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포도주스는 어느 동화의 내용을 따온 거 같아요. 어느 귀족이 하인들에게 금화 하나씩을 주고 빈 통을 보여주며 이 안에 담을 포도주를 사오라고 하는 이야기. 하인들은 사심을 채우기 위해 금화를 횡령하고 '나 하나쯤은 물을 채워도 모를거야'라며 물을 채우지만, 귀족이 그동안 열심히 일한 하인들을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통을 열고 맛을 보자 완전히 맹물인지라 하인들을 벌주는 이야기.
목회자 = 국힙 선배들 성ㅍㅎ당한 동료 = 순결을 잃음, 힙합하던 동료가 대중적인걸 하게 시켰다? 그런내용 같음 그럴일 없어 난 저들의 간증을 다 봤어 = 그런 선배들을 통해 힙합을 배웠는데, 힙합정신보다 대중성, 돈을 선택한 선배들에 대한 실망감 첫째가 사랑이야 xx가 xx 돈 또 슈킹 = DPR 사건 포함, 돈 때문에 동료까지 버리는 업계 종사자 혹은 동료에 대한 실망 포도주 = 종교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즉 순결 혹은 저스디스가 생각하는 철학, 앞에서 나온 목회자 얘기와 이어짐 포도주스 = 쇼미더머니, 대중성, 돈, 싱잉랩 등으로 더럽혀진걸 의미, 힙합씬의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니 소신을 지키던 다른 래퍼들 또한, 그 흐름을 따라감, 저스디스도 포함 우리의 축제는 내렸지 막 = 이전의 힙합을 축제라고 표현, 힙합의 본질이 흐려진 지금 이전의 힙합으로 돌아가고자 함 조상들의 환영, 어버이들의 어버이 = 저스디스가 어릴적부터 듣고 자란 지금은 은퇴한 선배들, 결국 자기가 행복함을 느끼는건 돈이 아니라 힙합임, 이제라도 그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임 총칼협 라인부터 = 자기가 발라드하고, 예능나가고 그런 모습에 대중들이 필요이상으로 욕하는것에 대한 불만, 이선균, 지드래곤 등 최근 일어난 여러 불미스러운일에 마녀사냥하고, 그로 인해 연예인 혹은 공인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듬, 그렇기에 they needed 펜타닐, 욕하는 그런 상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마약이 필요하고, 그렇게 죽는것이 차라리 덜 고통스러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는 어느정도 용서해주고 비난이 아닌 비판, 마녀사냥으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지말고 다시 실수에 대한 용서나 혹은 회생이 가능한 세상을 바람 니 잔을 기울이면 세상도 = 잔에 든 것은 포도주임 포도주는 예수, 혹은 자신만의 철학, 그걸 마시는 순간 즉 철학이 사라지고 눈앞에 보이는 돈만 쫒을때 니네도 끝이다, 즉 저스디스가 경험한 일임 공공재의 비극 부터 그 이후 라인들 = 공공재는 개인기여가 중요하다고 함, 공공재(힙합), 개인(래퍼 혹은 타 아티스트) 즉 자신만 노력한다고 힙합씬이 바뀌지않기 때문에 비극 +철학없는 음악, 돈얘기만 하는 음악 니네들 아티스트 아니라고 일침, 하지만 자기도 떳떳하지 않음, 이미 팬들에게 실망을 시켰기 때문에 갚을것이 많다고함 (앞으로 좀 더 힙합같은 행보를 보일거 같음)
2:47 '공공재의 비극'은 '공유지의 비극'을 인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공유지의 비극은 짧게 말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하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불러온다는 말인데 아마 힙합이 아닌것이 힙합을 자칭하는 것(나 하나쯤)이 힙합씬 전체(공유지)를 망친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캬 좋은 채널 찾았다 ㅎㅎ 예전에 영상 봤던거 같은데 예전 김효은 영상 보고 구독했어요 ㅎㅎ 래퍼들의 음악을 해석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채널이 너무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너무 재밌고 또 편집이나 나레이션도 다른 채널의 부캐인거처럼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잘 봤어요 ㅎㅎ
제가 못해도 마스터플랜 이전부터 힙합을 들어왔는데요... 이젠 이런 이야기 전부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자기 리얼하다고 하는 새끼 = 돈 벌어 본 적 없는 놈, 노선 바꾼 새끼 = 돈 벌어본 놈 이게 다고, 노선 바꿨다고 욕하는 새끼들도 전부 돈 벌어보면 노선을 바꿉니다. 이건 사회도 다 똑같은데... 예술가한테만 뭔가 돈 안 벌어도 사는 그런 멋있는 컨셉을 원하는 것도 웃기고요. 진지한 이야기를 보면서 해석하고 있는 이 모습도 웃겨요. 이제 돈이 안 나오니까 이러는겁니다. 그냥 좋은건 좋다고만 들으셨으면 좋겠고, 이런 가사 쓴다고 정의라도 있고, 의미라도 있고, 예술하신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진짜 다 짜치고 의미없습니다...
벌스3에 “쓰러진자를 보고서 비난만 하면서 다죽어 이 X발, 그러니까 누가 총 칼로 협박하고 그런 짓 하라 시켰니?”라는 가사처럼 지금 한국은 한번에 실수로 비난하고 사람하나 죽기전까지 까기바쁨. 범죄를 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별개로 유독 힙합에만 관대함. 말했듯이 아이돌과 다른 연예인, 배우 등등은 말 실수 하나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비판이 아닌 비난을 수도 없이 받지만 힙합에 대해선 마약, 음주를 해도 비난과 비판은 커녕, 아무일 없단듯이 지나감.(물론 내 최애 아티스트는 양홍원임) 힙합씬이 더커졌으면 좋겠지만 힙합이 저물어가는 이유중 하나는 래퍼들이 법을 지킬 의향이 없는 것도 한 목 한다고 생각함.
![저스디스 (JUSTHIS) - Diss-a-point [Diss-a-point]ㅣLyrics/가사](http://i.ytimg.com/vi/uPJcJgSvvd4/mqdefault.jpg)
저스디스는 좀 변하긴 했어도 아직 테마가 사랑인게 좋다
1:20 포도주스는 어느 동화의 내용을 따온 거 같아요. 어느 귀족이 하인들에게 금화 하나씩을 주고 빈 통을 보여주며 이 안에 담을 포도주를 사오라고 하는 이야기. 하인들은 사심을 채우기 위해 금화를 횡령하고 '나 하나쯤은 물을 채워도 모를거야'라며 물을 채우지만, 귀족이 그동안 열심히 일한 하인들을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통을 열고 맛을 보자 완전히 맹물인지라 하인들을 벌주는 이야기.
난 이렇게 해석했는데
공공의 포도주 통: 돈을 위해 버리는 신념
저스디스도 그 통에 포도쥬스를 따름으로써 돈을 위한 행동만을 추구하게됨
0:55 처리된 부분 단어 "쥐새끼, 뱀새끼". 역재생으로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오굿
이건 몰랐네
백워즈매스킹이었군요😮
공감되는 가사가 참 많다.
제발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됐으면..요즘 너무 각박해 계속 물어뜯으면서 서로 뼈만 드러나는 것 같다.
항상 발전하는게 멋있네 진짜
목회자 = 국힙 선배들
성ㅍㅎ당한 동료 = 순결을 잃음, 힙합하던 동료가 대중적인걸 하게 시켰다? 그런내용 같음
그럴일 없어 난 저들의 간증을 다 봤어 = 그런 선배들을 통해 힙합을 배웠는데, 힙합정신보다 대중성, 돈을 선택한 선배들에 대한 실망감
첫째가 사랑이야 xx가 xx 돈 또 슈킹 = DPR 사건 포함, 돈 때문에 동료까지 버리는 업계 종사자 혹은 동료에 대한 실망
포도주 = 종교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즉 순결 혹은 저스디스가 생각하는 철학, 앞에서 나온 목회자 얘기와 이어짐
포도주스 = 쇼미더머니, 대중성, 돈, 싱잉랩 등으로 더럽혀진걸 의미, 힙합씬의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니 소신을 지키던 다른 래퍼들 또한, 그 흐름을 따라감, 저스디스도 포함
우리의 축제는 내렸지 막 = 이전의 힙합을 축제라고 표현, 힙합의 본질이 흐려진 지금 이전의 힙합으로 돌아가고자 함
조상들의 환영, 어버이들의 어버이 = 저스디스가 어릴적부터 듣고 자란 지금은 은퇴한 선배들, 결국 자기가 행복함을 느끼는건 돈이 아니라 힙합임, 이제라도 그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임
총칼협 라인부터 = 자기가 발라드하고, 예능나가고 그런 모습에 대중들이 필요이상으로 욕하는것에 대한 불만, 이선균, 지드래곤 등 최근 일어난 여러 불미스러운일에 마녀사냥하고, 그로 인해 연예인 혹은 공인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듬, 그렇기에 they needed 펜타닐, 욕하는 그런 상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마약이 필요하고, 그렇게 죽는것이 차라리 덜 고통스러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는 어느정도 용서해주고 비난이 아닌 비판, 마녀사냥으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지말고 다시 실수에 대한 용서나 혹은 회생이 가능한 세상을 바람
니 잔을 기울이면 세상도 = 잔에 든 것은 포도주임 포도주는 예수, 혹은 자신만의 철학, 그걸 마시는 순간 즉 철학이 사라지고 눈앞에 보이는 돈만 쫒을때 니네도 끝이다, 즉 저스디스가 경험한 일임
공공재의 비극 부터 그 이후 라인들 = 공공재는 개인기여가 중요하다고 함, 공공재(힙합), 개인(래퍼 혹은 타 아티스트) 즉 자신만 노력한다고 힙합씬이 바뀌지않기 때문에 비극
+철학없는 음악, 돈얘기만 하는 음악 니네들 아티스트 아니라고 일침, 하지만 자기도 떳떳하지 않음, 이미 팬들에게 실망을 시켰기 때문에 갚을것이 많다고함 (앞으로 좀 더 힙합같은 행보를 보일거 같음)
진짜 ㅈ 된다 내가 이걸 위해 2년을 기다림 ㄹㅇ 슬로모 보다 늦게 나올 줄이야
반복되는 랩 바 중에 하나인 let the story begin은 J.Cole의 Let Nas Down을 레퍼런스한 라인으로 추정됩니다. (No I.D. my mentor, now let the story begin...)
이런채널이 많아져야된다...
1:33 공기도 산다는 표현이 아파트와 반지하 문제를 말하는 것도 있어보이네요
공기청정기 + 가습기 떡밥일수도
@@daramg6351 의미가 둘다 맞아떨어져서 좋은 해석인듯
2:47 '공공재의 비극'은 '공유지의 비극'을 인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공유지의 비극은 짧게 말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하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불러온다는 말인데
아마 힙합이 아닌것이 힙합을 자칭하는 것(나 하나쯤)이 힙합씬 전체(공유지)를 망친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스디스는 진짜 천재다...릿 기대치 팍팍 올라간다
캬 좋은 채널 찾았다 ㅎㅎ 예전에 영상 봤던거 같은데 예전 김효은 영상 보고 구독했어요 ㅎㅎ 래퍼들의 음악을 해석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채널이 너무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너무 재밌고 또 편집이나 나레이션도 다른 채널의 부캐인거처럼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잘 봤어요 ㅎㅎ
제가 못해도 마스터플랜 이전부터 힙합을 들어왔는데요... 이젠 이런 이야기 전부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자기 리얼하다고 하는 새끼 = 돈 벌어 본 적 없는 놈, 노선 바꾼 새끼 = 돈 벌어본 놈 이게 다고, 노선 바꿨다고 욕하는 새끼들도 전부 돈 벌어보면 노선을 바꿉니다. 이건 사회도 다 똑같은데... 예술가한테만 뭔가 돈 안 벌어도 사는 그런 멋있는 컨셉을 원하는 것도 웃기고요. 진지한 이야기를 보면서 해석하고 있는 이 모습도 웃겨요. 이제 돈이 안 나오니까 이러는겁니다. 그냥 좋은건 좋다고만 들으셨으면 좋겠고, 이런 가사 쓴다고 정의라도 있고, 의미라도 있고, 예술하신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진짜 다 짜치고 의미없습니다...
2:20 이건 병호한테도 포함되는말임. 윤병호 펜타닐빤거에도 실망했고, 22년 오멘 라이브 벌스보면 가사에 병호이름 빠진거보면 알수잇음
ㄹㅇ 허승이 불리 진짜 아꼈는데 ㅋㅋ
서울2에 동생한테 미한다다고 하던데
이전노래 생각해보면 아니지않을가요
이거 진짜 맛있다...역대 저스디스의 최고스킬만 총체적으로 모아서 낸 최종화 곡인느낌임..유사켄드릭 ㅆㅂ;;
벌스3에 “쓰러진자를 보고서 비난만 하면서 다죽어 이 X발, 그러니까 누가 총 칼로 협박하고 그런 짓 하라 시켰니?”라는 가사처럼 지금 한국은 한번에 실수로 비난하고 사람하나 죽기전까지 까기바쁨. 범죄를 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별개로 유독 힙합에만 관대함. 말했듯이 아이돌과 다른 연예인, 배우 등등은 말 실수 하나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비판이 아닌 비난을 수도 없이 받지만 힙합에 대해선 마약, 음주를 해도 비난과 비판은 커녕, 아무일 없단듯이 지나감.(물론 내 최애 아티스트는 양홍원임) 힙합씬이 더커졌으면 좋겠지만 힙합이 저물어가는 이유중 하나는 래퍼들이 법을 지킬 의향이 없는 것도 한 목 한다고 생각함.
힙합에만 관대하다는건 개소리임. 걍 이 장르 팬들이 그거랑 음악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분리시키는 것 뿐이지ㅋㅋㅋ
저스디스 가사는 진짜 잘쓴다... 자기 자신하고 세상을 연결해서 같이 비판하면서 자신의 뜻도 넣어서 쓴다는게...
이분 영상 하나 기깔나게 만드시네
릿 나오기만 하면 다 잊어줄게
2mh41k 앨범같은 느낌이라 반갑네
진짜 예술이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많받세용
이런 해석 보려고 힙플 엘이 찾아갔었는데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마지막 릿빨리 내라 ㅋㅋㅋㅋㅋ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목회자는 돈까스, 동료는 인챈티드 프로파간다로 생각됩니다. 현재 대형레이블에 관해 많은 잡음도 있죠 소속 아티스트에게 월세를 받는다던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쇼미 좆망하니까 이제 다시 "진짜" 음악이 하고싶으시다네요~
지당힙? 당신개추
쇼미 없어지고 관심 꺼지니까 다시 리얼해지고 싶으시대요
알빠노좌를 저스디스입에서 알현할줄이야
저스디스의 발라드 노선은 사실 릿을 위한 어그로였을 뿐 ㅋㅋ
계약해지 있는거보면
언컷포인트 메킷레인 이슈 같은데
우오앙 영상이 멋있어요
좋다.... 좋습니다
GKMC랑 같은 후보에 yeezus도 잇었어서 아마 말그대로 choppin도 되는데 yeezus도 염두에 둔 것 같아여
태풍의 눈 안에 가기 위해서는 태풍에 깎여가는 고통을 버티며 들어가야 가능한 일이죠😢
나중에 볼 동영상 저장
와 가사가 넘사벽 깊이가다르다 다른힙합하는분들 배워라
아무리 노선을 틀고 대중에게 실망을 안겨줬어도
요즘 자라나는 그 새싹인지 잡초인지 모를 래퍼들 중에서 철학적인건 맘에 듭니다.
이젠 뭘하던간에 응원하려합니다. 계속 앞으로도 이대로 keep going~
앞에 종교 이야기는 실제로 종교가 있었던 시절 얘기 아닌가용
동료의 이야기라고 말한 부분에서
실제 종교 이야기라곤 말하기 힘들듯
애초에 최근에는 항상 종교에 중립적인 모습을 보였어서 아마 아닐거라고 생각함
뭔ㅋㅋㅋ 이 노래에 언급된 종교는 힙합이지 당연히
저스디스는 불가지론자임
저 비석의 의미가 소름이네
0:58 XXX는 아마 뱀새끼 쥐새끼로 역재생 하면 들릴겁니다.
굿
난 또 저스디스가 기독교 오래 믿은줄 알았네
잘하긴 진짜 뒤지게 잘하는새끼
아니 lit 언제나오는데
1:12
발전은 누구나해 방식만 다르지
리스너들 평균 수준이 낮아졌다는걸 증명하는 영상
젓딧이 성시경 노래 부르면 그 순간부터는 성시경도 곧 힙합임. 노선을 바꾸는게 아니라 노선을 넓히는 거임.
이건 좀 억빤데;;
이건 뭔 개소리임
지랄노
구독맛좀보십쇼
이사람 뭐냐 해석 ㅈ되네
2:19 세월호 얘기 같은데
아니고 사회나 씬얘기같은데요
처음에 목사한테 성폭행 당한 이야기가 제키와이임
퍼프대디 믹밀을 비유한거 아님? 그건 픽션이잖아
뭔 얘긴지도 모르겠네 알려주실분
뭔데
마약 분수녀
재키 곡중에 목사였던 친척(?)한테 강간당한 이야기가 있어서 댓글이 그거 아니냐 했는데 대댓이 그건 픽션이고 저 곡에 나온 건 퍼프대디(외국 래퍼) 이야기다 하고 한거에요
저스디스 자체가 실망
저스디스는 힙합씬에서 국보다.
얘 대체할 수 있는 애가 없다
정말 너무너무 싫다. 이것저것 멋있게 작성만 하고. 흐름이 없어.
주제가 통일돼있는데 뭐가 흐름이 없다는 거임.
본인 문해력이 없는 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