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손명순 부부의 아름다웠던 64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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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남편을 떠나보내는 손명순 여사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힘들어 보였습니다.
    64년 평생 동반자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손 여사는 애써 슬픔을 참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명환-e6r
    @김명환-e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아버님.어머님과 같이 최고부부로 사셨던 김대통령 부부.수고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숙향-b4w
    @숙향-b4w 3 года назад +2

    눈물나네요
    손여사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김영복-z6z
    @김영복-z6z 5 лет назад +5

    당신은 민주화의 영웅이었습니다

  • @황본주
    @황본주 3 года назад +3

    겸손한 내조~ 모든 국민께 먼저 90도인사~
    이제야 보이네요~
    참 겸허하시고~
    참 여성이셨슴을...
    훌륭하신 영부인 셨슴다!

  • @큰행님-l2s
    @큰행님-l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젤 무난한 영부인 아니 었나 싶다.

  • @최-x1u
    @최-x1u Год назад

    기억이난다! 얼굴도 우물도기억난다. 본적지의성군 단북면정안동 230번지는 우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