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미 목사님의 새롭게 하소서 시청후 패밀리가 온다 성장학교를 일주일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분홍색 다 듣고 초록색 네번째 강의를 들으며 여러문제중 하나가(너무 중요한) 풀려서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ㅠ 첫째 아들(24살)과 8살차이나는 둘째 아들이 있는데 사춘기인 둘째 아들이 엄마인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특히 공부하는게(16살) 벅찰때 문득 그런말을 하곤 합니다그럼 제 맘이 철렁하구요... 큰아들을 낳고 살면서 남편과의 너무 다른 차이로 늘 이혼을 염두에 두고 둘째를 생각하지 않던중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직 후 생긴 생명이라 살짝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낳은건데 지나고 보니 임신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기보다는 조금 자신없는 마음으로 반기지 못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ㅠ 출산 한달전 그런맘을 반성하며 기도하고 용서를 구했었는데 지금 아이의 사춘기를 지나며 알수없는 아이의 그런 표현앞에서 이해할수 없던 마음의 답을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네요 친정엄마도 결혼전 자살시도 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외할머니가 낳지않으려고 몇번을 유산시도를 했다가 어쩔수 없이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정말 그 먼 지난 이야기가 인생에 이렇게 잠재된 감정이 되어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싶은 간절함이예요 그러나 여전히 남편과의 소통이 안되는 불통으로 두아이에게 맘껏 좋은모습의 부모가 되지못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다행이도 큰아들은 첫임신을 너무 기뻐하고 환영하며 온갖 극진한 기대감을 받으며 태어나서인지 자신감 넘치는 강한아이구요)그럼에도 큰도움되는 성장학교를 이어서 잘들어보려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도은미 목사님의 영상중 목포복음교회 두영상을 시청후 저의 큰 걸림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경험의 언어(모국어)를 뛰어넘는 영적언어 적용으로 감정으로 인한 마음을 찢고 승리할수 있을것 같은 희망과 의지가 생겼습니다 며느리집에 다녀오시며 가기전 기도 가서도 승리한 이야기의 구체적 적용이 제 일상에 적용하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존재를 받쳐줄(?)정도로 비중이 컸던 큰아들이 여친을 사귀는 과정에서 제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넓은 마음으로 나아가는데 큰 적용이 될것 같습니다 아벨의 길~~ 감사합니다 ^^
그 경험은 아이에게 없어지지 않는 감정의 언어일 수 있으나, 그 죽음의 경험보다 사랑의 경험이 더 크면... (엄마는 날 정말 사랑해!!) 죽음을 넉넉히 이깁니다... (어느 날 아이가 좀 크면 ,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 될 때, 아이에게 이 사건을 말하고, 엄마와 환경이 그래서, 미숙해서, 그런 생각을 했다고 용서를 빌고, 아이를 껴안고 정말 태어나주어서 내 딸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면 회복이 될 거예요...) 이미 많이 사랑하시고 계시니, 그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겁니다!! 할렐루야~
저두 모국어를 버리고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되는데 쉽지는 안네요..그래도 이렇게 라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앞으로 알았으니 바뀌도록 노력하면 되겠죠...진정한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축복합니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도은미 목사님의 새롭게 하소서 시청후 패밀리가 온다 성장학교를 일주일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분홍색 다 듣고 초록색 네번째 강의를 들으며 여러문제중 하나가(너무 중요한) 풀려서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ㅠ
첫째 아들(24살)과 8살차이나는 둘째 아들이 있는데 사춘기인 둘째 아들이 엄마인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특히 공부하는게(16살) 벅찰때 문득 그런말을 하곤 합니다그럼 제 맘이 철렁하구요...
큰아들을 낳고 살면서 남편과의 너무 다른 차이로 늘 이혼을 염두에 두고 둘째를 생각하지 않던중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직 후 생긴 생명이라 살짝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낳은건데 지나고 보니 임신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기보다는 조금 자신없는 마음으로 반기지 못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ㅠ 출산 한달전 그런맘을 반성하며 기도하고 용서를 구했었는데 지금 아이의 사춘기를 지나며 알수없는 아이의 그런 표현앞에서 이해할수 없던 마음의 답을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네요 친정엄마도 결혼전 자살시도 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외할머니가 낳지않으려고 몇번을 유산시도를 했다가 어쩔수 없이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정말 그 먼 지난 이야기가 인생에 이렇게 잠재된 감정이 되어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싶은 간절함이예요 그러나 여전히 남편과의 소통이 안되는 불통으로 두아이에게 맘껏 좋은모습의 부모가 되지못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다행이도 큰아들은 첫임신을 너무 기뻐하고 환영하며 온갖 극진한 기대감을 받으며 태어나서인지 자신감 넘치는 강한아이구요)그럼에도 큰도움되는 성장학교를 이어서 잘들어보려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계시니, 계속 큰 사랑을 주세요. 그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도은미 목사님의 영상중 목포복음교회 두영상을 시청후 저의 큰 걸림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경험의 언어(모국어)를 뛰어넘는 영적언어 적용으로 감정으로 인한 마음을 찢고 승리할수 있을것 같은 희망과 의지가 생겼습니다 며느리집에 다녀오시며 가기전 기도 가서도 승리한 이야기의 구체적 적용이 제 일상에 적용하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존재를 받쳐줄(?)정도로 비중이 컸던 큰아들이 여친을 사귀는 과정에서 제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넓은 마음으로 나아가는데 큰 적용이 될것 같습니다 아벨의 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과거 속에 평생 살게하는 상한 감정의 언어를 버리고 성장학교를 통해 새 언어를 얻고 훈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청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 너무 중요한 강의인거 같아 집중해서 들었어요 소리가 울려서 아쉬워요 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장학교 4강만 촬영 시 마이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경쓰겠습니다.
목사님 직접 만나서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하십니다. beatlee@lillius.net 으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상담관련 내용 드리겠습니다.
말소리가 울려요
네~ 성장학교 4강만 촬영 시 녹음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 딸이 있는데 뱃속에서 부터 지우려고 하고 거부했던 그런 딸이 있는데요 뒷통수를 한데 얻어 맞은것 같네요 사랑을 줬고 주고 있는데.... 그래도 안된다고 하시면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근 하는 이 새벽에 가슴이 무너지네요
그 경험은 아이에게 없어지지 않는 감정의 언어일 수 있으나, 그 죽음의 경험보다 사랑의 경험이 더 크면... (엄마는 날 정말 사랑해!!) 죽음을 넉넉히 이깁니다...
(어느 날 아이가 좀 크면 ,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 될 때, 아이에게 이 사건을 말하고, 엄마와 환경이 그래서, 미숙해서, 그런 생각을 했다고 용서를 빌고, 아이를 껴안고 정말 태어나주어서 내 딸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면 회복이 될 거예요...) 이미 많이 사랑하시고 계시니, 그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