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피어 좌풀백 고정해놓고 결과가 계속 안좋은데 선수교체는 엉뚱한 선수만 계속 바꿔줌, 애초에 완쪽에서 골잡고 끌어주는 그릴리쉬 저번 평가전까지 잘만써놓고 대표팀에 뽑지도 않고 토니,보웬 같은 스트라이커만 줄창 대표팀에 박아놈 ;;뭐 그렇다고 잘 쓰지도 않고; 좌풀백으로 루크쇼 하나만 딱 뽑아놓은것도 이해가 안감 ;; 아무튼 여러모로 신기한 감독
사실 선수를 어떻게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2024년에 구닥다리 지역방어 전술을 볼지는 상상도 못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신장이 큰 편이 아니라서 케인에게 세트피스 수비시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끔 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면 카운터 어택의 중요도를 생각해서 확실하고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해진 카운터 전술도 보유하고 대회에 참여 했어야 한다고 본다.가장 잉글랜드의 재앙적인 뉴스는 사실 케인과 벨링엄의 공존이다..마치 은퇴한 앙리,지단과 같이 끔찍한 공격 조합이 됐다.. 기본적으로 빌드업에 관여하기 좋아하는 케인과 경기 진행에 있어 모든곳에 관여하고 싶어하는 벨링엄의 조합은 끔찍하다..매순간 곂칠 수 있는 두 선수의 조합을 1+1=-1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을 감독이 만들어버렸다..애초에 활동범위가 넓은 두 선수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배치했고, 벨링엄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변화를 보았더라도 사우스게이트는 이전 보루센의 그와 같이 3선에서 넓은 위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 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오른쪽과 왼쪽 상단과 하단,모두 포괄적으로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둘이 되고 그 영향력으로 주위 동료들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수 있게끔 했어야 했다. 다시 아놀드를 벤치로 불러들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모험적인 시도를 전방이 아닌 후방에서 이뤄냈어도 가능할 법한 능력을 갖춘 선수단이다. 존 스톤스를 왼쪽센터백으로,오른쪽에 워커,아놀드를 공존 시키는 연구만 구현했어도 이런 졸작은 피하지 않았을까..그렇다면 스톤스의 커버력으로 라이스의 공격시 온더래핑도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상대팀으로서 라이스의 공격력과 벨링엄의 공격력 누구를 막아야 할지 혼동을 주는 단순한 변화로 상대를 애먹이는 축구를 할 수 있었을것이고, 아놀드의 온더,오버래핑 무엇을 이용해도 전술적으로 부드럽고 치명적인 두 방을 갖게 됐을 것이다.. 스위칭 만으로 상대의 진을 빼먹는게 가능한 선수단으로 머저리같은 성벽을 쌓아 수비를 하고 있다.
일단 아놀드 활용법, 전술 다 떠나서.. 왼쪽에 트리피어를 믿고 가는 게 웃음벨임.. 거기다가 유일한 왼발 풀백은 부상 당해서 거의 못나왔던 쇼?? 아놀드 같이 킥력 좋은 선수의 반대 전환 이용하려면 찍먹님 말처럼 정발 풀백이 필요함 그래야 템포 안 끊기고 크로스라도 바로 올리거든...근데 왼발 풀백 데려온게 나올 수도 없는 쇼? 이게 미친거임.. 16강부턴 쇼 나올 수도? 하는데 얼마나 유로를 쉽게 봤으면 그렇게 선수 구성을 하냐... 트리피어가 칸셀루, 달롯이냐 왼쪽에서도 잘하게.. 줄곧 클럽팀에서도 우풀백으로 나왔고 거기다가 부상 이후 후반기 폼도 그저 그런앤데.. 왼발 풀백 그리 없나 잉글은?
@@이재형-i3c 훈련 방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훈련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론 핵심이라고 봅니다.같은 전술을 원해도 이 상황에 맞는 훈련을 체화시켜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또 이게 화법도 중요합니다.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오른쪽 윙어가 왼발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상대 풀백을 끌고 올 때 오른쪽 풀백은 윙어와 동일 선상에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여러 방식으로 전할 수 있겠죠.이미지를 보며 말로 하기도 하고,직접 체험 시켜주기도 하고 그런식으로요.이 예는 아주 간단한 예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갈 수록 감독간의 격차는 상당할 것 입니다.펩을 예로 들면 펩은 선수들에게 1미터마다의 행동 강령을 주입시켜준다고 합니다 아주 상세히요.반면 클린스만 감독은 이런 과정 없이 체력 훈련만 시킨다는 썰이 있을정도로 훈련에 있어서 미흡한 점을 꼬집히는 감독이죠.
@@이재형-i3c 축구를 실제로 해보시면 또 느끼시겠지만 경기장 안에서만 봐도 경기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 안에서 포디션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냥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을텐데,하물며 프로는 정말 작은 한끗이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감독의 세세한 전술이 경기를 좌우합니다.2선 자원인 무시알라가 상대 센터백과 미드필더 사이 어느지점에 정확히 위치해야 가장 효율적인지까지 계산하는 직업이 감코진이니까요
아놀드를 이렇게 쓸거면 차라리 벨링엄을 살짝 내리고 공미 자리에 파머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진짜 아놀드 불쌍할정도로 못함
어차피 좌풀백이 없으니 인버티드 풀백으로 아놀드 넣어서 중원에 힘주고 라이스로 뒤만 받쳐줘도 될텐데 남대문은 그런거 생각도 안할듯 ㅋㅋㅋ
아놀드를 무조건 써야겠다면 저번 유로처럼 워커를 백3에서 우토퍼로 쓰고 아놀드를 윙백으로 써야함
자원이 많으니까 여러가지 시도하다 될 것도 안되는듯
저 선수들이 펩이랑 클롭한테 지도받다가 미들스브로 수준의 감독한테 적응이 안되는거지.
케인 벨링엄 라이스…쓰임이 한정적인 선수들도 아니고 어느 감독이라도 좋아할만한 다양한 툴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인데, 이렇게 좋은 선수들로 저런 축구를 하는게 진짜 대단하네요.
심지어 2선 자원들이랑 유로 탈락한 선수들로만으로도 탑클 정도는 될 수 있는 말그대로 클래스 있으면서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가 부족할 수가 없는 저 초호화 스쿼드를 갖고도 세르비아 진땀승, 덴마크 무승부를 기록하는 사우스게이트가 새삼 대단하네
감독이 축구하나,,,선수들이 못한거죠
@@Kw-lg3px 그논리면 클린스만 욕 왜해 조선인들은??
@@Kw-lg3px 이건 또 뭔소리얔ㅋㅋㅋㅋㅋ
@@크리프-e4t 그릴리쉬 데려왔어야 됐음 왼쪽 활용 전술적으로 못하겠으면 선수라도 알아서 할만한 선수를 쓰던가 ㅋㅋ
그냥 아놀드말고 벨링엄을 살짝 내린다음에 포든을 중앙으로 넣든지 파머를 넣던지 하는게 훨 나을 것 같은데 저 양반도 한결같이 흥선대원군이여
ㄹㅇ 투볼란치 자리에 짱박아두는거 세상 답답함
수적우위 통해 이득보는게 현대축구에선 당연한건데
얜 혼자 과거에사는듯
대회 시작전엔 우승후보 대회 시작하면 웃음후보
어라 이거 몇개월 전 우리나라..😂
사우스게이트가 괜히 선수단 관리 하나는 잘하는 클린스만이라고 조롱받는게 아님
지금 보면 선수단 관리도 못하는거 같네요. 다들 소속팀에서 에이스급 선수들인데 교통정리를 못해서 다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라...
그냥 벨링엄 8번룰 맡기고 포든 10번롤 해서 라이스 벨링엄 포든 3미들이 나을거 같은데 왜케 고집하는지 모르겠네
벨링엄이 공격적으로 엄청난 선수라 수미 자리에 놔두가 싫은듯...
@@oo99027벨링엄은 전시즌까지만 해도 중미였어서 그냥 라이스 옆에 활동량 많고 침투하는 박투박으로 놓고 포든 공미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왤케 아놀드를 고집하는건지..
와 진짜 구구절절 너무 명쾌하고 와닿는 분석이네요.. 역시..
아놀드 롱패스를 받을 선수로 고든을 좀 써봤으면 하네요
ㄹㅇㅋㅋ
침투는 아무도 하지않는대 아놀드를 미드로 왜쓰는거지 ㅋㅋ
하루종일 기마랑 롱패스받던 고든이나 써보지 ㅋㅋㅋㅋ
트리피어 좌풀백 고정해놓고 결과가 계속 안좋은데 선수교체는 엉뚱한 선수만 계속 바꿔줌, 애초에 완쪽에서 골잡고 끌어주는 그릴리쉬 저번 평가전까지 잘만써놓고 대표팀에 뽑지도 않고 토니,보웬 같은 스트라이커만 줄창 대표팀에 박아놈 ;;뭐 그렇다고 잘 쓰지도 않고; 좌풀백으로 루크쇼 하나만 딱 뽑아놓은것도 이해가 안감 ;; 아무튼 여러모로 신기한 감독
보웬은 윙어랑 스트라이커 되서 대체자원으로 뽑은것 같은데 너무 스트라이커만 뽑은 느낌이 나긴 함
@@hammers-ip9lg3hg5x 토니는 쓰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릴리쉬를 버리고 토니를 데려오는 선택에 감탄을 금치 못함 ㅋㅋ
@@JRS977 그건 진짜 남문 미친새끼 소리 절로 나오더라
아시안컵에 챔스에 유로까지 겹치니까 경험치 몇배이벤트죠 ㅋㅋ 이제 멘트가 술술 나오시네
포든이 자꾸 내려와서 아놀드랑 겹치는 것도 그렇고 사카 처럼 반대쪽도 일대일 만들면 좋을텐데
포든 제대로 안 쓸꺼면 고든 써도 되고 케인이 내려와서 받아주고 수비수 끌어내면 벨링엄이 레알에서처럼 할 수 있을 듯 한덕
이대로가면 정말 4강이상 진출은 커녕 16강이나 8강딱될수있는 웃음후보 잉글랜드.
이런 경기력이 지속되면 잉글랜드는 제2의 스램제가 될뿐.
포든 중심으로 가고 나머지 선수가 희생하는 그림으로 가는게 젤 나을듯 실력적으로나 폼을 봤을 때 포켓공간에서 포든만큼 위협적인 선수가 없음
아님 케인, 라이스를 중심으로 가고 나머지가 희생임 저 둘만 스쿼드에서 대체자원이 없음
포든 중심으로 가고(2경기 연속으로 개똥싸며)
포든 2경기째 못해서 포든 중심으로는 안갈듯
2선은 사카가 젤잘했는데 먼 포든ㅋㅋㅋㅋㅋ
@@테디메디어제 사카 ㅈㄴ 못했는데 ㅋㅋㅋ 포든 탐욕 부린건 맞지만 그나마 포든이 왼쪽 윙에서 고립되어있다가 중원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풀어줄때 공격이 훨 유기적이었음 단순 벨링엄 하나 쓸때보다 훨 나앗었다 ㅇㅇ
루크쇼 안쓸거면 걍 사카 좌풀백 기용 ㄱㄱ 어차피 트리피어랑 수비력 비슷할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우윙자리에 팔머 넣고 좌윙자리에 포든넣고 경기중엔 안으로 들어오게 시키면 됨
뤀쇼 부상때매 못쓰는거아닌가 못쓸선수 뽑아간거도 웃기긴하다만
그냥 감독없이 지들끼리 맞춰보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은 수준이었슴. 정적인 움직임도 너무 많고, 라이스는 자기 포지션과 타이밍등을 헷갈려하는게 너무 보였음.
지금 잉글랜드는 포르쉐에 엔진만 티코 엔진 가져다 놓은 느킴임
사실 선수를 어떻게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2024년에 구닥다리 지역방어 전술을 볼지는
상상도 못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신장이
큰 편이 아니라서 케인에게 세트피스 수비시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끔 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면 카운터 어택의 중요도를 생각해서
확실하고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해진
카운터 전술도 보유하고 대회에 참여 했어야
한다고 본다.가장 잉글랜드의 재앙적인 뉴스는
사실 케인과 벨링엄의 공존이다..마치 은퇴한
앙리,지단과 같이 끔찍한 공격 조합이 됐다..
기본적으로 빌드업에 관여하기 좋아하는 케인과
경기 진행에 있어 모든곳에 관여하고 싶어하는
벨링엄의 조합은 끔찍하다..매순간 곂칠 수 있는
두 선수의 조합을 1+1=-1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을 감독이 만들어버렸다..애초에 활동범위가
넓은 두 선수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배치했고,
벨링엄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변화를 보았더라도
사우스게이트는 이전 보루센의 그와 같이 3선에서
넓은 위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 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오른쪽과 왼쪽 상단과 하단,모두
포괄적으로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둘이 되고 그 영향력으로 주위 동료들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수 있게끔 했어야 했다.
다시 아놀드를 벤치로 불러들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모험적인 시도를 전방이 아닌 후방에서 이뤄냈어도
가능할 법한 능력을 갖춘 선수단이다.
존 스톤스를 왼쪽센터백으로,오른쪽에 워커,아놀드를
공존 시키는 연구만 구현했어도 이런 졸작은
피하지 않았을까..그렇다면 스톤스의 커버력으로
라이스의 공격시 온더래핑도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상대팀으로서 라이스의 공격력과 벨링엄의 공격력
누구를 막아야 할지 혼동을 주는 단순한 변화로
상대를 애먹이는 축구를 할 수 있었을것이고,
아놀드의 온더,오버래핑 무엇을 이용해도 전술적으로
부드럽고 치명적인 두 방을 갖게 됐을 것이다..
스위칭 만으로 상대의 진을 빼먹는게 가능한
선수단으로 머저리같은 성벽을 쌓아 수비를 하고 있다.
포든과 밸링엄이 전혀 다른 축구를 함 ㅋㅋ 그래서 수비 사이에서 서로 볼을 잡으면 선택지가 드리블밖에 안나옴
둘다 어린선수들인데 각각
극한지공
극한속공
시즌 치루고 왔으니
템포가 맞을리가 없을듯
그걸 맞추는게 감독 역할인건데..참..😊
@@은율-d7y 포든의 속공이 아쉬운 점은 있지만 벨링엄의 지공이 부족하지도 않고 팀적으로도 어느 축구를 하든 퀄리티 좋을텐데 둘중 아무것도 안하는 선택을 하는 사게는 놀랍기만 해요
진짜 유로의 한국이다
진짜 여긴 자국 감독 포기하고 돈 엄청 박아서 빅클럽 띵장이라도 데려와야 할듯
진짜 남문의 철학은 선수기용이든 전술이든 구려...
일단 아놀드 활용법, 전술 다 떠나서.. 왼쪽에 트리피어를 믿고 가는 게 웃음벨임.. 거기다가 유일한 왼발 풀백은 부상 당해서 거의 못나왔던 쇼?? 아놀드 같이 킥력 좋은 선수의 반대 전환 이용하려면 찍먹님 말처럼 정발 풀백이 필요함 그래야 템포 안 끊기고 크로스라도 바로 올리거든...근데 왼발 풀백 데려온게 나올 수도 없는 쇼? 이게 미친거임.. 16강부턴 쇼 나올 수도? 하는데 얼마나 유로를 쉽게 봤으면 그렇게 선수 구성을 하냐... 트리피어가 칸셀루, 달롯이냐 왼쪽에서도 잘하게.. 줄곧 클럽팀에서도 우풀백으로 나왔고 거기다가 부상 이후 후반기 폼도 그저 그런앤데.. 왼발 풀백 그리 없나 잉글은?
윙을 좀 바꿔야 할 거 같음 사카 포든 둘 다 내려와서 받는 유형이라 뒷 공간 침투를 할 선수가 필요할듯 고든처럼
역할에 도미와 가자미가 있다면 잉글은 도미만 있다는 거잖아. 누군가는 가자미롤을 해주어야 하네
독일의 안드리히, 프랑스의 캉테 처럼
이시람은 김잔짜를 이을 자다
자원이 너무많아서 최고의조합법을 못찾는중ㅋㅋㅋㅋㅋㅋㅋ
남대문이 김진짜 영상 한 번 봤으면 좋겠네
아니 아놀드 포든 밸링엄 하나도 쓸 줄 모르고 그런 전술 쓸거면 그릴리쉬라도 뽑던지.. 남대문은 왜 수년째 안짤리는지 의문
트리피어 자리에 루크쇼가 들어간다해도 비슷한 상황일까요?
지금 무전술 최적화 파머가있는데 왜안쓰지
나왔을 때 경기때 개못해서
나와서 너무 못함 ㅋㅋㅋㅋㅋㅋ
스페인이나 독일이 황금기를 맞은게 과르디올라의 전술을 대표팀에 알맞게 변형해서 쓰는건데 이건 대충 카피만하니 아무 의미없지
이래서 벨런스가 중요하다
트리피어 너무 아쉽다..
차라리 워커 아놀드 풀백 놓지
남문감독이 이 영상 봤으면...
국대 호쌤은 깡패인듯 ㄹㅇㅋㅋ 7천원국밥인데 건더기 꽉참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 유로의 잉글랜드
아놀드 레프트백에 두고 벨링엄 라이스 하던가 하 진짜...
과장 아니고 그냥 포체티노가 감독해도 이거보단 훨씬 잘함
역시 축구는 감독놀음
슬램덩크의 말을 빌리자면, 도미는 많은데 가자미가 없음
진짜 사우스게이트 왜 계속 경질 안되는걸까
전성기 메날두 급으로 압도적인 선수는 없는데 클럽 파벌싸움까지 해대니까
이피엘 잉글랜드출신 혜택이랑 명장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해줘서 거품 낀 선수가 분명히 있는데 지들이 전세계 올스타인줄 알고 이도저도 아니게 망함
안첼로티가 갓감독이라는 반증
고든이나 파머도 써보지 ...
스램제때도 이랬음 스콜스 램파드를 윙으로 쓰질않나.ㅋㅋ
남대문은 대체 언제잘리냐
거의 10년은 해먹은거 같은데 잉글 황금세대 아까워 죽겠네
롱패스가 장점이라 아놀드 6번 쓰는건데 포든 사카 케인한테 침투 지시를 안함. 아무도 전방으로 가지를 않으니 아놀드의 킥 능력이 안나오고 공격 자체가 안되다가 중원 싸먹힘. 남대문 뭐하는 새끼임?
축알못인 사람이 봐도 공격전개할때 후방에 ㅈㄴ 쓸모없이 사람 많음 위치를 왜 이렇게 못 잡지
감독이 사우스게이트
왼쪽 사이드에서 활약할 사람이 없음 지금 스쿼드에 손흥민들어가면 딱임 아니면 그리리쉬넣어서 지공하던지
질 알 을 해라 ㅋㅋㅋㅋㅋ ㅋㅋㅋ손뽕 새기
그릴리쉬 국대 탈락되었음.
@@Zyujfder ㅇㅇㅇㅇ 이악물고 케인 무관 만드려는 잉글랜드의 큰그림
포든 사카 등등 다 펩 아르테타 같은 촘촘한 전술아래에서 잘하는거지 이렇게 무전술 축구할거면 파머가 답임ㅋㅋ
Epl 선수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
그냥 강하지 않기 때문 정신적으로
감독놀음...
동선정리 JOAT 남문
감독 8년째인데...ㄷㄸ
주인장 너 해라. 잉글랜드 감독
선수가 뭔 잘못이여 감독이 문제지! 영연방 선수들은 좋은데 지도자들의 퀄리티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게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잖아!
역시 뻥글랜드는 과학
마이누가 답이다
한국이랑 잉글랜드랑 비슷해 ㅋㅋ 온갖 호들갑은 다떨고 실전에서는 개 ㅈ밥팀이지
울놀드 요즘 왤케 욕먹냐... 슬프네
감독이 미드로 써서
걍 잉글랜드 경기보면 ㅈㄴ 답답하다 ㅋㅋepl충들 다 따귀 마려워짐 뭐 압박 강도, 템포 높여가면서 리그레이스 죽어라 달리면 뭐하냐 막상 국제대회에서는 조직력 똥망에 개개인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는데 그냥 리그는 수준차이보다 성향차이인듯 이런거보면
찍먹 삼촌 영상 잘볼게유
근데 벨링엄은 왜 과대평가 받음?
@Lee_Yuil 넌 뭔데 반말임?
걍 잉글은 크랙이 없음 죄다 모범생들이라 답답함😂
파머를 왜 안쓰지?
이게 분석까지 필요할 일인가 그냥 이름값에 비해 못하니까 못이기는거지 벨링엄도 씹 고평가고 다른애들도 마찬가지고
좀 크로스처럼 써봐 밑으로 쫙 내려서 킥력도 살리고 공격숫자도 늘릴 수 있는데 왜 저렇게 쓰는지 모르겠네 스쿼드 구성도 븅신같이 하더만
아놀드, 전술실패 끝
케인보단 왓킨스가 나아보임 침투형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터치 22회가 사람새기냐
챔스 8강 간 선수들이 몇명인데 어떻게 이지랄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남문
근데 이런영상 볼때마다 궁금한데 감독은 이걸 몰라서 안하는건가요???
여러가지 정보를 조합하고 스쿼드를 짜고 전술을짤텐데 왜 이렇게 전술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당
알아도 이런 전술을 선수들에게 주입시킬 능력이 없으면 못함
@@리오-z1w 감독과 코치진이 함께 경기전 운용을 할텐데 주입시킬 능력이 없다는게 궁금합니다!! 급여가 몇십억 단위인데 최근 한국 대표팀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무능이 가능한지 혹시 시스템적으로 아시는게 있으십니까??
@@이재형-i3c 훈련 방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훈련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론 핵심이라고 봅니다.같은 전술을 원해도 이 상황에 맞는 훈련을 체화시켜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또 이게 화법도 중요합니다.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오른쪽 윙어가 왼발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상대 풀백을 끌고 올 때 오른쪽 풀백은 윙어와 동일 선상에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여러 방식으로 전할 수 있겠죠.이미지를 보며 말로 하기도 하고,직접 체험 시켜주기도 하고 그런식으로요.이 예는 아주 간단한 예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갈 수록 감독간의 격차는 상당할 것 입니다.펩을 예로 들면 펩은 선수들에게 1미터마다의 행동 강령을 주입시켜준다고 합니다 아주 상세히요.반면 클린스만 감독은 이런 과정 없이 체력 훈련만 시킨다는 썰이 있을정도로 훈련에 있어서 미흡한 점을 꼬집히는 감독이죠.
@@이재형-i3c 축구를 실제로 해보시면 또 느끼시겠지만 경기장 안에서만 봐도 경기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 안에서 포디션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냥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을텐데,하물며 프로는 정말 작은 한끗이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감독의 세세한 전술이 경기를 좌우합니다.2선 자원인 무시알라가 상대 센터백과 미드필더 사이 어느지점에 정확히 위치해야 가장 효율적인지까지 계산하는 직업이 감코진이니까요
얘네는 뭐... 국대 성적이 안 나오면 갈등이랑 감독 탓이라
우승은 개나소나 하냐 ㅋㅋ 할거였음 진작했겠지 ㅋㅋ 죽을때까지 웃음 후보 ㅋㅋㅋ
저 스쿼드로는 이론상으로 트레블도 가능한 스쿼드인데 ㅉㅉ
^무^
쓰던애들이나 뽑지 에휴
걍 전형적인 감독이 ㅄ인 케이스임
사카 ㅈ도 영향력없는데 이악물고 포든 사카 날개쓰니까 공격이 ㅈ도 안풀려서 벨링엄이 사이드로 쳐빠져서 템포 다 빨리지
아니 그리고 교체로 도대체 리그에서 스찌질만 한 보웬을 왜 쳐넣는지 이해가 안감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