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레밸이 중요하니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죠. 그렇다고 한옥의 결부법을 꿈구지는 않습니다. 투바이의 못질을 합리적으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줄기초를 답으로 제시하시는데 줄기초라고 그냥 레벨이 맞아지는건 아니지요. 게다가 국내 단독주택 현장에서 줄기초를 기초판부터 정확하게 시공하는 현장을 아직 본적이 없어 이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j-anms 절대 공감합니다. 줄기초든 매트기초든 실컷 레벨을 보고는 돈과 시간에 쫓겨 허접하게 마무리 하고는 후속공정으로 넘겨버리는 태도는 너무 무책임하고 실망스럽다 생각합니다. 매트기초는 유로폼 상단에 목재쫄대를 붙여서 이를 잣대로 삼아서 미장칼로 마무리하여 최소한 외벽골조 부분만이라도 정확한 레벨로 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끊김 활용도 가능하구요. 안타깝게도 국내 현장에서나 국내 영상으로는 한번도 볼 수가 없었읍니다. 이게 뭐가 전체공정을 따져봤을때 돈과 시간에 쫓기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아둔한 질문이면 어쩌나 싶은데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텀플레이트를 대패로 레벨잡으시기 전에 못으로 고정하셨잖아요. 그러면 대패질하다가 못머리가 걸리지 않나요? 창고안에 작은 목구조 사무실을 지으려는데 수평이 너무 엉망이라 영상의 방식으로 레벨을 맞출 생각을 하고 있어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전체적인 레벨차이를 감안하여 임시고정하는 못의 깊이를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최고 최저점의 차이가 20미리정도 라고 하면 못의 깊이를 목재표면에서 20미리 이상 박아넣어야 합니다. 기준이 되는 레벨을 목재 옆면에 표시를 하게 될 것이므로 그 깊이를 봐가며 못의 박아넣는 깊이를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디오 잘보고있습니다. 목수로 호주에서 builder 로 일하면서 이것저것보다가 궁금한게있어서 댓글남겨요~ bottomplate 3개나 하내요? 맨 처음 바닦 팀버는 그레이드 H3 이상인것같고 이유야 뭐 나중에 내부 바닦 배딩 잡을때 잠겨서 같은데, 다른 한국영상들보면 bottomplate 2개 이던데 왜 이집은 3개 까지 까나요? 그리고 콘크리트 볼트는 맨 밑 bottomplate만 뚤어 고정하고 그위는 네일로 고정해도 규정이나 태풍이 문재 없나요? 미국영상 중에 태풍영양권 지역은보텀 플레이트 전부 뚤어서 스터느와 만나는 코너에 다 앤글 플레이트로 고정하던데. 그게 코드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한국은 괜찮은가 궁금해서요... 여튼 많이 배워요~ 고맙습니다.
다른 분이 bottomplate 3개의 이유를 물어보셔서... 생각해보니, 외국은 바닥난방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은.. (요새 공부하는 예비건축주입니다) 단열문제로 바닥에 bottomplate를 하나나 두개만 하는 단면도가 있더라고요. 외벽의 단열제와 바닥의 틈을 줄이는 것으로 설명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외벽(단열제)이 바닥 옆면을 덮는 형태가 되는거 같아요. (잘 이해하고 설명을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그냥 듣기에는 틈을 줄이는 것이 나아보이기는 하는데요. 영상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상 기대할께요.
플레이트수를 줄여서 열교 면적을 줄일수는 있긴한데요 . 글쎄 뭐가 더 좋다고.말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바닥두께가 줄어들면 깔리는 단열재의 두께도 줄어들어 열손실이 일어날 여지가 커지죠 . 뭐가 됬든 다 좋은 방향을 찾아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그리고 각 방법들에 따른 장단점이 생각만큼 크지도 않구요. 따라서 이문제는 설계자와 건축주가 의도와 방향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시공자는 그 내용을 충분히 이행해야 하구요.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번거로운 일이긴합니다만 솔직히 품수가 많이 차이나는거도 아니거든요 전체 속도로 봐도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 차이정도 밖에 안되요 하루정도는 다른데서 충분히 줄이수 있는 시간인데 대패작업에 너무 인색한거 같습니다. 대패가 정답이라고 한적도 없고 다른 방법들이 틀렸다고 한적도 없는데도요 ㅜㅜ
목조는 진짜 바닥(토대)레벨 중요하더라구요.. 지금 현장 두개 보고 있는데 토대 레벨을 안잡고 그냥 올리길레 좀 시공 과정을 자세히 살펴 보니 2층 올릴때 좀 짜증날 정도로 차이가 좀 나더군요.. 머 내 현장이 아니라 머라 하진 못했지만 위쪽 약9천평 할때 관여 할껀데 이 업체는 물건너 간거죠..
아주 시원시원하게 일 잘 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생하세요.
김연구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내겠습니다 ^^
현장의 생동감이 인상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samjinfireplaces 네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아시다시피 주택들이 거의 목재 건물인데요 콘크리트 와 받침목사이에는 본드를 사용을 합니다 이유는 빋침목을 고정을 하기도 하지만 벌래가 들어오는것도 막으며 물이 침투를 하지못하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엔 기밀확보가 목적인거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습식바닥난방을 하게되니 말씀하신 부위로 자동으로 기밀이 확보됩니다. 해서 적어도 바닥난방 하는 입장서는 실리콘 시공은 시방에서 빠지는 이유가 설명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집을 지으시는분이 아니구만~~
건축을 전혀 안하시는 그냥 미쿡에 사시는분~
기초잡을때 잘잡는게 가장 최선인데 사실상 어렵고
차선책이 자동 수평몰탈이거나 대패로 레벨 잡는거라 생각되네요..
나머지는 말들이 많죠~ 열심히 하세요. ,
오재철 네 감사합니다~
뭔 얘기 하고 싶은건지...
매트기초에서 레벨을 못맞추니 대패질, 공중부양 등의 온갖 수단과 방법 동원 ;;;;;;
그러니 한옥의 결부법은 꿈도 못꾸고 투바이에 못질할 수밖에 없죠!
줄기초가 답인듯...경량철골, 경량목조, 스틸하우스, ALC, 콘크리트 모두.
네 레밸이 중요하니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죠. 그렇다고 한옥의 결부법을 꿈구지는 않습니다. 투바이의 못질을 합리적으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줄기초를 답으로 제시하시는데 줄기초라고 그냥 레벨이 맞아지는건 아니지요. 게다가 국내 단독주택 현장에서 줄기초를 기초판부터 정확하게 시공하는 현장을 아직 본적이 없어 이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j-anms 절대 공감합니다. 줄기초든 매트기초든 실컷 레벨을 보고는 돈과 시간에 쫓겨 허접하게 마무리 하고는 후속공정으로 넘겨버리는 태도는 너무 무책임하고 실망스럽다 생각합니다.
매트기초는 유로폼 상단에 목재쫄대를 붙여서 이를 잣대로 삼아서 미장칼로 마무리하여 최소한 외벽골조 부분만이라도 정확한 레벨로 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끊김 활용도 가능하구요.
안타깝게도 국내 현장에서나 국내 영상으로는 한번도 볼 수가 없었읍니다.
이게 뭐가 전체공정을 따져봤을때 돈과 시간에 쫓기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2단부터는 네일로만 고정하는데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아무리 위에서 누르는 힘이 크다고 해도 왠지 약해 보입니다. 옆에서 뭔가가 부딛힌다면 그냥 넘어 질 것 같아요
카맨킹 옆에서 부딫히는 횡력에 대해 저항하는 부재가 osb합판입니다 합판 취부시 기초와 앙카로 묶여있는 토대와 밑깔도리들을 함께 묶어 주어 우려하시는 일에 대비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홀드다운이라는 철물을 사용하여 더 강하게 지지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콘크리트로 지으세요~!!!
아주 잘하시고 계시는구만~~
이분 기초하시는거 보니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네요.
번창하세요
grande그랑데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아둔한 질문이면 어쩌나 싶은데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텀플레이트를 대패로 레벨잡으시기 전에 못으로 고정하셨잖아요. 그러면 대패질하다가 못머리가 걸리지 않나요? 창고안에 작은 목구조 사무실을 지으려는데 수평이 너무 엉망이라 영상의 방식으로 레벨을 맞출 생각을 하고 있어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전체적인 레벨차이를 감안하여 임시고정하는 못의 깊이를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최고 최저점의 차이가 20미리정도 라고 하면 못의 깊이를 목재표면에서 20미리 이상 박아넣어야 합니다. 기준이 되는 레벨을 목재 옆면에 표시를 하게 될 것이므로 그 깊이를 봐가며 못의 박아넣는 깊이를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j-anms 아 그런것이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비디오 잘보고있습니다. 목수로 호주에서 builder 로 일하면서 이것저것보다가 궁금한게있어서 댓글남겨요~ bottomplate 3개나 하내요? 맨 처음 바닦 팀버는 그레이드 H3 이상인것같고 이유야 뭐 나중에 내부 바닦 배딩 잡을때 잠겨서 같은데, 다른 한국영상들보면 bottomplate 2개 이던데 왜 이집은 3개 까지 까나요? 그리고 콘크리트 볼트는 맨 밑 bottomplate만 뚤어 고정하고 그위는 네일로 고정해도 규정이나 태풍이 문재 없나요? 미국영상 중에 태풍영양권 지역은보텀 플레이트 전부 뚤어서 스터느와 만나는 코너에 다 앤글 플레이트로 고정하던데. 그게 코드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한국은 괜찮은가 궁금해서요... 여튼 많이 배워요~ 고맙습니다.
evan lee 바텀이 3개인 이유는 바닥난방시 깔리는 스티로폼의 두께가 두꺼워서 그렇습니다 바텀을 고정하는건 미국전체가 그 대상은 아니잖아요 막 허리케인 불어제끼는데 ... 우리나라는 합판의 장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다른 분이 bottomplate 3개의 이유를 물어보셔서... 생각해보니, 외국은 바닥난방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은.. (요새 공부하는 예비건축주입니다) 단열문제로 바닥에 bottomplate를 하나나 두개만 하는 단면도가 있더라고요. 외벽의 단열제와 바닥의 틈을 줄이는 것으로 설명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외벽(단열제)이 바닥 옆면을 덮는 형태가 되는거 같아요. (잘 이해하고 설명을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그냥 듣기에는 틈을 줄이는 것이 나아보이기는 하는데요.
영상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상 기대할께요.
플레이트수를 줄여서 열교 면적을 줄일수는 있긴한데요 . 글쎄 뭐가 더 좋다고.말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바닥두께가 줄어들면 깔리는 단열재의 두께도 줄어들어 열손실이 일어날 여지가 커지죠 . 뭐가 됬든 다 좋은 방향을 찾아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그리고 각 방법들에 따른 장단점이 생각만큼 크지도 않구요. 따라서 이문제는 설계자와 건축주가 의도와 방향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시공자는 그 내용을 충분히 이행해야 하구요.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hj-anms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죄송하다말하시니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번거러우실텐데 하나하나 답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영상들 기대할께요.
네 감사합니다 ^^
근데 서양넘들 목주주택 시공하고는 많이 틀림 그넘들은 방수하고 단열을 목제마다 하는것 같은데
잘 쳐줘야 현장 열군데중 하나가 대패 레벨일겁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가죠..
번거로운 일이긴합니다만 솔직히 품수가 많이 차이나는거도 아니거든요 전체 속도로 봐도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 차이정도 밖에 안되요 하루정도는 다른데서 충분히 줄이수 있는 시간인데 대패작업에 너무 인색한거 같습니다. 대패가 정답이라고 한적도 없고 다른 방법들이 틀렸다고 한적도 없는데도요 ㅜㅜ
목조는 진짜 바닥(토대)레벨 중요하더라구요.. 지금 현장 두개 보고 있는데 토대 레벨을 안잡고 그냥 올리길레 좀 시공 과정을 자세히 살펴 보니 2층 올릴때 좀 짜증날 정도로 차이가 좀 나더군요.. 머 내 현장이 아니라 머라 하진 못했지만 위쪽 약9천평 할때 관여 할껀데 이 업체는 물건너 간거죠..
네 중요한 부분인데 시간때우기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거 보면 사람마다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 업체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죠. 그래도 되니까요. 그럼 안되는데...
ㅠ.ㅠ
목조주택 일을 배워보고싶은데 구인구직에 뜨질않네요... 부럽네요ㅜㅜ 잘보고 갑니다ㅎ
킁킁킁 이번겨울은 유난히도 모두에게 힘든시간인듯합니다. 봄이 온다지만 별반 다를거같진 않아 더 힘들지요. 모두 힘내자구요 ㅜㅜ
토대밑에 씰실러는안까나요???
깔아주면 수평,기밀,단열성에서 한층나을텐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챙이 깔려있습니다
팀장님은 요즘 어느지역 일거리가 제일 많으신가요
지역 안가리고 전국을 다녔는데 올해는 쭈욱 경기도권에만 있었네요
여기 미국이랑 차이가 조금 있네요 실리콘도 사용을 안하고
습식바닥난방을 하는 국내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실리콘사용을 해야하는건가요? 시공부위나 목적을 알수있을까요?감사합니다~
매번 대패질 하시면 5인치대가 편할듯..
플레이트 양쪽이 깎여나가는 양이 달라서 일부러 작은 대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인치대패가 무겁고 비싸서 사용하지 않는건 절대 아닙니다 ^^
대패로 레벨 안맞추고 토대목 올라가는곳을 앙카심고 산승각으로 거푸집짜서 자동몰탈로 레벨 맞추는곳도 봤어요~
전 뭐가옳은 방법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ㅎ
한진호 방법이 중요한가요 목표달성이 문제죠 무수축 몰탈로 셀프레벨링도 좋죠 시간이랑 비용이 조금 더 들겠지만…
머드 작업이네요 머드실은 안넣으시네요 ㅎㅎ
혹시 씰실러를 말씀하시나요?? 붙어 있어요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초부분 아이소핑크로 되어있는데, 마감 방법이 궁금 합니다.
미장후 페인트 마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공관 작업은 이미 하신건가요?
이때까지는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있는데요 토대할때 템플릿으로 하던데 그거해서 어케구멍뚫는건가요?
템플릿으로 방부목에 표시를 하고 나서 해당위치를 드릴을 이용하여 뚫어줍니다. 감사합니다.
템플릿 자로그어서표시하나요?
여러방법이있을수있습니다. 구멍뚫린 템플릿이라면 연밀로구멍에 표시를 할 수 있을것이고, 나사가 박혀 있는 템플릿이라면 망치로 쳐서 표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보고 계신 템플릿의 모양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이제 건축기사준비해서저런것도나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바라는바 꼭 이루시길 ~
청년목수라는책을보면 그청년은 자기가월수입이 천정도라는데 사실이라고보시나요??
글쎄요 사실이라면 대단한 일이죠
@@hj-anms 책팔이일뿐이 겠죠...?
제가 모르는분이라 답을 드릴순 없겠네요 다만, 대한민국 목수의 급여나 생활이 그리 될수있다면 동일 직업인으로써 매우 희망적인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사실이길 바라며 그런분들이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수주받으면 가능하죠 일당으론 잘벌어봐야 6백정도고요 전 인테리어하는 사람입니다
반장은 일당으로 가능합니다
질문걸레받이에손실리콘이1미리정도떠올라는데혹시그증상에데헤서아시나요알면답변좀요
글쎄요 보지도 않고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보통 너무 얇게 쐈거나 위치특성상 충격에 의한 탈락정도가 의심스럽긴 합니다
@@hj-anms 미치갓ㅂ니다어떡해아할지준공을맛타야하는건지아니면감리을불러야하는건지
@@hj-anms 전문가한테맛겨야하는데
@@hj-anms 공사대금을줘야하나요
@@hj-anms 마무리즌금요
레모도를 먹팅겨서 기계대패로 수평을 맞추다니
웃긴다ㅡㅡ저건기술이아님
시간때우기식 공사
레모도가 뭐죠???
대패질해서 레벨맞춘다고 뭐라하는게 웃긴거죠 가장 안전한방법아닌가??용어나 제대로 쓰라 하고 싶지만 다시 오진 않겠죠?? ㅜㅜ
어느방식이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대패기로 힘들고 시간걸리지만 전부 밀어주는게 최고의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최태민 네 감사합니다
kh choo 아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