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90년대 까지만 해도 참 억울하게 사형집행 된 수감자들 많았죠.. 극중 지광훈분도 뭔가 석연치가 않고 찝찝한 사형수 같습니다.. 이거 여러번 시청중인데 모든 진실을 알고있는 여편네가 진실을 감춘채 자.살해버리고.. 이 여편네는 공범 아님 주범 맞아보이구요. 지광훈이 아닌 제3의 공범이 있어보이는데 그 부분이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은듯하군요.. 뭐 법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한낱 시청자인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 제 생각도 이런걸 보면 지광훈의 사형집행이 좀 신중하게 결정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해봅니다. 발전되지 못했던 시대의 아픔과 미성숙한 법의 심판으로 억울하게 사형 혹은 수감되셨던 분들께 저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고 조미령님 전 이분을 좀 촐싹맞고 까불까불한 이미지의 배우라고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변호사 역할 너무 잘어울리고 소화 잘하셔서 살짝 놀랬습니다😊
저 여자는 저남자때문에 자신이 살인을 한거라 생각한거고 저남자만 안맜났어도 이런일은 안생겻을거라 그리고 저남자로 인해 살인을 저지른거라 생각하였으므로 공범이라고 끝까지 몰거간것같음 종교에 심취해서 복합적인 망상에 빠져서 미친여자 하나때문에 한사람의 인생까지 억울하게 죽은 사건임
검사는 피고인의 살해를 밝히는 것이지 피고인이 살해했다고 만드는거 아닌데 변호사 감 달라져요? 만드는 건 똑.같.을텐데? 그 때는 또 피고인이 살해한거 맞는데 피고인 변호해서 살림 어쩌려구요? (물론 대부분 검사를 나쁘게만 보시겠지만 전 피해자의 대변인이 검사라고 생각해서 질 나쁜 검사 아니면 멋진 직업이라 생각해요.)
여자 입장에서는 오휘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그로 인하여 모든 사단이 생긴 것이라 생각하고 이 상황에서 혼자만 살려는 오휘웅에 배신감을 느끼고 무고한 그를 저승길의 동반자로 선택한 듯 나혼자 죽을 수는 없지 내가 누구 때문에 이지경이 된 것인데 하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여자가 남자에 빠지면 남편은 물론이고 자식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저 사건을 수사하고 공소제기하고 재판한 경찰 검사 재판관들은 범죄자의 심리를 깊이 알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을 사형으로 몰고 간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오래 전에 도서관에서 본 책에 있던 사건이군요. 저 당시 CCTV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증거를 갖춘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증언에 많이 의존했었더군요. 책에는 디테일이 훨씬 많은데, 그때 느낌으로는 여자는 확실 남자는 거의 맞다 정도 생각헀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고문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세상도 험악하던 시절인데 사실상 아무 고문 없이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고문을 얼마나 했느냐가 아이러니칼하게도 검사에게 자백의 신뢰도를 알려주는 근거였기에 검사가 몸을 봤는데 고문의 흔적은 없었다고 했죠. 물론 이게 증거는 아니자만 살인죄를 쉽게 자백했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됐었습니다.
사형말고 증거가 나올때까지 무기징역 아니면 일단 풀어줘야지. 옛날 판사들은 쉽게 엉터리로 일 처리했네
이사건은 무죄 추정 여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사형선고한 사법 실패다 죽는사람이 거짓을 할까 이건 모르는 소리다 여자가 악을 품으면 무슨짓도 한다 지금같으면 직접증거 없는 마당에 남자는 무죄다
맞아 저때는 여자가 엄마가 죽을사람이 그럴리 없다 이거지
무고한 자를 사형시킨 사법부 관련인들과 정인숙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왜냐면 하늘은 모든 것을 지켜 보았기에 그들이 사는동안 또는 자손 대대로 혹독한 댓가를 치룰것이다. 단, 지광훈이 저지른 도덕적인 죄값은 죽은 뒤 달게 받았을 것이다.
죽는 사람이 거짓말 한다면
사형당하면서 안죽였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다
남자는 거짓말에 능숙하다
물중도 없는데 사형을 집행하다니 검사 판사들 그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하는지 ??
여자가 죽으려면 혼자죽지 남편에 애둘,내연남까지 죽이는 진짜 사이코패스네요
지금보니 정말 진짜 억울하겠다!!
70~80..90년대 까지만 해도 참 억울하게 사형집행 된 수감자들 많았죠.. 극중 지광훈분도 뭔가 석연치가 않고 찝찝한 사형수 같습니다.. 이거 여러번 시청중인데 모든 진실을 알고있는 여편네가 진실을 감춘채 자.살해버리고.. 이 여편네는 공범 아님 주범 맞아보이구요. 지광훈이 아닌 제3의 공범이 있어보이는데 그 부분이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은듯하군요.. 뭐 법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한낱 시청자인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 제 생각도 이런걸 보면 지광훈의 사형집행이 좀 신중하게 결정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해봅니다. 발전되지 못했던 시대의 아픔과 미성숙한 법의 심판으로 억울하게 사형 혹은 수감되셨던 분들께 저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고 조미령님 전 이분을 좀 촐싹맞고 까불까불한 이미지의 배우라고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변호사 역할 너무 잘어울리고 소화 잘하셔서 살짝 놀랬습니다😊
두이분이 못됐네..... 남편과 두 아이를 죽이고 멀쩡한 오휘웅을 사형수로 만들어서
사형을 구형한 검사도 훗날에 '무죄인데' 라고 했다고 하니
사람 죽여 놓고 무슨 헛소리인지
저 여자는 저남자때문에 자신이 살인을 한거라 생각한거고 저남자만 안맜났어도 이런일은 안생겻을거라 그리고 저남자로 인해 살인을 저지른거라 생각하였으므로 공범이라고 끝까지 몰거간것같음 종교에 심취해서 복합적인 망상에 빠져서 미친여자 하나때문에 한사람의 인생까지 억울하게 죽은 사건임
제발 억울한 죽음이 또 없돈록 기도합니다 🙏
소름돋는다. 지광훈과 잘 살려고 큰일을 벌였는데 뜻대로 안되니 혼자는 못죽는다. 살을 섞은 지광훈이 살아가는것을 못보겠다. 같이죽자
그럴 때. 직접증거가 없을 때 무기징역이 최고형으로 해야 됨
애매하면 무기징역을 줘야지 저당시 시대상은 고문도하고 때리고 억울한사람이많긴했지 이사건이 요즘일어났다면 무조건 무죄지
이시절엔 형사들이
고문을많이 했던때다
이여자 나쁘네 혼자죽기 싫어서 물고들어간것같다 ㅠㅠ
확실한증거도 없는데 사형은 심했네 무기징역으로 해도 충분했을텐데 일심 재판관 ᆢ 벌 받을께야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즉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수사기관과 재판부는 이를 어겼다
이런 오판 때문에 사형제도가 그지 같고, 안하자니 조두순 같은 넘이 설치는데 이거 뭐하는 건지.
어쨌거나 억울해서 어쩌냐.
증인이 봤다고 했는데 판사는 왜 사형 이놈이 문제네
검사놈이 문제인듯..범인으로 단정짓고 맞춘사건
한 25년전에 어느 기사에서 본 얘기지만,
저 검사도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사건 끝나고 바로 변호사가 됐다고 했음...
검사는 피고인의 살해를 밝히는 것이지 피고인이 살해했다고 만드는거 아닌데 변호사 감 달라져요? 만드는 건 똑.같.을텐데?
그 때는 또 피고인이 살해한거 맞는데 피고인 변호해서 살림 어쩌려구요?
(물론 대부분 검사를 나쁘게만 보시겠지만 전 피해자의 대변인이 검사라고 생각해서 질 나쁜 검사 아니면 멋진 직업이라 생각해요.)
이건 진짜 억울 하게더라
오휘웅 이야기
이시대 경찰만해도 수사보다는 고문해서 덮어씌우는게 많았지 증거가 전혀없는데도 한사람의 진술만으로 사형이 내려지다니 개법이네
고문에의한 허위자백인지는 모르겠는데 증거는 없고 자백과 자살한 여자증언으로 한사람의 목숨을 이렇게 가져가다니...자살한 저여자가 혹시나 평소사이안좋았던 동네아주머니 아무나한명찍어서 저여자가죽였다하고 자살했으면 그여자도 빼박 사형당했을꺼같은데;;;뭔 수사가 이따구냐
증거재판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45:24 자백중심으로 이루어져있고 물증이없으니까 무죄라는게 무죄추정의 원칙 아닌가?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재판은 철저히 증거에입각해야한다. 증거가 있다해도 철저히 조사해야하고
여자의 진술만으로
..
지금 재판했다면
무죄일텐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죽는다
딱 봐도 무죄, 여자혼자 단독 범행,
이건 누가봐도 남자는 가담안했다 여자혼자3명 죽인것이다
여자 한명 잘못만났다가 인생이 끝나는 사례;;
진짜 여자만날때 조심해야한다.
굉장히 유명한 무고사건 실화죠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 조갑제 저서
2000년 초에 헌책방에서 우연히 본 책으로
저자를 몇 번이고 다시 확인을 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 그렇군요 구할수있음 봐서 보구싶네여
정인숙이라고 해서 정인숙 피살사건 인줄알았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오휘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그로 인하여 모든 사단이 생긴 것이라 생각하고 이 상황에서 혼자만 살려는 오휘웅에 배신감을 느끼고 무고한 그를 저승길의 동반자로 선택한 듯 나혼자 죽을 수는 없지 내가 누구 때문에 이지경이 된 것인데 하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여자가 남자에 빠지면 남편은 물론이고 자식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저 사건을 수사하고 공소제기하고 재판한 경찰 검사 재판관들은 범죄자의 심리를 깊이 알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을 사형으로 몰고 간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래서 공권력이 쌔면 고문하고 위협하고 억울한 사람이 생기니 이것참 그래 난 진자 그시절 가출했다고 밤에 돌아다니다 잡혀서 곤봉으로 줘맞고 기합받고 생각나네 ㅋㅋ
유전무죄.무전유죄
집행될때까지 무고를 주장했다면 증거도 부족했을텐데 집행을 하다니 ... 억울한 사법살인 피해자가 생각보다 많을거라고 본다
100% 공감
헐 누구세요?누구신데 심리분석 끝내주게 잘하네요 내생각하고 똑같음
오래 전에 도서관에서 본 책에 있던 사건이군요. 저 당시 CCTV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증거를 갖춘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증언에 많이 의존했었더군요. 책에는 디테일이 훨씬 많은데, 그때 느낌으로는 여자는 확실 남자는 거의 맞다 정도 생각헀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고문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세상도 험악하던 시절인데 사실상 아무 고문 없이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고문을 얼마나 했느냐가 아이러니칼하게도 검사에게 자백의 신뢰도를 알려주는 근거였기에 검사가 몸을 봤는데 고문의 흔적은 없었다고 했죠. 물론 이게 증거는 아니자만 살인죄를 쉽게 자백했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됐었습니다.
이 사람 진짜 억울하겠다 !내가 봤도!!범인 아니거 같은데
조금 외곡 된건가요
검사도 찔리겠다
검사가 짜 놓은 생각 촉대로 사형?
마누라가 범인.
처음부터 본인혼자 안들어가고 아줌마데려갈거 보면 뻔한데...
인정.
여자 잘못만난죄..
이사건은 법공부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되새겨야할 사건이다.
참 혼란스럽다 ~ 진짜 남자는 관련이 없었을까??
증거가 없으니 무죄가 맞지
저때나 지금이나
판사는 범죄자편이 분명함
힘없고 돈없는 사람은
거들떠 보지도 않음
그 당시에는 고문이 없을리가 있나?
개법이였잔소 이런재판도 인맥에 지들 업그레이드 할려고
옛날경찰들. 고문 쩔었단다
짭세들 검사들 개혁대상 일호다 짭세 검사 개혁해야 나라가 깨근해짐네
다들 뭘 알고 떠드는지 ㅋ
원래 자백을 해도 재판과정 증거가 안나오고
무죄를 받을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때부터 태도가 돌변 억지 자백이다 고문있었다
밑져야 본전이거든...........
여자가 죽이고선 죄없는 남자한테 그런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조갑제 기자가 날리던 시절에 쓴 사형수 오휘웅의 이야기를 오래전에 읽었는데 오휘웅은 100% 무고하다
지구를 다준다 해도
자식과 바꿀수없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다
억울한사람오판으로사형집행햇구만
조갑제가 쓴ㆍ오휘웅 이야기는 법전공자들의 교과서.
불륜의 끝은 언제나 불행이다
지광훈이 사형집행 하는거 안타까운데요 지광훈이 정인숙이라는 모른다고 하고 지광훈이 경찰조사 받는중에 독직폭행, 물고문 같은 받다니 형사들이 너무하네요
1979년9월13일 오휘웅은 사형당했다
여자 혼자 아이 둘에 남자 가능하지...요즘 잘 밝혀지잔어.
타인에 것을 탐내지 말라
억울한일들이 많았을듯
혼자죽기억울하겠지. 여자를 멀리하라.인생 쫑친다
불쌍하다....
잘못은 아이엄마가 범인이었는데 같은 종교집회에 남자한테 사형이라니 너무한다
고문에 의한 자백은 옳은 자백이 아닙니다ᆢ세월이 지나 지금은 인권이란게 생겨서 고문은 가당치도 않습니다ᆢ사형집행전까지 억울함을 호소했다면 이것은 재판장의 오판이라 생각이 듭니다ᆢ정말 독한 여자를 만난것이 화근입니다ᆢ
조심해 여자
무죄다.저시대에증거없는사건들
재심해야한다
조작대부분
널 억울(?)하게 죽게만든 사람은 두이분 그여자지.
그여자를 탓해라
참 인간들이 무섭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이지 인간이 아니면 짐승만도 못함.
46:46 김진우 변호사는 대한민국 당시 헌법에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인걸 모르나?
@oyt0927박정희 정권 때가 아니라 그 당시 그 때라 그런거 아님?
6.25를 치루고 얼마 안 돼 회복하는 와중에 북한 공작에...
@@용가리-x3l이건 뭔 쌉소리야 이사건이랑 북한이랑 엮냐?? 병이다 병
설령 범인이 맞다고 해도 이건 무죄다.
증거재판주의에 따르면 어떠한 증거도 없고 유일한 증거는 여자의 진술인데 매번 달라져 신뢰도 안가는데 자살했다고 사형이라니😢
정말죄도없는데사형이라면?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 문제가 많다. 사형 집행 까지 무제라고 하는 외침. 한번쯔은 되새겨 볼.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확실히 보여주는군
불륜은 살인을 낳는다
불륜짓 하지말자
인생 파탄난다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 모든 걸 잃어버린다. - 몽테뉴. 48:10 불쌍한 휘웅이 아저씨...
오휘웅 이야기ㆍ법 전공자들의 교과서.
예측. 추측이
난무할수 밖에😅
여자가 지광훈을
끌여들여 독박쓰게한것 같은데
정인숙은 지광훈에게
환상과 꿈을꾸고
혼자 약. 먹이게하고
혼자 새 출발할려고
싹. 다 정리한것 같음😮😮😮
남자 무죄같은데
조갑제 씨가 쓴 책에 의하면 이 사건 검사도 나중에 고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선우재덕검사님 왜 눈물나죠?
확실한 범행은 사형을 해야한다 남을 죽였으면 지도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지 남의 목숨은 함부로 하고 지는살겠다구?
지광훈 역할 연기자님
누구
정욱
이거 몇회냐
옛날에 불륜은 간통죄로 교도소 징역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6개월 일명 사랑죄
간통죄는 감옥안에서도 손가락질을 받던 중죄였다고 합니다
이분 맨날 검사로 나오더니 이제 죽는역으로 나오네ㅋㅋ
이분아님ㅋㅋ 다른사람임
@@이새아사랑해 검사역으로 많이 나오셨습니다.
실제 여자는 두이분 남자는 오휘웅이네요 남자는 누명쓴듯하네요
시간 차이가안맞다범행있어충분한시간이다
이 남성 피고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그러지?
아이둘의 유보녀를 그렇게까지 좋아서 끔직한 범행을 햇을까 ?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저도 그러네요
검사로 나와다가 이번편엔 ,,,,사형수로 나오네,,ㅎㅎ
48:10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다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 몽테뉴.
검사가 보기엔 여자가 범인이고 어차피 사형이니 자살을 위장하여 죽인 다음 지광훈도 사형판결내어 검사자신의 오판을 감추려고 한건 아니겠죠
불륜이 낳은 비극!
딱 봐도 여자가 수상하너요.
그건 저 방송이 그런관점으로 구성된것이지... 님이 예리하게 본것이 아닙니다.
첫장면 사형수 법원 변호인으로 나오시는분인데 어쩌다 ㅎ
같이천국가라신의뜻이다🎉🎉🎉
법조인들은 여자의 심리를 잘 알아야할것이다.
칩 있고 나이 많은 사람
풍 있는 사람인가봐요..?
항상검사로나오드만 여기서는범인으로나오네
여자의 피해의식 정신질환 으로 이건 재판장 모지리
남자말대로 재판장 그의 가족 손자의 그후 생활이 국금하다
이사건은 사법살인이다
여자의악독하은인간의상상수준의예측불허이다
마누라가 범인같아요
여자가 더 의심스럽다!
46:48- 뭘 잘했다고 웃으면서 인터뷰냐..
참 웃기는 3키네...
맞아요 미친새끼
여자한마디로 사형까지 내린다는 상황
1심 판사. 사람 죽여놓고 웃네.
장갑을 끼었으면 식칼에서 지문이 안나오죠
그러면 식칼에서 여자의 지문이 나왔냐고요?
죽을때까지 반성 안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있죠
누가 그여자라하누
결혼한 아줌마한테
그 아줌마라 하지.
김진우변호사인가 저인간 1심 판사라면 어쨌든 재판살인한 사람인데 뭐 잘났다고 인터뷰까지 하냐 ㅎㅎ 나참 ㅎㅎ
불긴ㄹ한ㅂ두아이는근같은걸로목을조른럿같은대여그외앤아무외상도없습니다가만있바시심으목애는 내칼이요,자살인거같읍네뎌가족트죽음을목격한정인숙은아유경찰은ㄱ집안사젙을듣게댄당아밎다남폌이돈을사기장해그거데문에남편이그래서비괸지살햇나보다두맘매릉죽이고스스로동반자살로사건을한다결찰은시신애서발견댄ㄴㅎ근과자살로보기앤먼가이산하니사새사채가보존댄병원첫대면을하게댄다근대모든정ㅎ항이자살로단벙하기애그으그후급ㅂ전하개댄다그여자요즘자주나만나는남자가있더라고평소가깝게비냉는직ㅇ눤이라는이다가튼날여관에서지낸어뗜간게야두사람삿기는거맞쥐두사람이가치햇쥐남편북은것도서러운대왜이라새요벌서정인숙이불엇어죽이다니요그저먗번만난거사실이쥐만당신이쥭엿엇어남편이알가바그랫니ㅠㅠㅠㅠㅠㅠㅠ정인숙은숨순히자백햇다본사건은한종교단채에서만나정닌숙쥐간함읹남편괴쥐정상ㄹ해였슴니다한종교단체에서가입하면서결혼해생항ㄹ에불만을가짐강봉구남편과애새기는내팽디치라고가르쳣니잇나보지당신이뭘안자고그러노종교단채에서그럴수록그런강헌에게파지다결국에는불륜에짜빶쪘씁니다나야홈자니까괞참ㅎ쥐많당신앧.ㄹ은그러나이혼은쉽쥐않았씁니다아티밤이라믐심경암정제를타서읍ㅁ료슈하피고윈쥐강럼에게남편과자녀를살해하고뷔시하엿습니가오늘회식이잇어니피고임취강헌이찰앗왓을대지장회식자리에서술기운에죽이기고로방안에서
ㅓjshshshsh
@@2바이오 조선족 십새캬 한글 공부를 하던지 띄어씌기를 하던지 해라
@@smk800 띄어쓰기지 붕신아
동묘가 옛날엔 고문
취제장소였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