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도 되나요…. 아버님 진짜 대단하세요…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저라면 오열했을 것 같아요 ㅜㅠㅠㅠ….. 타일러 얘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빨려들어갔어요..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 타일러 수다떠는거 듣는거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손꼽아 기다립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예요. 타이러씨와는 반대의 상황인거죠. 미국의 입시제도에 대해 타일러씨가 말씀하는 내용을 비교적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버님의 그 큰 배려는 진심 절 울컥하게 만드네요. 비담때 부터 타일러씨를 응원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시카고 대학.. 정말 명문 중의 명문이고 당신의 아들에게 베푸신 최고의 지원 중 하나일 것이며 지금도 두고두고 자랑스러워 하실 거라 믿어요. 공부에 치열히 매진한 타 수험생들에 비하면 성적이나 시험 점수 등이 살짝 부족했겠지만 그래도 타일러씨의 그 명석함과 가능성을 알아보고 입학의 문을 열어준 시카고 대학도 참 멋지다 생각합니다.
ㅠㅠ 갑자기 눈물이 팍 터졌네요. 타일러님.. 너무 훌륭하신 아버님이신거 같아요. 형용할 수 없던 마음이라는 말씀이 참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는데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희 가족 모두가 타일러님 팬이예요. 문제적 남자에서 부터 비정상회담 등 가족 모두가 참 좋아하고 중고등 학생인 저희 아들 둘은 열렬한 팬이랍니다. ^^ 늘 응원합니다.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아버님께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일러씨의 유튜브다!!! 타일러 유튜브는 믿고 시청합니다 길다고 자르지마시고 다 올려주세요. 하나하나 다 재밌어요 미국가정은 한국보다 엄격하고 냉정하고 자율적일줄 알았는데 역시 부모들은 국적불문 사랑을 베푸시는 존재시네요 타일러 부모님 덕에 타일러도 이렇게 타국에서 좋은 영향을끼치는 멋진 인재가 되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현 고3이고 반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타일러님의 장학금 얘기에 정말 공감했어요. 재수학원 비용과 대학 등록금이 정말 만만치 않아서 재수학원 장학금(수능성적이 좋은 학생은 학원비를 일정부분 면제받을 수 있어요)을 꼭 받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수능날 하루로 인생이 결정되는 기분에 우울했었는데 이 영상과 댓글들을 읽으며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재수해본 입장에서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그 간절한 마음 공감해요. 그 간절한 마음 꼭 어딘가에 새겨두고 기억 해두면 앞으로의 나날들에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알아서 성공에 도움될 양분이라는 걸 알아서 그 마음도 소중히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때의 저를 응원했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와...아버지 정말 멋있으시고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으시단게 잘 느껴져요... 눈물까지 나려 하네요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부모님에게 자라서 타일러가 훌륭하게 자랐나봐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스킵도 안하고 끝까지 다 봤어요.ㅎㅎ 타일러 입담 최고예요! 👍 응원합니다🩷
Hi Tyler, thank you for the video. It is amazing that your father made a fake letter to convince your family. I guess he really wanted you to go out there and experience something new. Also, your uncle is phenomenal! College tuition in the US is not a joke. 😭 You have a great family.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your story and I can't wait to watch your next episode.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I am also UChicago alum, class of 2007. We might have come across in Hyde Park!😅 In fact, I have met Barack Obama twice by chance.
멋있는 타이틀로 일하는 회사 인턴하다 느낀게, 얘들이 나보다 대단히 뛰어난것 보다는, 쥐꼬리 인턴월급 받으면서 비싼 서울땅에서 정장입고 수준에 맞는 생활을 몇 년 버티는게 나같은 사람한테는 가성비 떨어지고 너무 힘들고 이러다 건강 망칠거 같다는 생각+빛좋은 개살구 같고 결국에 나는 부모빽 배틀에서 밀릴거라는 생각에 때려치고 아예 다른 분야의 일 하는데, 사회적 지위는 낮아보여도 훨씬 마음이 편하고 매사에 꿀린다는 생각할필요 없음. 경제적으로도 나음(아마 버텼으면 나중에는 고연봉이였겠지만 그 버티는 기간에 가족의 희생 등등 생각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음)그만둔건 후회없고 현재 삶이 너무 좋지만 비출산 다짐하게 된 계기...
저는 텍사스 에 사는 11학년 딸을 가진 엄마 입니다. 우연히 미국대학 동영상 을 보게되어 글 올립니다. 울딸은 시카고 대를 가길원합니다 .저는 타일러 😮모친처럼 텍사스 안에 잇는대 가길원합니다. 이 길고 어려운 문제가 잘 해결 되려면 어찌해야될까요? 특별하게 성적도 sat도 안좋은데....구지 멀리 가려는 아이도 이해 안되구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 울 딸에 희망대 가기를 기도합니다 . 경험담 잘 듣고 인상적 엿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만서도 어려운 결정이 였을 것 같아요. 정말 자식이 원하는 걸 자원해주고 싶으셨던 마음이 느껴져요. 저희 아들이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University of Chicago 에서 경제를 전공하기를 원해요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에 한번 가보려고 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안녕하세여 타일러씨.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 하루에 1500개 팔굽혀펴기를 하는 체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1년은 365일 이고 하루에 6개씩 늘려나가며 하다보면 하루에 1500개씩 하게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꾸준히 하다가 욕심을 내서 하루에 6개씩만 늘리면 되는데 8개로 개수를 올리고 그런식으로 늘려가다보니 저의 몸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고 일하는 날에는 저녁에 운동을 해야 했는데 하루 개수 6개에서 무리하게 올리며 하다보니 몸이 귀찮아하면서 다음날로 미루게 되고 꾸준히 못하게 되면서 결국 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에 3개씩만 늘려나가자. 몸에 전혀 무리가 안갈거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면 2년후면 1500~2000개를 무리없이 할수있는 체력이 길러질거라고 말이져. 실제로 이렇게 마음먹고 하니까 굉장히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 졌습니다. 그리고 전 이 방법을 다른 부분에도 적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실용한자 3000자를 익히고 싶은데 하루에 3자씩만 익히자. 편한마음으로 꾸준히 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러씨도 한달에 한번만 영상을 올려보자.아니면 두달에 한번만이라도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보자 이런마음으로 영상을 올리면 마음이 편해지며 꾸준히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고 구독자도 늘어나고 잘 나가게 되지 않을까여?ㅇㅇ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도 되나요…. 아버님 진짜 대단하세요…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저라면 오열했을 것 같아요 ㅜㅠㅠㅠ….. 타일러 얘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빨려들어갔어요..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 타일러 수다떠는거 듣는거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손꼽아 기다립니다..
세상에...ㅠㅠ
우리나라는 도대체 언제 대학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정말 [공부] 라는 정의의, 내가 배우고픈걸 배우는 그런걸 할까...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예요. 타이러씨와는 반대의 상황인거죠. 미국의 입시제도에 대해 타일러씨가 말씀하는 내용을 비교적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버님의 그 큰 배려는 진심 절 울컥하게 만드네요. 비담때 부터 타일러씨를 응원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시카고 대학.. 정말 명문 중의 명문이고 당신의 아들에게 베푸신 최고의 지원 중 하나일 것이며 지금도 두고두고 자랑스러워 하실 거라 믿어요. 공부에 치열히 매진한 타 수험생들에 비하면 성적이나 시험 점수 등이 살짝 부족했겠지만 그래도 타일러씨의 그 명석함과 가능성을 알아보고 입학의 문을 열어준 시카고 대학도 참 멋지다 생각합니다.
아버님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아들의 마음의 짐을 얼마나 덜어주고 싶었으면 그랬을까요..ㅠㅠ
타일러 아버님 정말 감동적이네요..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ㅠ
타일러는 말이 많으니까 앞으로 컨텐츠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이 채널 롱런하길 바라요ㅋㅋㅋㅋ
아버지 대단하시네요...
ㅠㅠ 갑자기 눈물이 팍 터졌네요. 타일러님.. 너무 훌륭하신 아버님이신거 같아요. 형용할 수 없던 마음이라는 말씀이 참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는데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희 가족 모두가 타일러님 팬이예요. 문제적 남자에서 부터 비정상회담 등 가족 모두가 참 좋아하고 중고등 학생인 저희 아들 둘은 열렬한 팬이랍니다. ^^ 늘 응원합니다.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아버님께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구요!!
정말 좋은 아버지, 멋진 아버지셨네요
타일러 장학금 이야기 너무 감동이고 멋져요
대단한 가족 👍 타일러 한국에 와줘서 넘 좋아요
너무 감동적인 얘기네요. 더 잘 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선 시카고 대학에서 보내온 합격편지 내용이 재밌고 놀랍네요. 좋은 인재를 뽑으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결과는 보시다시피 대성공.. 그리고 아버님의 마음.. 먹먹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타일러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합격편지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는지 처음 알았어요! 16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는데요~ 다음편 대기하고 있을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일러씨의 유튜브다!!!
타일러 유튜브는 믿고 시청합니다
길다고 자르지마시고 다 올려주세요. 하나하나 다 재밌어요
미국가정은 한국보다 엄격하고 냉정하고 자율적일줄 알았는데 역시 부모들은 국적불문 사랑을 베푸시는 존재시네요
타일러 부모님 덕에 타일러도 이렇게 타국에서 좋은 영향을끼치는 멋진 인재가 되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와 아버지의 그 마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가요! 영상이 너무 힘주지 않은 느낌? 편하게 얘기 나누는 느낌이라 좋아요.
타일러 길게 얘기해주는거 넘넘 좋아요!! 이번 영상도 순삭이었어요!! 에피소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현 고3이고 반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타일러님의 장학금 얘기에 정말 공감했어요. 재수학원 비용과 대학 등록금이 정말 만만치 않아서 재수학원 장학금(수능성적이 좋은 학생은 학원비를 일정부분 면제받을 수 있어요)을 꼭 받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수능날 하루로 인생이 결정되는 기분에 우울했었는데 이 영상과 댓글들을 읽으며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재수해본 입장에서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그 간절한 마음 공감해요.
그 간절한 마음 꼭 어딘가에 새겨두고 기억 해두면 앞으로의 나날들에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알아서 성공에 도움될 양분이라는 걸 알아서 그 마음도 소중히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때의 저를 응원했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베른하르트-h1i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일러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카고 대학교가 미국에서 학비 가장 비싼 대학교라는데ㅠㅠ (기숙사, 식비까지 포함하면 연 한화 9천이더라고요ㄷㄷ)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ㅠㅠ 영상 너무 감동적이에요
아버지도 대단하고 타일러도 너무 멋진 사람
타일러가 말하는건 왜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용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업 계속 해야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인 위기는
학생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시카고대학교에서 타일러님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합격시킨 것 같아요. ^_^
이런 이야기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솔직하게 진솔하게 자기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수다 떠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어요!!
타일러님 팬이어서 유튭은 예전부터 구독했었는데, 이제는 영상 자주 올라오기 시작해서 너무 반가워요~~자주 뵈요^^
시험 하나로 인생이 결정되진 않아요!
옳은말씀입니다.👏👏👏
시카고 대학에 가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재밌게 들었어요
와...아버지 정말 멋있으시고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으시단게 잘 느껴져요... 눈물까지 나려 하네요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부모님에게 자라서 타일러가 훌륭하게 자랐나봐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스킵도 안하고 끝까지 다 봤어요.ㅎㅎ 타일러 입담 최고예요! 👍 응원합니다🩷
타일러씨를 봐준 것이 아니라 명문 시카고 대학에서 숨은 보석을 찾은 것이지요. 시카고 대학은 들어가기도 바늘 구멍이지만 졸업하기가 정말 힘든 대학이죠.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타일러의 말이 많으면 우리는 좋지요 즐거웠어요^^
타일러 얘기 듣는거 너무 좋아요 진짜 귀엽고 행복해요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헐........ 상상도 못한 반전!!!!!
와.....아버님ㅠㅠ 진짜 너무 좋은 부모님이세요.
타일러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아니 그런 에세이 평가는 누가하는 거예요? 타일러씨 얘기하는 거 보면 확실히 엄청 똑똑하심. 에세이 평가하신 분들이 진짜 초초천재이신듯. 와 아버님도 엄청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타일러의 이런 이야기들 듣는 거 넘 흥미로워요 재밌구요 ㅎㅎ 시간가는 거 모르고 봤네요 ^^
시카고대 간 한국학생들 우편물에 뭐라 씌여 있었는지 진짜 궁금하다 시카고 학우회 만들어서 물어보고 싶은 충동 근데 좋다 대학교 가식 떠는 거 보다 저렇게 " 넌 점수 좀 안되는데 에세이 좋았어 우리학교 수준있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돼 " 좋다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일러 아버님 대단하세요!!!
썰 개재밌다
이 분을 알아보는 시카고 대학이
정말 대단한 실력있는 대학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
기다렸내요. 저도 뉴잉글랜드 지역에 살아요. 이 지역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 좋아요. 논리적이고 또 진솔한 내용이어서 잘 들렸어요. 자주 뵈어요😊
아버지가 멋진 분이시네요~~^^ 타일러 이야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다음 이야기 빨리 보고싶어요~~^^
자극적인 요소 없이 이야기만 하는데 재미있네요 ㅋㅋ 무편집본 보고 싶다 ..😂 안 봐도 재밌을거 같아..
와 아버님 정말 감동이시네요ㅠㅠ
진짜 너무 좋다ㅠㅠ 이런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눈물나려 그래요... 가족과 타일러에게 부담을 안기지 않으시면서, 끝까지 본인 입으로 비밀을 밝히지 않으신...ㅠㅠ 저도 자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타일러님 정말정말 에세이 잘쓰시나봐요
시카고대학이라니 아버지나 타일러 둘다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동기부여가 되네요
타일러님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저희 아이가 지금 미국 입시를 치르고 있는데 저도 학비 문제로 고민이 많거든요.
@@beautiful_T in state이신가보네요...부럽네요
타이러 ! 논리적이고 인간미 있는 사람 !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라디오 듣는 기분,, 타일러의 새로운 얘기를 알게되어서 너무 새롭고 더 멋있어요!
눈물... 한국인이라면 울 수밖에 없는 장학금 이야기...
편집 너무 깔꼼하고 내용도 감동깊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팬이예용♡♡
부모는 다 그래, 내자식안테 다 잘해주고싶지
못해주고싶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형편이 않되고 여건이 않되니 그런거지!
아버님 완전 감동 ㅠㅠ
가족분들의 희생 멋지네요ㅠ 에고 아이고..
Ive cried by this clip.. so touching ㅠㅠ Such a deep love that your father had given upon you…
타일러 형님 보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 감사해요 ㅠ
진솔한 타일러본인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읍니다. 당연히 좋아요 눌렀읍니다.
I am fully fell in to your story. You have big absorption story skill! Looking forward to watching next story soon
아버지 ~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타일러님도 다 속사정이 있었군요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
되게 겸손하시고 똑똑하신분이라는게 영상으로봐도 느껴져요 타일러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입시썰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저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다양한 길이 있는거네요 내가 고집하고있는 생각에서 좀 벗어난 거 같아요
타일러는 밤에 잘 때 인피면구(人皮面具)를 벗으면 한국인 얼굴이 나올 것 같아요. 아무리 보고 들어도 미국사람이 한국말을 익힌게 아니라 한국사람인데 미국에 좀 오래 살다보니 한국말이 아주 조금 어눌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
자동차 초록색 버몬트 플레이트 볼때마다 타일러님 생각해요 ㅋ 내가 아는 버몬트 유명인😊
어머
어깨가 자꾸 넓어져요
타일러님~~😊
타일러 멋져요!!!
미국은 시카고 대학처럼 인간의 다양성과 전체적인 능력을 평가한다는거 그래서 미국 대학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거. 한국은 내신과 수능 점수로 줄세우기로 잘라서 서연고 서성한 순서대로 대학을 간다는게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 대학은 영원히 2류일 수 밖에 없습니다.
16분 후딱ㅋㅋㅋ 한국사람인 저보다 말을 잘하세요~
헉 아버지의 사랑ㅜㅜ대단하시네요
Hi Tyler, thank you for the video. It is amazing that your father made a fake letter to convince your family. I guess he really wanted you to go out there and experience something new. Also, your uncle is phenomenal! College tuition in the US is not a joke. 😭 You have a great family.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your story and I can't wait to watch your next episode.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우리나라로 치면 논술시험 합격으로 대학에 합격한 거네요...미국은 학생의 우수한 능력 하나를 믿어주는 군요..좋은 겁니다..... 진짜 합격이면 그말만하지 다른 것은 안좋다는 말까지 적는다니 좋았던 기분이 사라질 것 같아요...
좋은 입학이 있는 나라제도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인재들을 위한 학습과 인재들을 위한 사랑이 많은 좋은 인재발굴을 위해서네요.
멋진 아버지를 두셨네요.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하셨네요. 감동 이에요. That's so lovely story!
가끔씩 타일러 영어 쓸때마다 '우와 영어 잘하네..'라는 생각드네.
재밌게 보겠습니다 👍👍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I am also UChicago alum, class of 2007. We might have come across in Hyde Park!😅 In fact, I have met Barack Obama twice by chance.
타일러님 팬이에요. 유튭 잘 보고 있어요😍
나 왜 울고있는거지.....😭💓
타일러님 영상 기다렸습니다!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 정말 공감해요. 중간에 아버님 얘기가 맘이 찡하네요.
멋있는 타이틀로 일하는 회사 인턴하다 느낀게, 얘들이 나보다 대단히 뛰어난것 보다는, 쥐꼬리 인턴월급 받으면서 비싼 서울땅에서 정장입고 수준에 맞는 생활을 몇 년 버티는게 나같은 사람한테는 가성비 떨어지고 너무 힘들고 이러다 건강 망칠거 같다는 생각+빛좋은 개살구 같고 결국에 나는 부모빽 배틀에서 밀릴거라는 생각에 때려치고 아예 다른 분야의 일 하는데, 사회적 지위는 낮아보여도 훨씬 마음이 편하고 매사에 꿀린다는 생각할필요 없음. 경제적으로도 나음(아마 버텼으면 나중에는 고연봉이였겠지만 그 버티는 기간에 가족의 희생 등등 생각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음)그만둔건 후회없고 현재 삶이 너무 좋지만 비출산 다짐하게 된 계기...
멋지다
생각보다 타일러도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저는 텍사스 에 사는 11학년 딸을 가진 엄마 입니다.
우연히 미국대학 동영상 을 보게되어 글 올립니다.
울딸은 시카고 대를 가길원합니다 .저는 타일러 😮모친처럼 텍사스 안에 잇는대 가길원합니다.
이 길고 어려운 문제가 잘 해결 되려면 어찌해야될까요?
특별하게 성적도 sat도 안좋은데....구지 멀리 가려는 아이도 이해 안되구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
울 딸에 희망대 가기를 기도합니다 .
경험담 잘 듣고 인상적 엿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만서도 어려운 결정이 였을 것 같아요. 정말 자식이 원하는 걸 자원해주고 싶으셨던 마음이 느껴져요. 저희 아들이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University of Chicago 에서 경제를 전공하기를 원해요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에 한번 가보려고 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아버님 눈물 납니다 ㅠㅜ
아버지는 위대하시다 ㅠㅠ
우리나라는 이런 에세이도 컨설팅 학원 생길듯 ㅎ
흑 ㅠㅠ 갬동
타일러님 😃
안녕하세요
한국어 표현과 발음이 놀라워요
시카고 입학 비화가 흥미롭고 다이나믹 합니다
당신의 인생 철학에 있어서
노력과 행운은 일치 합니다
아버님 멋있어요😊 글구 수다 재밌어요 마지막에 짤림 지못미 ㅋㅋ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타일러 이야기 계속 듣고 싶습니다. 타일러 완전 좋아요~~!
타일러 채널 생겨서 너무 좋음. 아아주 좋아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가족들이 모두 멋지네요, 그건 정말 큰 행운이죠. 타일러는 다 가졌네요^^
안녕하세요 테일러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시카고대학 seminary co-op Bookstores 내에 cctv가 설치되어 있나요? 아주 중요한 일이라 예쭤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ㅜㅠㅜㅜ 일러씨 이미 성공하신거같지만 더 더 잘되셔서 효도해주세오..ㅜㅜㅠ 응원합니다
아버지의 찐 아들 사랑...
아부지 ㅜㅜ 완전 감동~~
안녕하세여 타일러씨.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 하루에 1500개 팔굽혀펴기를 하는 체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1년은 365일 이고 하루에 6개씩 늘려나가며 하다보면 하루에 1500개씩 하게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꾸준히 하다가 욕심을 내서
하루에 6개씩만 늘리면 되는데 8개로 개수를 올리고 그런식으로 늘려가다보니
저의 몸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고
일하는 날에는 저녁에 운동을 해야 했는데 하루 개수 6개에서 무리하게 올리며
하다보니 몸이 귀찮아하면서 다음날로 미루게 되고
꾸준히 못하게 되면서 결국 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에 3개씩만 늘려나가자.
몸에 전혀 무리가 안갈거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면
2년후면 1500~2000개를 무리없이 할수있는 체력이 길러질거라고 말이져.
실제로 이렇게 마음먹고 하니까 굉장히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 졌습니다.
그리고 전 이 방법을 다른 부분에도 적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실용한자 3000자를 익히고 싶은데 하루에 3자씩만 익히자.
편한마음으로 꾸준히 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러씨도 한달에 한번만 영상을 올려보자.아니면 두달에 한번만이라도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보자 이런마음으로 영상을 올리면 마음이 편해지며
꾸준히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고 구독자도 늘어나고
잘 나가게 되지 않을까여?ㅇㅇ
유튜브 흥하기를...
수다쟁이 타일러 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