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투표때, 되돌아와 눈물을 흘리며 투표장에 들어가는 모습에 같이 펑펑 울었었는데.. 당론에 따라 반대표를 던졌다는말에 아연실색... 하지만, 누군가는 되돌아와 투표권행사만 하고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던지라 씁쓸한 웃음을 지었었다. 그마저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지금 말하는걸 보면 양심 을 지키진 못했네.. 지금이라도 기득권세력들과 맞서 소신있는 정치를 해보겠다하니,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내가 지금 진보당을 응원하게 된건, 보수당이 딱 지금 의원님이 말씀한 그 모습이기에, 자연스럽게 진보를 지지하게 된겁니다. 제가 지금 54살이 되었는데 이 나이 되도록 한번도 바뀌지않았을 정도로.. 그쪽당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았습니다. 진영논리쯤이야...중상모략만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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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더라고요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더라고요 이런 보수라면 좋을 거 같네요 유승민의원과 이 분 김예지님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뭇찌십니다
김상욱의원 힘내십시오
용기에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김상욱의원님 감사합니다
혼자서 배신자소리 들으며 힘든시기
보내실지 압니다
그래도 국민을 생각해서 꼭 탄핵에 함께
앞장서주십시오!! 응원합니다
제가 하고싶고 듣고싶던 말이었네요 성숙한 공무원이도시길 바라랍니다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 용기있는 보수 동력 파트너네요.
화이팅!
탈당 후 무소속으로 하면 믿을께
옳은 말씀. 잟했습니다. 굴하지 않고 잘. 헤쳐나가십시요. 응원합니다
생각이 이렇게 얕았는가?
넘 용기내서 감사합니다 독립투사로 임명합니다 힘내요
진짜.......적페네 잘못한게 머냐고.
12.3 투표때, 되돌아와 눈물을 흘리며 투표장에 들어가는 모습에 같이 펑펑 울었었는데..
당론에 따라 반대표를 던졌다는말에 아연실색...
하지만, 누군가는 되돌아와 투표권행사만 하고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던지라 씁쓸한 웃음을 지었었다.
그마저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지금 말하는걸 보면 양심 을 지키진 못했네..
지금이라도 기득권세력들과 맞서 소신있는 정치를 해보겠다하니,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내가 지금 진보당을 응원하게 된건, 보수당이 딱 지금 의원님이 말씀한 그 모습이기에, 자연스럽게 진보를 지지하게 된겁니다. 제가 지금 54살이 되었는데 이 나이 되도록 한번도 바뀌지않았을 정도로..
그쪽당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았습니다.
진영논리쯤이야...중상모략만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히 하라고마.
ㅋㅋㅋ
이번주말에 2차투표에
우짜는지 볼테니
결론:건강원집 아들(즙짜기)
배신자 영원히 국회 못들어갈것이다
반대는 왜 던졌을까?
관종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다음에 찬성표던진다니 그래도 다행이네
악어의 눈물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있네요 김상욱 의원!
당신은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가야당의목소리를흉내,내서는안됩니다.보수는팀웍으로한목소리를내야합니다.보수는당당하게,비굴하지않게,개인플레이가아닌,국힘전체의목소리를하나로내야합니다.오히려야당의목소리를내는것이비겁한행위입니다.정의와소신은보는각도에따라,비겁한행동이될수있습니다.국힘내의중진들의지혜와노련함을배윘으면합니다.
배신자.
국민이 무섭기는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