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미학7. 예술은 어떻게 고통을 승화시키는가 (2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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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우리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본성의 내비게이션이 고장 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내가 무엇을 희망하는가를 알 수 있다. ~ 때문에’와 ‘~덕분에’는 사건의 양면이며, 우리는 그것을 선택할 수 있다. 평범한 인간에게 고통은 고유 진동수를 떨어뜨려 지옥 같은 나락으로 인도하지만, 예술적 인간에게 고통은 창작의 불꽃을 태우는 장작과 같다. 고통을 당하지 않은 엑스트라는 있어도 고통을 당하지 않는 주인공은 없다. 예술적 인간에게 고통은 행복과 창작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그러려면 고통을 주는 추의식의 대상을 직시하고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다시 듣는 중인데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꾸준히 듣겠습니다
너무 놀라운 강의 입니다 이 강의를 보기 전까지는 니체 고흐 등 그런 예술가들이 고통속에 어떻게 살았나 항상 궁금했는데 추의식을 미의식으로 바꿀 수 있는게 예술이며 예술은 현실의 고통을 창조적으로 바꿔준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했고 그들을 조금이나마이해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놀란운 강의 고맙습니다
"고통을 당하지않은 주연은 없다
고통은 연료로 승화시켜야될대상이다"
교수님 수업 덕분에 저의 고통을 예술의 주제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배 공감합니다
서로 공유하고 싶네요
우연히 본 동영상 '양자미학7'에서 '고통'은 인간이 가야 할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라는 말은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고통의 대상을 인식하기/감정: 표현주의,정신: 개념예술, 사회:리얼리즘, 형식:아방가르드
문제의식 고통의 관조 메시지 나온다
예술가 의 태도를 다시
성찰해봅니다
예술가적 연료가
풍부함에 감사해야겠네요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에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깨달음을 주는 강의입니다
사랑 이라는게 비범한용기로
모르는 길 ᆢ
승화하는길에 긍정적
정말 모두가 봐야하는 강의에요 감사합니다🙏
멈춰야 하는데 계속 연달아 듣게 됩니다.
추천합니다
공감 백배 입니다^^
감사합니다^^
샘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