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후계자? 선전전 수단?...북한, 김주애 공개로 뭘 얻었나? / SBS / 딥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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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1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발사 현장이었습니다. 이후 1년 간 김주애는 20차례 가까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주석단에 김정은과 나란히 앉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김주애는 사상 초유의 '4대 세습' 후계자로 낙점이 된 것일까요? 아니면, 북핵·미사일 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이미지 정치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걸까요? 그리고 공화제를 표방했던 북한은 어떤 논리로 3대에 이어 4대 세습의 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것일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에서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취재·구성 김혜영 기자, 영상취재 이재영 기자, 영상편집 한만길 PD, 작가 김채현, CG 장지혜 성재은 권혜민, 인턴 오소영,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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