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알아들으신분들 해석해드리자면 제가보기엔 로빈은 약간은 동양무도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있는듯 그리고 슈퍼보이에 대해 기대감+호기심 때문에 최두호선수가 싸우면서 어떠한 생각을하는지 그 생각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어쩌면 추상적인 무도에 대한 개념으로 물어본것같고 최두호선수는 해석이잘못된것인지 잘못알아듣고 격투스타일 분류로 알아들은듯 해요. 하빕이나 맥그리거처럼 반복훈련에 따라 기술습득하는 훈련방식이있는 방면 스완슨이나 퍼거슨처럼 여러가지훈련을 통해 자기몸을 온전히 쓰는 감각적인 센스로 싸우는방식이 있다는걸 설명하신듯 하네요. 무엇에 치우치기보단 둘을 적절하게쓰는게 좋다고 말씀하신듯
못알아들으신분들 해석해드리자면 제가보기엔 로빈은 약간은 동양무도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있는듯 그리고 슈퍼보이에 대해 기대감+호기심 때문에 최두호선수가 싸우면서 어떠한 생각을하는지 그 생각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어쩌면 추상적인 무도에 대한 개념으로 물어본것같고 최두호선수는 해석이잘못된것인지 잘못알아듣고 격투스타일 분류로 알아들은듯 해요. 하빕이나 맥그리거처럼 반복훈련에 따라 기술습득하는 훈련방식이있는 방면 스완슨이나 퍼거슨처럼 여러가지훈련을 통해 자기몸을 온전히 쓰는 감각적인 센스로 싸우는방식이 있다는걸 설명하신듯 하네요. 무엇에 치우치기보단 둘을 적절하게쓰는게 좋다고 말씀하신듯
초반 로빈 해석 개판이네 질뮨 뭔소린지 모르겠고
최두호도 답변 이상하게하고, 2가지 유형 얘기할때 이해했네
두호야 조선에 남지말고 미국가서 배워주면 안됩니가 진자 탑쓰리 가능할거같은데 시간버리지 않았으면 해요
맞다
최두호진짜ㅜ뭐라는거냐 한국말인데 이해를 못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