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서울 뻐꾸기 | KBS 1985080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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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서울뻐꾸기♟🎲
▶방송일 : 1985년 8월 2일
▶극본 : 양근승
▶연출 : 김수동
▶출연자 : 이영하,차화연,박칠용,장미자,황준욱,김주호,김순철,방숙례,이진숙,지계순,김하림,이윤정,김소원,최승철,홍승일,최재흠,김혜민
동민과 결혼해 맞벌이를 하는 수연은 삼남매중 장녀로 홀어머니와 미대에 다니는 남동생 진희, 막내 수진을 위해 자신의 월급을 매달 친정에 보낸다. 그리고 남편의 월급으로만 생활하느라 결혼한지 1년이 되도록 한푼도 못 모으고 있었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찾아와 동민 누이에게 돈을 빌려주라는 얘기 끝에 저축을 못한 사정과 수연의 남동생 졸업까지 아이를 안갖기로 한 사실을 알게된다. 시어머니는 섭섭해 하면서도 사돈댁에 작은가게를 차려주려 하지만 수연은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해보겠다며 사양한다. 우연히 시아버지는 사부인이 행상을 하며 살기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한 빌딩의 청소원으로 사부인을 취직시켜 준다. 한편 가게차려줄 돈을 못구한 수연은 청소원으로 일하는 엄마를 우연히 보고 아무일도 안하려 한다는 엄마에 대한 오해를 풀고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스페셜] 그 여름의 끝 | 조은숙 이광기 KBS 2014.09.14. 방송](/img/1.gif)
시어머니와 누나 케미는 사랑의 굴레에서 한번 더 나오죠
지금봐도 차화연님은 연기도 외모도 세련된 것 같다. 저 시절의 차화연님의 작품이 더 보고 싶네요.
차화연씨는 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예쁘셔요 ~~
학생땐 차화연씨 이쁜줄몰랐었는데 나이 들어 다시보니 청초한 미모네요
저는 그 85년에 4살이라 텔레비전 인식이나 할 정도였지만
요즘 나이든 모습만 보다가
차화연 젊은 시절을 처음 보니
잘 얼굴 분간이 안 될 정도
차화연 이쁜건 알았지만, 참 곱다. ㅎㅎ 지금도 이쁘시잖아요.ㅎㅎㅎ 그나저나 잘봤습니다. 뭐든지 돈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돈때문에 일이 해결되는군요.ㅎㅎㅎ 인간은 영원히 돈의 노예인가 봅니다.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이거보면서 시댁과 남편은 참 천사집안인가?~~ 할정도네요.ㅎㅎㅎ보편적인 시댁이라함은 저런경우가 아닌데 말이죠. 이런 드라마를 볼수있어 보는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가슴 훈훈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잘봤습니다 ^^
엄마가 저 시절에 대학까지 보내준거면 할만큼 한건데
예전에는 큰 자식 대학나오면 의무적으로 동생들 학비 대주던 집 많았었죠
심지어 대학다닐때까지는 돈걱정 안해봤다했으니.. 아버지가 눈감으실때 왜 큰딸만 믿었는지 알법도ㅠㅠ 저때는 맏이가 기회 다받거나 다빼앗거나 그랫나봐요 울아빠도그렇고
어릴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와, 이걸 다시 보게 되다니,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한 감동의드라마 고맙게 잘봤습니다..
제가결혼을했던 년도에 방영을했던 작품이네요..요즘도 저리이쁜젊은삶과
사람들이 있을까..생각을해봅니다~
옛날 드라마보니
참감회가 새롭네요.
차화연씨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우리네들 나이보다
참으로 그대로 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장녀로 태어나 결혼후에도 친정을 돌봐야 하는 여주인공의 처지가 가슴이 아프네요..집을 뛰쳐나갈만큼 당당하지 못하다고 남편한테 말할때 가슴아파 눈물이 나오네요
차화연은 나이먹었어도 옛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고 이쁘더라
젊은 시절의 차화연님 봤는데 정말 이뻤어요 환하게 웃어 주시고 하얀피부 그때 연예인 중에 가장 이뻤어요
차화연은 요새도 이쁘던데 예전에도 고급스럽게 이뻤네
SHE'S charismatic and BEAUTIFUL
즐ㆍ감할게요ㆍ
고생끝에 낙이온다는게 이런거군^^
좋은시어머니네~요즘은 저런분 흔치않지
남푠 시댁 저정도면 보살
저 때는 사람들이 다 착했어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차화연 님의 리즈 시절
참 이름값 하는 듯
SHE'S have GREAT VOICE.
드라마 ~잘~보았어요
시댁 너무 좋네
차화연씨이영하씨저때 젊었었네요.
아 옛날이여 😅
넘맘이찡하네요ㅡ넘
굳세어라,수연아~~~
작품도 연기자들 연기도 정말 명작이네요..
차화연님은 지금이 더 리즈인 듯. 물론 화장법 때문도 있겠지만, 지금이 더 매력 넘쳐요.
목소리가 유니크하심
85년에 중고라도 세탁기사고 미술시킬생각하고 차화연 패션도 그렇고 친정도 벌이에비해서 쓰는것같은데
옛날엔
왜
장남장녀만
그리
고생을하는지
다그런것만은 아닌듯
장녀가 철딱서니 없는집도 있다네요 ㅜㅜ
이런 단막극을 찍다 2년 후에 이덕화씨와 호흡을 맞춘 mbc 주말 연속극 "사랑과 야망" 에서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는 차화연. 그래도 81년에 tv 문학관 삼포 가는 길에서 선보인 백화역은 잊을 수가 없어요. 특히 "이래 봬도 나 백화는 인천 노랑집에다.."를 읊어댈 때
1985년에는 월급 40만원….
저 시절에 저런 시부모님도 없다
차화연씨가아가씨때였네요.
친정동생들 너무나 뻔뻔하네 또 동생하나는 돈 안되는 미술하는데 더 걱정이네 졸업한다고 무슨 해결이 나는것도 아닌데
ㄷㄷㄷㄷ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엄마 미모 ㄷㄷㄷㄷㄷ
와 제목이 엄청난거였네요ㅋㅋㅋ 요즘 다들 서울 뻐꾸기네 ㅜ
남동생 아주 나빠요
누나한데 저게 뭐람~
무슨 죄인가요 장녀 장남 친정어머니두 말씀하시는게 좀 그렇네요 따님 입장좀 생각해보시지요 살자고 하면 머든해서 살아갈꺼예요 친정식구들도 생각을 달리 하시면 좋겠어요
요즘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저 시대에 친정에 월급을 다 갖다 주는게 가능한건지...ㅠㅠ 조금씩 용돈 드리는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친정 식구들은 완전 그게 당연한것 처럼 입으로만 감사지 돈 줄여준다니까 완전 돌변하는 저 태도가 정뚝덜....ㅠㅠ나두 결혼해서 시댁도 있고 남동생도 있지만 시댁에서 안다면 솔직히 완전 호구잡힌거라 생각할 거 같네요 정말 ㅠㅠ
그래도시어머니태도가 양호하네'
예전드라마보니까 드라마속이랑 실제랑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더 큰거같네요. ㅋㅋ 어떻게 죄다 아파트에 세련되고 에어컨없이 땀한방울 안흘리네..ㅋㅋ..
실제 저런성격이면 선우은숙씨가 행복했을텐데
뭐야 감히 어디서 그런소리를 당신이나 잘하시요 어디 건방지게
맞는말인데뭐
큰딸은 살림밑천이란말이 참 미치지 않고서 저 얘기가 어떻게 나올까
1985년 8월 2일에 방송이 되었는데 날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ㅋ
사건일자냐?
아 맞다.당해 7.31.에 우리나라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팀한테 월드컵 지역예선 원정에서 4-1(최순호,변병주,김주성 11초 트로이카 활약!^^)로 승리했는데 그때는 아마 화요일이었던걸루~^^
옛날 엄마가 즐겨보시던 엄마 발음으로 드라마괌 하늘에서도 보시겠지요
Sound of music.
무슨 엄마가 돈 맡겨놧냐?
52:00저 육교가 어디있는건가요...
지금 용산전자상가 이전에 그 자리에 용산청과물시장이 있었어요 (85년에 강남 가락시장 문열면서 이전) 용산청과물시장 육교입니다 이사가고 나서 철거직전인지 과일 가게들이 비어있네요
@@user-fy3dm2by3e감사합니다.^^
@@user-fy3dm2by3e 헐 서울사람인정
저런시대가잇나서민들기리서머고살게끔안하고저시절대통렁누구인가알아바야지ㅡ굶어죽으라는정잭인가무능대통령이네
와 대서소 처음알았네요ㅋㅋㅋ 요즘에도 있네..
쉬운 일이 아님 시가 처가에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간다면 부처님이 아니곤 관대해지기 쉽지않다 들마니까 저정도지 저런 배우자가 많지않지
차회연 예쁘고 여성스럽네
미인
SWC,삼성제약,현대약품,동서식품,한국화장품,LG전자,BYC,일화,마미손,Reckitt Benckiser Group p.l.c,대웅제약,종근당,한일합섬,라니,스킨푸드,오리엔트시계,(주)논노(폐업),CJ제일제당,유한킴벌리,엘지생활건강,쌍방울,아모레퍼시픽,웅진씽크빅 제공
이윤정씨 저 때 중3 이나 고1 이었을텐데
참 순수해 보이네요.
며루리 반토막 정신
남동생 여동생 말하는게
싸가지가 바가지네.
저 당시에 여성 직장인 월급이 40만원라는게 말이되나?
그후로 10년후인 95년에도 생산직 여성 기본급이 40만원 겨우 됐었는데..
우리 고모부가 85년에 산림공무원 첫 급여 157,000원받은걸 기억하는데
대기업일수도? 생산직여자로 나오나요? 아빠 대졸 xx차 사무직인데 3n이라 하셨던것같은데.. 동기들중에
그래도1년모았으니 500빌려달란건 넘크긴하네요ㅋㅋ각 400버는애들한테 쉽게 5000달라하는거니
내마누라가 친정으로 엄청돈빼돌려서 결국 집날리고 이혼 했지 그후로도 금융기관에 빛 엄청남은거 갚고 ....암담하다 ..차화연만큼 예쁘기라도 했으면
ㅠㅠ 최악이네요 마누라한테 복수나 소송 안하셨음?
ㅋ ㅋ 맞아요 예쁘면 경우가 달라지죠
SEOUL, KOREA 1985.
묘순이 엄마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능하면 자리 탐하지 말고. 민폐다. 가족도, 사회도, 정권도.
남자가붕신이네 다른핑계를 댔어야지 남자말은 역시 믿을게못되
this one sucks bad cast combo too much serious whining
you understand Korean?
@@tshvmutddk of course bro A Korean must Know and lov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