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 쫑알 아가들 목소리가 어느 음악소리보다 좋으네요. 실밥을 뽑긴했는데 제가 관리를 못한건지 아직 아물지 안은 손때문에 고생 중입니다. 검정 원피스도 하나 해 봐야겠네요. 손 조심하시구요...^^;;; 영상 고맙습니다. 따님은 복도 많네요. 엄미가 만들어 준 옷이 많을거 같아서요...^^
아유 어째요. 손을 전혀 쓰지 않아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아가들은 아니고 혼자 떠드는거에요 ㅋ 그리고 딸은 집에서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민소매 원피스, 바캉스 원피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주로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요. 좀 좋은데라면 동네 놀이터? ㅋㅋㅋㅋ 집에서는 늘 추리닝과 티만 입죠. 게다가 미니멀리스트라서 뭐..
설명이 알기 쉽고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책보고 패턴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영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쉽고 천천히 따라하다보니 만드는 재미도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구요,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맞아요 처음에는 책을 봐도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도움이 되어서 기분 좋네요~
쫑알 쫑알 아가들 목소리가 어느 음악소리보다 좋으네요.
실밥을 뽑긴했는데 제가 관리를 못한건지 아직 아물지 안은 손때문에 고생 중입니다.
검정 원피스도 하나 해 봐야겠네요.
손 조심하시구요...^^;;;
영상 고맙습니다.
따님은 복도 많네요.
엄미가 만들어 준 옷이 많을거 같아서요...^^
아유 어째요. 손을 전혀 쓰지 않아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아가들은 아니고 혼자 떠드는거에요 ㅋ 그리고 딸은 집에서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민소매 원피스, 바캉스 원피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주로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요. 좀 좋은데라면 동네 놀이터? ㅋㅋㅋㅋ 집에서는 늘 추리닝과 티만 입죠. 게다가 미니멀리스트라서 뭐..
핏이 이쁘다고 하시니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본인 체형에 따라 치마길이나 치마폭 수정을 해서 만들어 보세요~
선생님! 배가 많이 나온 사람도 다트를 넣어야 하나요? 그리고 원피스기장을 길게 할 경우(대략105cm~110cm)는 밑단의 폭을 33cm보다 얼마를 더 넓혀 주는게 좋은가요? 또한 다트대신 절개해서 벌려주면 어떨까요? 제가 배가 좀 나와서요~~ㅎㅎ
배가 나왔으면 가슴 다트를 해주세요. 허리다트는 없애고 절개해서 밑단을 벌려줘도 됩니다. 기장을 110으로 할 경우 폭은 38이 적당한데 일단 가봉을 해보고 적당한 사이즈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