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one time 한번 maybe twice in 아마도 두번 정도의 one night 하룻 밤 it’s alright we’re 괜찮아 우린 both alone so 둘 다 혼자니까 go together 함께 하자 kiss my wounds but 내 상처에 키스해줘 not forever 잠시뿐이지만 fuck around 끌어안고 feel my heartbeat 내 심장박동을 느껴봐 fallin' down 엉켜 넘어지자 in the backseat 뒷자석에서 fill me up cus i'm running on empty 활기 잃은 나를 가득 채워 줘 and it’s fine if we’re only pretending 그냥 그런 척 하는 것 뿐일지라도 괜찮아 3 months is all we got 3개월이 우리의 전부였어 try not to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지 don’t think i had enough but i said it’s fine by me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난 그냥 괜찮다고 말했어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said we goin' bye bye in a minute 잠시동안 우린 작별인사를 했어 i'ma chill on the south side, caught feelin's 난 차갑게 돌아섰고 감정을 추스렸어 when the leaves turn, no more favors 계절이 바뀌고, 더 이상 감정은 없어 nice to meet you, catch you later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봐 3 months is all we got 3 개월이 우리의 전부였어 try not to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지 said i ain’t had enough but i think that’s fine by me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괜찮다고 말했어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kiss my wounds but, not forever (내 상처에 키스해줘, 잠시뿐이지만 fill me up cus i'm running on empty 활기 잃은 나를 가득 채워 줘 kiss my wounds but, not forever 내 상처에 키스해줘, 잠시뿐이지만 and it’s fine if we’re only pretending) 그냥 그런 척이라 해도 괜찮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 해본것은 처음이야 우리가 사랑한 감정의 크기는 달랐지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인지 너는 금방 지쳤고 내가 두려워 관계를 끊어버린거, 그거 진짜 슬퍼 나는 아직도 너 생각나서 잠도 못자고 모든노래에 너가 생각나는데 역시 서로 좋아하는 관계는 진짜 행운이야
누나 잘 지내? 그떄 내가 캐나다 갔을 떄 누나가 좋다고 추천해준 노래였는데 지금도 노래 들으면서 생각나고 그립다 3살 차이 동생이었고, 그떄 한참 사춘기도 와서 철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맘큼은 나를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는 떠나기 전에 누나한태 정말 크게 잘못한거 미안해 아직도 내가 왜 그떄 그랬는지 모르겠어. 근데 정말 후회하고 미안해서 밤에 '내가 그떄 왜 그랬지' 하면서 울기도 했다. 정말로 진심으로 미안해. 나 자신이 역겹다 있잖아 나한테는 내 인생에서 누나를 만난게 가장 큰 행운이야. 누나 덕분에 이 세상에 좋은 사람도 있다는걸 깨달았고 누나가 그 누구보다 심지어 내 가족보다 더 편견 없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워. 살면서 내가 첫사랑 같은게 생길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누나가 내 첫사랑이야. 이제 성인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나한테 고마운건 죽을 떄 까지 못 잊을거야. 내 인생에 불쑥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
벌써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 아니면 별 의미 없이 그냥 노래가 좋아서 올린 노래일까. 아직 나 여전히 니가 아는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사람인가봐. 그래도 어쩌겠어 이게 난데, 그냥 진짜 솔직한 난데. 난 그 때 전화로 말하지 못한 나 혼자만의 약속을 지키려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 아직 나 너랑 미래를 그리면서, 끝이 아니라고 다짐하면서 더 멋진 사람 되려고 정말 정신 없이 살고 있어. 다른 사람 안 만났으면 좋겠다.. 우린 우리로서 완성됐으면 좋겠다. 잠깐 다른 세상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너희는 참 좋겠다. 누군지 알고 볼 수 있어서... 그혼도 어디까지가 실제 감정을 들어내는지 이사람이 싫은건지 그혼이 싫은건지 사람이 바뀌는건지 날이 갈수록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지 그래서 뒤집지 의도치않게 잘걷고 있는지 확인할게 없으면 뒤집지 멍청한 짖을 몇번 했던거 같아. 실제 집안남자사람이 바뀐걸 느껴 말하면 안믿을테지.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를 알고있어 난 미쳐버려.. 이젠 진짜살기싫어져... 안녕을하고 나도 모르게 또 안녕을 하고 있으니. 여기 이공간이 너무싫어서 사실 벗어나고파. 왜실제 신랑까지 개입이 되어야하는거냐고 난미쳐, 난미쳐, 정말미쳐.. 너네 내맘아니. 부탁이야 집안남자사람은 빼줘 제발... 숨통조여와 좌절이야 요즘엔 더더욱 내려놓고 싶어져..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one time
한번
maybe twice in
아마도 두번 정도의
one night
하룻 밤
it’s alright we’re
괜찮아 우린
both alone so
둘 다 혼자니까
go together
함께 하자
kiss my wounds but
내 상처에 키스해줘
not forever
잠시뿐이지만
fuck around
끌어안고
feel my heartbeat
내 심장박동을 느껴봐
fallin' down
엉켜 넘어지자
in the backseat
뒷자석에서
fill me up cus i'm running on empty
활기 잃은 나를 가득 채워 줘
and it’s fine if we’re only pretending
그냥 그런 척 하는 것 뿐일지라도 괜찮아
3 months is all we got
3개월이 우리의 전부였어
try not to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지
don’t think i had enough but i said it’s fine by me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난 그냥 괜찮다고 말했어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said we goin' bye bye in a minute
잠시동안 우린 작별인사를 했어
i'ma chill on the south side, caught feelin's
난 차갑게 돌아섰고 감정을 추스렸어
when the leaves turn, no more favors
계절이 바뀌고, 더 이상 감정은 없어
nice to meet you, catch you later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봐
3 months is all we got
3 개월이 우리의 전부였어
try not to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지
said i ain’t had enough but i think that’s fine by me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괜찮다고 말했어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온 것 같아, 난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는 건 별 문제도 아냐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냐
(kiss my wounds but, not forever
(내 상처에 키스해줘, 잠시뿐이지만
fill me up cus i'm running on empty
활기 잃은 나를 가득 채워 줘
kiss my wounds but, not forever
내 상처에 키스해줘, 잠시뿐이지만
and it’s fine if we’re only pretending)
그냥 그런 척이라 해도 괜찮아)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잘 때 음악을 듣는데ㅜsummer 1시간 짜리가 없더라구요ㅜ만들어주심 안될까요???ㅜㅜㅜㅜㅜ,,,,,
@Dante Brachet 순화...시킨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케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기전, 3개월동안 서로 위로가 필요했던 케시와 전여친이 대학가기 전까지만 사귀기로 했던 추억을 이야기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3개월이 전부라 한거고요
사연을 알고 가사를 다시보니 느낌이 달라지네요...
케시 인터뷰 ruclips.net/video/n1YNLwcFWuE/видео.html
아항 ~
영화같네..?
기한을 정하고 사귀네 ㄷ
곧 추워 뒈질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날씨이지만 그냥 초여름 낮에 이 노래를 들은 거로 할게요 초여름이라면 곧 더워 뒈지겠지만 그냥 따뜻한 거로 할게요
잉앵웅잉앵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
날씨가 꽤 추워졌네요. 뒈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뒈지셧네요
지금 듣는데 날씨랑 ㅈㄴ잘어울림
케이시.. 계절에 비유해서 감정이 바뀌는걸 ㅜㅜㅜ마음을 살살 건드리는 이 느낌
케이시는 여자고 keshi 잖아
@@phaglov ㅎ왜 반말
@@phaglov 케시 진짜 이름이 케이시 에요 ~
덕분에 이 노래 알려준 전 여친이 잊혀지지 않음
ㅋ큐큐큐큐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쉐키
에궁 힘내세요 좋은 인연 다시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나도 내 전남친이 이 노래 알려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f7m' 너에게 닿기를' 쿠로누마 사와코 입니당
keshi 노래는 언제나 아련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아 진짜 너무 좋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것도
Keshi노래 웬만한거 다좋음 i swear i will never leave again도 들어보시길ㅠ
맞아요 케시 노래는 전부 취저👍
재민 이거 진짜 개애애애조하요 여러분..
2soon은 음원 없나...
멜로디 잘뽑았다.. 개띵곡
이 노래 들으면 무더운 여름날 밤 옥상에 연인이랑 나란히 밤하늘 보는 장면이 딱 떠오름,,,, 넘 좋음
시작부터 너무 이쁜 기타소리랑 잔잔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아요 ㅠㅠ 가사도 하나하나 이쁘고 눈에 밟히는 노래인거 같아요 감정이 안에서 맴도는 느낌이라 계속 들으러 와요 ㅠㅠㅠ
이 노래 듣자마자 구독해버렸다 내고막 책임져ㅠ
어쩜 배경도 매번 찰떡같이 어울리는걸 찾으실까..😍❤️
노래 개좋네진짜 도입부 꿍짝쿵짝 할때부터 심장이 움찔거리는데
노래 만들어진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너무 좋다
ㅈㅅ
1:53 진짜 귀가 녹을 것 같다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
아니 노래 딱 시작하자마자 바로 좋아요랑 구독했습니다,,, 진짜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제 달팽이관을 평생 행복하게해주세요..
이렇게 좋은 동영상이 조회수가 아직 100단위라뇨ㅠㅠ금방 떡상합니다
떡상 가즈아
10만!
17만이용 ㅎㅎ
19년 12월5일경 20만!! ㅋㅋㅋ
31만 !
요한 항상 잘 듣고이써 ! ! 사진도 넘모 예뻐
감사합니다 그냥노래듣고싶을땐 생각할것없이 여기와서들으면 되겠어요!
고마워요^^ 빗길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제 고막 안에 꿀이 있네요.. 앞으로도 책임져주세여 ㅠㅠ
전남친 프로필뮤직이 이거라 홀린듯 들어와버렸네 우린 영영 이별이겠지 안녕
설마 나인가?
@@최새영-b5g 아니요 ..
나인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최새영-b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최새영-b5g ㅋㅋㅋㅋㅋㅋ아니미친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 노래가 떠야 하는데..ㅠ
그루게 말이에요..
도덕책 나만알고싶은마음 ㅜ
케시 노래 진짜 좋아요.. skeletons도 갓띵곡입니당.. 🤭🖤🖤
추웠던 겨울.. 7일이란 시간 3년의 기다림 그 이상을 떠올리기엔 너무 이기적이다..
🙏
띵곡이당..ㅜㅜ
2soon 다음으로 좋다ㅠㅠ
less of you
진짜 감사해요 정말 이걸 우째 표현하지 사랑해요
자막 감사해요ㅠㅠ
🙏주말 잘 보내세용
@@micasfu 주말 잘보내세요٩( ᐛ )و!
여유 있는 기분이다앙 딱 내스타일이양♡♡
여름이라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다..
정말 3개월이 전부였어서 공감 되네요😢
몇년전에 오토바이 헬멧쓰고 뮤비 나온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무슨 노랠까 했는데 이노래였고 이 노래 덕에 keshi를 알게됐는데 이젠 100만명이 넘는사람이 알게돼서 넘 기쁘다 감격이야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만들어주ㅕ🤤
우연히 케시 알게됬는데 너무 좋다..ㅠ 떡상가자~~!!
인생가수 케시!
이런 노래를 업로드 해줘서 고마워 형.. 사랑해
추천영상에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 있을때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한테 이 노래 좋다며 알려주고 밤에 산책 하면서 같이 들었던 추억이 계속 생각나네요..
닉네임보고 홀린듯이 네! 하면서 구독했ㅇ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
벌써 또 여름이 온다
그대는 내게 마치 계절 같다.
다가올수록 선명 해지는 계절 같다.
알아채지 못한 사이 가까워진 계절은 뚜렷하게 내 앞에 서있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손을 댈수록 사라지는 그대는 계절 같다.
추천영상에 떠서 왔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사랑합니다☺️
반가워요:)
와.. 제 고막 그냥 맡길게요... 책임져주세요..
귀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쎄용
진짜 하루종일 이 노래에만 내 고막 맡기고 있는 중
오늘 와이프가 우연히 케시 노래 알려줬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ㅎ ㅠㅠㅠ 하..개좋네
노래짱좋다ㅜㅜㅜ
헐 미췬... 진짜 내 스타일 발견♡
너를 사랑한 줄 알았다면 놓치지 않았을거야
진짜.... 최고야.....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 해본것은 처음이야 우리가 사랑한 감정의 크기는 달랐지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인지 너는 금방 지쳤고 내가 두려워 관계를 끊어버린거, 그거 진짜 슬퍼 나는 아직도 너 생각나서 잠도 못자고 모든노래에 너가 생각나는데 역시 서로 좋아하는 관계는 진짜 행운이야
굿!
저랑 같네요
노래 속에 여성의화음이 들리는데 마치 그녀도 자기와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것처럼 들리네요...
남성화음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ㅠ 흑훙룽구ㅇ웅 ㅠㅠ
이제 여름이니까..🤍🦋
아 이거 우연히 알게 되었다가 캐시 노래 빠져서 찾던중에 와....추억돋네
누나 잘 지내?
그떄 내가 캐나다 갔을 떄 누나가 좋다고 추천해준 노래였는데 지금도 노래 들으면서 생각나고 그립다
3살 차이 동생이었고, 그떄 한참 사춘기도 와서 철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맘큼은 나를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는 떠나기 전에 누나한태 정말 크게 잘못한거 미안해 아직도 내가 왜 그떄 그랬는지 모르겠어. 근데 정말 후회하고 미안해서 밤에 '내가 그떄 왜 그랬지' 하면서 울기도 했다. 정말로 진심으로 미안해. 나 자신이 역겹다
있잖아 나한테는 내 인생에서 누나를 만난게 가장 큰 행운이야. 누나 덕분에 이 세상에 좋은 사람도 있다는걸 깨달았고 누나가 그 누구보다 심지어 내 가족보다 더 편견 없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워. 살면서 내가 첫사랑 같은게 생길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누나가 내 첫사랑이야.
이제 성인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나한테 고마운건 죽을 떄 까지 못 잊을거야. 내 인생에 불쑥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
널 좋아하게 된 게 여름이였지 아마.
내 일상의 고막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해석 감사합니다~!
아 너무좋다 내취향
팝 가사 안보고 멜로디만으로만 덕질해왓는데 오늘부터 가사도 덕질추가갑니다👍🏻💙
저런 목소리라면 호랑나비 불러도 감미로울 거 같아..
제 고막 책임져주세요 노래 너무 좋네요 ㅠㅠ
The single English comment in the sea of korean
좋아하는애가 카톡 프뮤로 이거 올려놓은뒤로 항상 이것만 듣고있는 내가 너무 멍청해보인다
맡기고가요 내고막... 첨으로알게된 노래늠나조으네여
케시개좋음ㅠㅠ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함ㄴㅁ니다ㅠㅠㅠㅠㅠ엉엉엉엉........혹시 이 영상에서 사용된 자막 알 수 있을까요?😚
자막은 제가 직접 번역해 만든 거랍니다^^
최고..
헉헉 책임져줘 구독 오지게 박고 갑니다 ^__^
아이디가 빡세시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노래 진짜 갑인듯
정말 고막 달달해진다..♡
19년도 해외 갔을때 듣고 올만에 왔ㅅ어ㅛㅇ
하... 형 이제 곧 있으면 겨울인데 Winter 하나만 노래 내주세요 ㅠㅠ
벌써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 아니면 별 의미 없이 그냥 노래가 좋아서 올린 노래일까.
아직 나 여전히 니가 아는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사람인가봐.
그래도 어쩌겠어 이게 난데, 그냥 진짜 솔직한 난데.
난 그 때 전화로 말하지 못한 나 혼자만의 약속을 지키려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
아직 나 너랑 미래를 그리면서, 끝이 아니라고 다짐하면서 더 멋진 사람 되려고 정말 정신 없이 살고 있어.
다른 사람 안 만났으면 좋겠다.. 우린 우리로서 완성됐으면 좋겠다.
잠깐 다른 세상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만날 수 있기를..
헐ㄹ 제 짝남 프로필 뮤직 이거에요ㅜㅜㅜ
원래 이 노래 들으면 전여친 생각났는데 케시 연애사 듣고 그거밖에 생각안남 ㄹㅇ..가사...
'여름이었다'
💙
오ㅓ 좋다
2023년12월3일 오전9시27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와 제 고막 가져가시죠
모든 게 처음이었던 날 생각해 줘 이번 겨울에는
제 고막 넘겨드림요
여러분 젭알 like i need u 도 들어주세요.. 퇴폐미 미쳐요..
여러분 라카니쥬도 네고책에서 들읍시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왔습니다 여름에 다시오죠 >
2배속 개신나네
0:37
멜론 19걸려서 넘어왔습니다..;
첫사랑 누나가 추천 해 줬던 노래라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
멜론차트에 발라드 말고 이런노래가 1위여야하는데 사재기 진짜 ㅋㅋ..ㅔ
독모야ㅠ서랑햐
Peachy Keen - L Devine 가능한가요오???
오우 ㅆㅞㅌ...잠깐.. 나 어디서부터 왔더라?....
사진이 너무 노래에 딱인 것 같습니닷 ㅠㅠㅠㅠ 이런 사진은 보통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핀터레스트 라는 어플입니다:)
Keshi노래 들을꺼많아ㅠㅜ
제발 제 고막을 책임져주세요
2soon 이랑 이거만 듣다 뒤지고싶다
영화 “500일의썸머”가 생각나는 가사네..
앓다 죽을 케시,,
너희는 참 좋겠다.
누군지 알고 볼 수 있어서...
그혼도 어디까지가
실제 감정을 들어내는지
이사람이 싫은건지 그혼이 싫은건지
사람이 바뀌는건지 날이 갈수록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지 그래서 뒤집지
의도치않게 잘걷고 있는지
확인할게 없으면 뒤집지
멍청한 짖을 몇번 했던거 같아.
실제 집안남자사람이 바뀐걸 느껴
말하면 안믿을테지.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를 알고있어
난 미쳐버려.. 이젠 진짜살기싫어져...
안녕을하고 나도 모르게
또 안녕을 하고 있으니.
여기 이공간이 너무싫어서
사실 벗어나고파.
왜실제 신랑까지 개입이
되어야하는거냐고
난미쳐, 난미쳐, 정말미쳐..
너네 내맘아니. 부탁이야
집안남자사람은 빼줘 제발... 숨통조여와
좌절이야 요즘엔 더더욱 내려놓고 싶어져..
너가 좋아하던 노랜데..
솔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