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스텝에서는 (빨리 처리해야 하는 순간) 잡히는 대로 바로 던지고 타구의 볼이 조금 빨리와 여유가 있을때는 투스텝으로 하면서 그사이 포심그립으로 잡고 던집니다 선수들이 볼을 잡고 글러브에 한두번 치는 동작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하는 선수도 있지만 포심그립을 잡기위해 취하는 동작입니다 반단스텝 전에 배우는 기본포구에서는 볼을 가슴에 안고 살짝 멈췄다 원스텝으로 던지는데 그때 포심그립을 잡으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프로선수들은 볼을 잡을때 글러브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바로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급한순간에 하는경우고 가운데 가슴에 일고 옆으로 옮기는게 FM이고 에러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3루수들이 대부분 빠른 타구에 처리하는 동작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아조씨 또 놀러왔어요 강의가 참 좋고 선수아조씨도 지식이 해박하신데 왜 댓글이 아무것도 없나요? 마음이 아프네염... 영상아조씨 앞으로 영상 찍으실때 선수아조씨 앞뒤만 찍지말고 옆에서도 찍어줘요... 부탁이에오 번창하세욧^^
네 감사합니다
영상아조씨한테 옆에서 찍으라고도 말할께요^^ㅋ
볼을 잡자말자 송구를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볼의 실밥을 제대로 잡고 던지시나요? 아니면 잡히는 데로 그대로 던지시나요? 볼의 실밥을 글러브안에서 제대로 잡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반달스텝에서는 (빨리 처리해야 하는 순간) 잡히는 대로 바로 던지고 타구의 볼이 조금 빨리와 여유가 있을때는 투스텝으로 하면서 그사이 포심그립으로 잡고 던집니다
선수들이 볼을 잡고 글러브에 한두번 치는 동작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하는 선수도 있지만 포심그립을 잡기위해 취하는 동작입니다
반단스텝 전에 배우는 기본포구에서는 볼을 가슴에 안고 살짝 멈췄다 원스텝으로 던지는데 그때 포심그립을 잡으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프로선수들은 볼을 잡을때 글러브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바로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급한순간에 하는경우고 가운데 가슴에 일고 옆으로 옮기는게 FM이고 에러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3루수들이 대부분 빠른 타구에 처리하는 동작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6등
은디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