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디모데후서 강해 1)/딤후 1:1-8/황선우 목사(총신대 교수)/꽃동산교회 주일5부(청년예배) 설교/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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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6.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동환-q8m
    @김동환-q8m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왜 고난을 받을까요? 요즈음같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절에. 기독교의 맹목적인 배타성에 일부 그 원인이 있지 않나 싶네요. "나도 옳고, 너도 옳다"는 넓은 마음으로 상대의 문화를 존중하면 박해의 상당한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요? 스스로 존재하시는 그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나타내시지 않을까요? 낭중지추란 말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