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아이유가 오랜만의 앨범 준비로 지쳐 있을 때 효리네 민박 PD가 아이유를 찾아왔고, 본인이 밝히길 근 몇 년 중에 가장 푹 잤던 순간이라 했고, 이때 만난 또래 친구들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보게 된 친구가 된 게 언뜻 보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필연이었던 것 같음... 아이유에게 필연처럼 다가온 순간들이 보는 이들에겐 또 힐링이 되고 여러모로 좋은 순간이었던 건 확실함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면서 가수로써도, 배우로써도 입지를 다지고 있고, 유명해졌지만 잠도 깊게 못 잘 만큼 힘들었던 부분들을 이 방송 촬영을 위해서 제주도로 내려와서 몇일 지내면서 가수 선배인 이효리씨에게서 크고 작은 조언도 듣고, 바쁜 연예인 생활과 다르게 설겆이를 하고, 커피를 내리고, 손님들을 위해서 방청소를 하고, 손님들이 여행을 가고 빈 집에서 한가 롭게 책도 읽고, 강아지들과 교감도 하고, 파란 하늘과 바람과 햇볕을 한가롭게 즐기기도 하고, 자기 또래의 사람들과 교감을 하면서 아이유씨 스스로 많이 지친 감정을 달래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방송 중간 중간 깊게 잠을 잘 못 잔다는 이 야기를 했었는데, 이 방송 촬영을 위해서 제주도로 내려온 후에 깊게 잠을 잘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은 시청자들도 힐링이였지만 아이유씨 본인에게도 휴식 같은 방송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알다시피 방송 이후에 김해 시스터즈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결혼식 축가도 불러주고, 콘서트에도 초대를 하며, 시즌1 후반부에 찾아온 손님인, 담이씨와도 친구가 되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도 사주고,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은 아이유씨에게 이 방송이 참으로 따뜻하게 다가온 모 양인가 봅니다...
ㄹㅇㅋㅋㅋㅋ윤아는 성격 좋고 친화력도 좋아서 재밌었지만 얼굴이 너무.....연예인이고 다른 종족급 외모라 확실히 손님들과 이질감이 들긴 했는데 아이유는 특유의 친근한 외모 덕분에 저 김해 친구들 사이에 있어도 아무 이질감이 안들어서 방송인 걸 잊게됨. 그냥 흔한 사회초년생 보는 느낌이라 마음이 더 가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윤아편도 기분 좋고 재밌었음
여기서 아이유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거 같다.. 보통 유명연예인에 탑가수 라는 위치에 있으면 본인들의 커리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라도 일반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가까워져도 일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아이유는 먼저 저렇게 편하게 말 놓으라고 하는 모습이.. 격식없이 먼저 친구로 지내려고 한 모습 보고 진짜 허물 없는 인간미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 ㅠㅠ
' 지은아~ 이때 심적으로 많이 지 쳐있었을텐데 방송이지만 너가 마음 편히 촬영하고 심신이 안정된 것같아서 다행인 것같아.... 이렇게 방송이 아니더라도 종종 혼자서나 친구랑 여행도 가고 편히쉴 수 있으면 좋겠어 일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몸이 편히 쉴 수있는 순간들이 생겼으면 해 ~ 사랑해,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 이면서도 인간이지은 꼭 행복해!~
최근 김해에서 온 동갑내기가 있고 저 분들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나는 낯가림이 너무 크다보니까 걔가 나한테 친구 하자며 말 놓자고 하는데도 그게 안되서 '다음에 보면 말 놓을게'라고 했는데 좀 미안하드라..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ㅠ 용기내서 다가온걸텐데 담번엔 내가 먼저 다가가봐야지🤣
It looks healing like IU looks like a young sister who came to meet her family during vacation & ends up helping her older sister & her husband with household chores
![[효리네민박][EP.04] 중년의 부부와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 늦잠자는 알바생 아이유&사장 이효리｜효리네민박｜JTBC 170716 방송](http://i.ytimg.com/vi/XZVUYNtil6k/mqdefault.jpg)
![[효리네민박][EP.04] 중년의 부부와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 늦잠자는 알바생 아이유&사장 이효리｜효리네민박｜JTBC 170716 방송](/img/tr.png)
![[골라봐야지] 지은이 밖에 모르는 바보들♥ 효리&상순에게 사랑받는 아이유 모음zip.ㅣ효리네민박ㅣJTBC 170910 방송 외](http://i.ytimg.com/vi/NV-y2iY4lGE/mqdefault.jpg)
![[ENG sub] 방송이 고파서 이야기 봇물 터진 아이유ㅋㅋㅋㅋㅋ @ 같이펀딩 유인나&강하늘 VLIVE 아이유 전화연결 CUT](http://i.ytimg.com/vi/ggNiaP3Lxhg/mqdefault.jpg)
어쩌면 아이유한테 꼭 필요했던 촬영이 아니었을까...정신없는 방송생활 하다가 또래 친구들도 만나고 저렇게 멍때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보면서 같이 힐링하는 느낌이다
ㄹㅇ 아이유가 오랜만의 앨범 준비로 지쳐 있을 때 효리네 민박 PD가 아이유를 찾아왔고, 본인이 밝히길 근 몇 년 중에 가장 푹 잤던 순간이라 했고, 이때 만난 또래 친구들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보게 된 친구가 된 게 언뜻 보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필연이었던 것 같음... 아이유에게 필연처럼 다가온 순간들이 보는 이들에겐 또 힐링이 되고 여러모로 좋은 순간이었던 건 확실함
@@학습지는구몽자 아직까지 연락한대요? ㄷㄷ
@@Junimiddke ㅇㅇ 결혼식도 감
@@Junimiddke 아이유가 결혼식 축가도 불러줬던걸로 기억해요. 그 담이씨랑도 연락하는거 같구.
@@Junimiddke 쇼핑몰 열었다고 그래서 아이유가 옷도 사줬어요.
요즘 효리네 민박 왜이렇게 좋지..햇빛 잘 드는 넓은 정원... 편안해 보이는 모든 분위기... 효리부부의 다정하고 여유로운 케미...
볼때 마다 힐링돼서 하루에 몇 번씩 꼭 보게되네
이때의 지은이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ㅈ..지금도 사랑스러운데요 물론 저런거 한번 더 찍어주면 죠켔달...
저 나이때만의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 있음ㅋㅋㅋㅋ 옷도 수수해서 더 기여워
몇년이 지나도 효리네 민박에서 만난 김해 시스터즈와 삼남매 챙기고 2019년 부산콘서트에도 초대하고 결혼식 축가도 불러주었던 우리 착한 지은이 넘 좋다. 사랑해 아이유
와 결혼식 축가도 불러줬어요? 대박
효리네 민박 보고 이지은 왕 팬 됐네요 😊
저 또래친구들이 마음도이쁘고 정신도맑고 참 깨끗하게 밝은친구들 이라는게 느껴짐 뭐 물론 아이유 옆인데도 다들 마음만큼 아름다우시고 지은이는 진짜힐링 그자체였을듯
와중에 효리누님 명언...ㄷㄷ
"나도 오빠가 계속 봐주면 더 반짝인다"
ㅠ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나랑 동갑일때구나 ㅠㅠㅠㅠ 난 25살이면 되게 나이 많이 먹었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보니까 마냥 어리고 어리숙한 청춘이네.. 저때의 지은이 보면서 나도 남은 스물 다섯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화이팅!:>
스물다섯 스물하나 ~ 힘내요
공감
17:40 말 놓기로 했냐고 물어보는 거에 '네~' 대답하는데 너무 뿌듯해 보여ㅜㅜ 너무 긔엽다~ 진짜 너무 힐링 방송임 ㅜㅜ
아이유한테 그냥 단순히 지나가던 인연일텐데 민박집에서 만난 손님들도 콘서트 초대하고 하는거보면 한명 한명 정말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듯
연예인이라는 신분 이전에 사람 자체가 저런 성격인것에 대해 너무 닮고싶다... 다가가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꺼려지는것도 아닌 그런 경계를 가진 사람 = 이지은
14:55 아직도 음~ 아삭아삭해~ 이게 너무 웃기고 인상이 깊어서 평소에 무나 김치먹을때 음~아삭아삭한데 이말 자주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면서 가수로써도, 배우로써도 입지를 다지고 있고, 유명해졌지만 잠도 깊게 못 잘 만큼 힘들었던
부분들을 이 방송 촬영을 위해서 제주도로 내려와서 몇일 지내면서 가수 선배인 이효리씨에게서 크고 작은 조언도 듣고, 바쁜
연예인 생활과 다르게 설겆이를 하고, 커피를 내리고, 손님들을 위해서 방청소를 하고, 손님들이 여행을 가고 빈 집에서 한가
롭게 책도 읽고, 강아지들과 교감도 하고, 파란 하늘과 바람과 햇볕을 한가롭게 즐기기도 하고, 자기 또래의 사람들과 교감을
하면서 아이유씨 스스로 많이 지친 감정을 달래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방송 중간 중간 깊게 잠을 잘 못 잔다는 이
야기를 했었는데, 이 방송 촬영을 위해서 제주도로 내려온 후에 깊게 잠을 잘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은 시청자들도
힐링이였지만 아이유씨 본인에게도 휴식 같은 방송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알다시피 방송 이후에 김해 시스터즈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결혼식 축가도 불러주고, 콘서트에도 초대를 하며, 시즌1 후반부에 찾아온 손님인, 담이씨와도 친구가 되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도 사주고,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은 아이유씨에게 이 방송이 참으로 따뜻하게 다가온 모
양인가 봅니다...
아이유가 그래도 이방송만큼은 일이라기보다는 즐기고 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재밌고 힐링되는거 같아요 :)
나중에 김해시스터즈 콘서트도 초대하고 축가도 불러줬다는거 같던데 ㄹㅇ 최고임 아이유
ㄹㅇ?
@@hamory-nu3rr8ox2l 네ㅜㅜ 직접 디엠으로 콘서트 초대했대요
@@hamory-nu3rr8ox2l 콘서트에서 함께 찍었던 사진도 올라왔었답니다!
너무 멋지고, 마음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다행이다
진짜 미쳤다..
나도 딱 아이유같은 성격이라 초면엔 데면한데 최대한 예의바르게 하려고 하고 느릿느릿 미숙한데 ... 같이 힐링되는 느낌이당
3:30진짜 너무 작고 소중하고 어설픈...ㅎㅎ
진짜 몇번을 돌려본건지... 집안일을 할려고하는 노력에 비해 너무 귀여워❤❤
7:37 아이유 휘적휘적 뛰는거 너무귀엽고 웃겨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열심히 뛰는데 앞으로 나아가지못하는ㅋㅋㅋㅋㅋ느낌
@@zZzxXZzzZz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인간이 보여줄 수있는 최대의 귀여움 ⑦
저 노란옷 친구분 특히 맘에 든다,, 말하나하나 잘 들어주면서 기분안상하게 말해주는게 아쥬맘에듦
뭔가 아이유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나 라는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촬영이었음...항상 무대 위 모습이나 방송에서의 프로 모습만
보다가 자연스레 보게된 인간미 랄까?...
너무 보기 좋다…..아이유 행복해하는 모습 이런 힐링방송 너무 좋아
효리네 민박에 나온 민박객들 중에 김해시스터즈 친구들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았는데 댓글보니 여전히 잘 지내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편하게 다가와줘서 고마웠나봐요.
이때 지은이 진짜 애기같다ㅠㅠㅠ알 수 없는 보호본능 일으킴ㅋ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너무 힐링 예능이라 3번이나 정주행함
생각날 때 마다 꺼내보는 프로.. 미미도 있고 순심이도 있고 불면증을 겪다 푹 자는 지은이도 있는 따뜻한 프로 ❤
손님들 친화력 대박이네 ㅋㅋ 국힙원탑 아이유랑 저렇게 ㄷㄷ
저도 낯 겁내 가리지만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니께 우치께든 말해볼라 할거임
나같아도 말걸어보겠다 신기해서
아이유랑 친해질수있다면 뭐든지 하겠어
국힙이 아니라 국내원탑 ㅋㅋ
착하다.. 몇몇 래퍼들은 리스펙 못 해서 무시하기도 하는 데 윤미래 다음으로 잘 하는 사람은 인성도 다르구나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효리네민박1 봄-여름쯤 보면 행복해져 ㅠㅠㅠㅠ
아이유 또래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 보니까 왜 눈물이 나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저 친구분들은 인생의 행운을 받으셨었네 ㅎㅎ 저걸 계기로 아이유랑 인연을 가지고 결혼식 축가까지..ㄷㄷ 연락도 계속 하신다니 ㅠㅠ 역시 인생은 뭐든 행복한게 최고다
와 ㅜ 몇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올려주시네ㅠㅠ 그것도 내가 원했던 친구들이랑 노는 지은언니 모음집…🖤🖤 내가 원한게 이거잖아 이거!!🤍
지은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제주도 아침 새소리에 이른 기상을 했던게 생각나네^^ 정말푹자고 힐링되는 제주 또가고싶다
러블리 그자체
아이유 나오는 예능 별로 없는데
진짜 이거 너무 좋음..
진짜 효민박 지니 모습은 힐링 자체다ㅎㅎ 언제 봐도 편안해지고 힐링되고 지니 모습은 너무 예쁜데 귀여워ㅜㅋㅋㅋㅋ
지은언니 이런 프로 한 번만 더 했으면 좋겠다.. 너무 편해보임
다들되게편히 대해준다..성격 다들 너무 좋으신듯...지은이 지은이.ㅎㅎ
힐링이다. 아이유.그냥 내 삶과 빗대어 그냥 좋다
이렇게 재밌는 영상에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ㅜㅡㅜㅜ
희안하게 요새 자극적인 유튜브들 넘쳐나는데도 이건 계속 보게 됨...
이효리는 학창시절때부터 연예계했기에 아이유 지은이의맘을알고있네 친구들이 그리운 그맘
이렇게 연예인들 친구만들어주며 힐링 방송 프로그램 있었으면 좋겠네😅
11:14 여기 진짜 존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귀여워 ㅋㅋ
19:20 별똥별이다...와 실제로 한번 저기서 한번보네 ...진짜 이쁘다
같은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모습 좋다
지은아 이때의 너도 지금의 너도 사랑스러워❤
보고싶어질때쯤 기가막히게 올라오고 너무 좋다
진짜 항상 삶이 힘들어서 불안했는데 이거보니까 힐링됀다 ㅜㅜ
고양이랑 눈싸움 하는거 너무 귀엽다 ㅎㅎ
개인적으로 윤아보다 아이유 나온편이 더 좋았다💙 이상순도 참 수더분하고 좋은 사람 같다!
ㄹㅇㅋㅋㅋㅋ윤아는 성격 좋고 친화력도 좋아서 재밌었지만 얼굴이 너무.....연예인이고 다른 종족급 외모라 확실히 손님들과 이질감이 들긴 했는데 아이유는 특유의 친근한 외모 덕분에 저 김해 친구들 사이에 있어도 아무 이질감이 안들어서 방송인 걸 잊게됨. 그냥 흔한 사회초년생 보는 느낌이라 마음이 더 가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윤아편도 기분 좋고 재밌었음
@@frenchfries5258 ? 아이유가 친근한 외모?
아이유, 윤아 모두 존예여신님이지만, 윤아는 키가 커서 그런지 성숙한 아우라가 있어 연옌포스 좔좔이고,
아이유는 저렇게 화장기없이 편한 옷들 입고있으면 사랑스럽고, 귀엽고, 학생같은 수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친숙했다는 그런 의미 아닐까용 ㅎㅎ
이게 찐 힐링이다
출연자분들도 시청하시는분들도 다 같이 힐링이 되는 😊
4:53 여기 장면 너무 이쁘다ㅜ
19:35 몽글몽글해지네욥…
효리네민박 너무 좋아했어요
동갑내기 손님들 연락처 교환하고 콘서트도 부르고 했다는 풍문이...
와진짜요?
아이유가 입고먹고 매고 하는모든게 유행이 될거같은게 꼭 효리언니처럼 될거같아요~~
저 친구들은 진짜 복받았네 ㅋㅋㅋ
너무 좋다 이런프로 또 안해주나 ㅠㅠ
여기서 아이유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거 같다..
보통 유명연예인에 탑가수 라는 위치에 있으면 본인들의 커리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라도 일반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가까워져도 일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아이유는 먼저 저렇게 편하게 말 놓으라고 하는 모습이..
격식없이 먼저 친구로 지내려고 한 모습 보고 진짜 허물 없는 인간미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 ㅠㅠ
' 지은아~ 이때 심적으로 많이 지 쳐있었을텐데 방송이지만 너가 마음 편히 촬영하고 심신이 안정된 것같아서 다행인 것같아.... 이렇게 방송이 아니더라도 종종 혼자서나 친구랑 여행도 가고 편히쉴 수 있으면 좋겠어 일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몸이 편히 쉴 수있는 순간들이 생겼으면 해 ~ 사랑해,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 이면서도 인간이지은 꼭 행복해!~
진짜 효리네 민박 간 손님들은… 평생 우려먹을 추억 생겼다. 저 추억으로 살아갈…
지은이 귀여워 옴뇽뇽 먹는 거 진짜 I love you
눈물이 뚝뚝나
아 저 친구들 성격 넘 좋아서 보기좋고 부럽네요ㅠㅠ
이게 벌써 6년이 지났네…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ㅋㅋㅋ 밥 먹는데 고냥이랑 대치상황인거는 도대체가 몇 번을 봐도 안질리네 ㅋㅋ
그냥 힐링된다... 😊
이때 아이유 단발머리였던것두 신의한수..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단발머리가 제일예쁜듯 또 머리잘라줬음조케땨..
최애 프로였는데 벌써 5년전이라니.. 세월 ㅋㅋㅋ
최근 김해에서 온 동갑내기가 있고 저 분들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나는 낯가림이 너무 크다보니까 걔가 나한테 친구 하자며 말 놓자고 하는데도 그게 안되서 '다음에 보면 말 놓을게'라고 했는데 좀 미안하드라..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ㅠ 용기내서 다가온걸텐데 담번엔 내가 먼저 다가가봐야지🤣
다시 보고싶을즈음 올라오네 쵝오다 힐링된다
와.. 지은이가 다리 밟아주면 진짜 시원하겠다 ㅋㅋ 가벼워서 아프지도 않고
살면서 아이유 한번 실제로보기도 힘든데
저분들은 저렇게 친구처럼 대화하고 음식까지 나눠먹다니 진짜 좋은기회이고 추억이다
가끔 챙겨보게되는 효리네민박
무언가 쉼이 있어야 했던 아이유에게 잠시나마
쉼이 되었던 프로그램인듯
아직까지도 연락하는 친구들ㅋㅋ
보고싶다 지은아 ㅠㅠ
죽음?
19:28 계속 기억하고 싶은 대사..
҉҉반 ҉짝 ҉
마음이 평온해져요
아이유 웃음소리 넘 조음 ㅎ ㅎ
8:36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3 새소리에 잠을 깨는
혜택이란 얼마나 소중한걸까?
저희집도 아파튼데 새소리들리던데요.. 새들아침에 말개많아..
@@user-uu3vh4pv2w 말이많댘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이게 벌써 5년 전이라니...ㄷㄷ
힐링 그 잡채
나도 계속 바라봐 주면 더 반짝인다~
정말 사랑스런 말이군
사람챙긴다는게 여유가 있어도 참 쉽지않은건데
내가 주위에서 사람 잘챙긴다는 소리듣고 발도 넓다곤 하는데
정작 퍼주는 인생이 가끔현타가 오기도 하는데 이런것도 챙겨야되나
이런부탁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닌데 정말 지은님은 대단하시네
03:23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라닠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7:14 난리난거 너무 귀엽고 그걸 귀여워하는 이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많이먹는다고? 망치고?? ㅋㅋㅋㅋ같이 많이 먹자! ㅋㅋㅋㅋ난 이게 아직도 몇년이 지나도 안 잊혀졐ㅋㅋ너무 웃겨서 ㅋㅋㅋㅋ배려해주려고 한 말이 그렇게되사 너무 웃김ㅋㅋㅋㅋㄴ
난 힐링하는 지은이 보며 힐링할거고, 이 추억을 생각하는 지은이를 생각하며 나도 행복할거고.
아이유도 실수하고 자책하고 그러는 거 보니까 위안이 된다ㅜㅜㅋㅋㅋㅋ
다 같은 사람이야 우리는.. 비록 엄청난 미모와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유는ㅋㅋㅋ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사랑스러워
It looks healing like IU looks like a young sister who came to meet her family during vacation & ends up helping her older sister & her husband with household chores
보고있으면 힐링되는게 있음,,
ㅋㅋ효리네 민박에서 제일 기억에 남음 아이유랑 아직도 친구하고있을 느낌
아이유가 아닌 인간 지은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힐링되군요
19:20 별똥별이네 ㅋㅋㅋㅋ
지은이 언니 너무나도 내 모습이랑 비슷하고...
근데 너무 귀엽고 짠하고 순수하고..ㅠㅠ
04:29 망춍한데 귀여워......ㅠㅠㅠㅜㅜㅠ
정신없이 살다보니 가족을이루고 돈많이벌어보니 막상 친구가없더라. 나이들면 터놓고얘기나눌수있는 누군가가필요한데 그걸 돈으로만들기가 힘듦.
그때 본방사수하던 생각이 나네요.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