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이할망구 : 그럼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쓰도록 해라! 0:25 청년 고양이 : 네, 어머니! 0:26 후우~ 0:27 (화를 내며...) 이할망구 : 아니, 글씨가 이게 뭐니 이게! 내가 발로 써도 이거 보다 잘 쓰겠다! 예! 0:33 청년 고양이 : 그러시면 어머니도 만만치 않아요! 아니, 떡 모양이 이게 다 뭡니까? 울퉁불퉁! 이 많은 떡들이 어떻게 하실거에요!!!!!! 0:41 이할망구 : 하 하 하! 걱정 마라, 아들! 다 방법이 있단다! 0:53 연극 석봉이와 떡볶이 였습니다! 1:20 음~ 1:22 이할망구 : 어? 너티, 맛만 보라 했지! 다 먹으면 어떡하냐? 1:51 완성! 2:40 THE END!
너무 그리운 추억이다...
눈물난다 개추억이야 완전 이 편 가장 좋아했는데 ㅋㅋ큨ㅋㅠㅠㅠㅠ
으아ㅏㅏ 너무 추억이야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저기 찾아봄 ㅠㅠ
이것만보면 떡볶이먹고싶어졌었음 ㅜㅜ
이거 좋아했는데 완전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네ㅋㅋㅋㅋㅋ
두더지 겁나귀엽다ㅋㅋㅋ
이걸 보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떼는 말이야 엠파스 에만 있는 된장찌개,햄버거,카레라이스,화패,김밥 에피소드도 봤었단 말이야.
미칮 개추억......
성우 김은 아 님 0:40 😢
1:26 맞는 말이네 나도 어릴 때 뭐 하나 만들 때 옆에서 집어 먹는게 ㅈㄴ 맛있음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이다 하
5총사 귀여워ㅜㅜ
하 눈물난다
2:39
2:392:39
0:30 ※諺文です。
0:21 이할망구 : 그럼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쓰도록 해라!
0:25 청년 고양이 : 네, 어머니!
0:26 후우~
0:27 (화를 내며...) 이할망구 : 아니, 글씨가 이게 뭐니 이게!
내가 발로 써도 이거 보다 잘 쓰겠다! 예!
0:33 청년 고양이 : 그러시면 어머니도 만만치 않아요!
아니, 떡 모양이 이게 다 뭡니까? 울퉁불퉁! 이 많은 떡들이 어떻게 하실거에요!!!!!!
0:41 이할망구 : 하 하 하! 걱정 마라, 아들! 다 방법이 있단다!
0:53 연극 석봉이와 떡볶이 였습니다!
1:20 음~
1:22 이할망구 : 어? 너티, 맛만 보라 했지! 다 먹으면 어떡하냐?
1:51 완성!
2:40 THE END!
진짜 한석봉이면 한문(중문)으로 쓰겠는데?
난 11살때 떡볶이 혼자 만들었다능 😀
한석봉이 웬 언문서예!?
諺文書道草
한문 인줄 알았는데 언문이라니
이 시국에 웬 언문(한글)서예?
야로 언문 서예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