셨네옹!"이었지옹.😻😼😎🤘👍👍👍
직장 마친 후 귀가시간이 일반인보다 늦은 편인데다 동네냥님 밥챙기기부터 해야해서,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젤빠른 당일재방을 보면서 열불나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댔더랬지옹.📸📸📸
냥썰렁한 제 인별계정에 시청인증피드도 올렸구옹.😼😎
흠...🤔 디테일에 강한 편인 제 기억으로도 냥식샘께서 문제를 맞히고 100만냥을 획득한 뒤 냥기뻐하는 모습은 봤지만, 상금기부에 대한 언급은 방송상으론 못 들었고 방송후 유퀴즈 관련 피드를 올리셨을때 직접 게시글로 접했어옹. 설쌤의 수의사된 썰+냥신의 대학간 썰은 냥아쉽게도 통편집✂️돼서 방송에선 아예 못 봤구옹.😅😽😆🤦♀️😤😿😭
ㅋㅋㅋ 천하의 유느님도 냥식샘의 성함을 언급할땐 실수하셨다는 게 냥웃기고 냥인간적이네야~옹.😽😆🤣
출연 뒷얘기 올려주셔서 덕분에 잼있게 잘봤습니다냥.😸🙇♀️🙏 헤어샵 비용 쾌척+상금 기부 flex하신 냥신께 바스테트 여신의 가호가 함께 할 거예옹.👏👏👏
방송 정말 잘 봤어요. 뒷이야기 재미있네요 ㅋㅋㅋ 싸인 타임이 있던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
나도 고양이 키우다 영상 보니. 너무 반가운 친구가 보여서 댓글답니다.
중계동에서 같이 종암동 통학하던 친구다. 너무 신기해서 반갑고 응원해.
항상 잘되길 기원하고 냐옹신 멋있다~
개멋지고 냥냥 멋지다~❤
냥하-! 4차원 유머 코드, 타이-나응식쌤!
ㅋㅋ귀여우셔
유퀴즈 측에서 편집잘하신듯 .
카이스트에서 수의사로 선택하신것도 요즘 이공계인재들 의사로 이탈되는 문제에 이슈가 되는 ㅎ
그냥 점수에 맞춰서 수의사 되신것도 전혀 웃기지 않은 ㅎ
유느 만남썰이다해서 들어와 보고있네요^^
유퀴즈 게스트별로 한시간씩은 하던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두분이나 나왔는데 왜!!!!
모두 이루어지시고 환절기 건강하시길...........
각각 의사분들 성격도 왠지 반려동물과 닮으신 ㅋㅋㅋㅋ
냥쌤은 차분하시고 멍쌤은 열정적이심
나웅식선생님!?ㅋㅋㅋㅋㅋ
수의사 두분..뭔가 닮았ㅋㅋ
순간 형제인줄 알았어요ㅎㅎ
그냥 점수 맞춰서 갔다는거 저는 웃긴데 . . ㅋㅋㅋㅋㅋ 포인트가 . . . 이제 저도 중년인가요
쌤 질문이 있는데 사료에 대한 것이에요. 어떤 분이 성묘 사료는 바꿔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고양이는 지극히 자신의 안위가 중요해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음식을 계속 먹는 것을 선호하고 미각이 사람에 비해 덜 발달해 질려하지 않는다고요. 또한 사료를 여러 종류를 섞어서 주는 것이 안 좋은데 고양이가 씹을 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낀다면 스트레스 받아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 점수맞춰서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프로가 되시다니 책임감이 강하시네요
수의대 학교생활 궁금해요😀나중에 동영상으로 풀어주세요
카이스트라니ㅋㅋㅋ 근데 설채현 원장님 관상이 약간 카이스트 관상이긴 해여ㅋㅋ
정말 따듯한 각얼음같은 새럼...ㅋㅋㅋㅋㅋ😂
따뜻한 각얼음같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
😍
아니 성적맞춰간게 수의대면 도대체.......
👍👍👍
고양이 뒷목 잡는걸로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광고문의 메일쪽으로 한통 보냈습니디!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고양이대표 거대고양이 ㅋ
선생님! 냥이 초보집사 입니당. 간식을 입버린다고 6개월 뒤부터 주라고 하는데 근데~ 그때까지가 딱 교육하기 좋은시기라하고 그럼 교육할때 간식을 줘야하는데. 딜레마 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설채현쌤이 카이스트였다니 재밌었겠는데ㅋㅋㅋㅋ
냥신티비너무 잘보고있어요~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고민을 적어봐요ㅜㅜ8주된 골드 브리티쉬를 분양샵에서 데려왔는데 냥신님이나 윤쌤,미야옹철님 유툽보면서 사회화시기 교육에 힘썼어요..여러가지 샘플사료도 먹이고 간식도 먹이고 싶었는데 3개월이후부터 급여하라고 적혀있어서 12주가 된 이번주부터 열심히 시도하고 있고요..가장 큰 걱정은 눈꼽떼기나 이름부르기등 간단한 교육도 안돼요ㅜ간식들고 이름부르기하면 흥분도가 높아서 사람을 잘 안쳐다보고, 제 주변을 빙돌고 앞발로 사람 손이나 무릎,발에 냥펀치를 날려요;;대충 보면 간식주고 작은거부터 보상하면서 교육중이에요..며칠해도 똑같은데 계속 반복해야겠죠?
가장 큰 고민은 품에 안는거, 들어올리는거를 극도로 싫어해요..냥신 무릎냥 만들기 보고 도전했는데 뒷발무릎에 받치고 앞발 살짝 팔에 기대서 츄르먹어야하잖아요?근데 환장하는 츄르도 다 마다할정도로...싫어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았을 때 츄르에 집중시킬려고 츄르보게해서 막짜줬는데 얼굴을 좌우로 돌리고 바로 뛰어나가더라고요;얼굴 이마부터 턱까지 츄르묻히고 튀어나가는 모습에 저희 부부는 경악했습니다..냥신티비에서는 츄르에 집중해서 옴뇸뇸먹던데요...하.고양이 문제행동, 행동교정 엄청 찾아보는 중인데 걱정이 앞서요ㅜ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은데요ㅠ
그리고 얼굴 살짝 잡고 눈꼽떼기몇번 했다고 머리쓰다듬거나 목덜미쪽 손가면 두발로 서서 손잡을려고하다가 뒤로 넘어집니다...이제 3개월된 아깽이인데 제가 벌써 트라우마를 심어준건지..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후..
제가 프리랜서라서 평소에는 사람이 있어서 밥을 잘먹는데 저희 부부가 타지일정이 있어서 같이 아침새벽부터 저녁까지 스케줄소화하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간혹있는데 그러면 밥을 거의 안먹습니다. 예민한거 같기도 한데 첨부터 분양샵 여러군데 돌면서 이 아이를 데려온건 그 좁은 캐리지안에서도 배를 벌러덩 까고 누워서 자는 모습에 이 아이를 보여달라고 했거든요!미야옹철님 고양이 잠자는 자세유툽생각나서 얘는 성격이 좋구나싶었져!근데 꺼내서 보니깐 다른 아이들같이 사람에게 호기심이나 골골송부르기보단 손에서 멀리 떨어져 주위를 살피는 아이였어요~ 보통 수컷이 순하고 단순하다해서 수컷이려서 오케, 초반 경계는 있지만 배를 까고 누워 잘만큼 태평한 성격의 소유자구나싶어서 데려왔는데 어떤 성향인지 잘모르겠어요~저희 집에서도 배는 엄청 까고 뒹굴거리고 좁은 곳에 숨는 시간보단 거실을 누비는 시간이 많아요~만지면 골골송도 잘부르고 꾹꾹이도 한답니다..근데 왜캐 말썽이죠?ㅠㅠㅠ안는게 안되고 양치,발톱깍이,눈꼽떼기 사람이랑 살아갈려면 해야하는데 말이죠
점수 맟춰가기에는 수의대가 너무 생명을 다루는 곳이지 않나? 웃음이 아니라 나는 소름이 끼쳤다.
4:49 ㅋㅋㅋㅌㅋㅋㅋㅋ
🥰🥰🥰🥰🥰🐈⬛🐈⬛🐈⬛🐕🐕🐕
유퀴즈 영상... 솔직히.귀여웟따..
ruclips.net/video/65oO02apvm4/видео.html 핵꿀잼 재밌어서 5번은 돌려봤어용 ㅎㅎ
막 비비 꼰
카이스트가면 일단 고생길
수의사는 일단 마음이 편함
게다가 마음안 먹으면 비보험 많아서
사람보다 수가가 10배에서 100배됨
봉사활동 틈틈히 하면서 진료해도 돈 됨
카이스트는 결과물을 내야되는 압박감..
매일매일 새로워야됨
카이스트는 정말 사명감가지고 가는곳
카이스트 졸업하셨쎄요?ㅋㅋㅋ
@@ok-sk 조카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인데....
보기에 좀...
얼마전 누리호 큐브위성도 만들고 했었고...지금도 연구원임..
정부에서 지원을 확 끊어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