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면적은 고작 0.13km² 이 작은 섬 하나에 단 한 가족만이 살고 있다?! 서로가 서로의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주는 기흠이네 가족 [KBS 200805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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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우당탕탕-w6r
    @우당탕탕-w6r 11 часов назад +6

    청년이 된 기흠이는
    뭘하고 있을려나?? 저도 어릴때 버스도 안다니는 동네에 살았는데 그땐 너무 불편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 @eunjikim8133
    @eunjikim8133 11 часов назад +6

    남들은 꿈만 꾸는 인생을 선물해준 부모님이시네요. 세 분이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기흠씨가 가수로써도 승승장구하시길 🌸🌼🌻🌷

  • @yongyong8713
    @yongyong8713 11 часов назад +4

    16년전이네요.. 아빠는 할아버지기 되셨고 기흠이는 커다란 청년으로 성장했을거 같네요...

  • @hennakim2631
    @hennakim2631 7 часов назад +1

    세상에 이런일이.....

  • @ss-oq8fj
    @ss-oq8fj 11 часов назад +1

    도둑 걱정은 없겠네

  • @hyunchong3342
    @hyunchong3342 Час назад

    현재의 기흠이는 어찌컸을까 궁금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