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심판규칙에 의하면 왼손을 들어서 방어하는 자세에서 반칙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방어 후 곧바로 공격이 나오면 반칙선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 영상 대학부 결승에서 나온 28:46의 방어자세처럼 머리손목허리를 감싸는 방어자세의 경우 다른 대회를 보면 방어후 공격여부에 상관 없이 곧바로 반칙이 선언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반칙선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선수들의 멋진 검도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옥하준선수 개멌있다. 마지막에 호구 벘을때 땀나있는것좀 봐 팔근육도 그렇고 잘생기고 저 땀이..
결과적으로 판정규정 변경은 성공적이었다.
경기가 얼마나 깨끗해졌나.
해설하는 사람도 오심이면 말해야지
슬로우로 보는데도 묵인하고..
이건 관행이네!!
요즘 심판들 자격미달이 너무 많음
대학부 결승 받아 허리가 맞지 저걸 머리 들어주다니. 덧붙여 존심은 머리치기가 없고 허리는 존심 잡았는데 해설을 반대로 하시네. 미야자키와 에이가 경기를 2022년 대한민국에서 또 보네. 심판 좀 잘 봅시다.
그렇죠 심판이 문제이죠
비디오판독 도입이 절실하네요
자세 좋은 사람이 다 이기네...
지저분한 와이퍼들이 사라져서 시합 보는 재미가 있네...
신판들 눈들이 죄다 썩었구만
선수가 심판을 보면 안된가고 해설 나오는데 ㅋㅋㅋㅋ
검도 하나도 모르니 이따위 소릴 하지 에혀~
지들 이거 영상 보면 아마도 양심이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 들것지
여전히 고인물 마인드들 너무 시르다
일반부 보다 어린선수들이 더 자세가 좋은듯ᆢ
심판들 수준은 정말ᆢ너무 아닌듯 ᆢ해설자도 잘못된 득점인줄 아는듯 한데 어물쩡 넘어가네요
개정된 심판규칙에 의하면 왼손을 들어서 방어하는 자세에서 반칙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방어 후 곧바로 공격이 나오면 반칙선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 영상 대학부 결승에서 나온 28:46의 방어자세처럼 머리손목허리를 감싸는 방어자세의 경우
다른 대회를 보면 방어후 공격여부에 상관 없이 곧바로 반칙이 선언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반칙선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선수들의 멋진 검도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우승자는 정해놓코
시합하는건가?
심판판단이 왜저러지?
권위있는시합에서
심판들이 다망친든
노인네들 눈도 안좋으신데 앉아서 건방떨지 마시고 셋이서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좀 보세요
대학부경기 결승 허리친걸 머리를 주다니 저런건 진짜 비디오 판독해야한다. 비디오 슬로우로 보니 머리나오는거 피하고 허리를 쳤는데 선수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할까.
기세나 자세가 훨씬 좋은 건 박시후여서 박시후 응원했는데 아쉽다.
초등생이지만 둘다 성인부 보다 훨씬 검도다운 검도로 시합을 하네...
예의 따지기전에 승패를 가리는 시합이다. 관행이니 심판의 권위보다 올바른 판정이 더 우선이다. 애매한 판정은 비디오판정을 해야한다. 그래야 검도 발전이 있는거지..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 종목 될래?
권오규 선수 억울하겠네요..
심판 개판
심판… 그냥 경기만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건지 오심이 아쉽다.
호남출신만심판하네
어디가 손목??
VAR을 봐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소도 1본은 편집 됐나보군
초등부 손목도 죽도 맞았는데 심판들 눈이 다 썩었네
어딜봐서 죽도맞음?ㅋㅋ 애초에 죽도맞았으면 저런소리안남ㅋㅋ
모야 중등부도 오심이네
어휴... 안타깝네요...
정말... 너무 하네요 반성하세요!!
재미없다
초등결승은 손목이 안들어 간것 같네요~
이게 손목?
심판자질. 저질 Ai도입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