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스팅 오브 프랭크스톤] 데바데 기반 스토리 공포게임ㄷㄷ(⚠고어 주의)

[@Gwiwol_FULL]

~데바데 스토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 배경 설명~
오래전 '엔티티' 라는 사악한 존재가 있었고 이 엔티티의 최종목표는 바로 현실 강림.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사람들의 타락한 영혼이었다.
엔티티는 꿈과 현실의 중간에 속해 있기에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지 못하던 차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살인마와 인간이 서로 죽고 죽이며 영혼을 모으는것.
살인마를 고문시켜 하수인으로 만들고 자신이 만든 숲에 들어오는 인간을 꿈의 세계로 납치해 서바이벌 게임의 말로 사용한다.
생존자들은 죽어도 죽는게 아니며 탈출해도 탈출하는게 아닌 상태가 되어버린다.
(탈출해도 기억소거 후 캠프파이어로 돌아오는 무한루프를 겪음)
[출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배경 스토리 |작성자 엠치

[@rabbithole8047]

오우 1300시간 플레이어 답게 게임 스토리 요약 잘하신다 라고 생각했지만 출처가 있었다...

[@답댓글영원히못봐요]

엔딩 무난하게 잘 본듯

[@Gwiwol_FULL]

17시간 방송한날
뒤에 사이퍼즈, 데바데는 너무 길어서 잘랐어요
❗잔인한 장면이 나오니 시청에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