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리석은게 눈에 보이는것과 자신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하죠. 10살에 끌려가서 자기편 하나 없이 일본식 교육을 받으면서 세뇌를 당했는데 거기서 일본 천황이라도 암살하고 일본를 상대로 항일투쟁이라고 했어야 친일이 아닌겁니까? 영친왕은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다 일본 한국에서 버려진 외롭고 불쌍한 분 이셨습니다.
영친왕이 일본 가서 호의호식 하고 광복 후 왕권 복권 노력을 했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완전 잘못된 상식 영친왕은 초등학교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 갔고 부모의 장례식조차 참여하지 못했음 약혼녀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강제로 일본 왕족이랑 결혼시켰고 또한 조선을 엄청 그리워해서 일본의 감시로 한국인이랑도 한국말을 한마디 하지 못했는데 혼자 한국말을 까먹지 않으려고 연습해 유창한 한국말까지 구사 그리고 일본 천황이 엄청 귀여워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식민지 왕족이 타국에서 눈치보며 산 결과임 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이 학살 당한다는 사실에 눈물 흘릴줄 아는 조선인이였으며 본인도 피해를 당할까봐 집을 버리고 도망간 일화도 있고 광복후에 이승만 정권이 왕권 복권을 노릴까봐 조선 입국도 반대해 병으로 죽기 직전 식물인간 상태로 돌아온 비운의 왕족 일본에서 잘 살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친일파인줄 알지만 한국에 남아있었으면 더 잘 살았을 왕족임 진실을 알면 단순히 친일파라고 욕 할 인물이 아님
님 논리대로하면 적극적 친일파 말고는 다 피해자지 ㅋㅋㅋㅋ영친왕이랑 비슷하게 일본군 장군까지한 친일파 홍사익도 창시개명 안하고 자기가 조선인임을 항상 밝히고 당당하게 살았는데요? ㅋㅋ국민 대다수가 식민지 2등시민으로 살아가는데 영친왕은 일본한테 수많은 돈 받으면서 잘 먹고잘살았다는게 그냥 사실이에요 ㅋㅋ 한국말 안까먹으려 하고 눈물흘릴줄 알면 다 면제부 줘야하나요? ㅋㅋㅋ 한국에 남아있었으면 나라 망하게 한 고종후손으로 맞아 죽었어요 ㅋㅋ
모르겠네요. 민족반역자도 맞고 피해자도 맞고. 그런데 의지로 살수 있던 시절이 전혀 없었을까요? 과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던 시간이 있었을텐데요. 그게 무엇이든. 그래서 우리가 더욱 많이 알고 역사 인식도 강해야하며 한번 잃어버렸던 주권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특히 일본을 경계하는 마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dajido 다음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헤이트가 아니다. 조선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史記'이지만 그 때부터 이미 '燕'에 지배되고 있었다. 이후 수천년간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 연호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미녀를 선발하고 성노예로 중국에 헌상했다. 「공녀」라고 부른다. 때로는 중국 사신이 선택한 '공녀'는 모두 추악하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에 재선발도 있었다. 조선은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립했다. 서울독립문을 기념해 일본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식민지 압력이 높아지면서 조선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 그것은 1910년 한일 병합이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를 해방하고, 철도와 학교를 만들고, 음식을 충분히 유통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자고 먹고 섹스를 했다. 그 결과 한반도 인구는 35년 동안 두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일본 인구는 300만 명 줄었지만 조선 인구는 계속 늘었다. 일본인이 싸우고 있는 동안 조선인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에서도 위안부를 모집했다. 현재 가치로 1월 3000만원의 고급이었기 때문에 모집에 따른 위안부는 많았지만 조선인 브로커도 이에 주목해 시골 소녀를 속였다. 일본 경찰은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고 많은 소녀를 구출했다. 그러나 불행한 경험을 한 소녀도 있었다. 이 위안부 문제의 원인이다. 한국은 4.3사건으로 제주도 주민 6만명 학살하는 등 공산세력을 무차별로 탄압했다. 그러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공격해갔다. 한국 부산까지 패주했지만 김석원 장군 등 일본군 조선인 병사의 참여와 일본 무기 공급으로 역전했다. 이때 한국은 자국의 소녀를 강제연행해 아군과 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위안부의 비극 대부분은 이때 생겼다. 일본은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을 넘는 5억 달러를 지불하는 한일조약을 맺어 합병시대의 청산을 마치고 국민의 개인배상은 한국이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빈곤 때문에 일본은 1997년까지 무상자금과 기술공여만 1조원이 넘는 원조를 실시했다. 또한 2009년에는 700억 달러의 통화 스왑에 응하고 있다. 이런 경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잊어 청산이 끝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재제시하고 있다. 한국 부끄러움이지만, 한국의 많은 사람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저는 역사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의 행동이 모두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가서 일본의 주입식 교육을 받다 보면 아무리 바른 가치관을 가지려고 노력해도 어느정도는 물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토가 죽었을 때 슬퍼했다는건 진짜 충격적으로 다가오긴 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배울수록, 역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2dajido 역사의 희생자는 당신들 한국인이다. 조선인은 일본의 보호를 통해 충분한 식량과 평화로운 환경을 얻었다. 그러자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승만은 국민의 불만을 벗어나기 위해 일본이 조선인을 학대했다는 거짓말의 역사를 국민에게 교육했다. 그러나 음식을 수탈당하면 섹스는 할 수 없다. 채찍을 받고 사정하는 것은 변태뿐이다. 병합의 36년간의 인구 추이가 한일 병합의 진실을 증언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결과를 알고 바라본 영친왕으로서의 존재는 후손들에게 반역자라고 볼 수 있을거 같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은이라는 존재를 바라보면 차마 반역자라고 쉽게 단정지으며 비난할수만은 없네요. 분명 왕가로 많은 권리를 가진만큼 민족을 위해 의무를 다해야했지만 과연 쉬운 일이었을까요. 제가 해방이라는 결과를 알고 과거를 돌아간다고 해도 대의를 위해 싸울 용기를 가지고 결단을 내렸을지 확신할 수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왕손으로서 존경할 수는 없겠지만 풍랑의 시기에 자신의 선택권 없이 태어난 한 사람에게 함부로 반역자라 말하기에는 그의 인생도 평탄하지만은 않았을거 같네요.
그 당시에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라고 영친왕에게 귀족지위도 주고 군인으로써도 높은 계급을 줬을것 같네요..그러니까 광복후 쓸모가 없어지니까 바로 귀족지위도 빼앗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졌던 거겠죠~~말씀하신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게 원래 조선(대한제국)에 있었으면 황태자였고 다음 황제가 될 사람이었는데 남의 나라에 가서 눈치만 보는 귀족이 된 게 무슨 최고의 대우인가요??ㅎㅎ
글쎄요.. 어린 나이에 타의로 일본으로 가서 살면 일본 문화와 사상에 익숙해질텐데 개인의 잘못이라고 못 할 것 같은데요. 격동의 시기에 본인도 어쩌지 못했던 피해자(?) 아닐까요? 저 시대에 우리라면 어땠을까요. 제가 영친왕이었다면 꼿꼿이 민족의식 갖고 살기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역사의 피해자라는 뜻은 단지 어휘의 선택에 있을뿐이며 그시대에 살면서 얼마나 치열하게 역사인식을 하고 살아야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한 대목입니다. 지금도 역사는 이루어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은 지나간 역사를 부지런히 보고 깨닫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다지쌤이 말하신 영친왕의 비극적인 삶은 그분의 역사인식을 볼 수 있는 한단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헤이트가 아니다. 조선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史記'이지만 그 때부터 이미 '燕'에 지배되고 있었다. 이후 수천년간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 연호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미녀를 선발하고 성노예로 중국에 헌상했다. 「공녀」라고 부른다. 때로는 중국 사신이 선택한 '공녀'는 모두 추악하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에 재선발도 있었다. 조선은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립했다. 서울독립문을 기념해 일본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식민지 압력이 높아지면서 조선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 그것은 1910년 한일 병합이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를 해방하고, 철도와 학교를 만들고, 음식을 충분히 유통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자고 먹고 섹스를 했다. 그 결과 한반도 인구는 35년 동안 두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일본 인구는 300만 명 줄었지만 조선 인구는 계속 늘었다. 일본인이 싸우고 있는 동안 조선인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에서도 위안부를 모집했다. 현재 가치로 1월 3000만원의 고급이었기 때문에 모집에 따른 위안부는 많았지만 조선인 브로커도 이에 주목해 시골 소녀를 속였다. 일본 경찰은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고 많은 소녀를 구출했다. 그러나 불행한 경험을 한 소녀도 있었다. 이 위안부 문제의 원인이다. 한국은 4.3사건으로 제주도 주민 6만명 학살하는 등 공산세력을 무차별로 탄압했다. 그러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공격해갔다. 한국 부산까지 패주했지만 김석원 장군 등 일본군 조선인 병사의 참여와 일본 무기 공급으로 역전했다. 이때 한국은 자국의 소녀를 강제연행해 아군과 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위안부의 비극 대부분은 이때 생겼다. 일본은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을 넘는 5억 달러를 지불하는 한일조약을 맺어 합병시대의 청산을 마치고 국민의 개인배상은 한국이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빈곤 때문에 일본은 1997년까지 무상자금과 기술공여만 1조원이 넘는 원조를 실시했다. 또한 2009년에는 700억 달러의 통화 스왑에 응하고 있다. 이런 경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잊어 청산이 끝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재제시하고 있다. 한국 부끄러움이지만, 한국의 많은 사람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민족반역자라고 단언할 수는 없으나 친일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물론 피해자도 당연 아닙니다. 그 이유는 국가가 망하고 그는 침략국 일본 왕실에 편입되어 온갖 특혜와 귀족 대접을 받았습니다. 1897년생인 그가 성인이 되기도 전 망국이 되었으나, 이후 그가 독립하려는 유의미한 노력은 자료가 아예 없고, 대신 중일전쟁 시 선동선전 부대, 즉 정치부 소속 장교로 근무했고, 태평양전쟁 시는 일본육군의 현역 장성(중장)으로 전선을 돌았고, 이왕의 신분으로 조선에 와서는 조선백성들에게 신민으로서 전쟁참여와 정신무장을 독려했다. (이건 여러 친일파 지식인들이 대동아 전쟁에 백성들을 내모는 선전선동 짓과 다르지 않다.) => 영친왕을 '피해자'라고 정리하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대부분의 친일파들 역시 불가피하게 반민족 & 친일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불가피적 친일론'이라는 것은 '민족반역'에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 배반한 것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배반이고 반역이다. 배반&반역은 그것으로 끝이다. 배우자가 상대에게 매력을 잃고 외간 사람을 만나 바람을 폈다. 이게 나쁜짓인가, 아니면 배우자에게 실망한 나머지(피해를 입고) 불가피한 바람피움인가. 상황논리와 또는 합리(Reason, 계산)에 의거한 것으로 볼멘소리를 하는 것이 한국의 수구매판 정당과 이에 연대한 뉴라이트의 '친일아규논리'다. 역사는 역사, 즉 지나간 유의미한 일들의 기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기록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당면한 세상에 어떻게 작용하는가와, 또 활용할 수 있을까를 찾아볼 줄 아는 '전관력(全觀力, Comprehensiveness)'을 키워주는 지혜의 보고(寶庫)이다. 영친왕의 역사를 가지고 우리가 지금 2023.5월을 기준으로 이 시대를 조명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말이다. 과연 영친왕에서 우리는 무슨 지혜를 얻었을까?! .
![[귀경길 특집] 한 번에 몰아보는 한국사 총정리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http://i.ytimg.com/vi/bv3ASxaBoic/mqdefault.jpg)
![[귀경길 특집] 한 번에 몰아보는 한국사 총정리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img/tr.pn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ㅣKBS 150816 방송](http://i.ytimg.com/vi/zKIWQVAzENs/mqdefault.jpg)
사람들이 어리석은게 눈에 보이는것과 자신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하죠. 10살에 끌려가서 자기편 하나 없이 일본식 교육을 받으면서 세뇌를 당했는데 거기서 일본 천황이라도 암살하고 일본를 상대로 항일투쟁이라고 했어야 친일이 아닌겁니까? 영친왕은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다 일본 한국에서 버려진 외롭고 불쌍한 분 이셨습니다.
영친왕이 일본 가서 호의호식 하고 광복 후 왕권 복권 노력을 했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완전 잘못된 상식
영친왕은 초등학교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 갔고 부모의 장례식조차 참여하지 못했음 약혼녀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강제로 일본 왕족이랑 결혼시켰고
또한 조선을 엄청 그리워해서 일본의 감시로 한국인이랑도 한국말을 한마디 하지 못했는데 혼자 한국말을 까먹지 않으려고 연습해 유창한 한국말까지 구사
그리고 일본 천황이 엄청 귀여워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식민지 왕족이 타국에서 눈치보며 산 결과임
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이 학살 당한다는 사실에 눈물 흘릴줄 아는 조선인이였으며 본인도 피해를 당할까봐 집을 버리고 도망간 일화도 있고
광복후에 이승만 정권이 왕권 복권을 노릴까봐 조선 입국도 반대해 병으로 죽기 직전 식물인간 상태로 돌아온 비운의 왕족
일본에서 잘 살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친일파인줄 알지만 한국에 남아있었으면 더 잘 살았을 왕족임 진실을 알면 단순히 친일파라고 욕 할 인물이 아님
님 논리대로하면 적극적 친일파 말고는 다 피해자지 ㅋㅋㅋㅋ영친왕이랑 비슷하게 일본군 장군까지한 친일파 홍사익도 창시개명 안하고 자기가 조선인임을 항상 밝히고 당당하게 살았는데요? ㅋㅋ국민 대다수가 식민지 2등시민으로 살아가는데 영친왕은 일본한테 수많은 돈 받으면서 잘 먹고잘살았다는게 그냥 사실이에요 ㅋㅋ 한국말 안까먹으려 하고 눈물흘릴줄 알면 다 면제부 줘야하나요? ㅋㅋㅋ 한국에 남아있었으면 나라 망하게 한 고종후손으로 맞아 죽었어요 ㅋㅋ
선생님 덕분에 저 역사 재밌게 할 수 있게됬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을사늑약은 고종이 미리 일본에 돈받고 이리 대신들에게 오더를 줌.. 국사편찬위원회 기록에 다있음요...
모르겠네요.
민족반역자도 맞고 피해자도 맞고.
그런데 의지로 살수 있던 시절이 전혀 없었을까요? 과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던 시간이 있었을텐데요. 그게 무엇이든. 그래서 우리가 더욱 많이 알고 역사 인식도 강해야하며 한번 잃어버렸던 주권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특히 일본을 경계하는 마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2dajido 다음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헤이트가 아니다.
조선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史記'이지만 그 때부터 이미 '燕'에 지배되고 있었다. 이후 수천년간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 연호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미녀를 선발하고 성노예로 중국에 헌상했다. 「공녀」라고 부른다. 때로는 중국 사신이 선택한 '공녀'는 모두 추악하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에 재선발도 있었다. 조선은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립했다. 서울독립문을 기념해 일본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식민지 압력이 높아지면서 조선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 그것은 1910년 한일 병합이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를 해방하고, 철도와 학교를 만들고, 음식을 충분히 유통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자고 먹고 섹스를 했다. 그 결과 한반도 인구는 35년 동안 두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일본 인구는 300만 명 줄었지만 조선 인구는 계속 늘었다. 일본인이 싸우고 있는 동안 조선인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에서도 위안부를 모집했다. 현재 가치로 1월 3000만원의 고급이었기 때문에 모집에 따른 위안부는 많았지만 조선인 브로커도 이에 주목해 시골 소녀를 속였다. 일본 경찰은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고 많은 소녀를 구출했다. 그러나 불행한 경험을 한 소녀도 있었다. 이 위안부 문제의 원인이다.
한국은 4.3사건으로 제주도 주민 6만명 학살하는 등 공산세력을 무차별로 탄압했다. 그러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공격해갔다. 한국 부산까지 패주했지만 김석원 장군 등 일본군 조선인 병사의 참여와 일본 무기 공급으로 역전했다. 이때 한국은 자국의 소녀를 강제연행해 아군과 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위안부의 비극 대부분은 이때 생겼다.
일본은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을 넘는 5억 달러를 지불하는 한일조약을 맺어 합병시대의 청산을 마치고 국민의 개인배상은 한국이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빈곤 때문에 일본은 1997년까지 무상자금과 기술공여만 1조원이 넘는 원조를 실시했다. 또한 2009년에는 700억 달러의 통화 스왑에 응하고 있다.
이런 경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잊어 청산이 끝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재제시하고 있다. 한국 부끄러움이지만, 한국의 많은 사람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저는 역사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의 행동이 모두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가서 일본의 주입식 교육을 받다 보면 아무리 바른 가치관을 가지려고 노력해도 어느정도는 물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토가 죽었을 때 슬퍼했다는건 진짜 충격적으로 다가오긴 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배울수록, 역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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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jido 역사의 희생자는 당신들 한국인이다. 조선인은 일본의 보호를 통해 충분한 식량과 평화로운 환경을 얻었다. 그러자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승만은 국민의 불만을 벗어나기 위해 일본이 조선인을 학대했다는 거짓말의 역사를 국민에게 교육했다. 그러나 음식을 수탈당하면 섹스는 할 수 없다. 채찍을 받고 사정하는 것은 변태뿐이다. 병합의 36년간의 인구 추이가 한일 병합의 진실을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의친왕은 나라의 국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애를 20 명이나 넘게 싸질렀습니다 대단한 인간이군요 그중에는 비둘기집을 부른 가수 이석도 있지요 자기가 유일한 이씨왕조의 후손이라 헛소리를 하고 다니지요
역사 속에서 결과를 알고 바라본 영친왕으로서의 존재는 후손들에게 반역자라고 볼 수 있을거 같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은이라는 존재를 바라보면 차마 반역자라고 쉽게 단정지으며 비난할수만은 없네요.
분명 왕가로 많은 권리를 가진만큼 민족을 위해 의무를 다해야했지만 과연 쉬운 일이었을까요.
제가 해방이라는 결과를 알고 과거를 돌아간다고 해도 대의를 위해 싸울 용기를 가지고 결단을 내렸을지 확신할 수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왕손으로서 존경할 수는 없겠지만 풍랑의 시기에 자신의 선택권 없이 태어난 한 사람에게 함부로 반역자라 말하기에는 그의 인생도 평탄하지만은 않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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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을 일본으로 보낸 엄마는
무슨 정신으로 살수 있었을까요. 마음이 먹먹 해지네요. 어린 나이에 기댈곳 없이 끌려가서 의지할 사람이 이토밖에 없었으니 가스라이팅 피해자임. 불쌍한 인생 입니다.
이제 성인들의 역사도 담당하시는 이다지쌤
당연히 전 역사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영친왕이 일본에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인질로 간 것이기도 하고 일본에 가서도 한국어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하고 있었다는 노력을 보면 이것이야 말로 역사의 피해자라고 생각이 되죠!!
맨얼굴 다지쌤도 멋져요!!
친일파라고 생각하는 본인이 어린시절 강제로 끌려가 자유도 없이 살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친일인지
왕공족으로/편히살다가네요!
진짜 너무 예쁘세요 !!!!!!
조선의 왕족은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그들에게 조금의 호의도 해줄수 없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라고 영친왕에게 귀족지위도 주고 군인으로써도 높은 계급을 줬을것 같네요..그러니까 광복후 쓸모가 없어지니까 바로 귀족지위도 빼앗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졌던 거겠죠~~말씀하신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게 원래 조선(대한제국)에 있었으면 황태자였고 다음 황제가 될 사람이었는데 남의 나라에 가서 눈치만 보는 귀족이 된 게 무슨 최고의 대우인가요??ㅎㅎ
나라 재정이 파탄난 조선 하다 하다 안되니까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은 겁니다 일본에 을사오족 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하가 왕 몰래 나라를 팔아 먹을 수 있겠어? 말도 안 되는 소리 고종실록에 있음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것이 최고의 대우인가?? 최고의대우는 잘 멕여주는게 아니란다
조선은 진작에 망했어야 하는 미개한 나라임
조선시대 왕족 이니더라도 나랏일하는 양반들도 다 잘 먹고 잘 살았죠 지금시대 국회의원 그렇듯이
비극적인 역사의 피해자일 뿐..
우리가 조금이라도
역사에서 배웠으면 함
일본보다 우리조상을
탓 하는게 맞는 듯
영상이 너무 흥미롭네요 선생님!
잘 봤습니다 ㅎㅎ
쌤 사랑해요
🥰🥰🥰
피해자죠ㅠㅜ 자기 자신의 의지로 암것도 못하는 미성년자일때 정치 수단으로 사용되며 주체적인 삶을 못살았으니
목소리가 고우시네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긴하지만... 전공이 일어일문과 중어중문이라...😅 하지만 06학번으로 대학다닐때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한일고대사에관한 글을 적긴합니다. 고대의 한국어와일본어도요.
피해자입니다 /
나랏말싸미 관련 논란 보고 왔습니다. 역사 왜곡 영상을 올리시고는, ... 임나일본부설, 동북공정도 여러 주장과 (그들만 믿는) 학설 중 하나인데, 이것도 중국이나 일본에서 돈 주면 아주 멋지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 듯, ...
사실... 어린이 시절부터 대학까지 일본에 있었고 군복무까지 했으면 어렵지.
쌤 세계사 수업 재밌게 듣고있어요!!!🥰
독립운동을 하다가 부역하고, 먹고살기 위해 부역하는 등 다른 친일인사들도 공과가 아니라, 가담여부로 친일파라는 딱지를 붙였는데, 어떻게 고종과 일가들은 민족반역자에서 제외될수 있을까요. 기준을 일관되게 해야죠.
글쎄요.. 어린 나이에 타의로 일본으로 가서 살면 일본 문화와 사상에 익숙해질텐데 개인의 잘못이라고 못 할 것 같은데요.
격동의 시기에 본인도 어쩌지 못했던 피해자(?) 아닐까요?
저 시대에 우리라면 어땠을까요. 제가 영친왕이었다면 꼿꼿이 민족의식 갖고 살기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
😮
피해자 반역자 거칭하지않은 그냥 폄하게 살고픈 사람 이었던거 같아요
안타까운 마음 뿐...
🙌
민족문제연구소의 실책 1: 영친왕을 친일인명사전에 올리지 않았다
이야~ 조선도 일본도 열심히 살았던 시절이네요~!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투쟁!😄
🙌
이다지님 제가한국사를공부할려고하는대 유튜브로 강의해주실수있나요
메가로할려면돈을내야되서고민이되요
다지샘 ??? 샘 맞나여..? 대학생 같아요.. 과대여신 느낌나요
이승만이가 그냥 잘못된넘인건 팩트네....
잘먹고잘살았다
찰스 만의 1493 읽다가 뭘 찾는데 유투브가 이곳으로 인도하시네 ㅎㅎ 유투브도 있으셨군요
역사의 피해자라는 뜻은 단지 어휘의 선택에 있을뿐이며 그시대에 살면서
얼마나 치열하게 역사인식을 하고 살아야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한 대목입니다.
지금도 역사는 이루어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은 지나간 역사를 부지런히 보고 깨닫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다지쌤이 말하신 영친왕의 비극적인 삶은
그분의 역사인식을 볼 수 있는 한단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헤이트가 아니다.
조선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史記'이지만 그 때부터 이미 '燕'에 지배되고 있었다. 이후 수천년간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 연호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미녀를 선발하고 성노예로 중국에 헌상했다. 「공녀」라고 부른다. 때로는 중국 사신이 선택한 '공녀'는 모두 추악하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에 재선발도 있었다. 조선은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립했다. 서울독립문을 기념해 일본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식민지 압력이 높아지면서 조선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 그것은 1910년 한일 병합이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를 해방하고, 철도와 학교를 만들고, 음식을 충분히 유통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자고 먹고 섹스를 했다. 그 결과 한반도 인구는 35년 동안 두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일본 인구는 300만 명 줄었지만 조선 인구는 계속 늘었다. 일본인이 싸우고 있는 동안 조선인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에서도 위안부를 모집했다. 현재 가치로 1월 3000만원의 고급이었기 때문에 모집에 따른 위안부는 많았지만 조선인 브로커도 이에 주목해 시골 소녀를 속였다. 일본 경찰은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고 많은 소녀를 구출했다. 그러나 불행한 경험을 한 소녀도 있었다. 이 위안부 문제의 원인이다.
한국은 4.3사건으로 제주도 주민 6만명 학살하는 등 공산세력을 무차별로 탄압했다. 그러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공격해갔다. 한국 부산까지 패주했지만 김석원 장군 등 일본군 조선인 병사의 참여와 일본 무기 공급으로 역전했다. 이때 한국은 자국의 소녀를 강제연행해 아군과 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위안부의 비극 대부분은 이때 생겼다.
일본은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을 넘는 5억 달러를 지불하는 한일조약을 맺어 합병시대의 청산을 마치고 국민의 개인배상은 한국이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빈곤 때문에 일본은 1997년까지 무상자금과 기술공여만 1조원이 넘는 원조를 실시했다. 또한 2009년에는 700억 달러의 통화 스왑에 응하고 있다.
이런 경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잊어 청산이 끝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재제시하고 있다. 한국 부끄러움이지만, 한국의 많은 사람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엄귀비가 황후로 불리지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극적인 역사의 피해자
🙌
나라가 힘이 없어 아무 것도 할수 없음을 알아가며 본인 스스로 포기 하지않았을까요
역사적인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인간적인 평가는 정말 불행했던 사람이었는 것 같네요..영친왕의 조약돌 관련 이야기와 왕손 이구가 2005년에 객실에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괜히 눈물이 찔끔 나왔습니다ㅠㅠ
민비인가요. 명성황후인가요~
영친왕 스스로가 어떤 주체의식이나 역사인식과 목적이 없었다면 한평생 원없이 풍요롭게 살았단 인생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고요. 반대라면 비겁하기 그지없는 한심한 인간이겠네요
영친왕이
mbti로 따지자면 isfp 였을것같아요
Isfp는 어떤 유형일까요?!
@@2dajido 남에게 싫은 소리못하구
성향이 소극적이구 내향적인것과 조약돌을 보면서 옛 조선을 그리워하는게 아주 감성적이였구나 라는 생각에서 isfp라구 적었습니당
❤❤❤❤❤😊
저는 대전에 사는 한 고3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한국사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뼈아픈 과거사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영친왕은 일본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남을 미모군요
생각이 많아지는 마지막 질문.
용서는하되 잊지는 말자!
피해자는 개뿔 호회호식한 넘이 무슨피해자?
영친왕을 친일파로본다 ? 슬픈우리에역사로 보는시각이맞겠지 .
동정 안 가는 역사의 피해자.
피해자 감사합니당
민족반역자라고 단언할 수는 없으나 친일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물론 피해자도 당연 아닙니다. 그 이유는 국가가 망하고 그는 침략국 일본 왕실에 편입되어 온갖 특혜와 귀족 대접을 받았습니다. 1897년생인 그가 성인이 되기도 전 망국이 되었으나, 이후 그가 독립하려는 유의미한 노력은 자료가 아예 없고, 대신 중일전쟁 시 선동선전 부대, 즉 정치부 소속 장교로 근무했고, 태평양전쟁 시는 일본육군의 현역 장성(중장)으로 전선을 돌았고, 이왕의 신분으로 조선에 와서는 조선백성들에게 신민으로서 전쟁참여와 정신무장을 독려했다. (이건 여러 친일파 지식인들이 대동아 전쟁에 백성들을 내모는 선전선동 짓과 다르지 않다.)
=> 영친왕을 '피해자'라고 정리하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대부분의 친일파들 역시 불가피하게 반민족 & 친일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불가피적 친일론'이라는 것은 '민족반역'에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 배반한 것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배반이고 반역이다. 배반&반역은 그것으로 끝이다.
배우자가 상대에게 매력을 잃고 외간 사람을 만나 바람을 폈다.
이게 나쁜짓인가, 아니면 배우자에게 실망한 나머지(피해를 입고) 불가피한 바람피움인가.
상황논리와 또는 합리(Reason, 계산)에 의거한 것으로 볼멘소리를 하는 것이 한국의 수구매판 정당과 이에 연대한 뉴라이트의 '친일아규논리'다.
역사는 역사, 즉 지나간 유의미한 일들의 기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기록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당면한 세상에 어떻게 작용하는가와, 또 활용할 수 있을까를 찾아볼 줄 아는 '전관력(全觀力, Comprehensiveness)'을 키워주는 지혜의 보고(寶庫)이다.
영친왕의 역사를 가지고 우리가 지금 2023.5월을 기준으로 이 시대를 조명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말이다. 과연 영친왕에서 우리는 무슨 지혜를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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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 길게도 썼다
그래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 생각합니까
@@HotelSinLaKimBuSi 어딜 나가
세이부 라이온즈 모기업인 세이부철도에 넘어갔지
잘하자 다지야. 경고했다.
성형 하신 건가요?? 맞으면 안 들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