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두후보님. 임실축협 조합장 취임 첫 해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이 없는것을 알고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이 돌아갈 때까지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으며(무려 1년), 그후로 20년간 임실축협조합장으로 5선에 이르면서 부진하던 임실축협을 전국 최고의 1위 우수조합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벌써 그 능력을 검증받고 인정받은 전상두후보를 이제는 정치신인으로 기대하며 더욱 굳게 믿어보고싶습니다. 전상두후보! 문재인정권 더불어민주당 힘입어 그가 임실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그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심민 후보의 민선 6기 시절 업적엔 에러가 참 많이 보입니다. 1.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심민군수가 군수이기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사업이며 심민군수시절 그 사업이 통과된 것임 (심민군수가 이뤄낸 업적이라 할 수 없음) 2.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사업은 사업비로 인해 아직 개통완료가 안 된 구역이 있기에 완벽하게 완료된 사업이라 할 수 없음 3.임실n치즈축제 성공적인 개최는 맞는 말이나 관촌 사선제, 오수 의견제에 쓰일 예산을 없애고 모두 치즈축제에 사용하였기에 그 많은 돈을 쓰고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상했을 법 한 이야기(18년도 의견제,사선제 는 진행하지 않았음) 4. 35사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에러가 많은데 35사단 이전은 심민후보 전부터 얘기가 나오고 국방부와 여러 정부단체에서 고심 끝에 부지선정을 하고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여러가지 일로 인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심민후보의 공약엔 오수를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하는데 올해 의견제 예산까지 빼다가 끌어쓰면서 의견제가 열리지 않았는데 과연 공약이 실천될 지 매우 의심이 됩니다. 민선 6기 당시 심민후보는 이번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당선된 후 여비서 스캔들사건에 대해 당사자와 합의가 된 내용이라 말하고 있지만 합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는 말로 들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외 군수를 한다는 사람이 공직”선거법”위반의 전과혐의로 인해 벌금형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임실군 내 지역의 골고루 형평성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몇달 전 이도리 읍내 길을 정비한 적이 있습니다. 왕복 5,6차선도 아닌 왕복2차선 길 한 가운데 교통섬을 만들었습니다. 공사 전엔 그냥 다녀도 별 일 없었지만 공사 후 차량통행에 큰 방해가 되었고 몇달 안되어 교통섬 제거를 했더군요. 애초에 좀 더 잘 생각하고 도로 교통의 특성을 잘 알고 공사했다면 교통섬 짓고 부수는 세금을 다른 더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을텐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일이 많았습니다. 심민후보도 4년 임기 다 채우기 힘들었던 일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군수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다시듣기 싫어서 쉬쉬하던 군민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심민 후보자는 전 군수였기에 조금 더 임실에 대해 잘 알고있다는걸 잘 알고있지만 근 몇개월간 버스노조문제 등 트러블을 처리하지않고 방치하는 모습에 큰 실망이 듭니다. 모든 후보자 분들이 토론회의 특성상 문제점을 물고 뜯는 경향이 있기에 각 후보자별 공약의 단점이 보이는게 사실이나 이를 계기로 피드백을 잘 받아 공약을 수정하며 임실을 잘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임실의 자원과 관광지 등 발전가능성이 무한히 크다고 생각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조금 더 젊은 생각과 군민들과의 소통으로 임실군을 올바르고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어주실 군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심민 후보님 멋지십니다!!
임실을 발전시키실분은 심민후보님이십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심민후보께서는 행정능력 탁월하시고 성실하시며 부지런하시고 좋은 체력까지 이야기할것없으신 군수후보십니다.
전상두후보님. 임실축협 조합장 취임 첫 해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이 없는것을 알고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이 돌아갈 때까지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으며(무려 1년), 그후로 20년간 임실축협조합장으로 5선에 이르면서 부진하던 임실축협을 전국 최고의 1위 우수조합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벌써 그 능력을 검증받고 인정받은 전상두후보를 이제는 정치신인으로 기대하며 더욱 굳게 믿어보고싶습니다.
전상두후보! 문재인정권 더불어민주당 힘입어 그가 임실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그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심민 후보의 민선 6기 시절 업적엔 에러가 참 많이 보입니다.
1.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심민군수가 군수이기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사업이며 심민군수시절 그 사업이 통과된 것임 (심민군수가 이뤄낸 업적이라 할 수 없음)
2.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사업은 사업비로 인해 아직 개통완료가 안 된 구역이 있기에 완벽하게 완료된 사업이라 할 수 없음
3.임실n치즈축제 성공적인 개최는 맞는 말이나 관촌 사선제, 오수 의견제에 쓰일 예산을 없애고 모두 치즈축제에 사용하였기에 그 많은 돈을 쓰고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상했을 법 한 이야기(18년도 의견제,사선제 는 진행하지 않았음)
4. 35사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에러가 많은데 35사단 이전은 심민후보 전부터 얘기가 나오고 국방부와 여러 정부단체에서 고심 끝에 부지선정을 하고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여러가지 일로 인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심민후보의 공약엔 오수를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하는데 올해 의견제 예산까지 빼다가 끌어쓰면서 의견제가 열리지 않았는데 과연 공약이 실천될 지 매우 의심이 됩니다.
민선 6기 당시 심민후보는 이번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당선된 후 여비서 스캔들사건에 대해 당사자와 합의가 된 내용이라 말하고 있지만 합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는 말로 들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외 군수를 한다는 사람이 공직”선거법”위반의 전과혐의로 인해 벌금형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임실군 내 지역의 골고루 형평성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몇달 전 이도리 읍내 길을 정비한 적이 있습니다.
왕복 5,6차선도 아닌 왕복2차선 길 한 가운데 교통섬을 만들었습니다. 공사 전엔 그냥 다녀도 별 일 없었지만 공사 후 차량통행에 큰 방해가 되었고 몇달 안되어 교통섬 제거를 했더군요. 애초에 좀 더 잘 생각하고 도로 교통의 특성을 잘 알고 공사했다면 교통섬 짓고 부수는 세금을 다른 더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을텐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일이 많았습니다.
심민후보도 4년 임기 다 채우기 힘들었던 일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군수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다시듣기 싫어서 쉬쉬하던 군민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심민 후보자는 전 군수였기에 조금 더 임실에 대해 잘 알고있다는걸 잘 알고있지만 근 몇개월간 버스노조문제 등 트러블을 처리하지않고 방치하는 모습에 큰 실망이 듭니다.
모든 후보자 분들이 토론회의 특성상 문제점을 물고 뜯는 경향이 있기에 각 후보자별 공약의 단점이 보이는게 사실이나 이를 계기로 피드백을 잘 받아 공약을 수정하며 임실을 잘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임실의 자원과 관광지 등 발전가능성이 무한히 크다고 생각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조금 더 젊은 생각과 군민들과의 소통으로 임실군을 올바르고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어주실 군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상두 후보님 멋지십니다 ! 끝까지 응원합니다
너무나 끈이 짧다는것이 검증이 되는것 같씀니다.
전상두 후보님이 임실을 바로 세워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준비가 덜 된 후보자가 보이는 군요, 행정이나 법이나 기술이나 모르면 모른 만큼 손해를 보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어거지는 안 통합니다. 줄을 대어야 예산을 타올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적폐
전상두 후보님 뚝심을 보여주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6월 13일 필승의 그 날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