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라이브] 교수님의 삭발과 단식 & 아프면 벌금내라는 추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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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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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 @이병국-q7c
    @이병국-q7c 12 дней назад +5

    요즘 92개 환자 단체 사라졌네요

  • @진광준-t3u
    @진광준-t3u 12 дней назад +8

    저를 대통령이 되게 해주시면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을
    없애 버리고, 미국식 의료의 맛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고, 전국민이 잘못 했다고 싹싹 빌면, 좋은 안을 보여주렵니다.

    • @ramen603
      @ramen603 12 дней назад

      😂😂😂😂😂😂😂😂

  • @JSR-v7m
    @JSR-v7m 12 дней назад +4

    영상 감사합니다

    • @dorikim75
      @dorikim75  12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감사합니다

  • @진광준-t3u
    @진광준-t3u 12 дней назад +6

    진광준도 2017년. 왼팔의
    정중신경막에서 발생한 신경초종 수술해주고, 손이 저릴 수있다고 설명해 주었는데, 저린 이유가 수술 전에 MRI(90만원)를 하지 않
    았다고, 2020년초에 소송이
    들어와 2024년 초에 1억5천
    만원 배상결정 났지요. 어머니와 아내의 질환을
    care하느라 2심,3심 포기
    하고 주었지요. 붕어빵을
    1억5천만원 어치 먹으려면
    몇년을 먹어야 할까요?

  • @diamonddiamond1783
    @diamonddiamond1783 12 дней назад +6

    의대교육 생각하면, 증원 백지화 정도로 될까요? 25학년도 의대생 50%로 축소해야 되고 25학년도 1학년은 해외어학연수 독려(1000만원/연)하여 원할한 의대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26학년도는 80% 정도로 축소해야 어학연수 복학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겠지요.

  • @cc-wt5tr
    @cc-wt5tr 12 дней назад +4

    ㅋㅋㅋ 인트로 좋아요~~

    • @dorikim75
      @dorikim75  12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angimotsi
    @angimotsi 12 дней назад +2

    김명신 = 제일 잘 풀린 한1ㄴㅕ

  • @VitorJKhan
    @VitorJKhan 12 дней назад +6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바이탈 필수의료를 기피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니
    그 현실을 교정해야 진정한 대안.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본인의 전공을 버리고 미용치료만 하는 필수 의료 기피 기술자가 3만 명이 넘는다.
    의사가 필수 의료를 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수입도 없고 적자이며
    사고나면 사법 리스크가 크기에
    그 필수 의료에 의사가 기피하게 될수 밖에 없다.
    의료 수가를 인상하고 사법 리스크를 정부가 대신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지방에 의사가 없는 것은 경제 사회적인 현상이지,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지방은 인구 소멸로 텅비어가고
    농촌에 젊은이가 없고
    학교도 다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인구 소멸지구에 커다란 병원을 짓는다?
    왜 젊은 의사만 농촌에 가서 살며?
    누가 경영하나?
    정부가? 개인이? 아무 책임자가 없다.
    적자는 개인이 메워야 하나?
    아니면
    또 국민세금을 때려 부어야 하나?
    더우기 인구의 98%가 차량이동시 20분 거리에
    도시의 병원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
    텅빈 깊은 산골에 병원이 가 있을수 없는 것이다.
    현정부 발상은
    보복부 내부에 40년부터 존재하는
    좌익들의 낡은 공산주의 중공의 적족의 개념이다.
    중공도 그따위 생각은 하지 않은지 이미 40년째다.
    정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가 늘기 시작하면
    그 지역시골에도 병원은 자연히 들어서는 것이 시장 경제이고
    필수 과목 부족은 국사의 숫가대책과 사법 리스크를 억제해야 가능하다.
    공산주의 의료 정책을 도입하려면서
    자유를 외치는 윤석열. 난 모르겠다.
    그가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어디 갔는가?

  • @진광준-t3u
    @진광준-t3u 12 дней назад +3

    댓글이 너무 늦었나요?

  • @진광준-t3u
    @진광준-t3u 12 дней назад +6

    아직까지 급여되는 수술 위주의 진료를 하니, 년소득
    이 4천만원으로 4년째 소득세 환급 받고 있지요. 그래도 골프보다 수술이
    재미 있으니, 계속할 겁니다.

  • @angimotsi
    @angimotsi 12 дней назад +2

    1:01:34 요즘 여자들 남자 알기 우습게 아는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도리님 말씀대로라면 제대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런지 궁금해지네요 ㅠ

    • @cc-wt5tr
      @cc-wt5tr 12 дней назад

      ㅠㅠ 요즘 여자들 탓 전에 일단 사랑해주세요.

    • @angimotsi
      @angimotsi 12 дней назад

      @@cc-wt5tr 죄송합니다. 스윗하지 못해서. 저는 남자의 희생 배려등등을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여자를 극혐할 뿐입니다. 문제는 그런 여자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