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파님의 가성비 제품 리뷰에 반해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비싼 제품 사용하고 리뷰하는 유튜버들은 흔한데 가성비 제품들 리뷰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게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유튜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파파님 덕분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도 많다는걸 알게되고 사용하게되었죠 요새는 가격이 꽤 나가는 제품들 소개도 많이 하시지만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해 주시는거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캠린이는 알지도 못할 캠핑장비 브랜드 공부도 되고 좋아요~~ 같은걸 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반응하는거니 뭐 어쩌겠어요
저는 팬히터나 반사식 난로 사용중이라서 무동력팬은 필요 없지만 제품은 좋아 보이고 탐나네요.대신 저는 영상 초반에 난로 받침대 소개 해주셔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 nip 받침대 소개 해주셔서 그것도 2개 구매 했는데 높이가 조금 높은거 같아서 아쉬웠었데 이 받침대 높이가 이상적인 높이더라구요ㅎㅎ nip제품은 쿨러나 가방 받침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광고라지만 이번 상품은 선넘으로신거 같아요 반값에 미니멀웍스 웜홀도 있고 md홍 무동력팬도 있는데... 협찬이 아니라 본인 돈주고 사야한다면 시중 반값에 평좋은 제품들 마다하고 저거 구매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평소 괜찮은 제품 소개많이 해주셔서 즐겨보고 있었는데 이번건은 실망이네요
가격은 분명 비싼게 맞습니다. 다른 제품은 제가 써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성능도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협찬을 받아서 무조건 좋다고 극찬한 것도 이니구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이 제품을 포함하여 어떤 무동력팬도 유동력팬도 저는 살 생각은 에초에 없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이 제퓸이 비싼 건 아직 공장 양산도 안하고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변인은 아니지만 아는 선에서 말하는 겁니다. 제가 매번 가성비만 좋은 제품을 리뷰한다면 캠핑용품 리뷰어로서 한계가 있어요. 저는 몇백만원짜리 텐트를 리뷰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글쓰신분의 의도가 고가의 제품을 리뷰하지 말라가 아닐텐데요. 이미 시중에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 그 제품들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제품들 보다 2배 이상 비싼 제품을 리뷰하고 소개할때는 그만큼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 리뷰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제품은 안써봤으니 몰라는 사실적인 내용이지만 더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야할만큼 가격차가 너무 큰 제품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 기능적으로 차별된 포인트는 하단에 스커트가 있다로 보이는데 남산웍스에서 별매로 동일기능의 스커트를 3만원 안되게 주면 살 수 있습니다. 평소 파파스님 리뷰 보면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정리해주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 제품 리뷰는 내용이 참 애매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제조 단가를 낮출 형편이 안되는 제품이니 그걸 가치로 인정하자?? 소비자가 납득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영상 말미에 여러가지 상황이야기를 더하시긴 했지만, 가격이 가장 높으니 제일 좋지않을까, 제일 하이엔드가 아닐까라는 의견은 신뢰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미리 인지했기에 파파스님도 영상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신걸텐데, 이글의 댓글에도 이런 반응보다는 다른 글의 댓글들 처럼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이 낫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리뷰를 하는건 선택인거고
너무 비싸고 너무 안좋고 그런거 떠나서 정보가 객관적인 부분만 잘 설명된다면 나머지는 시청자들이 판단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이런게 있다는 정보만 얻는것도 너무 좋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제품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고 리뷰야 천만원짜리도 할수있는거죠. 화이팅🎉
저는 파파님의 가성비 제품 리뷰에 반해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비싼 제품 사용하고 리뷰하는 유튜버들은 흔한데 가성비 제품들 리뷰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게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유튜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파파님 덕분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도 많다는걸 알게되고 사용하게되었죠
요새는 가격이 꽤 나가는 제품들 소개도 많이 하시지만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해 주시는거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캠린이는 알지도 못할 캠핑장비 브랜드 공부도 되고 좋아요~~
같은걸 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반응하는거니 뭐 어쩌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힘낼께요
저는 팬히터나 반사식 난로 사용중이라서 무동력팬은 필요 없지만 제품은 좋아 보이고 탐나네요.대신 저는 영상 초반에 난로 받침대 소개 해주셔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
nip 받침대 소개 해주셔서 그것도 2개 구매 했는데 높이가 조금 높은거 같아서 아쉬웠었데 이 받침대 높이가 이상적인 높이더라구요ㅎㅎ
nip제품은 쿨러나 가방 받침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nip 제품들이 가격도 좋고 적절하게 잘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전 여자입니다. 믿음이 가는분이기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2~3인으로 과하지 않으것으로요~
질문을 이해하지 못헸어요
기름값으로 빼면 되겠군요. 신기하긴 신기하네!
마르코폴로 간지납니다. 트렌스포머 영화에서나 보는 소품처럼 보이네요~~ ㅋ
무동력팬이 넘 편하긴합니다. 그래도 겨울짐 너무 많아 거기에 한개더 추가되는거라 짐은 확실히 늘어납니다.
본전뽑으려면 겨울캠핑 제대로 하셔야겠는데요 추운지방가서~~~^^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환갑인데 에어텐트를 하나 사고 싶어요 혹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에어텐트를 한 번도 써보지 못해서 저도 잘 몰라요 ^^
@@파파스캠핑 네~
일반적인 외형은 아니네요?왜 저렇게 생긴건지 궁금하네요.바닥이 넓은건 난로 측면의 올라가는 열기를 한번 가뒀다 내려보내는 바람으로 같이 퍼트리는건지..
네 위로 올라가는 열기를 다시 아래로 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좋아보이긴 한데 가격이 ㅋㅋㅋ 저렴이? 도 괜찮은 제품도 있는데…올라운드팬v2도 사용해 보시고 리뷰 좀 해주세요
일반 무동력팬 48만원도 가격도 이해 못합니다~
수작업에 의한 인건비가 대부분일듯요~
거품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대한민국이 인건비가 높은 건 기정 사실이죠
98만원이요? 절반 가격에 다른 좋은 제품도 많은데 굳이 저 괴랄한 디자인을 구매할 이유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저 디자인이 어울리려면 어떤 장비를 써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의견 존중합니다
아무리 광고라지만 이번 상품은 선넘으로신거 같아요 반값에 미니멀웍스 웜홀도 있고 md홍 무동력팬도 있는데... 협찬이 아니라 본인 돈주고 사야한다면 시중 반값에 평좋은 제품들 마다하고 저거 구매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평소 괜찮은 제품 소개많이 해주셔서 즐겨보고 있었는데 이번건은 실망이네요
가격은 분명 비싼게 맞습니다. 다른 제품은 제가 써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성능도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협찬을 받아서 무조건 좋다고 극찬한 것도 이니구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이 제품을 포함하여 어떤 무동력팬도 유동력팬도 저는 살 생각은 에초에 없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이 제퓸이 비싼 건 아직 공장 양산도 안하고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변인은 아니지만 아는 선에서 말하는 겁니다. 제가 매번 가성비만 좋은 제품을 리뷰한다면 캠핑용품 리뷰어로서 한계가 있어요. 저는 몇백만원짜리 텐트를 리뷰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글쓰신분의 의도가 고가의 제품을 리뷰하지 말라가 아닐텐데요. 이미 시중에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 그 제품들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제품들 보다 2배 이상 비싼 제품을 리뷰하고 소개할때는 그만큼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 리뷰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제품은 안써봤으니 몰라는 사실적인 내용이지만 더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야할만큼 가격차가 너무 큰 제품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 기능적으로 차별된 포인트는 하단에 스커트가 있다로 보이는데 남산웍스에서 별매로 동일기능의 스커트를 3만원 안되게 주면 살 수 있습니다. 평소 파파스님 리뷰 보면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정리해주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 제품 리뷰는 내용이 참 애매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제조 단가를 낮출 형편이 안되는 제품이니 그걸 가치로 인정하자?? 소비자가 납득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영상 말미에 여러가지 상황이야기를 더하시긴 했지만, 가격이 가장 높으니 제일 좋지않을까, 제일 하이엔드가 아닐까라는 의견은 신뢰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미리 인지했기에 파파스님도 영상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신걸텐데, 이글의 댓글에도 이런 반응보다는 다른 글의 댓글들 처럼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이 낫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전 마르코폴로 구매자 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한번 써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난로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