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에 노래에 진심인 여자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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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석산-v4u
    @김석산-v4u 13 дней назад

    흔적(痕迹)(최유나)
    환생을 한 연인들은
    상처의 흔적을 서로 알아볼 수 있다
    병상에 누워(흔痕) 아파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그 사람만의 향기(적迹)를 기억하고
    함께 했던
    어여쁜 시간을 간직한 채
    헤어져 간
    사람들의 가슴은
    안개빛 어두운 길거리라도
    다가오는 그 사람의 그림자를 느낄 수 있다

  • @세월낚는여자팽자
    @세월낚는여자팽자  Год назад

    이 노래도 ..... 1992년 나온 곡이네요. 당시 모르는 사람없을 그런 히트곡.
    최유나씨의 목소리 매력적이죠.
    날이 흐렸었는데 목 컨디션이 괜찮아서 2시간을 있었습니다.1시간 5천원 . 음료수 1캔.그렇게 1만원으로 뽕을 뽑고왔습니다.
    그렇게 노래는 미리 물망에 오른것도 있지만 ....무작위로 소환됩니다.ㅎ
    방 문해 주신 님들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