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rs, if you don't love or like her songs, atleast RESPECT,just remember she has gone through many hardships that you'll never ever imagine. JUST WANT TO SAY, RESPECT EVERYONE, NO MATTER WHO THEY ARE AND WHERE THEY'RE FROM.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나 만나면 읽어줄래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꼭 안아줘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Her songs are my go-to whenever i feel like venting out , they really comfort me in some way.
Haters, if you don't love or like her songs, atleast RESPECT,just remember she has gone through many hardships that you'll never ever imagine.
JUST WANT TO SAY, RESPECT EVERYONE, NO MATTER WHO THEY ARE AND WHERE THEY'RE FROM.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나 만나면 읽어줄래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꼭 안아줘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ㅠㅠㅠ 듣는데 뭔가 눈물날거같아
So soft and sweet voice
한마디로 올해 최고 명곡이네요. 연말에 듣기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고마워요
잠시만 겨울잠 자는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깐 괞찮아..,
이 노래 듣는데 눈물나요
같은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그녀를 사랑했어요 💖
감사합니다 😊 🙏 😊 🙏 😊
갓이유는 아이유엿따♥
아이유 사랑해
This music is beautiful. =D
감사합니다
She spent 2 years writing this song as well as a song for her lost friend: Sulli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는 사람 손!
노래 너무 좋다
this song so goodddddđ
ㅠㅠㅠㅠㅠㅠ눈물
이하진 이보고싶어저ㅠㅠㅠ
Can’t seem to find the new songs on IuTV 😭 thanks
굿굿
Can find it at RUclips music app
왜 유튭에는 안나오는고야ㅠㅠ
굿!
신곡인가요?
이거 부모님이랑 싸우다 들으면 눈물 날듯
si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