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신청자 남자친구가 많이 영악해보여요 전여친 얘기하면서 전여친은 엄마한테 잘했다는둥 .. 이런말을 하면서 신청자도 남친엄마한테 잘보여라라는 강요아닌 강요하는것도 그렇고 엄마 핑계로 신청자를 좌지우지하면서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아보여요. 영상보면 헤어지는것도 엄마 핑계로 쉽게 못헤어지게 부담스럽게 만들고 보통은 남친 잘못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이 여친 집으로가서 싹싹 빌어도 모자른데 남친은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화났다는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늦은 시간인데도 신청자님을 남친집으로 오라고 하잖아요. 엄마가 이렇게하자니까 넌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엄마를 앞세워서 신청자를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는거죠. 이게 엄마니깐 어떡해의 이유예요 남친은 편하고 아쉬울거 하나도 없거든요 잘못된걸 알아도 바꿀마음이 전혀없죠 본인은 편하니까
@@granatus저도 그 점이 의심스럽더라구요. 남친이 엄마한테 신청자오면 이렇게라고 말해줘라고 하면서 오히려 엄마를 이용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요. 통금도 의심되요 장기적으로 딴짓할때 핑계로 쓸수도 있을것 같아요 막말로 통금 운운하며 클럽가고 연락도 엄마있어서 못받았다고 하면서 놀수도 있겠다라고요 엄마행세하면서 우울증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거짓말은 못할까요
음... 진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요... 약 처방 제대로 받아야할 듯 싶습니다. 정신이 아픈거엔 답이없어요. 요새 아침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병원도 있으니 거기 가면 귀여운 간호사님이 친절히 응대해 주실겁니다. 가끔 자기 돈 3천 달라는 환자나 배 아프다는 환자가 있긴 하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잘 지내보시면 즐거운 병실 생활 하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ㅅ
어머님은 그저 귀가시간만 엄격하신 분일수도 있는데 엄마 핑계로 아들이 갑질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음... 일부러 엄마가 해외여행도 못가게 한다, 엄마가 너 싫어한다 등을 말하면서 내가 엄마 반대 무릅쓰고 너랑 만나는 거니까 나한테 잘 해야해하고 은연 중에 주입 시키는 것일 수도 있음. 전여친들 중에선 문제 된 애들 없었다고 하거나 여자친구가 힘들다 해도 자기 어머니 설득하고 해결하려는 의지 전혀 없다가 헤어지자 말 나오자마자 바로 자기가 설득하겠다고하고 엄마 사칭해서 카톡 보내고 저러는 거 보면 충분히 의심 됨.
뭐 저런애랑 지금까지 참고 사겼냐.. 우유부단해서 죄다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자기 중심적이고 오로지 상대방이 맞춰주길 바라는 의지박약한 수동적인 인간으로 아주 잘 큰 듯ㅋㅋㅋ 병아리 새끼도 저정도로 엄마 안찾음 신청자분 그래도 엄마잖아빌런한테서 탈출성공해서 다행이네 ㅜㅜ 제발 자기자식 소중한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걸 세상 모든 부모들이 알길
갓 성인도 아니고 군대도 갔다온 24살이 이런다니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이 엄마가 키운거니까 남자도 피해자긴 하지만 벗어날 생각을 못하는거 보면 진짜 잘 헤어졌어요🫶 나중에 이런 마마보이랑 결혼하게 되면 얼마나 인생 망쳐질까… 벗어나기 싫으면 다른 여자 상처 주면서 만나지말고 엄마랑 평생 같이 가주길…
저도 저런적 한번 겪어봤어요 남자네 식구들이 어떤 여잔지 한번 보자고 친척들까지 다 대동해서 오셨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좋았고 남자네 아버지나 친척들은 다 저를 맘에 들어 하셨거든요 근데 어머니만 저를 안좋아하셨어요 당시에 남친이 저한테 자기 어머니가 주신 반지라면서 저한테 줘서 제가 손에 끼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걸 보시구선 " 니가 왜 그반지를 끼고 있어? 당장 빼! 너같은게 왜 내아들 반지를 끼고 있어? 내가 내아들 끼라고 준거지 너 끼라고 준건줄 알아? 진짜 당황스러워서 반지 빼서 바로 드리고 어머니한테 온갖 모욕 다 받고 헤어졌어요 남친한테는 너네 어머니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헤어지자고 했구요 그집에 아들이 하나밖에 없긴 하지만 어우 저를 완전히 아들 꾀어내는 불여시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그집 아버지는 딸이 생긴거 같다고 정말 너무 좋아하시고 그어머니 오빠라는 분도 참 맘에든다 어디서 저런 여자친구를 데려왔냐는둥 분위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유독 어머니만 저를 아주 병균 취급하더라구요 상처도 컸고 아무말 못하고 있는 남친도 꼴 보기 싫어서 뻥 차고 여행이나 다녔어요 지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만났더니 폭언까지 듣게 만들고 완전 소름이예요
이게 꼭 마마보이라서기보다는 자식 입장에서 부모를 거스른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커서 그럴 수 있음 부모가 친구 누구 만나는지 맨날 캐묻고 맨날 집에 언제 오냐고 전화하고 통금 걸어도 부모님인데 어쩔 수 없어서 계속 그렇게 사는 사람들 분명히 있거든 한 마디로 말해서 저 남자가 너무 꽃밭 속에서 큰 거임 나갈 생각을 못하는 이런건 뭔가 확실한 계기가 있어서 아들이 엄마한테 대립하는 일이 생겨야 그 아들도 엄마도 깨닫게 되는 거임 어쩔 수 없음 근데 그 계기를 사연자가 만들어줄지 말지는 사연자의 선택인 거고..
@@emily.4291이건 먼소리야 이상한 인간에 성별이 있나..? 성별이 여자였어도 엄마가 헤어지라고 했다며 말 전하고, 엄마가 여행 가지 말랬다고 당일 여행 파토내고, 맨날 엄마 얘기하고, 틈만 나면 엄마랑 연락하고, 이런 문제 해결해달라고 하면 엄마인데 어떡해로 일관하고, 엄마한테 대리효도 하라며 전애인이랑 비교하고, 헤어지는 것도 엄마 허락 받고..... 성별 바꿔도 이상한 건 똑같아요 그냥 엄격한 집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엄격한 집의 이상한 사고방식의 남친이라 문제인 거예요
여태까지의 여자들은 엄마 핑계대면 괜히 양심에 찔리는 느낌에 굳이 논리적으로 더 따지지 않고 그냥 넘어가줬나보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뻔뻔하게 하는거 보니까ㅋㅋㅋ 일찍 들어간다고 하고 다른 여자 만나려는 밑밥이었을지도? 참교육 잘봤습니다 ㅎㅎㅎ 준우님 유튜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준우님만큼 잘생기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직 아니긴 하지만 저도 제 채널에서 연애, 사람 심리 등등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자 입장에서 소박하게 영상으로 담아서 올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 느낌다운 느낌으로는 일단 이 녀석 어머님이 유별난건 사실인데, 이 녀석은 그걸 이용하고 있는거임 뭐든 엄마가 그랬다는 핑계와 함께 지맘대로 하려는거고 엄마에 반발하려고 하면 "우리 엄만데 어케" 하며 회피하려는거임 실제 엄마가 그런건지 지 생각이 그런건지 알 수 없음 아니 오히려 엄마의 탈을 쓴 지생각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봄
서른 중후반 넘어서도 저래서 여자 못만나고 장가는 커녕 연애도 못해봐서 주변에서 아들내미 왜 결혼 안하냐는 소리와 함께 아들에 대한 온갖 이상한 루머들 (ex. 어디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구실을 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등) 들어봐야 아 내가 아들ㄴ 너어무너무 귀하게 키우고 애 인생 쥐고 흔드는 바람에 이렇게 됐구나하고 후회하시겠죠 성인인 자식을 자립시키지 못한걸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1분보다가 혈압올라서 잠시 정지하고 댓글쓰러옴. 저런거 직접 안겪어보면 몰라요 ㅋㅋ 진짜 역대급 스트레스임.. 차라리 친구나 이성문제면 화라도 낼 수 있지.. 부모님이라 말하기도 껄끄럽고 어려워요. 성인 되고 나서 내 사람 만나는데 간섭 없이 알아서 잘 하리라 믿는 집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낳아 놓은 자식이 소유물이 아닌데, 언제까지나 내 애기 내 애기 이렇게 대할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본인도 자기 인생 살 나이가 된거니까요..... 엄마, 아빠 부모님한테 효도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여. 자아 없이 휘둘리면서 무조건 부모님 뜻에 따르는게 효도는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평생 엄마 품안의 자식 하고싶으면 가치관 똑같은 사람 만나거나, 연애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여.
![💢실제 통화 녹취 포함💢 여친 때문에 동생이 파혼당했어요 [연애의 참견] | KBS Joy 241112 방송](http://i.ytimg.com/vi/wKBEc8ePCKk/mqdefault.jpg)
제일 소름 돋는 건 엄마의 존재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는 거임.
엄마가 보낸 약 사진, 녹음 다 가짜였고, 여친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거, 헤어지라고 했다는 거도 다 남친한테 전해들은 거잖아. 모든게 여친을 조종하기 위한 남친의 연극일 가능성이 높음.
정신병임 진짜 도망가야됨
무서워요..
소름돋아ㅠ
그럴수도...근데 저런 엄마들 있긴함.....
나도 이생각
사연자분 안전이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정신 아닌 것 같아요 무섭네요
저거 절대로 마마보이 아닙니다 엄마탓을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게 습관이 된것 같은데 진짜 안전이별 하시길 바래요
이게맞아요
전여친 사람들에게도 그랬다니 소름이 더 돋네요 사연자는 몇번째 피해자인지…엄마를 핑계로 다른 여자를 만났을수도 있고 피해 나가기 좋은 변명이 엄마라는게 많이 슬프네요~
제가 보기엔 신청자 남자친구가 많이 영악해보여요 전여친 얘기하면서 전여친은 엄마한테 잘했다는둥 .. 이런말을 하면서 신청자도 남친엄마한테 잘보여라라는 강요아닌 강요하는것도 그렇고 엄마 핑계로 신청자를 좌지우지하면서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아보여요. 영상보면 헤어지는것도 엄마 핑계로 쉽게 못헤어지게 부담스럽게 만들고 보통은 남친 잘못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이 여친 집으로가서 싹싹 빌어도 모자른데 남친은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화났다는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늦은 시간인데도 신청자님을 남친집으로 오라고 하잖아요. 엄마가 이렇게하자니까 넌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엄마를 앞세워서 신청자를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는거죠. 이게 엄마니깐 어떡해의 이유예요 남친은 편하고 아쉬울거 하나도 없거든요 잘못된걸 알아도 바꿀마음이 전혀없죠 본인은 편하니까
진짜 준우님 컨텐츠는 끝없이 레전드 갱신인가봐요....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나 싶은 사연이 매번 갱신됨 ㅠ 이젠 어디서 더 충격 먹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어설프게 영악하고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게 어이가 없음
ㅠㅜ
픂
😢 ㅠㅜㅍ
ㅎ
ㅠ
ㅠ
ㅍㅍㅏ
ㅅ ㅅ😢ㅣ
남자 어머님은 별말안했는데 저남자혼자 저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핑계로 가스라이팅ㅋㅋ
@@granatus저도 그 점이 의심스럽더라구요. 남친이 엄마한테 신청자오면 이렇게라고 말해줘라고 하면서 오히려 엄마를 이용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요. 통금도 의심되요 장기적으로 딴짓할때 핑계로 쓸수도 있을것 같아요 막말로 통금 운운하며 클럽가고 연락도 엄마있어서 못받았다고 하면서 놀수도 있겠다라고요 엄마행세하면서 우울증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거짓말은 못할까요
저놈과 저 엄마는 갑질을 하고자하는 거에요. 엄마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만나는거니까 니가 우리엄마한테 잘보이도록 큰 노력을 하라는거. 니가 마음에 안들지만 노력하는거 봐서 생각은 해봐주겠다는거. 탈출한게 백번 잘했어요
이게 맞네진짜 개소름
ㄹㅇ 아들 낳은 유세와 대접을 왜 남의 집 딸한테 바라는 거임…?
일부 아들맘 심보임…
헤어지자는데 엄마한테 물어봐서 엄마가 이게말이 안된다는데는 뭐야
ㅋㅋㅋㅋㅋ엄마님 아드님 꼭 평생 델고 살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방생금지 너도 탈출 금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 방생하지마 제발!!!!!!!!!!!!
마마보이+전여친비교+대리효도 강요+인성테스트하는 남친 엄마인줄 알았으나 정신병 거짓말까지 하는 아기이신 24세 남성 쿼드러플 악조건 멋있어
와 10대도아이고 20대가 심하네
그냥엄마핑계로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여성을 받아내고싶은 느낌일 뿐인데ㅋㅋㅋㅋ
ㅇㅇ 마마보이는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근본적인 문제임
그와중에 준우님 맘스터치로 남친이름 저장해놓은거 개웃기넼ㅋㅋ큐ㅠㅋㅋ
작명맛집ㅋㅋㅋ
진짜 똑똑하신분들 많은듯
ㅋㅋㅋㅋ웃겻어요
아미친웃다가콧물나옴
바로 말 싸가지없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봐라.. 지도 지가 말 싸가지없게 하고있다는거 스스로 알면서도 그렇게한거였네 ㅋㅋㅋㅋㅋ
지가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만났나봐요ㅋㅋㅋ
와 저정도면 진짜 정신병 아니냐 ㄷㄷ; 저런 애들은 무슨 일 저지를지도 모르니 이 사회랑 격리시켜야 한다고 본다
ㅇㅈ 속 시 원
아이고.. 남의집 귀한 아들은 뺏는거 아닙니다. 평생 행복하게 살라고하고 빠져드려야함. 방생하지말구 품에 끼고 사세요 어머니~
어머님도 그렇지만 '엄마가 너 별로래' 는 진짜 최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100세 될때까지 꼭 밥 다 챙겨주고 살아계세여~
마마보이는 만나는거 아니다.
자식을 인생을 망치는 걸 모르는
엄마
@@서하-o7r자기 아들이 남의 집 여자 뺏고 자기도 남의 집 아들을 뺏었다는 생각은 일절 안 하는 시엄마들이 있음 꼭 ㅋㅋ
엄마 대 엄마 ㄹㅇ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보이 잘거름
다른 성인들은 엄마가 없어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하면서 사는줄아는건가 ㅋㅋㅋㅋ말로만듣던 마마보이가 진짜 있네
내 전남친도 어머니 구속 심했는데(걔는 어렸을때 많이 아팠어서 성인돼서도 병원다녔음)
그거때매 헤어진 건 아니지만 피곤하긴 피곤했음
타의적으로 가족한테 제약 많이받는거지만... 진짜 자유로운 연애하십셔 다들
와 엄마인척 톡 보낸거 개소름.... ㄷㄷㄷ 정상은 아닌듯 .
자웅동체인듯
와중에 내과 약으로 심신미약인척 하려다가
들통나는것까지 ㄹㅇ 레전드넼ㅋㅋㅋㅋㅋㅋㅋ
쌩판 남인 내가 봐도 존나 정떨어지는데
여자친구분은.... 안전이별 하세요..
전설의 우리 아기 사연 나왔다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들 결혼시킬 생각 없는것같은데
죽을때까지 평생끼고 사세요 어머님
제가 볼땐 마지막에 엄마 팔아서 저러는거보면 평소에 통금이나 데이트 중에 갑자기 가는것도 진짜 엄마가 부른게 아니라 이런부분 어머니를 이용한거같은 느낌도 드네요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엄만데 어떡하냐니ㅋㅋㅋㅋ 저걸 말이라고 엄마니까 니가 중간에서 해결해야지 그렇게 말할거면 제발 연애하지마 아님 애초에 엄마에 대한걸 오픈하고 이래도 나 만날수있겠니 하든가
나도 아들가진 엄마지만 반쯤보다 열받네 엄마도 터치심하고 아들도 벗어날 의지가 없네 아가씨 차버려요
여태까지 봐온 대신카톡신청자중에 제일 정상인 분이었다,, 바로 탈출 선택하는 갓청자..
6:01 이 와중에도 “엄마가” 말이 안 된대… ㅋㅋㅋㅋㅋ 진짜 마마보이도 이런 마마보이가 없다…
내일 수능인데 모두 후회없이 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모든 분들의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어떤 결과가 있든 응원합니다!너무 긴장하지 말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저두 내일 수능쳐여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하겟읍니다~~~🍀🍀
파이팅!!!
수능대박나세요 화이팅👏👏
화이팅!!🫶🏻
으아ㅠㅠㅠ 긴장 돼…
음... 진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요... 약 처방 제대로 받아야할 듯 싶습니다. 정신이 아픈거엔 답이없어요. 요새 아침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병원도 있으니 거기 가면 귀여운 간호사님이 친절히 응대해 주실겁니다. 가끔 자기 돈 3천 달라는 환자나 배 아프다는 환자가 있긴 하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잘 지내보시면 즐거운 병실 생활 하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ㅅ
제발 방생금지... 어머니 품속에서 꼭 껴안고 살아주세요!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제발요
어머님은 그저 귀가시간만 엄격하신 분일수도 있는데 엄마 핑계로 아들이 갑질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음...
일부러 엄마가 해외여행도 못가게 한다, 엄마가 너 싫어한다 등을 말하면서 내가 엄마 반대 무릅쓰고 너랑 만나는 거니까 나한테 잘 해야해하고 은연 중에 주입 시키는 것일 수도 있음.
전여친들 중에선 문제 된 애들 없었다고 하거나 여자친구가 힘들다 해도 자기 어머니 설득하고 해결하려는 의지 전혀 없다가 헤어지자 말 나오자마자 바로 자기가 설득하겠다고하고 엄마 사칭해서 카톡 보내고 저러는 거 보면 충분히 의심 됨.
이때 준우맘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문센재질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센 모르는 주누님도 웃겼고 ㅋㅋㅋㅋㅋ 준우님 혹시 신청자분을 낳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귀는 동안에도 엄마였는지 남자친구였는지도 헷갈릴거같은데 이건 나만그런가? 저 행동이 전부 남자친구여도 소름이고 엄마여도 소름이긴하네 제발 다들 본인 의지대로 살아주세요 부모님이 본인 인생 살아줄거아니잖아요!
엄마가~ 하는 남자는 진짜 만나지마세요
그거 절대 못고침..... 이건 남친 어머니가 잘못키우신게 맞음ㅇㅇ
결혼하면 남편이 남의 편이 되는 전형적인 마마보이.... 그냥 엄마랑 평생 살라고 놓아주세요...
+) 사연 속 남친분은 그냥 미친놈같아요;;
'우리 아기가 많이 아파'에서 개 핵소름진짜
전남친분 지금은 여친만 간섭할거같죠? 결혼하고 나서도 간섭 심할겁니다~ 엄마랑 연끊으라는게 아니라 혼자서 잘 할수 있다고 어머니를 안심시키시고 선을 적당히 그어야합니당! 어머니도 아들 구속 심하면 아무도 결혼 안해줘용😢
뭐 저런애랑 지금까지 참고 사겼냐.. 우유부단해서 죄다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자기 중심적이고 오로지 상대방이 맞춰주길 바라는 의지박약한 수동적인 인간으로 아주 잘 큰 듯ㅋㅋㅋ 병아리 새끼도 저정도로 엄마 안찾음 신청자분 그래도 엄마잖아빌런한테서 탈출성공해서 다행이네 ㅜㅜ 제발 자기자식 소중한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걸 세상 모든 부모들이 알길
전 여친은 이렇게 했어~ 이러면서 대리효도 강요하고ㅋ 우리 엄마가 어쩌고 하면서 핑계대고 딴짓하나 싶었는데ㅋㅋㅋ 아가타령하는 부분은 진짜 개소름이네ㅋㅋㅋㅋ
사연소개에서 이건 무조건 헤어져야 된다라는 느낌 받은거 처음이네 ㄷㄷ
애초에 엄마가 별로라고 말안한거일 수도 있고 엄마가 했다는 식으로해서 가스라이팅한거일 수도.. 이래서 내가 연애를..흡..😢
와.........딱 나중에 커서 결혼해서 대리효도 시킬 것 같다 ㄹㅇ
결혼이나 할수 있을지요 😂😂😂 ㅋㅋㅋ
ㅋㅋ자기가 자기를 아기라고 칭하는걸보니 엄마가 간섭하는게아니라 애초에 지가 결핍이있고 엄마에대한 집착이있어서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고 여친한테 엄마핑계되는듯하네요
갓 성인도 아니고 군대도 갔다온 24살이 이런다니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이 엄마가 키운거니까 남자도 피해자긴 하지만 벗어날 생각을 못하는거 보면 진짜 잘 헤어졌어요🫶
나중에 이런 마마보이랑 결혼하게 되면 얼마나 인생 망쳐질까… 벗어나기 싫으면 다른 여자 상처 주면서 만나지말고 엄마랑 평생 같이 가주길…
진짜 저런사람이랑 어케 사귄거임?하루만 있어도 토나올것 같은데 ㅋㅋ대단들 하셔..
그니까
저도 저런적 한번 겪어봤어요
남자네 식구들이 어떤 여잔지 한번 보자고 친척들까지 다 대동해서 오셨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좋았고
남자네 아버지나 친척들은 다 저를 맘에 들어 하셨거든요
근데 어머니만 저를 안좋아하셨어요
당시에 남친이 저한테 자기 어머니가 주신 반지라면서 저한테 줘서 제가
손에 끼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걸 보시구선 " 니가 왜 그반지를 끼고 있어? 당장 빼! 너같은게 왜 내아들 반지를 끼고 있어? 내가 내아들 끼라고 준거지 너 끼라고 준건줄 알아?
진짜 당황스러워서 반지 빼서 바로 드리고 어머니한테 온갖 모욕 다 받고 헤어졌어요
남친한테는 너네 어머니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헤어지자고 했구요
그집에 아들이 하나밖에 없긴 하지만
어우 저를 완전히 아들 꾀어내는 불여시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그집 아버지는 딸이 생긴거 같다고
정말 너무 좋아하시고 그어머니 오빠라는 분도 참 맘에든다
어디서 저런 여자친구를 데려왔냐는둥
분위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유독 어머니만 저를 아주 병균 취급하더라구요
상처도 컸고 아무말 못하고 있는
남친도 꼴 보기 싫어서 뻥 차고 여행이나 다녔어요
지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만났더니
폭언까지 듣게 만들고 완전 소름이예요
아이고.. 안타깝다...
그래도 잘 하셨어요
초면에 대뜸 욕하는 사람이랑은 상종할 필요가 없죠...
마마 보이 만나봐서 아는데
진짜 안겪어도되는 고생길의 시작임
맨날 엄마, 엄마가, 엄마는;;
혼자 할수있는거도 없고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줘야된다는식임;;
책임감도없어서 결혼이라도하게되면
애낳고 살림해야되 돈벌어야되
뭐만 잘못되면 다들 내탓해버리고
쌉노답임 인생 그냥 지옥감
중고딩 사연인줄 알았는데 24살???? 마마보이네 미친 저런집은 처음본다
이게 꼭 마마보이라서기보다는 자식 입장에서 부모를 거스른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커서 그럴 수 있음
부모가 친구 누구 만나는지 맨날 캐묻고 맨날 집에 언제 오냐고 전화하고 통금 걸어도 부모님인데 어쩔 수 없어서 계속 그렇게 사는 사람들 분명히 있거든
한 마디로 말해서 저 남자가 너무 꽃밭 속에서 큰 거임 나갈 생각을 못하는
이런건 뭔가 확실한 계기가 있어서 아들이 엄마한테 대립하는 일이 생겨야 그 아들도 엄마도 깨닫게 되는 거임 어쩔 수 없음
근데 그 계기를 사연자가 만들어줄지 말지는 사연자의 선택인 거고..
저개 남자라서 마마보이가 된거지 실질적으로 엄격한 집의 딸들도 얼마나 많은데... 성별 반대면 저런느낌이 아니였을 거 같아요
딱히... 신청자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급하게 엄마는 내가 설득할게 이러는 거 보면 충분히 거스를 수 있음에도 귀찮아서 거스르지 않았을 확률이 높아 보임. 아니면 거스르지 않는 게 본인에게는 더 편한 상황이었다거나
@@emily.4291이건 먼소리야 이상한 인간에 성별이 있나..? 성별이 여자였어도 엄마가 헤어지라고 했다며 말 전하고, 엄마가 여행 가지 말랬다고 당일 여행 파토내고, 맨날 엄마 얘기하고, 틈만 나면 엄마랑 연락하고, 이런 문제 해결해달라고 하면 엄마인데 어떡해로 일관하고, 엄마한테 대리효도 하라며 전애인이랑 비교하고, 헤어지는 것도 엄마 허락 받고..... 성별 바꿔도 이상한 건 똑같아요 그냥 엄격한 집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엄격한 집의 이상한 사고방식의 남친이라 문제인 거예요
여태까지의 여자들은 엄마 핑계대면 괜히 양심에 찔리는 느낌에 굳이 논리적으로 더 따지지 않고 그냥 넘어가줬나보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뻔뻔하게 하는거 보니까ㅋㅋㅋ
일찍 들어간다고 하고 다른 여자 만나려는 밑밥이었을지도?
참교육 잘봤습니다 ㅎㅎㅎ
준우님 유튜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준우님만큼 잘생기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직 아니긴 하지만
저도 제 채널에서
연애, 사람 심리 등등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자 입장에서 소박하게 영상으로 담아서 올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내 주변에도 이런 마마보이있는데 일 때문에 자취했는데 밤에 자기전에 걔네 엄마가 호출해서 차타고 1시간거리 갔다옴 ㅋㅋㅋㅋㅋ그거말고도 존나많은데 딱 비슷하네 나도 친구로두기 힘들어서 손절함
우울증이 아니라 걍 정똔데 사연자분 어떻게 저런 정또랑...
고생 많았는데 이제라도 헤어져 다행
엄마가 너 별로래 하는 거 남친의 구라친 거 같은데.
'너는 문신녀니까 내가 사귀어주는 거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 우리 엄마한테도 잘 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우님유명해서 자기께 영상으롬만들어진거 볼수도있을텐데 영원히 유튜브박제..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엄마랑 둘이알콩달콩 살아라~~ 여친분 현명한 판단 잘했어요
이별의 아픔은 길어야 3년이지만 시월드의 고통은 짧아도 30년이라는 띵언이 있죠...
맘스터치 ㅋㅋㅋㅋ
준우님 작명센스 미춋다ㅋㅋㅋㅋ
우리딸은 저를 맘스터치 아빠를 파파이스라고 저장해놨.....
진짜 라방에서 이거보고 기겁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 대답 올 때마다 헐 헐 거렸는뎈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마력 딸려서 존나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아기 미쳣다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남친분 진짜 엄마는 여친이 맘에 안들기만 했을뿐 헤어지라는 말은 안했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약사진, 녹음도 다 가짜인 거 보면 엄마를 명분으로 자기 여친을 조종하려는 것 같음.. 암튼 개소름끼친다
어머님 그렇게 평생 아들 방생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내 느낌다운 느낌으로는
일단 이 녀석 어머님이 유별난건 사실인데,
이 녀석은 그걸 이용하고 있는거임
뭐든 엄마가 그랬다는 핑계와 함께 지맘대로 하려는거고
엄마에 반발하려고 하면 "우리 엄만데 어케" 하며 회피하려는거임
실제 엄마가 그런건지 지 생각이 그런건지 알 수 없음
아니 오히려 엄마의 탈을 쓴 지생각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봄
저도 이 논리에 표 하나 던집니다
어머니가 진짜 헤어지라는 말을 하셨을까? 우울증 있는 아들있는 집은 여자친구 생기면 데려가줬음하는게 더 많던데...문득 어머니 팔아서 동정심 이끌어내다 실패해서 시한부라고 구라치던 구남친 생각나네요!!(이런게 연극성 성격장애인가..)
그냥 엄마 팔아서, 넌 반대하는 애다 근데 내가 만나줌! 그치만 엄마가 너 싫어함을 계속 가스라이팅하면서 남자가 은연중에 여친 후려치는 것 같음. 그리고 ㅈㅊㅈ야? 엄마인척 문자하고 ㅋㅋㅋㅋㅋ 이상한 인간
남친분 그렇게 나오시면 평생 연애 못 해요^^ 제 정신 차리면서 사시길 부디
아 진짜 짜증나는 사람임 걍 사회에 나오지말았으면..
사연자분의 결정이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준우님 유툽보면 정신 못차리고 다시 구덩이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현명한 판단하신거같고 이번 일을 계기로 옳은 판단 잘 하시면서 살아가실거같아요 시원한 결말!
준우님 초창기 구독자로 정말 별별 빌런들 다 봤지만 갠적으로 얘가 제일 정털 ㅋ
강아지캠, 위치추적기, 바람피는놈, 욕하는놈 다 만나도 얘는 못 만나겠다 진짜ㅋㅋ
아니 다 못만남...
전 남친 은 답이 없지만 어머님이 사과하시는 거에서 처음에는 아 많이 걱정하셔서 그랬구나...근데 그래도 좀...하고 있었는데 "우리 아.기."에서 짜식음...ㅋ.... 진짜 어머니여도 문제고 지가 엄마인척 하는 거여도 문제다 했는데 역시낰ㅋㅋㅋ
저걸 누가 만나? ㅋㅋㅋ 아드님 장가 가지말고 엄마랑 평생 오순도순 사세요
저 남자애 저거 엄마는 그냥 쉴드인듯. 엄마가 집에 오래하고 딴데 갔을 수도 있고 뭔가 지도 엄마 방패막이로 여친 휘두를 수 있을만큼 휘두른거 같음. 일부러 여자애 자존심 상처내고 그래도 만나준다는 식임. 개영악하네 저거
저도 그런것 같아요 엄마 핑계로 알리바이 만들어서 다른데 제약없이 가고 친구들 만나고 게임하고 어쩜 양다리ㅋㅋㅋ
집에 가서 저 여자 죽이려는̤̫ 거 아님?
니가 내 아기를 차?!!? 이러면서
개 수상함 엄마인척은 왜 한거임;; ㄷㄷ
저 남자는 이제껏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해본게 몇개나 있을까..? 부모님 뒤에서 바라볼 수 있는 범위와 본인 의지대로 바라보는 범위는 확연히 다르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제발 결혼 하지 말고 엄마랑 평생 살아라~!
먼가 진짜엄마가 그런게아니고 우위를잡으려고 엄마팔아먹으면서 대처한거같기도한데 암튼 잘헤어졌어요!!
진짜 레전드다 최고에요 이번 사연...•••
준우님 항상 최고🩷🩷
와, 이건 정말 역대급이다 ㅋㅋㅋ
이런건 남친 엄마 문제도 맞지만 남자 문제가 99퍼임 미친 놈이 사리구별 못하고 그런걸 왜 다 전하고 엄마 컨트롤을 못해
안전이별하시기를ㅜㅜ걱정되네요😢
쟤 저러다가 회식할때도 엄마가 일찍들어오라 하셔서요😢이럴듯
헤어지는 그 와중에 스스로 엄마인척까지 그냥 답이 없고나 😂
맘스터치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손파이도 있고 마미손도 있는데
너무 징그럽다 ;;;;
지가 뭔데 남의집 귀한딸을 지엄마한테 잘보이기위해 가서 음식도하고 알랑방구도 끼라하고 미친건가 진짜?? 그냥 앞으로 쭉 연애도 하지말고 결혼 할 생각도 ㅎㅏ지말고 엄마 치마폭에 싸여 살ㅇㅏ라 저런놈이랑 결혼하면 사랑과전쟁 현실판이다
실시간으로봣을때 와 이건 레전드찍엇다 하면서 봣는데
평생 어머님의 아기로 키워지길!
수요일의 행복👍👍
어머님과 아기님 두 분이서 검은머리가 파 뿌리가 되도록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37 회의들어갔어요가 개웃겨서 웃느라 숨이
안쉬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 중후반 넘어서도 저래서 여자 못만나고 장가는 커녕 연애도 못해봐서 주변에서 아들내미 왜 결혼 안하냐는 소리와 함께 아들에 대한 온갖 이상한 루머들 (ex. 어디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구실을 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등) 들어봐야 아 내가 아들ㄴ 너어무너무 귀하게 키우고 애 인생 쥐고 흔드는 바람에 이렇게 됐구나하고 후회하시겠죠
성인인 자식을 자립시키지 못한걸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아니 ㅋㅋ 아기야.. 여친말 듣기 싫으면 여자만나지말고 엄마랑 그냥 살아…ㅋㅋㅋ
이거 생방보다가 진짜 어이 없어서 어떻게 끝나나 궁금해서 못자고 끝까지 봤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도 사오고 찾아오고 요리도 해줘서 마음에 들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건가????? 왜 저런 놈들은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세상에 남아 유전자를 퍼트리는지 퉤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준우
남자가 엄마랑 여친 사이에 껴서 이간질한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상대방 조종해가면서. 그런 사람이 제법 있더라고요
수능 다들 화이팅!
수능 전날에 이런 영상으로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처음부터 남자가 엄마핑계로 여친 좌지우지 하려고 했던거 아닌가 ??...
이유가 모든 탈출 잘 하신듯
어머니 효도는 자식한테 받으시고...영원히 품에 안고 살아주세요..제발
마마보이 vs 플레이보이 전 늘 전자로 골랐지만 이 영상을 기점으로 플레이보이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 다 안 만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시간 아낍니다 ㅠ
둘다 안만나야죠 미친 남미새가 아니면
싸가지없게 에서 진심 정털린다 내용만이 아니라 어투도 일부러 저렇게 말한거잖아ㅋㅋㅋㅋㅋ
1분보다가 혈압올라서 잠시 정지하고 댓글쓰러옴. 저런거 직접 안겪어보면 몰라요 ㅋㅋ 진짜 역대급 스트레스임.. 차라리 친구나 이성문제면 화라도 낼 수 있지.. 부모님이라 말하기도 껄끄럽고 어려워요. 성인 되고 나서 내 사람 만나는데 간섭 없이 알아서 잘 하리라 믿는 집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낳아 놓은 자식이 소유물이 아닌데, 언제까지나 내 애기 내 애기 이렇게 대할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본인도 자기 인생 살 나이가 된거니까요..... 엄마, 아빠 부모님한테 효도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여. 자아 없이 휘둘리면서 무조건 부모님 뜻에 따르는게 효도는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평생 엄마 품안의 자식 하고싶으면 가치관 똑같은 사람 만나거나, 연애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여.
에궁 엄마가 문제가 되었으니 전여친들이랑 헤어져서 지금 여친이랑 사귀고있겠제 ㅇ얼간이야 ㅠㅋㅋ엄마랑 잘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