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Video] 크래커(CRACKER) - 나는 너였다(I wa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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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임신재-v5p
    @임신재-v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이 노래를 들으러 유투브에..

  • @이준서-k3b
    @이준서-k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과 노래

  • @다람쥐똘망
    @다람쥐똘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좋습니다 ❤

  • @민누방
    @민누방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에게 줬던 맘을 다 돌려받고 싶은 맘이야
    참 찌질한데 적확한 표현

  • @VinceChoi77
    @VinceChoi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다!!

  • @deliamconstantino3817
    @deliamconstantino3817 Год назад

    😘🥰🤩😻😍😻

  • @쁘띠오-o5s
    @쁘띠오-o5s 4 года назад +3

    노래 너무 좋아요 😍

  • @mychan8027
    @mychan8027 3 года назад +1

    U..U

  • @vjt2435
    @vjt2435 5 лет назад +4

    무한 반복 ∞ 좋아요 ♥♥♥

  • @adams6213
    @adams6213 3 года назад +2

    힘들어 하던 널 그냥 둘수가 없었다.
    어떻게든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동정은 애정이 되었다.
    내 돈, 시간, 노력이 아깝지 않았다.
    니가 한번 웃어주면 그걸로 좋았다.
    니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을줄 알았다.
    근데 아니더라.
    너는 내가 익숙해 당연해 진건지
    아니면 정말 귀찮아 진건지
    널 채우면서도 비어가는 내가
    갑자기 너무 초라해 지더라.
    자존심 안세우는 사람의 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지니까 내가 너무 싫더라.
    그 상황에서도 니가 아니라 내가 싫더라.
    이젠 더이상 스스로 다치게 하고싶지가 않아.
    잘 살아. 행복하고. 많이 웃고. 사랑 많이 받고.
    이건 진심이야. 안녕.

  • @버니-c5h
    @버니-c5h 3 года назад

    ❤❤❤❤❤❤너무좋아요

  • @지선-x8s
    @지선-x8s 4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는 새벽에 들으면 눈문 한방울 찔끔 흘러 나와요 ㅠㅠ 크래커님의 목소리랑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뜻하다고 느껴지는데 가사랑 멜로디가 약간 처연한 것 샅달까...😢 지금도 눈물이 살짝 고여요ㅜㅠ

  • @김덕배-h3v
    @김덕배-h3v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노래 존나 좋다,,,,,,

  • @user-xc8oz9kb1n
    @user-xc8oz9kb1n 3 года назад

    ♡♡♡♡♡♡

  • @manjugurumayum8029
    @manjugurumayum8029 4 года назад

    I love your voice 😇

  • @Avo-아보
    @Avo-아보 3 года назад +2

    눈물 없이 참 많이 울은 노래...
    1년을 넘게 들어놓고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만큼 나를 표현해준 노래는 없네요.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 .🙇🏻‍♀️
    고맙습니다. 크래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