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노래로 자리잡은지 꽤 되었는데 24년 12월 내 몸의 세포는 이 노래를 다시 찾아 듣게 만드는군...근데 다시 듣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사무치는건지...먹고 살기 힘든 시절 사랑 이야기는 다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렸는데 이제 먹고 살만해지고나니 나는 사랑이라는것을 알기하는건지 스스로 의문이 드네... 사랑하고싶다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사랑에게도 사과하고싶다 내가 너무 부족했던 사람이였다고 모질게 군거 진심이 아니였다고
가사가..ㅜ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한번 해 줄걸..ㅠ 보고싶어..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노래 [사랑한다는 흔한 말] 가사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 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 했나봐 한 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 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노래듣다보면가슴이아려오네요
넘슬픈가사와김연우목소리에잘맞는노래네요
이런게 명곡이지
사랑한다는 흔한말 노래 너무 좋아요~
사랑 한번 못해봤는데, 비 오는 날 왜 이리도 이 노래가 좋은지, 계속 듣고 있네요 이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가끔씩 듣는 노래... 좋다. 옛날 생각... 아쉽고 그립다.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해준적없어.미안해
사랑한다는이유로 너를 힘들게해서 미안해 헤어져보니. 니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한지 알겠더라.잘해줄걸 후회가 밀려온다.
처음 들었는데~넘! 이쁜노래 ♡♡♡
드라마로 나와서 한번 들어봤더니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네요..
영화임
@@단군자손 앗 그런가요? 엄마 옆에 있을때 잠깐봤거등요 ㅋㅋ 드라만줄..ㅎ
아..너무 좋아❤
앞으로 이런 좋은곡들려주세요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한국에 몇 안되는 멀티플레이가수인듯요 ^^
좋네요 좋아요.
사랑해요
도입부 좋다 ㅎ 김연우 의 여린목소리 로 감성달래고가여
다른말필요없다 그냥 굿!!
진부한 노래로 자리잡은지 꽤 되었는데 24년 12월 내 몸의 세포는 이 노래를 다시 찾아 듣게 만드는군...근데 다시 듣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사무치는건지...먹고 살기 힘든 시절 사랑 이야기는 다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렸는데 이제 먹고 살만해지고나니 나는 사랑이라는것을 알기하는건지 스스로 의문이 드네... 사랑하고싶다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사랑에게도 사과하고싶다 내가 너무 부족했던 사람이였다고 모질게 군거 진심이 아니였다고
당신이 알고있는 모든걸 사랑해주세요~^^
인생이 그런거지... 사랑은 영원할수없고 영원한척 하며 살아야 한는걸 아는 그대.,
젊었을땐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을 모른다
진짜
명곡이얌 ❤
사랑해요 여보
이세상 끝이 될때 까지 당신 지켜줄께~~~
👍
여보가 최고야
😁
푸하하
엄머~♡
노래 너무 잘부른다😮😮
보고싶다 혜선아
사랑한다 성진아~
사랑흔한말... 자주해줄께❤
행복하길 바래...
❤
덕분에 도움 받고 갑니다^^
보고싶다~~ 쌍봉댁!! ㅜㅜ
응삼
당신의 라이브가 듣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그게 뭣이라고 말도 못하고..ㅠ
가사가..ㅜ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한번 해 줄걸..ㅠ
보고싶어..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송이야, 그 땐 내가 너무 미안했어.
첫사랑이라 사랑을 너무 몰랐었네...
가끔 돌이켜 생각해보면 넌 나에게 너무 과분했던 사람이였던것 같아...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잘길 바래..
애가 셋이여 잘사셔
감사..
내 상황이 노래와 너무 같아서 더 슬프다. 하....ㅠ
힘내세요 ☺️
I Miss You.
이제는 할수없는말...미안해...내가 더 잘할께...
이제는할수없는말미안해내가더잘할게
그 놈은 끝까지 개짓밖에 안한다.
그냥 상대를 위해 떠나라.
지랄하넼ㅋㅋ
뭘 더 잘할건데??
ㅐ짓밖에 모르는 너는 얼수없다.감성이라는건 1도 없는 짐 ㅅ ㅡ ㅇ 아
2006년 노래구나
"사랑한다는 말로는 사랑할 수 없군요"
말과 행동이 다른 흔한 사람들.
다 필요없는 거짓말장이들.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세요.
She truly loves me.
I read her.
사랑한다 말해줄껄...제일 후회되는 일
노래 [사랑한다는 흔한 말] 가사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 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 했나봐
한 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 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보고싶다
이 가사의 청자같은 케릭터가 저렇게 돌아섰을때는 아마 절대 되돌릴수 없을 것이다. 오만정이 떨어졌을 때 돌아설 사람이니까...
잘 지내지??.. 난 잘지내..
감성파괴긴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한 사람이면.걍
당연히 손절아님??
말이 어렵냐❤
응 ... 쉽지않아
사랑한다는 말은 흔한데
해주고 싶은 사람은 흔하지 않아
넌 안힘들지. 난 너의말에 힘들어
바보같이 믿지말았어야
어차피 오늘로 끝내려고 했었어 속시원한척 해볼게 잘가 후회할거야
20년전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이거듣고 질질짰던 기억이나는구만
있을때 잘 해라~
아!!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난다
종희야 미안하다!
신❤❤긷ㄴ시 나 지금
진짜 한번도 못해봤네... 소정아 미안
이재우만.이재우뿐.꼭이재우.
아니면
그럼 여전히 그냥 혼자 살아가겠습니다.
그럼 이제. 일찍 죽지싶습니다.
옛사랑을 떠올리면 가장 후회되는게 더 잘해줄걸..
지금 곁에 있는 와이프.남편에게 더 잘해주셈요😊
24년 9월 12일 어느 날에
헤어지던 그해 생일에 생일축하 노래가 아닌 이 노래를 불러줬던 ..헤어질걸 알았나보다. 눈치빠른 놈..미안해
노래도 좋지만 참 구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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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확률조작 또 터지고 들으니까 뭔가 슬프네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오후, 아들님이 학원교재비로 현금 2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리나케 책읽던 스터디카페에서 돌아왔어요.
피같은 내 생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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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음악 듬음...😂
@s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