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전국민 세대마다 쓰레기배출 지침서 하나씩 보내줘야함. 하나하나 버릴때마다 갸우뚱해서 일일히 유투브 찾아서 보는 사람이 나처럼 얼마나 많을까? 확실한 방법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주고나 벌금을 고지하던가.. 나처럼 준법정신 투철한 사람도 일일히 분리수거 하는거 어려운데 대충살려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싶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어느정도 한다고 해도 완벽히 나누는 것은 쓰레기 업체에서 할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원을 더 뽑아서 해결에 집중 하던지 해야지 바쁜 현대인들이 어떻게 그거까지 다 꼼꼼하게 설거지 하고 씻고 스티커 떼고 나누고 할까요 그렇게 해도 가져갈땐 한꺼번에 가져가는거 왜 분리수거 하는지 그나저나 저게 다 정리가 안된다는게 아직 방안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하길 바라면 쓰레기 봉투는 공짜로 줘야지. 봉투값은 받으면서, 분리 수거는 철저하게 국민이 하게 하고. 비닐 모아서 버리면 불법 투기라며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 경고문 써져 있던데. 대체 기준이 뭐냐. 기준이라도 정확하게 해서 집집마다 홍보물 하나씩 돌려. 난 아직도 어떻게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일반주택들은 우산이나 건전지 형광등 버리는 것도 골아파. 주민센터에 건전지 수거함이나 형광등 수거함도 없어.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 버리지 못해 쌓아 놓기만 하고 있다.
@@au79ag47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얼마 전 뉴스 보니 닭다리에 살점있다고 벌금 때립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 썼지요. 쉰밥은 어디에 버리냐고요. 어차피 아무리 분리해줘도 사료로 제대로 안 씁니다. 아마 처리하는 비용이 더 클 겁니다. 이런 잘못된 행정에 단속하러 나온 자는 마치 정의로운 척 떠들더군요.
플라스틱 분리수거와 일반쓰레기 음식물 분리정도는 해왔었음.. 생수는 라벨이 없는 생수로 사먹고.. 음식물도 따로 단지앞에 통에 버리고.. 플라스틱도 분리수거봉투에 따로 담아서 버리고.. 근데요..이정도로 분리수거해도 이거 위반해서 적발 저거위반해서 적발.. 근데 편의점의 깜장봉투에 이것저것 다 모아서 버리는 무단투기자들은 안걸리고.. 이러면 정말 현타옴..무단투기자들은 안걸리고 편하게 버리고 돈도 안들이는데.. 나는 쓰봉 수십장씩 쌓아놓고 분리수거봉투도 사다놓고 음쓰도 잘 분리하고 폐지도 분리하고 하물며 계란구입하고 나온 계란판도 따로 모아서 분리하고.. 가끔 집안에 자녀들이 멋모르고 막 버린게 걸려 혹은 나도 몰랐던 쓰레기 구분에서 적발.. 아니 뭐 열심히 분리하려는 사람들은 적발되고 예전에 아파트살기전에 빌라에서 산적있는데.. 그때 허구언날 깜장봉투에 넣어서 1층주차장에 버리는 인간있었는데 그인간 한번도 안걸림..심지어 시켜먹은 치킨이며 야식봉투에 주소까지 찍혀있어서 누군지 잡을수도 있는데도 안잡음.. 근데 어느날 쓰레기봉투안에 나온 음식물찌꺼기 하나로 잡히는 사람 봤음.. 그사람 쓰레기봉투 100L 100장 구매하기 로 처분받았음..쓰봉강제구매처분 처음봤음.. 그리고 처분받은사람은 그후로 분리해서 버리는거 같지 않았음..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선 분리수거땜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별로 없어요. 한국 어머니댁에 가면 늙으신 어머니가 참기름병에 기름 찌꺼기가 더러워서 종량제 봉투에 버렸더니 안된다고 걱정하시는 거 보면서 의아했어요. 분류하기 힘든 건 종량제 봉지에 버리면 되는 거 아니예요? 어차피 봉지사느라 돈도 다 낸건데…
팔때부터 색라벨로 관리요. 검정 산폐 파랑 빨강 노랑 흰색 이렇게 다섯가지정도만이라도 색깔제도를 도입해서 공산품 판매할때 좀 헷갈리게 하지 말고 너무 많은 정보 넣으면 혼란스럽고 인지성이 떨어짐. 모든 공산품에 표시를 하되 크기가 제한되는 공산품 작은 공산품의 경우엔 그 크기에 맞는 특별허가표시 이역시 색깔로 하고 모양은 모두 동그라마로 통일하면 좋겠슴..동그랗게 잘분해되는 색깔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하면 됨. 알루미늄캔 같은경우는 자체프린팅이 가능하니깐 직접 하면 될테고..어쨋든... 공산품 판매하는 판매점에서 모든 포장 분리배출해야 하는 모든 제품 화장품류는 특히 ... 그리고 재활용이 필요하거나 소각이 필요한 공산품에는 이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나 색깔 마크에 그만한 재활용 또는 소각비용을 첨부하게 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엄중하게 관리하면 공산품 판매자도 자기들이 만드는 제품의 재활용 또는 소각 자연환원과정에 얼마나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그 비용이 드는지..직접 돈으로 지불하게 된다면 환경오염을 줄이는 패키지나 좀 친환경 공산품을 만들려고 노력할것이라고 보임.. 해외 수입제품도 이런 상품 색깔 스티커나 마크를 부착하지 않으면 판매불허를 하고..역시 관세에 적용하여야 함. 지금 무분별한 해외직구 상품유입에 있어서도 한국내 온라인 마켓의 경우 이런 한국인증 마크를 부여 받지 못하면 판매불허를 하여야 하고 이런 상품판매허가를 사전에 한국 품질 관리관청에서 정확하게 심사하고 허가해야 함. 즉 물품 품목에 한국행 상품이란 조건으로 마크를 부착해야 하고 이마크는 인터넷에서 자기들이 사서 붙여야 함. 해외싸이트에서 반발데모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자기들 사정이고..우리가 이렇게 하면 세계가 따라 할것임..이래야 지구가 편안해짐.. 제발...
아 그리고 쓰레기 봉투제도는 필요는 하겠지만 지금처럼 흰색은 내용물이 안보여서 역효과인듯함. 차라리 이런 색깔스티커제도가 정착되면 소비자는 그냥 투명한 봉투에 내용물만 정확하게 분리해서 배출하면 좋을듯 투명비닐이 최고...분리배출을 위해선 투명해져야함.. 그리고 공산품 만드는 사람들 지구환경을 위해서 친환경패키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함.. 좀 해보고 안된다고 했음 좋겠다..어휴..
추가로 색깔모양은 모두 동그랗게 통일하되 특별관리가 필요한 재활용제품 특이제품은 그 특이점에 재활용비용이 추가 되니깐 스티커 갯수를 한개 두개세개 이렇게 늘리고..이렇게 스티커가 많은 제품일수록 비친환경제품이란 인식을 만들게 해야 하고..개중에 정말 특이한 제품들은 세모네모 별표등 정말 재활용이 비싼 제품상품의 절반정도가 필요한 제품이런걸 부착하면 됨. 농약병 같은건 판매가가 만원인데..이걸 주워다 주면 오천원인가 받음..이러면 농약병 싹사라짐.. 특별관리제품은 재활용에 특별히 어려운 제품 복합제품같은거 철과 프라스틱이 혼합된 제품들도 역시 그 재활용에 필요한 모든 인건비 재활용비를 스티커로 표시해서 판매자에게 부과해야 됨. 당장 소비자물가가 상승할 우려가 있지만 공산품은 현재도 무료리사이클제도로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음.. 어쨋든 각 관공서에 환경부처 젊은 분들 많던데...꼰대들 잘 설득해서 국가적 또는 시발전 프로젝트로 진행했으면 좋겠음 근데 이런건 국가가 나서서 언제까지 표기 안한 제품은 판매 불가라고 법적인 고지를 해야 해결될듯
과태료 때리기에 급급한 공무원들 해고야 함 가축이 쓰레기 처리반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은 말도 안된다. 음식물은 섞어서 버려야 할지 대국민 토론에 붙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비닐도 환경오염 주범이라고 하면서 기업은 비닐봉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은 왜 페트병에 담아서 판매하는가. 아예 페트병 판매를 막아라.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그만해라.
종량제 봉투 없애고 그냥 아무비닐이나 쓰고 쓰레기랑 재활용품 따로 써서 버리게해라~봉투값비싼데왜 종량제봉투따로사고 재활용품따로 버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과태료도 물고 이게 머냐~~그리고 다들 말 타고 다니자~무슨 차냐~~환경부애덜은 차끌고다니면 과태료 물어라~~이게개나라지~~
아예 국민들을 쓰레기 노예로 만들어라 외국인들은 우리 국민들이 쓰레기 분리 배출하는 것만 봐도 깜짝 놀란다는데.... 그리고 택배 비닐봉지의 주소 라벨은 같은 비닐로 만들던지 아니면 쉽게 떨어지는 종이로 만들던지 무슨 기준을 만들어라 나이 칠십이 넘어 쓰레기 버릴때 마다 맨날 마누라 잔소리를 듣다보니 짜증난다
어떤 곳은 라면봉지가 재활용이 안 되서 쓸모가 없다고 하면서 태클걸고 어떤 곳은 라면봉지를 비닐로 분류해서 넣으라하고.. 일단 비닐류로 분류해서 처리하긴 합니다만. 근데 비닐류 안에 이물질이 썪여있으면 재활용이 안되고 다 소각하잖아요. 그걸 씻는다고 해도 이물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도 많고. 돌겠네ㅎ
근데 웃긴게 종량제봉투에 버리는건 간섭하면 안되지 종량제봉투팔아먹으면서 ㅡㅡ
이 정도면 나라에서 쓰레기봉투는 잘 버려 달라고 무상으로 줘야 되는 거 아님?
플라스틱도 무색유색 분리해서 버리면 다섞어서 가져갑니다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분류도 해주지 않고
벌금부터 때리는 클래스~
분리수거 해놓으면 뭐합니까!! 어짜피 섞어서 가져가면서. 종량제 봉투값 들여서 쓰레기 버리는데 왜 우리 보고 분리수거 하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민들은 세금 낼많큼 내는거 아닌가요? 쓰레기 분리수거 해놓은거 제대로 가져가는지 우리도 지켜봐야 됩니다. 어떻게든 세금부과 하려고 혈안이 돼 있네요.
캔류하고 페트하고 싹다 한차에 몰아 담는거보고 깝놀..
유난히 가정쓰레기에 엄격하죠
일반 사무실에서 쓰레기분리 저렇게까지 안하죠
미국은 분리없이 버림. 쓰레기처리하는데서 분리수거함.
홍보물 자주돌려서
주민들이 잘 알수있도록
해줘야죠
바나나깝질이 예전엔
일반쓰레기라더니
언제부터 음식물이라고
벌금물리고 그러네요
8만원맞았습니다ㅠㅠ
음식물쓰레기는 이더운여름에
월수금수거해서 어케
동물사료로 주나요
다상할텐데 ᆢ
닭뼈도 살 덜발라먹고 버렷다고 과태료물림 ㅋㅋ
이거진짜 문제예요
미국처럼 일반쓰레기와 리사이클은 다른통에 한꺼번에 버립니다
플라스틱 깡통 병류 등등
따로따로 이거 말도안되요.
아리숭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것도, 조그마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도 되는것도,
다 주민 센터에서 폐기물 가격 부치라,
그래서, 시민들 주머니 털려고,
별 수법을 다 쓰고 있다.
세금 물기전 각 가정에 쓰레기 분류 종목을 보내주거나 매일 홍보 해야합니다
진짜로..
전국민 세대마다 쓰레기배출 지침서 하나씩 보내줘야함.
하나하나 버릴때마다 갸우뚱해서 일일히 유투브 찾아서 보는 사람이 나처럼 얼마나 많을까?
확실한 방법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주고나 벌금을 고지하던가..
나처럼 준법정신 투철한 사람도 일일히 분리수거 하는거 어려운데 대충살려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싶다..
무단으로 일반봉투에 넣어버리는 사람들을 잡아야지 ㅡㅡ 그나마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들한테 과태료 물리나 에효
쓰레기 분리수거를 어느정도 한다고 해도 완벽히 나누는 것은 쓰레기 업체에서 할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원을 더 뽑아서 해결에 집중 하던지 해야지 바쁜 현대인들이 어떻게 그거까지 다 꼼꼼하게 설거지 하고 씻고 스티커 떼고 나누고 할까요 그렇게 해도 가져갈땐 한꺼번에 가져가는거 왜 분리수거 하는지 그나저나 저게 다 정리가 안된다는게 아직 방안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분리수거 하지마세요ㅋㅋㅋ 우리나라말고는 안함ㅋㅋㅋㅋ
ㅇㅈ이요 혼자사니깐 더 신경쓰고 버리게 되는게 몇개 잘못 버렸다고 과태료 내라고 하는건 너무 부당한거같음.. 음식물을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건 당연히 과태료 맞아도 됨 근데 적당히 잘못 버린건 쓰레기 업체에서 정리 해야지..얼마나 정확히 해야 직성이 풀릴련지...
ㄹㅇ.. 종이랑 분리해서 버려도 한군데다 가져가던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복잡하면 다른방법을 강구해야한다... 분리수거가 이렇게 어려운데 지켜질리가없지...
미친거아니야 쓰레기봉투가 공짜냐 뭘버려도 돈주고사서 쓰레기담아버리는데 그걸 뜯어보고 과태료먹이는것도 벙신짓이고 과태료먹는 정부도 미쳣네 쓰레기빙자삼아 환경빙자삼아 횡포네
미국이나 일본가는게답임
우리나라 쓰레기 배출 규칙은 서울대 입시보다 어렵다. 쉣!
잘놀라서 햇갈릴수도 있는데
아파트가 아닌경우 무조건 과태료만 부과하지말고 TV나
안내문을 돌려야 하지 않나요
음식물은 어차피 땅에 묻거나 태워도 그나마 상관없는 유기물이기때문에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린다고 해서 이를 과태료 처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구분도 현실적으로 힘들고요.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하길 바라면 쓰레기 봉투는 공짜로 줘야지. 봉투값은 받으면서, 분리 수거는 철저하게 국민이 하게 하고. 비닐 모아서 버리면 불법 투기라며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 경고문 써져 있던데. 대체 기준이 뭐냐. 기준이라도 정확하게 해서 집집마다 홍보물 하나씩 돌려. 난 아직도 어떻게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일반주택들은 우산이나 건전지 형광등 버리는 것도 골아파. 주민센터에 건전지 수거함이나 형광등 수거함도 없어.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 버리지 못해 쌓아 놓기만 하고 있다.
옳소
음식물이라도 곰팡이 핀거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는데 뭐 어쩌라는건지..게다가 비닐에 고추기름 묻어서 지워지지않음 쓰레기로 버리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어떻게 다 관리해서 버리나요? 정부는 국민을 하인정도로 아나보네요.
드럽게 복잡해서 우째 제대로 분리하는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넹;;
플라스틱 도 일일히 채크해가면서 분리하고 노력은 해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왠지 깊은 빡침에 대충 버리고 싶어지네요. 물론, 영상 제작자님께 불만은 없어요. 정부 기준에 따른 정보니까요. ㅜㅜ
ㄹㅇ 우리나라만큼 잘되는곳이 없고 솔직히 분리수거 의미없는짓인데진짜 걍 막 투기하고싶어짐
봉투뒤져가면서 부과하는거에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 어떡해서든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의지
10만원과태료 얼척없더라구요
집의 절반부분은 분리해야하는 통을 수십개정도 놔둬야할 공간이 되겠군요^^
음식물인지 아닌지 헷깔리면 고추장에 비벼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겠네요.
개거지같고 수능보다 어렵고 헷깔리는 분리배출....이거 만든놈들은 잘 하고사냐??
먹고살기도 힘들어죽겠는데, 그리고 요일이나 시간 정해서 버려야하는데, 까딱 날짜지나 못버리면, 두배세배 넘치는데,
종이따로 비닐따로 캔따로 병따로 대체 몇통의 분리통을 집구석에 놔두라는건지.
전부 50평에 사는듯?
베란다는 4개쯤 되고??
이럴거면 아예제품 자체를 분리할 수 있게 만드면 될것을. 헷갈리게 만들어놓고서는 국민에게 분리수거 잘하라는게 말이 되남?!
배달을 없애면 될듯 환경을 생각한다는 단체들 일회용을 왜케많이쓰게하나?
이 어려운 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돌아삐겠네 ㅋㅋㅋ
참나 국민을못살게 구는법 뭐가이리복잡하고 한심한법이잇나?정도껏해라 쓰레기분리수거 하는나라 우리나라밖에 없다드라
충분하게 홍보하고 단속을해야지
안걸릴사람 없겠네
참 쓰레기배출이 볼때마다 피로감이 쌓이네요 이거 지역마다 또 방식이 다른곳도 있으니 모든 국민들에게 알권리로 충분하고 자세한 고지가 된후에 법이란걸 시행해야된다 봅니다 주변에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과태료 안물고싶거든 본인들이 이렇게도 일일히 찾아다니며 봐야하건만,고지조차 명확하게 제대로 안되면서 단속다니며 과태료 때려 먹이기 급급한건 너무 무식하고 저급한 처사 아니던가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주장이 대학에 분리수거학과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au79ag47 그 정도로 되나요.
분리 수거를 수능 시험에 내고 자격증도 만듭시다.
그래도 위반하면 입건하여 무조간 실형 살게 하고요.
@@유상호-x4w 제가 하고자 한 말은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한단 말이 아니라 지금의 분리수거 기준이 너무 까다롭고 비현실적이란 뜻이었습니다.
@@au79ag47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얼마 전 뉴스 보니 닭다리에 살점있다고 벌금 때립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 썼지요. 쉰밥은 어디에 버리냐고요.
어차피 아무리 분리해줘도 사료로 제대로 안 씁니다.
아마 처리하는 비용이 더 클 겁니다.
이런 잘못된 행정에 단속하러 나온 자는 마치 정의로운 척 떠들더군요.
@@유상호-x4w ㅋㅋ 정말 기가 찰 노릇이죠. 이제 생선뼈도 종류별로 분리해야 되지 않을까싶네요.
주민들에게는 분리 수거하라고 하고는 가져갈 땐 그냥 다 섞어서 가져가면서
라면봉지가 비닐로 분리해야되는거구나;;;
이거 보고 이제 알았네 ㅋㅋㅋㅋㅋ
우리아파트 분리수거장엔
비닐넣는칸은 없는데..
거꾸로 품목별 분리수거 방법을 정확히 알리지 않아온 각 구청을 고소해야 합니다.
구 마다 음식물쓰레기
규정이 다르고
어떤게 음식물이고 쓰레기인지
담당자들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건 심하다고본다
그리고
담당공무원도
제대로 못할거다
음식물 업체에 일하는 사람이
그러든데 요즘은 남은 음식물 건조해도
동물 사료로 못쓴다고 뭐가 맞는 말인지
고마운데 말씀이 너무 빠르네요.
쓰러기 버리는 일은 주로 어른들인데
다시듣고 다시들어야 하는 번걸로움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비닐 저희동네는 따로 수거 안해줘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공문내려왔습니다. 비닐은 지역마다 다른거 같아요
댓글에 빡침에 깊이 공감합니다.
가능하면 쓰레기봉투가 아닌 분리수거로 버려야 벌금을 방지할수 있겟네요.
참 비효율적
인력까지 동원 쓰레기봉지 뜯고 조사
난리
그리고는 쓰레기 총 집결지에서는
다 섞어서 쌓여있고
에구
플라스틱 분리수거와 일반쓰레기 음식물 분리정도는 해왔었음..
생수는 라벨이 없는 생수로 사먹고..
음식물도 따로 단지앞에 통에 버리고..
플라스틱도 분리수거봉투에 따로 담아서 버리고..
근데요..이정도로 분리수거해도 이거 위반해서 적발 저거위반해서 적발..
근데 편의점의 깜장봉투에 이것저것 다 모아서 버리는 무단투기자들은 안걸리고..
이러면 정말 현타옴..무단투기자들은 안걸리고 편하게 버리고 돈도 안들이는데..
나는
쓰봉 수십장씩 쌓아놓고
분리수거봉투도 사다놓고
음쓰도 잘 분리하고
폐지도 분리하고
하물며 계란구입하고 나온 계란판도 따로 모아서 분리하고..
가끔 집안에 자녀들이 멋모르고 막 버린게 걸려
혹은 나도 몰랐던 쓰레기 구분에서 적발..
아니 뭐 열심히 분리하려는 사람들은 적발되고
예전에 아파트살기전에 빌라에서 산적있는데..
그때 허구언날 깜장봉투에 넣어서 1층주차장에 버리는 인간있었는데
그인간 한번도 안걸림..심지어 시켜먹은 치킨이며 야식봉투에 주소까지 찍혀있어서
누군지 잡을수도 있는데도 안잡음..
근데 어느날 쓰레기봉투안에 나온 음식물찌꺼기 하나로 잡히는 사람 봤음..
그사람 쓰레기봉투 100L 100장 구매하기 로 처분받았음..쓰봉강제구매처분 처음봤음..
그리고 처분받은사람은 그후로 분리해서 버리는거 같지 않았음..
수고하셨습니다
말안됌....음식물도 상한건 일반쓰레기로버려야할거 아닌가...
재활용을 잘못버린것도아니고...이쪽도 저쪽도 버리기 어려운건 일반쓰레기로 받아야지 어쩌라는거냐...지켜려고노력하는국민들을 힘빠지게하지마라..어휴
국민들은 현재 이미 분리수거 잘해주고 있다.
뭘 더 얼만큼 잘해주라고?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선 분리수거땜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별로 없어요. 한국 어머니댁에 가면 늙으신 어머니가 참기름병에 기름 찌꺼기가 더러워서 종량제 봉투에 버렸더니 안된다고 걱정하시는 거 보면서 의아했어요.
분류하기 힘든 건 종량제 봉지에 버리면 되는 거 아니예요? 어차피 봉지사느라 돈도 다 낸건데…
얼마전 까지는 비닐 재활용 안 한다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라 하더니,
이젠 또 다시 분리하라고 하네?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이걸 어떻게 안 틀리고 잘 지키냐.
관리공무원 지들은 분리수거 하나도 안 틀리고 잘하고? ㅉ
믹스 거피도 재활용 이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엔 음식물 쓰레기 동물들한테도 안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
날이 더워서 음식물쓰레기 부페되고 벌레생기고
아무리 동물이라지만ㆍㆍㆍ
그렇게살찌운얘들을우리인간이또먹어야합니다
아니.... 진짜 분리수거 작은 플라스틱 하나도 분리해서 배출하려고 노력하는데, 영상 보는 순간 킹 받네.
물론 주인장 때문은 아닙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 내용 광고 TV 여러 방송 사에서 수시로 방영 하여 우리 문화 생활에 ~
인력과 세금 더 투입해서 쓰레기 분류하면돼지 국민들 귀찮게 하네요
석류 2개먹고 껍질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려다가 벌금 8만원 물었지요.
벌써 2년전인데 비싼 석류 먹었지요^^
아니 비닐봉지에 뭐 묻으면 안된다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라고 해놓고 라면봉지 하나 일반쓰레기 봉지에 버렸다고 과태료라니? 버릴때 그 봉지에 뭐 묻었었는지 어케 알고? 프라스틱도 아니고 내참 일반쓰레기는 뭐 공짜로 버리는건가? 다 돈주고 사는 봉지인데 이제 하다하다 쓰레기봉지가 돈주고 사는거라는것도 다 잊어먹었나?
얼마전 뉴스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열심히 분리수거한 플라스틱을(패트병,일반 플라스틱)업체에서 수거하는데 결국 한트럭에 다 섞어버리는거보고 뭔 헛짓거리인가 싶었다.우리나라처럼 저렇게 열심히 분리수거 하는 나라 또 있을지…진짜 분리수거가 무슨 수능수준…
너무까다롭고 복잡하고 헷갈리고 어렵고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건가요
써래기 가 버리는것이 애메한것이 많아서 잘모르겠서요
검사원들도.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를듯,,,ㅠ
패드병 뚜껑 따로 버리라고 했다가 뚜껑 닫아 버리라고 했다가...기준이 개판이라...이랬다 저랬다...ㅡㅡㅋ
저것 뿐만 아니라 마대자루에 버려야 할것도 의외로 많아요;;;; 어려워.....
짜증나네요
계도가 아닌 벌금을 위한 적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잘할수 있도록 ㅡ지라시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광고로 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쓰레기 하나 버릴려면 대학 학사학위 수준의 교육을 이수하고 논문을 찾아봐야 가능합니다. 구청공무원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그들만의 룰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알아보기도 힘들게끔 만들어놓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라고? 그럴려고 공무원 되셨어요?
음식물쓰레기를 동물한테 준다는게 더 충격이다
당연히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주는것은 아니고 파쇄, 이물질제거, 압축, 탈수, 100도에서 30분이상 가열, 추가 이물질제거 등을 통해 건식,습식사료로 가공하여 급여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음쓰사료 먹은 육류 우리가 또 먹는거 아닌가요? 열처리되면 음쓰 우리가 먹어도 되나??
89세 노모가 어찌 분리배출을 하겠으며 쓰레기 분리땜시 우째야 해야할찌 고민
몸은 멀쩡한디 분리수거를 못해서 요양원 보내야하는지?
분류별로 인쇄해 국민들에게 줘야되는 아닌가요?.
너무 분리하기가너무힘든다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잘 알고 버려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주택에 사는데
좀 아리송한 점이 많았어요. 이 영상보니 자세히
알겠고,신경써서 쓰레기 배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희님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진짜 우리나라 법 자체가 쓰레기다 쓰레기 무단투기나 단속 잘해라
분리수거 기준도 헷갈리게시리 이랬다 저랬다하냐...
이럴거면 쓰레기봉투 팔지마..
저렇게 벌금때릴바엔 불에 태워버리는게 속편하것네..하나하나 분리해서 버린다고 해도 쉬운게아닌데 벌금부터 때리는건 심하네~
분리거수거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너무 복잡하니 무엇이 쓰레기이고 무엇을 재활용이 되는지 구별하기 쉽지 않아요..
저도 주기적으로 엄마집에 가서 재활용 분류를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요~
조심하고 분류 잘 해서 버려야 겟네요
명심해야 겠군요
lulu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lulu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저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사료로 사용한다고?
곰팡이핀 음식물쓰레기,
썩은 음식물 쓰레기,
세제 잔뜩 흡수된 음식물 쓰레기들을?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도 너무 힘들다.먹고살기도 힘든데..너무 복잡..뭐 투명 플라스틱도 따로 버려야하고,,재활용 쓰레기 봉투도 구입해야하고 너무 스트레스..
국민에게 요구하기 전에 높은 놈들은 어찌하고 있는지 한번 털어보자 !
그리고 가리봉동이나 대림동같은 동네는 마구잡이로 다 갖다버려도 아무도 안 잡고 벌금같은 것도 모릅니다
만만한게 한국인이죠
한 마디로 사람이 먹을수 있는 종류 ~고로 짐승님도 드실수있는 음식물~음 ~👍 음식물 분리 수거 ~상세 설명 감사요
팔때부터 색라벨로 관리요.
검정 산폐
파랑 빨강 노랑 흰색 이렇게 다섯가지정도만이라도 색깔제도를 도입해서 공산품 판매할때 좀 헷갈리게 하지 말고 너무 많은 정보 넣으면 혼란스럽고 인지성이 떨어짐.
모든 공산품에 표시를 하되 크기가 제한되는 공산품 작은 공산품의 경우엔 그 크기에 맞는 특별허가표시 이역시 색깔로 하고 모양은 모두 동그라마로 통일하면 좋겠슴..동그랗게 잘분해되는 색깔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하면 됨. 알루미늄캔 같은경우는 자체프린팅이 가능하니깐 직접 하면 될테고..어쨋든...
공산품 판매하는 판매점에서 모든 포장 분리배출해야 하는 모든 제품 화장품류는 특히 ...
그리고 재활용이 필요하거나 소각이 필요한 공산품에는 이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나 색깔 마크에 그만한 재활용 또는 소각비용을
첨부하게 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엄중하게 관리하면 공산품 판매자도 자기들이 만드는 제품의 재활용 또는 소각
자연환원과정에 얼마나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그 비용이 드는지..직접 돈으로 지불하게 된다면 환경오염을 줄이는 패키지나 좀
친환경 공산품을 만들려고 노력할것이라고 보임.. 해외 수입제품도 이런 상품 색깔 스티커나 마크를 부착하지 않으면 판매불허를 하고..역시 관세에 적용하여야 함.
지금 무분별한 해외직구 상품유입에 있어서도 한국내 온라인 마켓의 경우 이런 한국인증 마크를 부여 받지 못하면 판매불허를 하여야 하고 이런 상품판매허가를 사전에 한국 품질 관리관청에서 정확하게 심사하고 허가해야 함.
즉 물품 품목에 한국행 상품이란 조건으로 마크를 부착해야 하고 이마크는 인터넷에서 자기들이 사서 붙여야 함.
해외싸이트에서 반발데모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자기들 사정이고..우리가 이렇게 하면 세계가 따라 할것임..이래야 지구가 편안해짐..
제발...
아 그리고 쓰레기 봉투제도는 필요는 하겠지만 지금처럼 흰색은 내용물이 안보여서 역효과인듯함.
차라리 이런 색깔스티커제도가 정착되면 소비자는 그냥 투명한 봉투에 내용물만 정확하게 분리해서 배출하면 좋을듯
투명비닐이 최고...분리배출을 위해선 투명해져야함..
그리고 공산품 만드는 사람들 지구환경을 위해서 친환경패키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함..
좀 해보고 안된다고 했음 좋겠다..어휴..
추가로 색깔모양은 모두 동그랗게 통일하되 특별관리가 필요한 재활용제품 특이제품은 그 특이점에 재활용비용이 추가 되니깐 스티커 갯수를 한개 두개세개 이렇게 늘리고..이렇게 스티커가 많은 제품일수록 비친환경제품이란 인식을 만들게 해야 하고..개중에 정말 특이한 제품들은 세모네모 별표등 정말 재활용이 비싼 제품상품의 절반정도가 필요한 제품이런걸 부착하면 됨.
농약병 같은건 판매가가 만원인데..이걸 주워다 주면 오천원인가 받음..이러면 농약병 싹사라짐..
특별관리제품은 재활용에 특별히 어려운 제품 복합제품같은거 철과 프라스틱이 혼합된 제품들도 역시 그 재활용에 필요한 모든 인건비 재활용비를 스티커로 표시해서 판매자에게 부과해야 됨.
당장 소비자물가가 상승할 우려가 있지만 공산품은 현재도 무료리사이클제도로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음..
어쨋든 각 관공서에 환경부처 젊은 분들 많던데...꼰대들 잘 설득해서 국가적 또는 시발전 프로젝트로 진행했으면 좋겠음
근데 이런건 국가가 나서서 언제까지 표기 안한 제품은 판매 불가라고 법적인 고지를 해야 해결될듯
과태료 때리기에 급급한 공무원들 해고야 함
가축이 쓰레기 처리반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은 말도 안된다.
음식물은 섞어서 버려야 할지 대국민 토론에 붙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비닐도 환경오염 주범이라고 하면서 기업은 비닐봉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은 왜 페트병에 담아서 판매하는가. 아예 페트병 판매를 막아라.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그만해라.
분류별로 상세하게 분리할수있게 안내된 사트없나 비닐우산은 어떻게버리나
감사합니다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검색해보고 버릴 수 있게 해주던가
뭘 버릴 떄마다 일일히 인터넷 검색하는것도 피곤
분리수거 너무 어렵네요 ㅜㅜ
라면봉지 비닐류 배출 여부는 동네마다 다 다름. 심지어 몇년전부터 비닐쓰레기 중국 수출이 막혀서 멀쩡하고 깨끗한 비닐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곳 많음.
최대한 분리수거 잘해서 버린다고 자부하는데 이거보니까 괜히 짜증나네 말도안되게 섞어서 버리면 문제지만 저렇게 사소한거까지 잡아내서 과태료를 물게하네 쓰레기 버리는것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아파트 아닌 곳은 누가 지나가다 쓰레기 넣으면 억울한 경우도 있겠다
비닐 오염된 것과 상관없이 재활용 되는 기술 개발 됐다더니 아직 상용화가 안 됐나
애초에 환경은 핑계고 삥뜯는게 목적임
종량제 봉투 없애고 그냥 아무비닐이나 쓰고 쓰레기랑 재활용품 따로 써서 버리게해라~봉투값비싼데왜 종량제봉투따로사고 재활용품따로 버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과태료도 물고 이게 머냐~~그리고 다들 말 타고 다니자~무슨 차냐~~환경부애덜은 차끌고다니면 과태료 물어라~~이게개나라지~~
제일 어이없는겤ㅋㅋㅋ
된장 고추장은 동물이 먹으면
안되니까 일반 쓰레기래 잉?
상세내역을 아파트벽보에 좀붙치지 구청아저씨들
그냥 미국처럼 세금 좀 더 내고 사설업체가 대신해주는걸로 대체햇으면 좋겟다 국민들은 걍 버려서 편하고 쓰레기관련 업종 고용창출되서 이중효과
쓰레기봉투 뒤져서 분리수거 했는지 안했는지, 개인정보가 뭔지 알아내는게 더 소름이다
제품에 분류코드 넣어서 쉽게 구분하게 하라고 헷갈리게 하지말고
분리수거도 다 일반쓰레기로 매립해버리는 것들이
우리나라만큼 분리수거 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지금정도만 해도 과할정도인데 더 많은걸 요구하는갓 같다
분리수거 너무 복잡해서 가능하면 사먹는거 줄이는중...
우리나라만 너무 빡쎄게 하네요.ㅠㅠ
아예 국민들을 쓰레기 노예로 만들어라
외국인들은 우리 국민들이 쓰레기 분리 배출하는 것만 봐도 깜짝 놀란다는데....
그리고 택배 비닐봉지의 주소 라벨은 같은 비닐로 만들던지 아니면 쉽게 떨어지는 종이로 만들던지 무슨 기준을 만들어라
나이 칠십이 넘어 쓰레기 버릴때 마다 맨날 마누라 잔소리를 듣다보니 짜증난다
마자요 택배 라벨 진짜
어떤 곳은 라면봉지가 재활용이 안 되서 쓸모가 없다고 하면서 태클걸고 어떤 곳은 라면봉지를 비닐로 분류해서 넣으라하고.. 일단 비닐류로 분류해서 처리하긴 합니다만.
근데 비닐류 안에 이물질이 썪여있으면 재활용이 안되고 다 소각하잖아요. 그걸 씻는다고 해도 이물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도 많고. 돌겠네ㅎ
대용량 종량제 봉투사서 이불 버려놓았는데, 1시간도 안 돼서 콜라캔 꽂혀있더라.
참 유용한 영상입니다 음식물의 경우 처음 알게된 사실들에 많이 놀랐어요 그런데 종이팩이나 종이컵을 일반폐지와 따로 분류해서 버리면 되나요? 반드시 동사무소에 가져가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속반중에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실적 올리려고 혈안이 되서 만만한 사람만 타겟으로 하는 경우 있습니다
애매해서 계도 조치건이 상당히 많은데 만만하면 그냥 10만원 과태료 물려버리지요 그래서 강짜부릴줄 알아야합니다
세금을 왜 내나요 ? 저런거 나라에서 하라고 내는거 아닌가
비닐은 진짜 다 다르다 예전살던데는 비닐일반쓰레기라 그러고 유리나 사기도 재활용 아니라고 했음 비닐에 적혀있는것도 일반에 버리라고 햇음
그리고 플라스틱을 설거지해서 버리라는건 좀 너무한다 싶다 빨간양념 묻어서 쓰레기에 버리면 재활용이라고 과태료 내라고하겠네 컵라면용기는 종이지만 씻어도 일반에 버리라고 하더라 너무 모호한 규정을 공문하나없이 과태료 때리는건 아니라고본다
음. 쓰레기 봉투에 비닐류를 담아서 버리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