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욥기 42장 | 한승훈목사 | 진실한교회 온라인교회| 20240726(금요성령집회) [욥기 /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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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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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42장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Комментарии • 4

  • @비현빛러브
    @비현빛러브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박금순-j6n
    @박금순-j6n 2 месяца назад

    샬롬 귀한 목사님 은혜롭습니다. 목소리가 성우보다도 더 좋습니다.

  • @faithfull_
    @faithfull_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예배시작 14:47
    말씀시작 38:33

  • @hoho6370
    @hoho637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집에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