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496 누구보다주님은 우리사랑하셨네 밤의별같이 우리를이끄시네 빵을같이나눌때 주님사랑주시네 우정의성사하느님의빵 내성체를받아먹어라 내성혈을받아마셔라 나의생명이요사랑이니라 우리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