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앞에서 '꾸벅'…북한에서 졸음의 무게는?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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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우리의 합참의장 격인 북한 리명수 총참모장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정은 앞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이건, 북한에서 불경죄에 해당돼, 혹시 숙청 당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전 사례들에 한번 비춰봤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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