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자기 자식을 어찌 그리 할수있는지ㅜㅜ 눈물만 나네요..옆에 자고 있는 이쁜 내딸 보면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같은데..20년?아비란 놈 아주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길..욕도 아까운 새끼..천사가 된 준희야~그곳에서 많이 뛰놀고 아프지 마렴~
마지막 말씀 넘 와닿네요.. 저희엄마가 재혼하시는데 재혼하기전부터 애인이었을때 다짜고짜 그냥 집에.데려왔어요. 안방에 있는줄도 모르다가 안방에서 처음보는 아저씨가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이제 막 스무살, 고등학교2학년인 큰 딸이 둘이나 있는데 그렇게 무작정..데리고 온다는게... 진짜 너무 싫었어요. 사전에 얘기라도 해주든지.. 엄마가 애인이 있능 줄도 몰랐거든요 ㅡㅡ.. 첫만남이 아무것도 모르는 와중에 집안거실에서 만났다는게.. 하.. 적어도 첫만남은 소개시켜주면서 밖에서 밥이라도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이건아니라고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싫으면 니가 나가살아 내집이야 라고 엄마가 말했네요. 그래서 나가서 살았고 엄마랑 아저씨랑 동거하다가 서류에 도장찍고 재혼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첫만남부터 너무 싫었어서 그런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껄끄럽고 싫네요.
글 읽는데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저는 중 1때 그랬어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니 안방에서 나오더라고요. 지금 마흔이 넘은 나이인데도 엄마만 밖에서 만나고 살아요. 그 사람 얘기는 전혀 하지 않고요. 이 나이에도 늘 생각해요.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지 말고, 재혼 전에 서로 알아갈 시간을 ( 뭐 그랬더라도 무능력하고, 폭력적인 사람 받아들이긴 힘들었겠지만) 갖었더라면.. 이란 생각을 가끔 합니다. 나이 많다고 다 생각이 깊은 어른은 아니더라고요. 그게 내 엄마라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모든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말을 육성으로 해주시니 그나마 조금은 속시원해요 내가 키우는 강아지 가 아파서 잠못자고 낑낑대도 같이 뜬눈으로 밤새고 안타까워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고 떠나보낸 뒤에도 유골조차 혼자 못보내서 일년을 품고살았는대! 어떻게 애를 이불에 말아서 암매장을 ㅠ 도대체 어떤 생각과 마음이라야 저게 가능한지!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 ㅠ
전주 살고 있는 시민으로서 이 사건 정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준희양 또래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참 마음이 더 아팠었는데 여기서 또 상세하게 보니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6년전 사건인지라 저 양할망구는 이미 출소 했겠네요. 구글링 하면 애비나 저 내연녀 나이 및 얼굴 신상 이름 다 나오는데 특히 할망구 이름 석자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사건이네요. 화나고 욕도 저절로 내뱉게 되는. 아프게 태어나서 힘들었던 아이를 더 아프게 해서 사망을 시킨 잔인무도한 범죄자 3명. 그들에게 죄값이 떨어졌지만, 그들에게는 죽는 날까지 천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친모에게서 분리되면서 아마도 이런 폭행은 예견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픈 사람을 돌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애정이 없는 사람 아래에서는 보살핌을 받기 어렵죠. 가슴이 아픕니다. 어른들의 싸움에 아이를 희생시키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천사 고준희양 하늘나라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게 보내렴.. 고준희 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늘~ 감사히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외할머니건 개외할머니건 계모던 개모던 개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저 들어오기 전부터 현관앞에서 기다리다 들어오면 미친것처럼 펄펄뛰던 강아지..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갔지만 아직도 보고 싶습니다. 참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서 제일 먼저 꼬리치며 기다리는게 키우던 반려견이랍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수고하셨고 준희도 하늘위에선 행복하길 바랄께..
이번 사건 들으며 가슴이 너무 아픈게 (저는 라디오처럼 귀로만 들을 때도 있습니다) 말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는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께서 (안타까움에)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아서 2~3초간 정적을 띄우시는 경우가 있네요. 저 유튜브 렉걸린줄 알고 화면 여러번 들여다보았습니다.. 듣다가 정적을 느꼈던 적은 없던 거 같은데.. 천사처럼 왔다가 천사처럼 갔다는 말씀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 공범자 10년 4년 형량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준희 기억나요... 진짜 가슴 아파서 좋은곳에 가라고 카톡에도 올렸었는데 다시 들어봐도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네요ㅜ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만 받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생각하면... 사회 구조로 최소한 아이들 안전의 시스템이라도 구축되면 좋겠어요
어휴... 그 과정까지는 속속들이 몰랐는데...듣다가 몇번이나 멈추다가.결국 다듣기 힘든지경까지.. 애엄마라 그런지 아이관련 사건만 나오면 마음이 너무 철렁하고 착잡한게 속이 다 쓰리네요. 가여운 준희양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자식은 또 무슨죄며... 어휴.. 제발 그 두짐승은 평생 발도 못뻗고 괴로움에 시달려살기를.
왜 저런 아빠를 만나서.... 부모는 선택할 수가 없잖아요. 제발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책임을 지세요. 어찌 자기 자식을 저리할까요.....? 아빠가 사랑하지 않는 아이를 누가 진심으로 사랑할까요? 인간 아닌 모녀 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네요.... 진짜 마음이 미어지고 찢어집니다. 제 주변에 아이를 원하는데도 생기지 않는 부부가 너무 많습니다. 준희가 그런 부모를 만나 사랑 받고 살아있다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친엄마도 썅년이네요..남편이 외도해서 화가나고 불화가 있는건 그 부부간의 문제인데 그 분풀이 도구로 자기 딸을 씁니까? 상간녀나 지 남편 머리채라도 잡아뜯었어야지.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지 딸을 희생양으로 쓰고 진짜..친엄마도 똑같이 잔혹한 범죄자임 자기남편이 폭력적인거 다 알고서 걍 물건 맡기듯 그냥 경비실에 두고가냐고 분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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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11:28 😅 12:08 😅😅😅😅
김복준 교수님 시원 시원 하시고 마음이 후련 합니다 멋지십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면서 시청했네요.. 준희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뻥치네
@@강하니-m4u 인성수준하곤..쯧쯧..
@@강하니-m4u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어디서 뻥치네 소릴하고있어!!!!
@@강하니-m4u 참...왜 그런 맘뽀로 사세요ㅠㅠ
죽으라고폭행했는데
병원을가겠어요
발달장애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자기 자식을 어찌 그리 할수있는지ㅜㅜ 눈물만 나네요..옆에 자고 있는 이쁜 내딸 보면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같은데..20년?아비란 놈 아주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길..욕도 아까운 새끼..천사가 된 준희야~그곳에서 많이 뛰놀고 아프지 마렴~
힘내세요
@@최지영-b5e 감사합니다 🙏
좋은날올때도 있겠죠
힘내세요 홧팅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족모두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법부는 정신차려라!!!쓰레기 같은 판결로 국민들 속이 터진다 매번 어째 솜방망이 처벌이냐!!!
와 진짜.. 화가 도무지 가라앉질 않네요. 아이만 불쌍ㅠ 슬프고 아프고 애처롭네요. 아가~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하고 이제라도 편안히 쉴 수 있기를ㅠㅠ
이런인간을 20년 때린 인간들을 판사라고 할 수 있나??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맞아요 맞아 남인 나도 읻토록 가슴이 미여지는데 ㅠ 이런 인간들도 살아야 하는건지
@@사브리나-h3u 동감
너무 가슴 아파요. 친엄마가 사정이 어찌되었든 자식을 그런인간한테 맡기는건 죽으라는것과 같은거에요. 친엄마도 잘못판단했네요. 제대신 두분의 시원하게 욕해주시니 그나마 조금 위로가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무슨죄가있다고 쓰레기같은인간들
동물들도 얼마나 새끼를 챙기는데요..사람이 제일 잔인합니다 ㅠㅠㅠㅠ
준희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짐승은 인간보다 백만배 순수한 영혼이죠
인간이 사악하지요ㅠㅠ
@@젤소미나-r8o맞습니다
니는 동물아니니? 짐승이라고 해야지!
니는 동물아니니? 짐승이라고 해야지! 짐승도 지새끼챙겨이래야지모잘아!
지자식 때려죽이고 뻐국이 새끼만 키웠구만 천벌을 받어라
아. 6살 딸 아이 아빠인데요. 끝까지 못 보고 겠네요. ㅠ 겉모습이 인간이라고 다 인간은 아닌거 같습니다. 악마보다 더 하네요. 꼭 지옥가서 천 배로 고통 받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진짜 들으면서 손이 부들거리네요 아이들이 희생된 사건은 언제나 듣고있기 힘듭니다 준희야 하늘에선 행복하렴
5살아이가 죽어가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워을까?
넘 맘이 아프네요
다음생에는 아프지 말고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시는 고준희양 처럼 부모에게서 학대받아 죽음에 이르는 아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말씀 넘 와닿네요.. 저희엄마가 재혼하시는데 재혼하기전부터 애인이었을때 다짜고짜 그냥 집에.데려왔어요. 안방에 있는줄도 모르다가 안방에서 처음보는 아저씨가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이제 막 스무살, 고등학교2학년인 큰 딸이 둘이나 있는데 그렇게 무작정..데리고 온다는게... 진짜 너무 싫었어요. 사전에 얘기라도 해주든지.. 엄마가 애인이 있능 줄도 몰랐거든요 ㅡㅡ.. 첫만남이 아무것도 모르는 와중에 집안거실에서 만났다는게.. 하..
적어도 첫만남은 소개시켜주면서 밖에서 밥이라도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이건아니라고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싫으면 니가 나가살아 내집이야 라고 엄마가 말했네요. 그래서 나가서 살았고 엄마랑 아저씨랑 동거하다가 서류에 도장찍고 재혼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첫만남부터 너무 싫었어서 그런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껄끄럽고 싫네요.
징그러웠겠네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엄마나 그남자 어쩜 똑같을까요!!! 그래도 행복하세요!!!
남미새
더 더 행복하게 사시고
늙어도 쳐다보지말고 사세요❤
글 읽는데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저는 중 1때 그랬어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니 안방에서 나오더라고요.
지금 마흔이 넘은 나이인데도 엄마만 밖에서 만나고 살아요. 그 사람 얘기는 전혀 하지 않고요.
이 나이에도 늘 생각해요.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지 말고, 재혼 전에 서로 알아갈 시간을 ( 뭐 그랬더라도 무능력하고, 폭력적인 사람 받아들이긴 힘들었겠지만) 갖었더라면.. 이란 생각을 가끔 합니다.
나이 많다고 다 생각이 깊은 어른은 아니더라고요. 그게 내 엄마라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아기가 하늘에서볼거예요 교수님들사건조사하시면서맘 아프셨을텐데 늘응원합니다
못 키울거면 차라리 시설에 보내라... 죗값을 평생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의의 입장에서 열변을 토하시는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제말이 그렇습니다 !!! 너무 속상해요
울면서봣네요.
두분 사이다발언에
속이 후련합니다
두분존경 합니다
듣는내내 화가 치밀어오르고 아이가 너무 불쌍해 미칠뻔 했네요.
아휴... 눈물나요......
준희양이 발에 염증이 생기고 잠도 못 자는뎌
부모라는 익마가
발로 차서 갈비가 골절이
됐다는 말을 듣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ㆍ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준희양 명복을 빌며...마음이 아파 방송을 끝까지 시청할 수가 없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이다 말씀하실때 정말 속이 뻥 뚫려요~~염건령 교수님까지 세분이 사건의뢰 최고 조합이신거 같아요ㅎ
천벌받을 짐승만도 못한……… 하……. 친부모라는 인간들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욕이 절로 나오네요…….. 부디 준희는 하늘에서 아무 고통없이 편안하게 마음껏 웃으면서 지내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 눈물 나네요…
듣다가 나도 모르게 쌍욕을했네 ㅠ
진짜 판사들 미쳤나부네!!
죽였다 그것도 애비가 자기딸을 죽였는데 사형은 안줄망정 무기징역은 해야지
판사가 완전 미쳤나부다!!!!
보는 내내 분노와 욕만 나오네요 천국에서는 편히 쉬어라
이번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건들음서 울고 들은적은 첨이에요..모든 어른들의 책임같아서 어린애가 넘 안쓰러워서ㅜㅜ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 세 년넘은 세상의 모든 천벌은 다 받길 기도합니다
듣다가 울어버렸네요 그 어린애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신이 있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천벌을 그 년놈들에게 내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천하에 나쁜 쓰레기들. 준희야 담 생애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하마
사건의뢰 시청잘하고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건해결하신 형사님들 프로파일러님도 마음이많이 아프셨을거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판결에 띵하긴 하네요ㅡ
교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사건의뢰 파이팅입니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예쁜아가 준희ㅠ
미안하다 지켜주지못해서...
이모친구가 준희한테 장난감 선물해줬는데 이런일이 일어나고 많이 힘들어했어 많이 울고...준희는 그삼촌 기억할꺼야 준희야...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꽃길만걷자 사랑한다 준희야ㅠ
두분이 티키타카 진짜 얘기를 몰입감있게 하신다 최고다~~
피지도 못하고 못된어른들에게 희생된
고준희양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아리네요
애들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같은것들 정말 화가나네요 김교수님 홍박사님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렇게 천사같이 예쁜아이를 진짜 너무화나고 눈물나네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사실 친모도 전 이해는 안가요… 그 긴 시간 아이가 잘 지내는지 찾지도 않은건지… 그 작은 아이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판사들이 개판이라
이런 아픈사건을 20년이라니
얼마나 아팠을까요 너무불쌍할뿐입니다
친모역시도 죄값받아야합니다
악마들은 사형이답입니다
주말 잘 쉬십시요
고준희양 명복을 빕니다 🙏
두교수님. 화이팅입니다~대한인국. 법은법도. 아님!기가찬다. 두교수님. 진짜. 최고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준희양 하늘에서 편히 쉬렴 😢
김복준교수님. 참 리얼하게 진행 잘하십니다
늘 사건의뢰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전 종교도 딱히 없지만요, 진짜 세상에 신이 있다면 이 악마같은 사람들에게 제일 고통스러운 천벌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형량으로는 한참 부족한게 한이네요. 들으면서 너무나 화나고 마음이 아팠던 사건이였습니다..
홍박사님 입에서
" 쑈 하고 자빠졌네"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니...
듣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모든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말을
육성으로 해주시니
그나마 조금은 속시원해요
내가 키우는 강아지 가 아파서 잠못자고
낑낑대도 같이 뜬눈으로 밤새고
안타까워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고
떠나보낸 뒤에도 유골조차
혼자 못보내서 일년을 품고살았는대!
어떻게 애를 이불에 말아서 암매장을 ㅠ
도대체 어떤 생각과 마음이라야
저게 가능한지!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 ㅠ
아침6시에 눈뜨면 사건의뢰 틀어놓고 김복준 교수님 목소리 들으며 힘을내서 씻고 아이등교준비하고 저도 출근준비 합니다..
그런데..오늘은 가슴이 덜컹 하네요..
도저히..오늘은..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야겠어요..전 아이들이 피해당한 사건들을 보면 너무 속상해서..ㅜㅜ
두분은 녹화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준희양은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오늘아침은 저번주꺼 다시 들어야겠어요.
전주 살고 있는 시민으로서 이 사건 정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준희양 또래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참 마음이 더 아팠었는데 여기서 또 상세하게 보니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6년전 사건인지라 저 양할망구는 이미 출소 했겠네요. 구글링 하면 애비나 저 내연녀 나이 및 얼굴 신상 이름 다 나오는데 특히 할망구 이름 석자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사람도 아닌데 초범이라고 저런것들을 ..
형량이 너무 짧네요.. 다시태어나서 똑같이 당해봐라 니들도.. 준희야 편히 쉬렴 기도할께
저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부디 천국에서 행복하길 빕니다...준희양... 두분...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아이의 고통을 생각하면 슬픔보다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교수님의 사이다에서 조금이나마 분노가 가라 않네요.
역시!
김복준 사건 의뢰 팀들 최고 입니다👍
교수님들외 팀분들 항상 늘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간 기도하겠습니다.❤❤❤
ㅂㅂ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것들은 사람아니예요 준희야 ㅠㅠ 진짜 엉엉하고 울면서 시청했어요 형량 꼬라지 하고는 ㅡㅡ;;
건강하지도 못한 아이가 무슨 죄냐고.....ㅜㅜ 친 엄마도 천벌 받기를.....ㅜㅜ
투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준희양의 명복을빕니다
준희야 어른들이 미안해...천벌을 내려도 부족하네요 어쩌면 저러지...진짜 계속 저도욕하고 분노하면서 들엇습니다.오늘도 사건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들으면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사건이네요. 화나고 욕도 저절로 내뱉게 되는. 아프게 태어나서 힘들었던 아이를 더 아프게 해서 사망을 시킨 잔인무도한 범죄자 3명. 그들에게 죄값이 떨어졌지만, 그들에게는 죽는 날까지 천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친모에게서 분리되면서 아마도 이런 폭행은 예견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픈 사람을 돌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애정이 없는 사람 아래에서는 보살핌을 받기 어렵죠. 가슴이 아픕니다. 어른들의 싸움에 아이를 희생시키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천사 고준희양 하늘나라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게 보내렴.. 고준희 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늘~ 감사히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방송보면서 법최면에 대한 부분도 알게됐네요 사건도움에 필요한 상황이 주어진다면 꼭 적극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하아 .. 눈물이 울컥 하네요 무슨 저런 부모가 있을까요 .. 고준희양 하늘에서 행복하길 ..
하..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 그 조그만 애를..
천불나는 사건이네요 ㅜ
계외할머니건 개외할머니건 계모던 개모던 개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저 들어오기 전부터 현관앞에서 기다리다 들어오면 미친것처럼 펄펄뛰던 강아지..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갔지만 아직도 보고 싶습니다. 참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서 제일 먼저 꼬리치며 기다리는게 키우던 반려견이랍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수고하셨고 준희도 하늘위에선 행복하길 바랄께..
저두 우리 골든이 무지개 다리 건너 간지 6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너무나 많이 보고 싶네요. ,, 언젠간 같이 다 만나리라 생각 되어요. 이 세상엔 사람아닌 것들이 참 많아요 . 김 & 홍교수님 감사합니다 . !
7
ㅏ
8
개를사람과 비유하지마밍충아!
니개가니보고지랄하는걸 뭐 어쩌라고
뒤늦게 보고잊지만, 아이때문에 눈물나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준희야 천국에서 고통없이 살아..
항상 잘 듣고있어요😊
안타깝고 아안스럽네요.
그 어린애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짐승도 이러진않습니다. 특히 안좋은 사람들을 개XX라고들 하는데 이말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견생들은 모성애강하고 배반을 안한답니다. 나쁜X ,죽일X은 어떨까요. 오늘말씀은 가슴이 너무아픕니다.교수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인간의 교활함 ..끝이 없네요..동물은 저런짓을 못하죠.완전 잡귀들 이네...아가야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사랑을 받기를 바래 🙏💐
홍유진교수님 욕하는거 첨봤어요 두분 교수님 인간적인 사이다발언 넘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악마3명이었네요ㅜㅜ
오늘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교수님,박사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교수님
화이팅 입니다 ~~❤❤❤
늘 시청하고 입습니다
이번 사건 들으며 가슴이 너무 아픈게 (저는 라디오처럼 귀로만 들을 때도 있습니다) 말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는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께서 (안타까움에)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아서 2~3초간 정적을 띄우시는 경우가 있네요. 저 유튜브 렉걸린줄 알고 화면 여러번 들여다보았습니다.. 듣다가 정적을 느꼈던 적은 없던 거 같은데..
천사처럼 왔다가 천사처럼 갔다는 말씀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 공범자 10년 4년 형량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홍 유진박사님. 찰진 욕 ㅠ 정말😢가증스러운 그 년놈들에게 너무 화나셨군요. 하지만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김복준 교수님 늘 사건 찾으느라 힘드시죠. 늘 감사합니다.❤
준희 기억나요...
진짜 가슴 아파서 좋은곳에 가라고
카톡에도 올렸었는데 다시 들어봐도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네요ㅜ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만 받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생각하면...
사회 구조로 최소한 아이들 안전의 시스템이라도 구축되면 좋겠어요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네요 세상 이렇게 사악한 악마가 어딨을까요 애의 아픔 고통 진짜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사건이네요 설명은 김복준교수님 진짜 최고십니다 혹 교수님이 빠지면 재미없는건 사실~~아가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한다~아우 눈물나
정말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반드시 준희양은 천국에 갔을거에요... “준희야... 걱정하지마....하늘에서는 꼭 행복할거야...”
예전에 이사건 보고 펑펑 울었는데 또 울고 있네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두분 시원한 발언에 그래도 속이 시원합니다
듣다듣다 승질나서 잠 다깼네여..
이렇게 디테일하게 듣는건 처음인데
준희 너무 불쌍하네요.
좋은 가정의 건강한 아이로 환생했기를 바래요.ㅠㅠ
슬프네요
두분교수님 방송잘시청하고 갑니다
두 교수님들 고맙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세상엔 악인이 너무 많습니다.
고준희양 이승에선 지옥이었지만
하늘나라에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너무한 사건이네요.
이렇게 화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고준희양의 명복을 빕니다
욕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홍박사님 말씀데로 저도 욕한바가지 합니다. 교수님도 흥분 너무 공감입니다.
정말 힘없는 아이한테 폭행을 가한다는건 최악의 범죄 아닐까해요.
그것도 부모라는 어른들이...
저출산 걱정이라는데 이미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클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9
ㅡ3
ㅅ67ㅔㅔ
애가지고장난치지말고.똑바로살아.인간탈쓰고.인두겁도두겁다
준희야.이승에는믿을인간이없다.하늘에서는.부디좋은곳으로가서.이쁘게커
김교수님 말씀하신걸 상상하면서 들으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디 준희가 편히 눈을감을수있게 수사하신 형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김복준교수님,홍유진박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시에 엄청 난리였던 게 기억나는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사건의뢰 통해서 많은 사건을 접하지만 어린아이와 관련된 사건은 늘 마음이 아프네요 꽃도 못 피우고 간 어린 생명들이 부디 행복하기를 바라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판을 저따위로하니 이런일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런것들 살려둘 필요가 있을까요?
홍박사님 얼굴표정이나 말투만 보더라도 오늘 많이 화나셨네요
미친 인간들 천벌받길 기도합니다
지들이 뭔가된양
개법이네.소중한목숨인데.
판사놈들이 젤 나쁜놈이여...죄에 합당한 법 처벌이 얼마나 중요한데..
어린 영혼의 극락왕생을 바랍니다. 행복한 극락에서 건강하게 천사로 태어나길 ..ㅠㅠ
가슴이 아파요~~ 내가 직접 지켜줄수는 없는거지만 너한테 해를끼친 사람이 어른이라는게 내가 넘 부끄럽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만 느낄수있기를
너무너무 가슴 아프네요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요 아기를 ㅠ 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ㅜㅜ 나쁜년놈들 평생 고통속에 살다 불지옥에 떨어져서 억겹의세월을 살았으면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찬성입니다
어휴... 그 과정까지는 속속들이 몰랐는데...듣다가 몇번이나 멈추다가.결국 다듣기 힘든지경까지..
애엄마라 그런지 아이관련 사건만 나오면 마음이 너무 철렁하고 착잡한게 속이 다 쓰리네요. 가여운 준희양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자식은 또 무슨죄며... 어휴.. 제발 그 두짐승은 평생 발도 못뻗고 괴로움에 시달려살기를.
너무 슬퍼요. 수고하셨습니다
듣는 내내 치가 떨리고 눈물을 멈출수가없는 .. 이런 짐승도 못한 것들한테 아량넓은 판사
김복준 교수님 잘 듣겠습니다 ♡♧
에구 애기가 뭔죄야
너무 불쌍해요
교수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짐승이라고 하지마세요!짐승들도 싫어해요!악마가 어떨까요?동물들은순수해서 이런생각 하지도못해요!❤
저런 쓰레기들도 밥쳐먹고 인간인척하겠죠 정말 소름끼칩니다
판결 뭐냐고요
이세상에 범죄자체가 사라져서 판사라는 직업 자체가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정말 화가납니다
김복준 교수님 듣다 보니 너무 화가 나서 온몸이 부르르떨리네요 저것들도 인간 이라고 아이고야😢
왜 저런 아빠를 만나서....
부모는 선택할 수가 없잖아요.
제발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책임을 지세요.
어찌 자기 자식을 저리할까요.....?
아빠가 사랑하지 않는 아이를 누가 진심으로 사랑할까요?
인간 아닌 모녀 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네요....
진짜 마음이 미어지고 찢어집니다.
제 주변에 아이를 원하는데도 생기지 않는 부부가 너무 많습니다.
준희가 그런 부모를 만나 사랑 받고 살아있다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자기자식을 저렇게 죽인놈도 사형을 안시키는 거지같은 법...거지같은 판사!
친엄마도 썅년이네요..남편이 외도해서 화가나고 불화가 있는건 그 부부간의 문제인데 그 분풀이 도구로 자기 딸을 씁니까? 상간녀나 지 남편 머리채라도 잡아뜯었어야지.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지 딸을 희생양으로 쓰고 진짜..친엄마도 똑같이 잔혹한 범죄자임 자기남편이 폭력적인거 다 알고서 걍 물건 맡기듯 그냥 경비실에 두고가냐고 분통터지네요
최고로 슬픈날...아가야 미안해....🙏🙏🙏⚘️
주말에도 내내 기나린적이 있었지요
오늘은 주말인 줄 알고 있다가
두 배로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오ㅡ
하..... 피가 꺼꾸로 치솓는다.저런것들 사지 절단만 하고 살려두고싶다
두분교수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