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쉬: '뜻' Nephes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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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р 2024
  • 쉐마에서 '뜻'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네페쉬'에 대해 배워봅니다. 이 단어는 자주 '영혼'이라고도 번역됩니다. 그러나 흔히 육체에 깃들어 있다가 죽을 때 떠나간다고 여기는 영혼과 달리 네페쉬란 살아서 숨 쉬는 육체적 존재, 즉 생명 그 자체를 가리킵니다. 이 놀라운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알게 되면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BibleProject #바이블프로젝트 #성경 #쉐마 #네페쉬 #뜻
    웹사이트 (여기에서 한국어 비디오와 포스터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bibleproject.com/Korean/
    페이스북
    / bibleprojectkor
    영상 제작:
    바이블프로젝트 한국어 현지화팀
    영어 원본 콘텐츠 제작:
    BibleProject
    Portland, Oregon, USA

Комментарии • 14

  • @BibleProjectKorean
    @BibleProjectKorean  2 месяца назад

    포스터 다운로드 링크: tbp-arc-assets.s3.us-west-2.amazonaws.com/localized%2Fkor%2Fposter%2Fnephesh_soul%2F05_Korean_Nephesh-Soul_Poster_001.png

  • @user-zq1lp8nx4g
    @user-zq1lp8nx4g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 없이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합니다

  • @user-zs6od1tm5f
    @user-zs6od1tm5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혼분리사상이 ....정확한 번역 감사합니다 ❤

  • @user-lg7dr1jy8p
    @user-lg7dr1jy8p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BW-dx5ti
    @BW-dx5t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타나크" 즉 구약성서에서는, 원래부터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호흡하며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뜻으로 "네페쉬"라는 단어를 사용했지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약 성서에 한정된 이러한 의미를 강조하고 지적하면서,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이분설"은 비성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영혼"과 "육체"의 구분은 더욱 분명해 졌고,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분명하게 나타냄으로... 육체와는 구별된 영혼의 존재를 명확히 하였고, 예수님께서도 "몸"만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몸과 함께 "영혼"까지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해 주셨지요.
    하지만, 오늘 영상을 통해서는... "숨쉬며 살아있는 생명체 전부" 즉, "전인격"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되짚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단어 하나 하나의 뜻과 원래 용례들을 풀어서 잘 설명해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g8oe2ej1u
    @user-ug8oe2ej1u 3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uw2xr4vd8j
    @user-uw2xr4vd8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עֹרֶף

  • @user-fq7op7st6q
    @user-fq7op7st6q 3 месяца назад

    👍

  • @candiologie
    @candiologie 3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qj9of1bj7d
    @user-qj9of1bj7d 3 месяца назад

  • @shj7581
    @shj7581 3 месяца назад +9

    "목"의 의미가 우리나라에서는 "목숨"과 비슷한 뜻 아닐까요?

    • @user-hk6bn2mg8x
      @user-hk6bn2mg8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소 모호한 지점이 있는거같아요. 실은 우리나라 어떤 말에도 '네페쉬'에 대응하는 말은 없어요.
      유교권 국가에 영혼을 내포하는 말은 없으니까요.
      하느님이 창세기에 흙에 입김을 불어넣었듯이 복음서에 바람이 성령으로 비유되듯이, 목이란 입김과 바람이 지나가는 곳이며
      육체(육신, 목숨)보다는 그분의 통로에 의미적으로 가까워요.
      흙에서 나와 흙으로 가는 의미의 '목'
      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힘들죠.
      '손가락', '엉덩이'가 아니라 '목'을
      고르신 이유가 있죠.
      가벼운 심신이원론이라 불러도 사실
      상관없어요

  • @user-uw2xr4vd8j
    @user-uw2xr4vd8j 3 месяца назад

    생명

  • @user-gw3zs8ij7f
    @user-gw3zs8ij7f 3 месяц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