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여호와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그곳에서 추방당하고 저주 받은 땅에서 고생과 고통을 겪는 형벌이다. 노아홍수 때나 율법이 있기 전이나 후나 예수 십자가 사건 후 은혜시대나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지간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생명과 복은 하나도 해당사항이 아니고, 오직 무서운 형벌과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교회나 목사나 신부라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며 불신자라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서 교회나 목사나 신부보다 못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조폭보다 못한 자폭과 끔찍한 자멸 을 초래하게 된다. 하나님은 모든 일평생을 아시며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고 정직한 자를 복음으로 부르시기 때문에 그가 죽기 얼마 전이라도 자기 사랑하는 종을 그에게 보내어 주님을 영접케하므로, 결국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참으로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할찌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진리에는 관심이 없으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아주 적도다♤) (정작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과 교회들은 그토록 하나님도 모르고 구원에 대해서도 모른다. 성경에서 율법을 행한다든지, 말씀을 행하는 것은 행위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이나 말씀의 첫번째 목적은 죄를 깨닫도록 하는 데 있다. 성경 속의 모든 말씀들은 오직 모든 죄들을 깨달아 회개하 는데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만 중요하고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부활사건이 없다면 기독교 는 아무 생명도 가치도 없다. 또, 부활절은 연례행사가 아니며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회개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 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매일 회개를 진지하게 실천하는 사람을 택한 것 이다. 원죄와 자범죄를 가진 사람을 초신자의 회심과 결단만으로 영원히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은혜로 선택한 다는 교리는 철저한 사탄의 속임수다. 일천번제를 드려 지식과 명철을 얻 은 솔로몬조차도 타락하여 지옥에 갔는데, 솔로몬보다도 못한 그 나머지 신자 들은 찬바람에 추풍낙엽처럼 사탄 마귀에게는 한입거리도 안 된 다는 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누가복음을 놓치면 안 된다♤) (휴거의 조건. 휴거사건은 살아서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교회는 마태복음에서 중요한 힌트를 간과하지 말자. 아기 예수에게 동방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쳤다. 예수님은 교회를 저희 죄에서 구원 하려고 오셨고, 또 그의 신분은 왕중의 왕이다. 이제 재림과 함께 세상을 철장권세 로 심판함과 동시에, 데려감을 당할 교회의 기준을 제대 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휴거 성도는 자기 신분이 왕 같은 제 사장인 만큼 은혜의 양, 빛의 양을 충족시켜야 한 다. 이것에 대한 답은 대체 무엇일까? 그래서, 마태복음을 다시 봐야 한다 교회는 애써 구약과 신약을 율법과 은혜로 구분 지으려 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처럼 교회도 구약 전체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잘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11장:27에서, 교회는 아들의 소원 대로 계시를 받는 자이고 교회는 또한 아버지 여호와를 알 수 있다. 이같이 구약 성도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신약 성도들도 여호와를 아는 것이 바른 믿음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길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모두 휴거 된다는 말은 완전히 잘못 되었고, 엘리야선지자가 환상에서 본 그대로 아주 극소수만이 휴거 되고 나머지는 7년대환란에 들어가서 영생과 복 받는 연습을 더욱 철저히 받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예수만 강조하고 여호와도 구약성경도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회들은 여호와께서 직접 보낸 두 증인, 엘리야와 더불어 동방독수리가 마지막때 참 선지자임을 하루속히 깨닫기 바란다♤♤)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 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사64:8)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 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11:25~27)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 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 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골2:2~4)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지 말라. (수23:6) 🎗🎗🎗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27:26)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 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8:10~13)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28:5) *두 증인(모세)
제목 진짜 왜 그러는거임??? 유치하다뇨 나라가 걸린 문제인데 유치한 자존심 싸움이라뇨 언론이 제일 문제임 진짜 위험한데 위험하다는 인식을 못 가지게하는거임
그래야 너같은 친구들이 화내면서 들어와서 조회수 하나라도 늘리지 ㅋㅋ
요새 누가 JTBC 보나요😏
"하나님은
여호와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그곳에서 추방당하고
저주 받은 땅에서 고생과 고통을
겪는 형벌이다.
노아홍수 때나
율법이 있기 전이나 후나
예수 십자가 사건 후 은혜시대나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지간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생명과 복은 하나도 해당사항이
아니고,
오직 무서운 형벌과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교회나 목사나 신부라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며
불신자라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서
교회나 목사나 신부보다 못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조폭보다 못한 자폭과 끔찍한 자멸
을 초래하게 된다.
하나님은 모든 일평생을 아시며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고
정직한 자를 복음으로 부르시기
때문에
그가 죽기 얼마 전이라도
자기 사랑하는 종을 그에게 보내어
주님을 영접케하므로,
결국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참으로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할찌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진리에는 관심이 없으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아주 적도다♤)
(정작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과
교회들은
그토록 하나님도 모르고 구원에
대해서도 모른다.
성경에서 율법을 행한다든지,
말씀을 행하는 것은
행위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이나
말씀의 첫번째 목적은
죄를 깨닫도록 하는 데 있다.
성경 속의 모든 말씀들은
오직 모든 죄들을 깨달아 회개하
는데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만 중요하고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부활사건이 없다면 기독교
는
아무 생명도 가치도 없다.
또, 부활절은 연례행사가 아니며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회개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
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매일 회개를
진지하게 실천하는 사람을 택한 것
이다.
원죄와 자범죄를 가진 사람을
초신자의 회심과 결단만으로 영원히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은혜로 선택한
다는 교리는
철저한 사탄의 속임수다.
일천번제를 드려 지식과 명철을 얻
은 솔로몬조차도
타락하여 지옥에 갔는데,
솔로몬보다도 못한 그 나머지 신자
들은
찬바람에 추풍낙엽처럼
사탄 마귀에게는 한입거리도 안 된
다는 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누가복음을 놓치면 안 된다♤)
(휴거의 조건.
휴거사건은
살아서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교회는 마태복음에서 중요한 힌트를
간과하지 말자.
아기 예수에게 동방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쳤다.
예수님은 교회를 저희 죄에서 구원
하려고 오셨고,
또 그의 신분은 왕중의 왕이다.
이제 재림과 함께 세상을 철장권세
로 심판함과 동시에,
데려감을 당할 교회의 기준을 제대
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휴거 성도는 자기 신분이 왕 같은 제
사장인 만큼
은혜의 양, 빛의 양을 충족시켜야 한
다.
이것에 대한 답은 대체 무엇일까?
그래서, 마태복음을 다시 봐야 한다
교회는 애써 구약과 신약을 율법과
은혜로 구분 지으려 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처럼 교회도 구약
전체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잘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11장:27에서, 교회는 아들의 소원
대로 계시를 받는 자이고
교회는 또한 아버지 여호와를 알 수
있다.
이같이 구약 성도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신약 성도들도
여호와를 아는 것이 바른 믿음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길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모두 휴거 된다는
말은 완전히 잘못 되었고,
엘리야선지자가 환상에서 본 그대로
아주 극소수만이 휴거 되고
나머지는 7년대환란에 들어가서
영생과 복 받는 연습을
더욱 철저히 받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예수만 강조하고
여호와도 구약성경도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회들은
여호와께서 직접 보낸 두 증인,
엘리야와 더불어 동방독수리가
마지막때 참 선지자임을 하루속히
깨닫기 바란다♤♤)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
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사64:8)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
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11:25~27)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
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
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골2:2~4)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지 말라.
(수23:6)
🎗🎗🎗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27:26)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
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8:10~13)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28:5)
*두 증인(모세)
취임전에 휴전하다니;;
민주주의폭군이 쎄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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