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군가 메들리 (明治軍歌メドレー)

[@Nakgi_tan]

0:01 적은 수만 敵は幾萬
3:18 길은 690리 道は六百八十里
5:15 부인종군가 婦人従軍家
7:57 눈의 진군 雪の進軍
10:04 용감한 수병 勇敢なる水兵
12:15 전우 戰友

[@Reisarmysong]

수고하셨습니다.

[@kankokusinminnoseisi]

@@Reisarmysong 레이송님 노래 듣고 일본 입문했는데

[@kankokusinminnoseisi]

길은 690리 군가 단일 있나요?

[@Reisarmysong]

@@kankokusinminnoseisi 아직 올리지 않았습니다

[@kankokusinminnoseisi]

근데 한자는 680인데 숫자는 690인가요

[@gambler7582]

활기찬 메이지 군가 모음집이라니, 정말 필요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q3y]

활기차고 좋네요 아무리 침략의 역사라지만 두개의 대국을 격파하고 미국을 1대1로 상대했던 역사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oiChant]

사실상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치룬거죠, 나치독일까지 패망했음에도

[@읒읒읒182]

그래서 결국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ack3145]

8:53 (전장에서) "신나는 것"이라고는 '신내나는' 우메보시 한 조각뿐...

[@horthymiklos3190]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벽을뚫는포신]

메이지 군가 메들리.. 이건 귀하군요..

[@RoiChant]

역시 메이지 군가가 예술성이

[@Chuktanbeong]

여유롭고 경쾌한 분위기가 약간 독일 느낌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ㅎ 2~30년대 이후로 결전, 결사의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 군가와 좀 다르게 들리네요.

[@Reisarmysong]

쇼와 군가보다 가사가 옛 문학적인 느낌이 강해서라고 봅니다.

[@h_1_w9]

8:22 ”ㅈ됬구나“

[@europa2006]

적은 수만 이거도 꽤 오래된 거였구만

[@haraoratsho]

쇼와보단 메이지가 좋은거 같아

[@1Hong____Hong1]

발도대는 메이지때가 아니였나?

[@bloominboomin8930]

발도대는 세이난 전쟁때지

[@medicrick3068]

​@@bloominboomin8930 그때가 메이지 정부 시절임....

[@미듐레어최고]

동시대 조선을 생각하면 그냥 울분만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

[@bangjade1595]

메이지유신때 군가들인가

[@Reisarmysong]

청일 러일전쟁기 군가들입니다.

[@프레디마니아]

일본이 악당이 되가는 과정의 시대네요ㄷㄷ

[@MansourbinZayedAlNahyan-z5v]

이런 댓글달면 쥐뿔도 없는 중곡동 반지하 월세사는 일베들이 게거품 물어요.

[@TV-lg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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