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에서 가족오토캠 다니는 아짐인데요. 일단 여름엔 사이트 전체에 나무그늘이 지는 곳으로만 예약을 합니다. 그래도 열기나 습도때문에 힘들죠. 타프는 보통 비가 올때 사용을 하고요. 그래서 가벼운 실타프가 설치가 편해서 좋습니다. 블랙코팅 타프도 구입고려중인데 이건 바닷가 땡볕 사이트에서 사용하려구요. 비싸서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Denier 자체보다는 어떤 원사인지가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팅이나 라미네이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또한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열차단이 목적인지 UV 차단이 목적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죠. 나무없는 낙동강 캠핑장은 원단으로 해결이 안될겁니다. 나무가 답이죠. 백패킹인지 아닌지 여부에 따라 결정이 되겠네요. 내구성을 따지면 참 답이 없지요. 이분 참 대단하네요. 전문 분야가 아닌 것도 기본적인 이해를 하시는거보면 경험을 뛰어 넘는 부분이 상당하시네요.
우리나라 기상청 못믿습니다 언제 갑자기 소나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캠핑에 타프는 꼭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그늘이어도 타프는 있으면 좋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이나 벌레 등을 막아줍니다 타프가 있어도 더운건 맞는데 있고 없고 차이는 있습니다 경험상 봄가을 제외하고 여름에는 블랙코팅타프가 좋았습니다 타프 사이즈는 라지 렉타를 많이 선호합니다 그늘은 거거익선입니다 20D짜리 실타프부터 200D 블랙코팅 타프까지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름엔 블랙코팅 라지 렉타 타프가 좋았습니다 500d짜리는 못써봤지만 150d블랙코팅 200d블랙코팅은 크게 차이 못느꼈습니다
210D 실버코팅 제품으로 충분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늘도 그늘인데, 그냥 소나기나 오염방지 목적으로 쓰는거라, 스펙은 뭐,,, 블랙코팅이나 실버코팅이나 상관없지 않나 싶어요..다만 300D 500D 그 이상 데니아는 정말 쓸데 없는 숫자 놀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스펙보단 크기별로 2개 정도 가지고 있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 여름에 캠핑 가는 분들 대단하단 말 밖엔... 저는 7, 8, 12, 1, 2월엔 그냥 호텔이나 펜션 갑니다. 강풍, 혹서기, 혹한기, 영유아기 자녀중 한 요소라도 있으면 그 캠핑은 개고생이 됩니다. 실사용에 있어서는 블랙코팅보다는 방염원단(우중캠핑 시 화로대 사용)이 유용합니다. 그리고 폴대는 무조건 슬라이딩 폴대로 구입을 추천합니다.
슬기로운님 영상 종종 챙겨보는 구독자 입니다 ㅎㅎ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대.. 아무래도 저는 이제 막 캠핑을 해볼가 생각중인 캠린이로써 장비나 용품을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아요 사이트며 카페들 찾아보는데.. 음.. 용어도 잘 모르는거 투성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가볍게 시작해보고자 하는데 이것만큼은 구매하고 시작해야 한다라는걸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터널형 탠트를 비를 완전히 안맞게 하시려면, 대형 렉타타프 정도 가 되어야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타프밑에 공간이 부족해지며, (무엇보다) 비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바람이 좌우로 들이치니까요. 저도 텐트를 집에서 말리기가 어려워서 지하주차장에 차위에 덮어두거나, 하루이틀뒤 해가 나면 밖에서 말립니다. (2~3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 맞는 말임 나도 나무 밑이나 나무에 매듭 좋아함 근데 여행 하다 보면 나무가 없는데 경치 좋고 바닥도 좋은곳이 있음 여행할때 모자나 양산 쓰면 엄청나게 피부 덜탐 비도 덜 맞고 일기예보도 잘맞고 운좋은 휴식처도 날마다 잘걸릴수 있겠지만 가끔 쓰고 무겁더라도 가져가는걸 추천 일단 거주성의 질이 달라짐 쪽방과 3 룸 차이 정도로 그래서 일본 같응 캠핑 선진국 보면 텐트 크던 작던 ul 아닌바에야 타프는 거의 97% 이상 하나씩 챙김
동계캠핑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벌레때문임.. 여름에 타프없이 나무밑에 테이블 설치해놓고 한시간만 지켜보세요. 벌레도 벌레지만 벌레똥 및 새똥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져있는걸 보실거예요.. 그리고 지금처럼 캠장예약하기 힘든시기에는 장비에 맞춘 캠핑장 및 사이트 예약이 안됨. 그저 예약 가능한곳 예약후에 캠핑장 사이트에 맞는 장비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 결국에는 장비만 늘어남ㅠㅠ
우연하게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캠린이고 아직 타프가 없어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 하던 중입니다 뭘사야 될지.. 주변에선 무조건 렉타사야 여유있게 쓴다고 하는데 저는 1~2인 캠핑을 주로 하려고 하는데요 영상에서 헥사 타프도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헥사 타프도 타프 안에 텐트 넣고 생활이 가능 한가요? 텐트는 그냥 홀리돔 텐트이긴 한데요..
초보들 등처 먹는게..업자들이 블랙코팅이다 뭐다 해서 고민때리는데... 사실 땡볕에 타프 할아버지를 쳐도 복사열 주변열 장난아님... 그냥 타프는 나무 그늘아래 벌레 막고 비막는용도로 생각하는게 맘편한듯... 튼튼하고 물 안새는게 좋음... 그리고 타프는 가벼운게 좋은듯...
나무는 물을 머금고 있다가 방출하면서 열을 머금고 날라가는 증산작용으로 더 시원합니다. 나무가 최고지요. 사실 열차단 효과에 블랙은 제일 나쁘죠. 열을 머금고 있기 때문이죠. 자동차 썬팅에도 여름에 블랙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미러코팅이 더 좋죠. 사실 블랙은 심미적인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이고, 보기 편한하니까요. 딴지 거는건 아니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ㅋ
캠핑 입문자들은 이채널을 꼭 봐야해요 정말 도움 많이되요 감사합니다~~
타프 여러종류를 써봤지만 나무그늘만한 열차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랙코팅은 차광율 좋지만 폭염의 복사열에 쪄죽는다는 알기에 차광율이 떨어지지만 복사열이 적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할수 있는 면타프를 더 선호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늘날 우산을 쓴다고 비를 전혀 안맞는게 아닌것 처럼 타프도 없는것 보다 있는게 여름캠핑에 유일합니다~ 즐캠하세요
이번 영상은 추천을 한개만 드릴수 없다는게 안타까움 타프에 대한 고찰할 수 있는 영상이었음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그늘이 최고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 동부에서 가족오토캠 다니는 아짐인데요.
일단 여름엔 사이트 전체에 나무그늘이 지는 곳으로만 예약을 합니다.
그래도 열기나 습도때문에 힘들죠.
타프는 보통 비가 올때 사용을 하고요.
그래서 가벼운 실타프가 설치가 편해서 좋습니다.
블랙코팅 타프도 구입고려중인데 이건 바닷가 땡볕 사이트에서 사용하려구요.
비싸서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비가오던 말던 쳐야함
2.블랙코팅이 좋음
3.큰게 좋음
4.사요
5.잉스웨빙도사요
너무 좋아요. 요즘 너무 광고받은 거 좋다고만 하니 진짜 뭐가 중요하고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전 나무그늘은 나무진이나 벌레가 떨어질때가 많아 땡볓에타프를 이용합니다.
미련하지만 대형타프 반접어서 2중으로 최대한 낮게 + 전실형텐트로 개방하고 쓰는데 태양열은 많이 줄어 시원합니다.
또한 이쁘고 소중한 텐트를 오염에서 지켜주고 비도 덜맞죵!!
근데 비오기전 습도가 높으면 다필요없이 꿉꿉한게 기분 거지같으니까 9월까지는 장비들을 쉬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팩박다가 캠핑혐오가 올수도 있으니까요
캠핑에 정답은 없지만...타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제 텐트가 거실형이 아니구요..ㅎㅎ 저는 그늘 + 새똥이나 애벌레 추락방지용으로 설치합니다..타프 두꺼운거 블랙코팅 된거 다 필요없어요..사이드월 따로 구매해서 설치하기 귀찮으면 사이즈 큰게 좋습니다..변형해서 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랙타타프 큰거 사라고 권하는 일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Denier 자체보다는 어떤 원사인지가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팅이나 라미네이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또한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열차단이 목적인지 UV 차단이 목적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죠.
나무없는 낙동강 캠핑장은 원단으로 해결이 안될겁니다. 나무가 답이죠.
백패킹인지 아닌지 여부에 따라 결정이 되겠네요.
내구성을 따지면 참 답이 없지요.
이분 참 대단하네요.
전문 분야가 아닌 것도 기본적인 이해를 하시는거보면 경험을 뛰어 넘는 부분이 상당하시네요.
타프는 나무그늘아래 비나 나뭇잎, 나무에서 내려오는 벌래, 새똥 정도 막는 용도로 가볍게 칩니다.
언제 어느장소에서 뭐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사계절 다 필요한거 같아요..작년 가을에 캠장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타프덕에 안터진거 몇개 주워 먹었죠..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노지캠,차박 가는 사람들 쓰레기 좀 제밸 가져오라는 말씀 좀 항상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아래에서도 타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이나 각종 이물질, 벌래들 잔뜩 떨어집니다.
그걸 막기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네. 동감합니다. ^^
나무 그늘 아래도 타프는 필수 에요. 벌레 먼지 나무진액 등 떨어져요. 필요합니다
네. 나무그늘아래선 얇은 실타프도 충분합니다
와...진짜 이런 영상을 얼마나 찾았는지..ㅠㅠ캠핑초보로써 타프는 핈 라 생각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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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철에 가장 필요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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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계속 보려다보려다 안봤는데 진짜 딱 찝어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타프 메인폴대 진짜 하나 제대로 된거 사야되는거 너무 극공.. 타프 메인 폴대 낮으면 허리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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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너무 듣기좋고 설명을 너무 잘하십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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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설명과~ 감미로운 목소리~
참 좋은 영상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성우처럼 차분하고 멋진 목소리
자세하고 깔끔한 설명
최곱니다~
그럼 바다 백사장에 칠려면, 타프를 두겹으로 치면 되나요? 아님. 타프쉘보다는 타프하고 안에 타프스크린으로 설치하는게 타프 한장만 설치하는게 더욱더 쉬언하나요?
당연히 한장보단 두장이 차광이 좋지만, 원단이 차광코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korea_travel 아네. 차광효과. 백사장이면 엄청 더울까요? 짜증날 정도로 타프밑에 있을수없을 정도인가요? 아님 선풍기를 최소 2대는 가져가야할까요? 큰일이네요. 강원도 팬션은 기본이 1박에 30만원 이상하니. 돈이없어. 팬션은 못가고. 텐트에서 자야할터인데. 넘더울까봐요.
언제나 좋은 정보 꿀보이스로 들려주셔서 참 좋습니다
가장좋은방법은 타프위에 흔히구할수있는 저렴한 은박돗자리 요거 덧쒸워주면 정말 시원합니다 열까지 반사시켜 효과짱이지요
전 타프를 햇빛 차단보다는 우중캠핑용으로 생각하고있어용 ㅎ 비 맞으면서 텐트 접기 시러서..그나저나..타프 하나 사려고했는데 더 고민하게 됐네용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혹시 타프밑에 이너텐드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블랙타프가 짱이라고 믿으며 캠핑 다니다가 최근에 싸게 구입한 면타프 한번 사용해보고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타프 아래가 적당히 밝고 시원해서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역시 하나만 아는 바보가 제일 무섭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가 광합성을 할 때 증산 작용을 통해 잎에서 물이 기화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열을 뺐어가기 때문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단순하게 그늘만 만드는 기능은 타프가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음에도 나무 그늘이 더 시원한 이유입니다.
멋진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타프는 영역표시입니다.....여긴 내 공간이라는.....^^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셋째주를 마지막으로 저는 9월까지 시즌오프입니다. 캠핑을 10년을 해도 여름캠핑은 버티기가 힘들어요 ㅋㅋㅋㅋ
어찌보면 그게 현명하실수도 ^^;;
꼭 필요한 내용만 쏙쏙 알려 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데이^^
우리나라 기상청 못믿습니다 언제 갑자기 소나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캠핑에 타프는 꼭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그늘이어도 타프는 있으면 좋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이나 벌레 등을 막아줍니다
타프가 있어도 더운건 맞는데 있고 없고 차이는 있습니다
경험상 봄가을 제외하고 여름에는 블랙코팅타프가 좋았습니다
타프 사이즈는 라지 렉타를 많이 선호합니다 그늘은 거거익선입니다
20D짜리 실타프부터 200D 블랙코팅 타프까지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름엔 블랙코팅 라지 렉타 타프가 좋았습니다
500d짜리는 못써봤지만 150d블랙코팅 200d블랙코팅은 크게 차이 못느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한 여름엔 타프그늘이라도 있어야 살만함...
항상 나무그늘이 있는 자리를 구할수도없고 바닷가에서 절실히느꼈음
타프를 치는것과 안치는것은 천지차이임
바닷가라면 타프는 필수죠. 하지만.. 더운만 마찬가지 입니다
210D 실버코팅 제품으로 충분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늘도 그늘인데, 그냥 소나기나 오염방지 목적으로 쓰는거라, 스펙은 뭐,,, 블랙코팅이나 실버코팅이나 상관없지 않나 싶어요..다만 300D 500D 그 이상 데니아는 정말 쓸데 없는 숫자 놀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스펙보단 크기별로 2개 정도 가지고 있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 스펙은 적정한게 좋죠. 과스펙일 필요는 없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볼때 한여름 캠핑은 계곡 나무그늘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뙤양볕 아래선 아무리 비싼 타프도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전 4계절 리빙쉘텐트 하나로 버틴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알아보다가 차박텐트만으로 차광이 잘 안되어 타프도 알아보고있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땡볕아래 양산 쓰고 있다고 시원하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ㅎㅎㅎ 전 싸이트 가서 나무그늘 충분하고 비 안오면 타프안칩니다 가뜩이나 할일 많은데 더운 땡볕에 동작을 줄여야지요 게다가 대부분 1박인데……노동력 대비 효과가 너무 적어요
캠핑퍼스트 같은 카페에서 블랙코팅타프에대한 과대망상을 만들었죠. 한여름에도 시원하다는 등 업자들 댓글질이 너무많았습니다. 여름에 더운건 지열 영향도 무시못하는데 그 조그만 타프로 캠핑장 전체를 덥을수도 없거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캠핑 가는 분들 대단하단 말 밖엔... 저는 7, 8, 12, 1, 2월엔 그냥 호텔이나 펜션 갑니다.
강풍, 혹서기, 혹한기, 영유아기 자녀중 한 요소라도 있으면 그 캠핑은 개고생이 됩니다. 실사용에 있어서는 블랙코팅보다는 방염원단(우중캠핑 시 화로대 사용)이 유용합니다. 그리고 폴대는 무조건 슬라이딩 폴대로 구입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여름은 타프 할아버지가 와도 덥죠. 나머지는 블코 타프쓰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프살라고했는데 딱 올라왔네여..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가 쾌적한 캠핑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그늘만 믿기에는 송충이와 새똥이... 타프는 필수 같아요.. ㅠ
네. 나무그늘아래에선 가벼운 실타프로도 충분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캠퍼에게 도움이 될 영상이네요^^ 저같은 캠린이에게도 많이 도움이된 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중 매달 캠핑을 가지만 7,8월엔 캠핑을 쉽니다. 세팅하다 더위먹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엔 진짜 캠핑을 즐기려고 가는게 아니죠...!! ㅎ 나가면 덥고 개고생할거 알지만 아이들을 위해 추억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인걸...캠핑은 가을겨울에 가는게 최적이오
동감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농사지을때쓰는 차광막이 그 어떤 타프보다도 시웠했네요 ㅎㅎㅎ
실리콘타프, 면타프, 블랙코팅 타프등등 다 써봐도 3만원짜리 차광막보다 못했어요
사실 타프는 필수이긴하나 초보이거나 처음가는 분들한테는 필수라고 권하기가 어럽네요 ㅎ 저역시도 처음에나 초보때는 타프를 사기가 부담스럽더군요 텐트 및 다른 구성품 사기에도 돈이 많이들어가서요 이번영상은 그런의미에서 올려주신거 같아요 꼬옥 없어도 당장 캠핑은 가능은 하다는거 알려주실려고요~ 저는 타프없이 6년을 버텼어요 버티다 산 이유는 투룸텐트 접고 조금더 간편모드로 다녀볼려고요~
안녕하세용!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ㅋㅋ 실버코팅에 탄 색상 보고있는데 아침에 많이 밝을까요?? 아님 블랙코팅처럼 어두울까요??
실버코팅 타프는 차광은 잘되지만 어둡지는 않습니다~ 단,실버코팅 텐트는 어둡습니다
정말 이번 영상은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나무아래 타프 아래 라이너 까지 하면 시원해요
저도 캠퍼지만 나무 없는 사이트는 여름에 안가요 ㅎ
메인 사진이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라 들어와 봤는데 님 목소리 짱 좋으심 ㅎ 좋아요 누르고 구독 하고 자주 올께요
오, 요즘같은 때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타프 폴대 사야하는데 미니 타프라도 역시 폴대는 최소 240짜리로 사야겠네요.
미니타프는 2미터 정도면 됩니다. ^^
감사드립니다!잘 숙지했습니다!
영상에서도 블랙코팅 타프가 춥다 말씀해주셨듯이 진짜 춥습니다..
6월에도 춥네요...
작년에 사용한게 실버코팅 인데
차광만 좋지 쪄죽는줄 ..
블랙코팅은 확실히 바다나 노지에서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프를 구매하는게 태양열을 막기위함도있지만 폭우대비아닐까싶네요 솔직히비나 눈이아니면 타프 필요없긴합니다 ㅜㅜ
저는 여름에는 타프 안치고 나무 그늘에서 놀다가 해지면 텐트 앞에서 쉽니다
그늘은 나무 밑 그늘이 가장 좋아요 나무 그늘이 없으면 타프랑 차광막을 같이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나무그늘이 최고입니다 ^^
타프는 꼭 햇빛 차단만이 아니죠 나뭇잎이나 여러 이물질이 나무에서 떨어지는걸 막아주니 오히려 타프는 나무 그늘 아래일수록 필수입니다
블랙코팅타프 쓰고 있는데 타프를 못 벗어나겠던데요.. 타프 없으면 여름 너무 힘들어요. 나무그늘이 좋긴한데 신생캠장들이 늘고있고 나무들이 작아서 나무 그늘있는 캠장 찾기가 더 힘들어요.
네. 그늘없는곳에선 대안이 없습니다. 타프 쳐야죠
잘 정리된 영상 잘 봤습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그늘 없는 노지에서 타프는 필수. 쓸만한 돔 텐트는 비싸지요. 타프가 치는게 귀찮긴 한데 그래도 그늘 없는 곳에서는 치는게 답임.
그늘없는곳에선 필수죠 ^^
슬기로운님 영상 종종 챙겨보는 구독자 입니다 ㅎㅎ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대.. 아무래도 저는 이제 막 캠핑을 해볼가 생각중인 캠린이로써 장비나 용품을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아요
사이트며 카페들 찾아보는데.. 음.. 용어도 잘 모르는거 투성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가볍게 시작해보고자 하는데 이것만큼은 구매하고 시작해야 한다라는걸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우선 첫 캠핑전에,, 체험캠핑으로 글램핑도 좋습니다. 꼭 장비를 구매해야 하신다면, 돔텐트와 매트와 집에서 쓰는 이불만으로 초대캠핑이나 잠만 자는 캠핑을 해보세요
요즘 구독하면서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초보캠핑이라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게 터널형 새턴패밀리 3-4인용입니다
집이좁아서 우중캠핑을 즐기고싶을땐 말리고 건조할수있는공간이 없어서
타프를 그위에 방수되는 가벼운걸 쳐서
우중즐길때 좀더 편안하게 가고싶은데
타프정도는 집에서 말릴수있을거같아서
혹시 이런경우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ㅜㅜ간절합니다ㅜㅜ
터널형 탠트를 비를 완전히 안맞게 하시려면, 대형 렉타타프 정도 가 되어야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타프밑에 공간이 부족해지며, (무엇보다) 비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바람이 좌우로 들이치니까요. 저도 텐트를 집에서 말리기가 어려워서 지하주차장에 차위에 덮어두거나, 하루이틀뒤 해가 나면 밖에서 말립니다. (2~3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대형쉘터하나에 안에 그늘막텐트들고다닙니다. 짱!
나무그늘이라도 거실형텐트 더움
실버코팅으로 충분쓰
더운여름엔 무조건 나무그늘많은 산속아니면
캠 가지 마시길ㅋ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해본적 없지만 난 이 채널 너무 돟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자막 폰트명 좀 알려주세요. 가독성이 좋네요...
메로나 체 라고 하네요 ^^
꿀정보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캠핑 하기만하다가 영상으로 담아내니 쉽지 않네요.
앞으로 구독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타프아래 설치된텐트이름이 뭔가요?
영상내내 태양권에 당한느끼미드는것은 저뿐인가요?
타프폴대는 비싸더라도 듀랄루민 슬라이드 폴대 적극 추천합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적재공간 적게 차지하고 간지도 나고
가격 외에 모든 게 장점인데요
결재하는 순간의 돈 아까움은 한번 사용해 보고 나서의 만족감에 깨끗이 사라집니다.
다 맞는 말임
나도 나무 밑이나 나무에 매듭 좋아함
근데 여행 하다 보면 나무가 없는데 경치 좋고 바닥도 좋은곳이 있음 여행할때 모자나 양산 쓰면 엄청나게 피부 덜탐 비도 덜 맞고 일기예보도 잘맞고 운좋은 휴식처도 날마다 잘걸릴수 있겠지만 가끔 쓰고 무겁더라도 가져가는걸 추천 일단 거주성의 질이 달라짐 쪽방과 3 룸 차이 정도로 그래서 일본 같응 캠핑 선진국 보면 텐트 크던 작던 ul 아닌바에야 타프는 거의 97% 이상 하나씩 챙김
잘 보고 있습니다멍! 타프 크기가 조금 작아도 메인폴대는 280써도 되나요?
조금 작다면 괜찮지만 미니타프라면 폴대길이도 낮추세요~
@@korea_travel 넹 감사합니다!
항상유익한정보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렉타,헥사 둘다 사용중인데
렉타가 확실히 실용성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 👍 👍 ~^^
동계캠핑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벌레때문임.. 여름에 타프없이 나무밑에 테이블 설치해놓고 한시간만 지켜보세요. 벌레도 벌레지만 벌레똥 및 새똥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져있는걸 보실거예요.. 그리고 지금처럼 캠장예약하기 힘든시기에는 장비에 맞춘 캠핑장 및 사이트 예약이 안됨. 그저 예약 가능한곳 예약후에 캠핑장 사이트에 맞는 장비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 결국에는 장비만 늘어남ㅠㅠ
네. 타프는 꼭 필요하다 안하다를 논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춰 쓰시길 바랍니다. ^^
혹서기 여름은 뭘해도 덥죠
특히나 그 더운날 텐트 장비들 설치하고 바비큐라도 하려면 땀범벅에 끈적끈적...ㅜㅜ
그나마 계곡은 물놀이가 가능하기에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을 순 있어도 습한 기온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타프보단 리빙쉘터를 추천합니다.
여름철 숲속은 모기와 벌레들도 많아서 그늘까지 만들어주는 쉘터가 정답인거 같아요
쉘터안에 돗자리 깔고 자도 되고 불편하면 야전침대 깔고 자면 딱이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여름은 정말 더위와의 전쟁이라...개인적으론 피합니다.
6:14
에 나오는
빨간색 타프 모델이나 정보 알고 계시다면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우연하게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캠린이고 아직 타프가 없어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 하던 중입니다 뭘사야 될지..
주변에선 무조건 렉타사야 여유있게 쓴다고 하는데
저는 1~2인 캠핑을 주로 하려고 하는데요
영상에서 헥사 타프도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헥사 타프도 타프 안에 텐트 넣고 생활이 가능 한가요? 텐트는 그냥 홀리돔 텐트이긴 한데요..
1.2인이시면 헥사나 렉타중 작은사이즈면 충분합니다. 다만 향후 가족이 늘어날것 같으시면 렉타로 미리가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차박 준비중 작은그늘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서 폴대만 NIP로 튼튼한거 사두고 스킨은 저렴이로 사용해보려 하는데요, 코스트코 방수포나 다이소 방수포로 문제없을까요? 둘중 굳이 고른다면 어떤거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차에 연결해서 설치하시려면, 코스트코 방수포는 너무 무겁습니다. 굳이 2개중에 고르신다면 다이소 방수포가 좀더 가벼워서 설치가 편하실거에요.
먼애기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나무 그늘없는 캠핑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타프를 종류별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나무그늘없으면 타프는 필수입니다. 그늘있는 곳에선 꼭 설치할 필요는 없다. 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또 배웟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따봉 후감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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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보단 있는게 유리함!
네. 필요한 장비 입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은 경쟁하듯 500d 상품이 많던데 진짜 필요 없는거 같아요.
타프도 타프지만 벌레가 젤 힘들어서 스크린 꼭 함 모기 파리 별로 없는곳은 참을 만한데 벌레 많은곳은 힘들어
벌레,, 캠핑장에선 어쩔수 없긴합니다.^^
역시 고수👍🏻
아닙니다. ^^;
오늘도 도움이되는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_travel 슬캠님 영상보고 고투 블랙타프 210D로 주말캠핑 잘사용하고 왔습니다!!
8월1일부터 8월4일까지 땡볕에서 타프치고 휴가보낸 캠린이입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요?
초보들 등처 먹는게..업자들이 블랙코팅이다 뭐다 해서 고민때리는데... 사실 땡볕에 타프 할아버지를 쳐도 복사열 주변열 장난아님...
그냥 타프는 나무 그늘아래 벌레 막고 비막는용도로 생각하는게 맘편한듯...
튼튼하고 물 안새는게 좋음...
그리고 타프는 가벼운게 좋은듯...
지열을 무시할수 없죠 !
맞습니다. 참고로 여름에는 캠핑을 안가는게 좋지요~ ㅋㅋ 근데 6월처럼 지열은 크게없지만 복사열이 강해 애매할때 나무 그늘을 찾기는 어려운 곳에서는 블랙코팅이 나름 아닌것들보다는 더 잘 막기는 하더라구요^^
아싸 1등
선댓.후감상ㅋ
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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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맨날 따라만 다니다가 내일 첨으로 제가 준비해서 오토캠핑 친구랑 가는데 너무.....걱정되네욬ㅋㅋ
타프쉘을 쓰고있는데 내부 결로는 보통 겨울에 생기지 않나요.오늘 우중 캠핑 했는데 천정에 물이 줄줄 흘러내려 깜짝 놀랐습니다.이럴땐 보통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로는 사계절 모두 생깁니다. ^^; 우중캠핑시에는 더 생길수 있습니다. 그냥 자연현상이니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korea_travel 제가 캠린이라 물어볼때가 마땅히 없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혹시 슬라이딩 폴대에 대한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장점 : 수납 과 길이조절, 단점 : 분리형에 비해 약하다. 그래서 슬라이딩형은 단면이 사각형인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헥사타프에도 사이드폭을 올리기도 사나요?
헥사타프에 사이드월은 잘 맞지 않습니다. 뜨는 공간이 많아서요. 대신 한쪽을 낮춰서 팩을 박거나, 메인 폴대를 내려줍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발수력이 떨어진 텐트나 타프에 자동차용 물왁스를 뿌리면 발수력이 살아날까요?
아닙니다. 그건 안됩니다. 패브릭 전용 발수제를 사셔야 합니다. (닉왁스 등)
전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타프보다는 차광막을 칩니다
뽀대는 없어도 더 시원합니다.
나무그늘 잊지 않겠습니다. ^^
나무는 물을 머금고 있다가 방출하면서 열을 머금고 날라가는 증산작용으로 더 시원합니다. 나무가 최고지요. 사실 열차단 효과에 블랙은 제일 나쁘죠. 열을 머금고 있기 때문이죠. 자동차 썬팅에도 여름에 블랙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미러코팅이 더 좋죠. 사실 블랙은 심미적인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이고, 보기 편한하니까요. 딴지 거는건 아니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