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강자를 만난 세계 1위 안세영이 예상을 뒤집고 35분만에 경기를 끝내자 관중들 깜짝!!

[@미추사랑]

안세영~~~
만세~~~❤❤❤

[@이창균-u8h]

대한체육회협회들정리해야합니다장기근속정리해야합니다 민노총처럼들어가서나가지않는것고쳐야합니다
배드민턴협회스폰서도둑놈들없애야합니다

[@정헌진-m5y]

배드민턴 협회가 정말 미쳤나 보다.
안세영을 아직도 무릅에 보호대를 찬 상태에서 경기를 뛰게 하다니
천재적 선수의 생명을 지금 당장의 메달 몇개에 팔아먹으려 하는구나.
나는 안세영이 오늘 금데달 하나 따는것 보다
앞으로 10년간 세계 배드민턴계의 정상을 지배하기 바란다.
협회는 안세영의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라.
설사 안세영이 출전을 희망해도 한번더 참게 만들라.

[@P물병자리]

경기를 보고싶어요
안세영 최고

[@진보라보라]

난 제목이 이상. 아니 태국 강자면 뭐함? 안세영은 세계1위인데 감히 어딜 비교하지? 그래봐야 그나라 1위고 안세영은 세계1위인데

[@jeong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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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74-x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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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go8236]

혹시 60프레임 영상으로 업로드 가능하실까요? 셔틀콕이 뚝뚝 끊기는 느낌으로 보여서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