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브금 모음】 뱀의 머리를 자르고 돌아왔지만… 그 머리가 서서히 녹아내렸다! ㅣ 가장 무서운 괴담 ㅣ이름 없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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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장성관-f8x
    @장성관-f8x 3 часа назад

    세월이 만이 흐르면 누구나 알게되지만 죽기까지 모르고 죽는사람도 잇긴 하더라고

  • @장성관-f8x
    @장성관-f8x 3 часа назад

    어릴때는 모르지 경험이업으니까 그래서 어른들말을들어야하지 한쪽만 바라보면 생기는일이지 사랑 사랑 ㅎㅎ 말로만 사랑의의미는 깨닺지안으면 사랑의뜻을 알수이을까?

  • @이재갑-y2f
    @이재갑-y2f Час назад

    무슨말인지알아들을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