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뿐딸이 힘든 유통을 기특하게 3년이나 잘 이끌어 왔고 힘들고 바쁜걸 보셧으니 좀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도 계실건데 또다른 사업을 한다니 이뿐딸 너무 힘들까봐 그러실겁니다~분명 아빠는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마음이 아니실거고 딸이 너무 고생하는게 싫으신걸 거에요~부모들은 자식이 돈벌기위해 아등바등 사는거보면 내가 더 못해줘서 애들이 힘들게 사나?하는 그런 자책을 합니다~
유통을 키우는게 훨씬 좋아요~~ 남들이 만들어 준거 토스만 하면 되는데 (저도 의류 도매업 하고 있어요) 한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알아주는 업체가 되보고 나서 식당 차려요~ 유통업은 8시 출근 6시 퇴근 주5일 가능하지만 식당은 휴일도 없이 밤 늦게 까지;;; 결혼,자식,부모님,친구 들과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 보시길!!!
우리나라가 이게 문제다 아버지는 아버지일뿐이다 연륜이 있고 많은 경우들을 보고 들었던 조언을 혹시 들을수도 있겠지만 그이상은 선을 긋는것이 맞다고 본다 처음 유통을 시작했을때를 생각해보라 처음시작한 일이지만 이만큼 일으킨건 본인이고 본인의 능력이다 한사람으로써 새로운 인격채이고 어떤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아버지라해서 다알수도 없고 섣불리 딸의 한계를 정해서도 안됀다 본인의 친아버지라해서 동의를 얻는게 부모를 공경하는게 절대 아니다 부모든 지인이든 친구든 누구든 그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식당아줌마에게 음식외에 다른것을 물어보는거랑 같다 양귀비씨가 자신을믿고 깊이생각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면 된다고 본다 잘될지 안될지는 어느정도 준비하느냐에 달린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좋은 말씀하셨다 욕심내지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길이 보인다 이런점들을 배우고하는것은 무조건 찬성
급하지 않게 천.천.히...
사업을 확장할려면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사람 복이라 의지만으로 안되는 부분
아빠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뿐딸이 힘든 유통을 기특하게 3년이나 잘 이끌어 왔고 힘들고 바쁜걸 보셧으니 좀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도 계실건데 또다른 사업을 한다니 이뿐딸 너무 힘들까봐 그러실겁니다~분명 아빠는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마음이 아니실거고 딸이 너무 고생하는게 싫으신걸 거에요~부모들은 자식이 돈벌기위해 아등바등 사는거보면 내가 더 못해줘서 애들이 힘들게 사나?하는 그런 자책을 합니다~
아빠의 말이 맞다
너무큰무리수다
공녀로와서 기비가되고 대원제국 황후가 된분도 있는데 태어날때부터 귀비이신데 못할께 머가 있소잇까?
아버님 말씀이 정확한 팩트 입니다 유통업을 하나더 하는 것도 아니고 식당은 정말 말리고 싶네요 ㅠㅠㅠ
귀비 진짜 내 이상형이다~~
안녕하세요~~
저도 사업하실라면~~
유통업으러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건 맞지. 식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개나소나 요식업 하는데 망하는 지름길
유통을 키우는게 훨씬 좋아요~~
남들이 만들어 준거 토스만 하면 되는데
(저도 의류 도매업 하고 있어요)
한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알아주는 업체가 되보고 나서 식당 차려요~
유통업은 8시 출근 6시 퇴근 주5일 가능하지만
식당은 휴일도 없이 밤 늦게 까지;;;
결혼,자식,부모님,친구 들과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 보시길!!!
아버지와 같은 마음
귀비씨...화이팅
진짜 겁나 이쁨
소파를 탐하지 않다니... 놀랍다
돈에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좀 길게좀 편집하지 몇분 다합쳐도 얼마 안되는구만
아버지가 현명한 듯!!!
안됨.. 유통할랴. 식당할랴 그럼사람써야하는데.. 사람쓰는게 쉽지 않은데.. 그냥 유통하는게 아주 현명해보임
부럽다 저나이에 하고싶은거다하고 젊은게 좋긴하네 아차 나 28살이였지 헤헤
우리나라가 이게 문제다 아버지는 아버지일뿐이다 연륜이 있고 많은 경우들을 보고 들었던 조언을 혹시 들을수도 있겠지만 그이상은 선을 긋는것이 맞다고 본다 처음 유통을 시작했을때를 생각해보라 처음시작한 일이지만 이만큼 일으킨건 본인이고 본인의 능력이다 한사람으로써 새로운 인격채이고 어떤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아버지라해서 다알수도 없고 섣불리 딸의 한계를 정해서도 안됀다 본인의 친아버지라해서 동의를 얻는게 부모를 공경하는게 절대 아니다 부모든 지인이든 친구든 누구든 그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식당아줌마에게 음식외에 다른것을 물어보는거랑 같다
양귀비씨가 자신을믿고 깊이생각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면 된다고 본다 잘될지 안될지는 어느정도 준비하느냐에 달린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좋은 말씀하셨다 욕심내지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길이 보인다 이런점들을 배우고하는것은 무조건 찬성
난 이 사업 반댈세
유통보다 요식업이 더 힘든건 맞아요,
아버지와 대화의 요점이 왜 요식점을 하고 싶은지,, 그부분을 얘기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빠가게가 잘되는거같아서 육회집을 하나 더 차린다느것은 오빠 육회집을 망한게 한다는거네 솔직히 양귀비팬도 오빠 육회집에 가서 먹을텐데 만약 양귀비님이 육회집을 차린다는것은 양귀비님 팬들은 누구한테 갈까?
두 개는 무리에요~ 쉴시간이 아예 없어지는데~ 지금 일도 힘든일인데~ 요식업은 더 힘들고 시간이 더 없어져요~ 그러면 건강을 잃어요~ 식당은 유통이 힘에 부치는 시기가 왔을때,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버지 말이 맞는거임ㅋ
그럼 유통업은 빨리 접어야지..처녀의 몸으로 육체적 노동이 대부분인 유통을 한다는건 무리지..빨리 업종을 바꾸는게 좋을 듯.
식당은 엄마 도우미로 하시고
유통업에 매진 하시는것이 좋아요 ~@@
아버지 한테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본인 능력으로 하겠다는데 잘되고 안되고는 부딪혀 봐야 아는거지 뭘 그런걸로 고민을해 장사 해보고 망한다고 인생이 망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